뉴스 - sbs: 국방부 비리:국방부가 두 달 전에 곧 다가올 겨울에 매서운 추위 잘 견디라고 전방에 있는 병사들한테 처음으로 패딩 점퍼를 나눠줬습니 | picture·image·video/밀리터리 영상
멀라머가 2020. 1. 13. 05:41
http://blog.daum.net/choclub/23735
TRUNKS8시간전
생산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해당 업체 감사한 후
책임을 물고 관련 업체 선별함 똥별들 다 징계해야 함.
박찬주같은 놈이 지시했겠지 머..
"작아서 못 입겠다"..창고에 쌓인 軍 보급 '겨울 패딩'
by. 최고운 기자입력 2020.01.12. 21:03 수정 2020.01.12. 22:31
https://v.kakao.com/v/20200112210311584
<앵커>
국방부가 두 달 전에 곧 다가올 겨울에 매서운 추위 잘 견디라고 전방에 있는 병사들한테 처음으로 패딩 점퍼를 나눠줬습니다. 육군만 10만 벌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적잖은 수가 아직까지 병사들에게 안 가고 창고에 쌓여 있습니다.
먼저 최고운 기자가 왜 그런 것인지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