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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30층 육군호텔이 사병용이라는 구라 ● 육군호텔 건립 강행 ... 대법,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 판단…누군 양심 없어 군대 갔나. 부글

by 멀라머가 2021. 11. 8.

[취재파일] 용산역 앞 30층 육군호텔이 사병용이라고?● 육군호텔 건립 강행 | picture·image·video/밀리터리 영상

멀라머가 2018. 9. 27. 16:00

http://blog.daum.net/choclub/11263

 

https://v.kakao.com/v/20180926191800937

[취재파일] 용산역 앞 30층 육군호텔이 사병용이라고?

동세호 기자 입력 2018.09.26. 19:18

 

● 육군호텔 건립 강행

국방부가 서울 용산역 앞에 짓겠다는 지하7층 지상 30층 규모의 4성급 육군호텔 건립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업시설이 즐비한 서울 핵심요지에 군사시설이 들어서는 것도 문제지만 사실상 장성 등 고급 장교를 위한 호텔이지만 사병도 이용할 거라며 장병 복지시설로 포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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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법,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 판단…“누군 양심 없어 군대 갔나?” 부글... | picture·image·video/밀리터리 영상

멀라머가 2018. 11. 1. 16:51

http://blog.daum.net/choclub/11654

 

 

대법, 양심적 병역 거부무죄’ 판단…“누군 양심 없어 군대 갔나?” 부글...

 

 

종교나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200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가 14년 만에 ‘유죄’에서 ‘무죄’로 바뀌자 이에 반발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101/92684722/2

 

대법,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 판단…“누군 양심 없어 군대 갔나?” 부글부글

종교나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200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가 14년 만에 ‘유죄’에서 ‘무죄’로 바뀌자 이에 반발하는 여론이 …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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