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cture·image·video/밀리터리영상

Beretta PX4 Storm Sub Compact Pistol

by 멀라머가 2021. 11. 7.

글록26보다는

 

px4가 조준이 좀더 나은편인건 사실이지만

베레타 회사의 m9 만큼 조준이 좋진 않더라구요?

글록26은 조준을 정말 어케 해야될지 ....

 

m9은 원하는곳만  손뻗으면 바로 맞출 정도로 조준력이 뛰어난데...

왜 다른총은 그렇게 잘안되지? 그립이 문젠가?

 

그렇다고 px4 컴펙트는 완전 좋은 총은 아니에요

너무 슬라이드가 커서 그런가

의외로 귀엽지만 제 타입은 아닌듯...

 

왜 한방에 조준되는 총은 없냐 ㅠㅠ

 

 

 

[밀리터리] Beretta PX4 Storm Sub Compact Pistol | 밀리터리 영상 | picture·image·video/밀리터리 영상

멀라머가 2018. 4. 6. 00:47

http://blog.daum.net/choclub/8561

 

 

https://youtu.be/cBySM5KMYLc

 

 

멀라머가

멀라머가 Y

 

요거 그립감이 나쁘지 않은거 같지만

잘보면 뭔가 좀 불편?!


조준도 나쁘진 않은데

근데 단점도 있어요

그립감이 좋다는게 무슨 말이냐면 총을 잡으면 손안에 맞아요

그래도 뭔가 좀 미끌미끌 애매 한부분도 있다..

탄창에 탄알이많이 들어가는건 복합식??? 2중으로 총알이 들어가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12+1발 이렇게 들어간다넹?

12발은 탄창에 1발은 총발사할려는 입구에?

 

그래도 뭔가 미래적인 유선형 디자인이라 보면 은근 귀염성? 그런거?


베레타m92f 는 손에 잡으면 뭉퉁하게 커보이거든요? 그래도 바로 타겟을 조준하면 빨라요

 

글록 같은경우 조준하면 총구가 위로 보게되거든요? 그립 위치가 별로더라구요

뭐라하지 엄지랑 검지 사이의 위치가 그렇게 좋지 못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x4 컴팩트는 잡아보면 엄지와 검지 사이 그립감이 좋아요

원하면 다른것으로 교체도 되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얘기를 하면 mp7이란 총은 신뢰도가 좀 높은편인거 같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x4는 베레타 m92f 처럼 조준하면 바로 조준이되요

 

"베레타" 란게 회사이름이네요????

베레타 회사의 PX4

베레타 회사의 M92F 이렇게 읽어야 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테이팅 베럴 이라는 앞쪽 총알나가는 부분이 회전식이라서 정확도는 어느정도 준수

그래서 좀더 안정적인 ??? 근데 문제는 로테이팅 베럴의 소음기 장착시 문제발생? 수정되었는진 모르겠네요


결함이나 단점???

평범? 소음기 문제?? 기타 등등

 

장점? 반동 좀 적게 ? 잘맞는다? 그립감? 탄피 막히는 증상이 좀 덜하다 정도?

하지만 글록에 비해서 인기는 좀 덜하네요?

이게 기준이 있다나봐요

 

택시도 저렴하게 마구 뽑듯 글록은 미국에서는 택시 같은 수준이지만 싸고 신뢰도는 괜찮다는 평가?

 

국내 사격장에서 묶인상태로 잠시 대여가 가능한데 문제는 사용료인 총알이 너무 비싸다는거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cb7p_02d6I

Beretta PX4: Changing Backstrap and Review

 

뒤쪽 그립 교체하는 방법?!

보통은 순정상태가 손이 작은 사람한테 맞고

손이 큰사람일수록 그립S사이즈나 M사이즈를 더붙이는게 좋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eretta PX4 Storm 9mm

 

보통 총알 넣을때 손가락이 되게 아픈데

스피드 로딩? 같은거도 있네요?

되게 빠른 장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소개[편집]

2004년 베레타사가 개발한 신형 자동권총. Cx4 Storm, Rx4 Storm, Mx4 Storm과 함께 스톰 패밀리(?)로 마케팅하고 있다. 폴리머 프레임을 사용하며, 동사의 전작 M8000 "Cougar" 시리즈와 동일한 바렐 회전식 쇼트리코일로 작동된다.

발터사의 P99처럼 사용자의 손 크기에 맞추어 그립 뒷부분(백스트립)을 다른 사이즈로 교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멈치, 탄창멈치, 안전장치 레버등도 취향에 따라 다른 파츠로 자유롭게 바꿀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은닉휴대(컨실드 캐리)를 염두에 둔 디자인이라, 총을 넣고 꺼낼 때 방아쇠울이나 공이, 슬라이드 후면 등이 옷에 걸리지 않도록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전작인 쿠거의 실패 원인 중 하나였던 두꺼운 그립을 좀더 얇게 만들고, 그래도 그립이 너무 두껍거나 얇은 이들을 위해 손 크기에 맞게 그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백스트랩 파트를 교체할 수 있게 하였다. 분해도 매우 간단하여 레버 하나만 누르면 리시버+슬라이드 어셈블리와 프레임이 분리된다.

프레임 하부, 즉 방아쇠울 앞에는 ML-STD-1913 피카티니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플래시라이트나 레이저를 장치할 수 있다.

상당히 최근에 개발된데다 이미 글록이나 USP같은 비슷한 폴리머 프레임을 사용하는 쟁쟁한 권총들이 기존 시장에 많이 나와있어 판매량은 시원치 않은듯.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압도적으로 대단한 것도 아닌 평범한 성능의 권총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말해 회전 바렐식 쇼트리코일은 총신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으므로 명중률이 좋은 구조이지만, 사실 브라우닝 캠식 쇼트 리코일도 탄이 총열을 빠져나간 후에 총열이 틸팅하니 명중률에 문제는 없는 구조다. 되려, 회전 총열 때문에 소염기 장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회전총열로 인한 소염기 장착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최근의 소음기, 소염기들은 대부분 총열에 나사선을 이용하여 끼우는 방식인데, Px4의 경우 그 총열이 격발시마다 옆으로 회전해버리니 몇 발 쏘다보면 소염기가 풀리고, 쏠 때마다 어긋난 걸 맞춰주지 않는 이상 30발 정도 쏘다보면 헐렁헐렁해져서는 빠지기 직전까지 간다.

회전 바렐식 쇼트리코일 방식의 신뢰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다만 일부 미군에 지급되어 이라크, 아프간에서 테스트를 무난하게 마쳤고, 미국 사이트 등에서 폴리머 프레임 권총들을 비교하는 경우 대개 중간 정도 순위에 위치해 있다. 글록이나 Smith & Wesson M&P 같은 폴리머 경쟁작들이 워낙 출중해서 그렇지. 취향은 탈 수 있어도 어쨌든 글록 대신 이거 들어도 무난한 수준.

사실 이 총의 최대 장점은 베레타의 명성에 걸맞는 미려한 디자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곡선적인 총 디자인 하나는 확실히 미래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뽑아놨다. 정면에서 보면 팔각형의 각진 모습이고, 뒤에서 보면 타원형의 둥그스름한 모습이다. 또한 회전식 총열이 탄 배출구를 통해 살짝 보이는데, 다른 권총들과는 달리 총열이 45도 정도로 틸팅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다보니 외관이 여느 권총과는 확연히 차별화되어, 글록의 미니멀하고 기능적인 외관에 질린 이들이 많이 찾는다고.

액션, 즉 방아쇠 압력이 매우 부드럽다는 평이 많으며, 회전식 총열의 특이한 리코일이 주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용자들도 많다. 총 자체의 신뢰도나 위력과는 별도로 특유의 사격감 때문에 팬이라는 민간인 슈터들이 상당히 많은 모양. 의외로 국내 사격장에서 Px4를 사격했을 때, 방아쇠 압이 꽤 강했다고 느꼈다는 평이 나오기도 하는데, 개인차도 있을 것이고 사격장에서 굴려지는 총기와 개인이 소장하고 관리하는 총기는 분명 차이가 있으니 한국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걸러 듣는게 좋다.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처에서 기본 화기로 채택하고 있다. 2017년 10월 20일에는 광화문에서 열린 경찰의 날 행사에서 경호원이 HK416과 함께 무장한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다. 기존에 글록 19를 사용하다가 도입했다고 한다. 현직 실무자의 의견을 들었다는 블로거에 의하면 평이 매우 좋지 않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직접 들었다" 수준의 카더라 통신인 만큼 신뢰도가 낮다. 일단 블로거 본인이 그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는지 함구하고 있는데, 경호처 등의 실무자에게 들었다면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는게 맞더라도 결국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일개 밀덕 블로거의 주장일 뿐이니 당연히 걸러들어야 한다.

애초에 해당 썰에서 나온 문제가 실제 발매된 PX4 대부분에 적용된다면 SA80처럼 대대적인 개량작업을 거치지 않는 한 아예 버림받았을 것이다. 이 총에 대한 북미권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사용 평은 나쁘지 않다. 상술했듯 특유의 디자인과 베레타의 네임벨류 덕에 의외로 팬층도 존재하는 편이고. 미국의 총기 리뷰 사이트 'Top Gun Review'의 리뷰에서 내구성/신뢰성에 대한 평으로 "오래 쓰면 도색이 벗겨져 투톤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으며, 같은 사이트의 폴리머 권총 비교 표에서 PX4는 내구성/신뢰성에서 'EXCELLENT'[1] 다음인 'VERY GOOD'을 받았고, 이는 XDM, CZ 75 SP-01 팬텀과 같은 점수이다. 'The Truth About Guns'의 리뷰에서는 가이드로드가 수 개월 사용 이후 빠지는 것을 보고 "가이드로드는 쓰레기다."라고[2] 지적했지만, 그 외의 부분은 튼튼하다고 평했다. 'Guns.com'의 짐 그랜트라는 리뷰어는 사용기에서 "다른 폴리머 권총에 비해 정확도가 높다"고 평했는데, 위의 모든 리뷰 사이트에서도 공통적으로 반동이 적고 정확도가 높다는 평을 내렸다. 리뷰 사이트 의견 중에는 그립감이 좋지 않다는 불평도 자주 보인다. 이것도 개인차가 갈리는 듯.

 

https://namu.wiki/w/%EB%B2%A0%EB%A0%88%ED%83%80%20Px4%20Stor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