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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1.11.03

by 멀라머가 2021. 11. 4.

멀라머가

 

오늘꿈은.
여러가지인데
기억나는 후반부만

어디인지 굴? 터널? 같은데 들어가게 되요
누군가 뭔가를 없애거나 유인해서 잡을 생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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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꿈은.
학교 같은 건물 인데.
2층인가? 거기서 나오게 되는데
왠 애가 힘들어해서 엎어주고 나오게되요
걷다보니 간이 기차역 인가?
화장실엔 뭔가 김장하는 아주머니들이 있고
기차역 대기장소에선 왠 할머니?가 뭐라뭐라 누구한테 얘기를 하는게 보이는데
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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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머가

 

그러다가 아까 업어준애가 이번엔 어딜간다고 기차역 건너편으로 갈려는데
물수로가 있지만 다행이 길을 건널수 이쓴ㄴ 작은 마대길이 있네요
그후에 시내쪽인데 원수지간이닞 누군가들과 마딲들이지만
상대 총을 뻇어 복수하게되네요 2-3명쯤되는듯
그런데 경찰에 쫒기게되고
다시 왔던 기차역길로 뒤에 담벼락쪽으로 숨어서지나가느데 틈이 있다보니
경찰이 그걸 알아채고 오게되는데
누군가의 차를 뻇어 타고 다시 도망가게되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정당방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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