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나의 이야기

도로는 자동차 만의 것이 아니에요 ... 당연한거 아닌가 ... 왜 차량만 다닌다고 생각하지 ... 차량들 속도 측정 장치 좀 달았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90데시벨 이상 녹음 되는 장치도 같이 달..

by 멀라머가 2021. 11. 4.

 

경찰과 보험사가

불법 튜닝이나  남한테 민ㅍ끼치는것들은

보험가입도 못하게하고

위험 범죄자로 분류해서 처벌 기준도 더 높여야 한다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라머가

  • 2021.11.03 01:37
  •  

 

 

늘 얘기하지만. 밤이던 낮이던 지 멋대로 스트레스 푼다고 빵빵대는 쓰레기들이 많네요?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의인권 존중을 위해 cctv에선 녹음을 못하게 하죠?

 

그럼 법에 걸리는 90데시벨이나 100데시벨 이상은

녹음이 가능하게 해야되지 않나?

 

그리고 범죄를 잡기 위해서나 헬프 요청을 받을때도 좋고요

 

이게 소음이  크다는건 범죄가 일어날 확률ㄷ이나 사고가 날 확률이나

범법 행위를 한다는 행위가 크니까요 ...

 

주변에 휴대포 ㄴ가게나 일반 영업하는 가게에서 시끄럽게 노래나 음악소리 트는거도 짜증난다..

밤에 영버도 안함녀서 노래를 왜 틀어놓고 가냐? ㅅㅂ 쓰레기같은 넘아

 

그러니까

최소한 교차로에는 90데시벨 이상 소음이 나는 불법 배기소음 이나 기타 전자음..

소음등을 잡을수 있는 녹음 가능한 장치를 달아 놓아야 한다봐ㅏ요 ..

 

증거를 잡기위해서 법에서도 녹취나

아니비행기사고시에도 블랙박스를 녹음한다거나 다 하잖아요?

 

그런데 왜 불법적인 굉음이나 소음이 나는걸 녹음하는 장치를 안다나요?

 

그건 개인 정보보호를 하는게 아니잔항요

 

 

p.s 오토바이와 자동차 양카와 불법 배기 하면서

소음이 커야 안전하다고 개소리 하는 넘들아 .

자전거던 오토바이던 차던 자기가 바로 설수 있을 만큼의 속도로 다니는게 정상이야

너처럼 그냥 아침낮 저녁 새벽이던 굉음 내고 풀가속해서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다

 

천천히 다니고 바로 뭔가 끼여든다면 천천히 다녀야지

오토바이는 외발이라서 당연히 차보다 접지가 떨어지니 더 천천히 다녀야 정상 아니냐?

하긴 오토바이 면허 따는거부터 완전 개판 오분전이지..지식자체가 없으니

개판 오분전...

과거 딴넘들도 새로 다 따게 해야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전히 도로는 자동차만의 것으로 착가하는 운전자들이 너무 많네요??

차는 국민들 세금으로 만들어진건데?

왜 그걸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기들만 낸것 처럼 말하냐??

 

공공도로던 일반 비포장 도로던

 

사적인 도로도 고의로 사람 칭구면 안되는건 당연한거고

 

 

보통 그 뭐지 센서 달아서 차량들 속도 측정 장치좀 달았으면 좋겠어요 ㅡㅡ

 

 

아무리 횡단보도 방지턱이니 뭐니 이런거 다 달아봣자

어차피 과속함...

미친눔들 같음 --

 

새벽이나 밤이나 야간엔 더 살살 다녀도 모자랄판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닥 신호등 처럼..

운전자들 과속 좀 못하게
휭단보도 정차선 앞에m바닥에 아니면 빨간색 그런 줄 ..
하도 빨리 달려서 ..
공공도로나 일반도로든 어디던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리어카 운송기계뿐아니라
자전거 퀵보드 별에 별게 다 다니는데.. 오토바이랑 자동차 과속은 진짜 심각한 문제임
도로가 다 지껀지 알음 -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