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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대했던 당사자는 '그깟 고양이새끼 하나가지고 난리' ... 잘 키운다더니 ...입양 2시간만에 진돗개 도살 70대 사기죄 적용 ...

by 멀라머가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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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 뉴스 :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기자는 이사람 동영상을 보긴한겁니까?sns에서는 이미 퍼져있고 많은 시민들이 목격하였으며 ..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20. 6. 14. 12:50

http://blog.daum.net/choclub/2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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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1시간전
어디서 거짓말을 하는건지 기자는 이사람 동영상을 보긴한겁니까?
sns에서는 이미 퍼져있고 많은 시민들이 목격하였으며
동물보호협회에서 현장으로 달려가였고
시장상인들과 차후 개선을 할것임을 다짐까지 받고 온상태인걸로 알고있다
심지어 학대했던 당사자는 '그깟 고양이새끼 하나가지고 난리' 라고 말하기까지 했던걸로 알고있어요
기사를 쓰려거든 제대로 알고 써라
지금 경찰에서 조사중이고 학대자는 잘못이 없다는 태도중아걸로알고있다

 

 

선샤인코스트1시간전
목에 줄감고 조여서 고양이가 피까지 토했다는데 학대가 아니라고? 그렇게 무서웠다면서 어떻게 목에 줄은 감았어요? 일커지니까 바로 피코질; 지렸다;;

 

 


데빌2시간전
꼬챙이로 쑤시긴 왜 쑤시냐

길고양이는 경계심이 많아서 쫓아가는 척만 해도

달아나는데 장난치나

국민들을 바보로 아네 ㅉㅉ

 

 

https://v.kakao.com/v/20200614101955688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김태영 기자
입력 2020.06.14. 10:19 |수정 2020.06.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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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 - "잘 키운다더니"..입양 2시간만에 진돗개 도살 70대 사기죄 적용 / 자꾸 버려지는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들..동두천 경찰 수사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20. 6. 14. 12:51

http://blog.daum.net/choclub/2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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