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cture·image·video/동물영상

묶인 개를 흉기로..개가 나를 위협 변명도 황당 ...원정농사..예견된 사고/일당 6만원에 원정 일손 할머니들..길 잘못 들었다가 '참변' ...

by 멀라머가 2021. 11. 4.

뉴스 - mbc:묶인 개를 흉기로.."개가 나를 위협" 변명도 황당/원정농사.."예견된 사고/일당 6만원에 원정 일손 할머니들..길 잘못 들었다가 '참변'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19. 7. 23. 07:06

http://blog.daum.net/choclub/19169

https://v.kakao.com/v/20190722203718059

 

묶인 개를 흉기로.."개가 나를 위협" 변명도 황당

정다혜 입력 2019.07.22. 20:37

 

◀ 리포트 ▶

어둠 속에서 커다란 흉기를 든 남성이 나타나 개를 향해 걸어가고, 묶인 채 가만히 있던 개는 위협을 느끼고 짖기 시작합니다.

남성은 개를 구석으로 몰아넣더니 흉기를 휘두릅니다.

[인근 주민]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다니는 곳이라서…

체육관이 공원적인 개념도 있는 거잖아요. 이런 곳에서 누군가 가 칼을 들고 위해를 했다는 거 자체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는 53살 김 모씨.

 

text10시간전

살견마네... 저렇게 실행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로 돌변하는거다. 동물보호법 강화해야한다. 그래야 저런 쓰레기가 강력히 처벌을 받지.

 

  • 클락켄트10시간전개를 저렇게 찌르는건 사람을 찌르기위한 사전 준비다.
  •  
  • Wrestlemania10시간전정신병 환자들 강제 입원 시키는 법안 만들어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https://v.kakao.com/v/20190722200003594

 

새벽 3시 출발 '300km' 원정농사.."예견된 사고"

홍한표 입력 2019.07.22. 20:00

◀ 리포트 ▶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7명은 대부분 70대.

78살까지 있었는데, 모두 할머니들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당 6만원에 원정 일손 할머니들..길 잘못 들었다가 '참변'

최승현·권순재 기자 입력 2019.07.22. 22:31 수정 2019.07.22. 23:18

 

 

https://v.kakao.com/v/2019072222314365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