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부동산 배울때 많이 용어나 글자를 소리로만 들어서 많이 틀렸거든요
단어 자체를요 .
근데 나중에는 오타나 이런거 다 알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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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웃기네 이거? 어.. 가만보니 신뢰도 없는 한국신문인척 하던... 일본 신문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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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 제대로 하던 안하던 그정도는 기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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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배울때 진짜 외국어 보던 기분..
단어 받아쓰기 조차 발음이 불정확해서
틀릴 정도이니..
암튼.. 단어나 그런걸 충실히 알게되면
잘못된걸 지적할수도 있거든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비슷하게 느끼는거죠 ..
단지 그게 긴가 민가 하는것 정도지..
먼저 불만적으로 좀 기분나쁘게 표출을 적어놓길래
제가 선수쳐서... 좀 좋게 질문을 다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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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 - 강의와 퀴즈 개선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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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부터 퀴즈를 보고 있는데
오늘 4주차 퀴즈보니 개선이 필요할꺼 같아서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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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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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나 지문의 내용에 비해 퀴즈 시간이 너무 짧은거 같아요
10문제.... 15분이면.
1문제당 1분 30초만에 봐야하는데
너무 생각할 시간이 없는거 같네요
왜 그러냐면
아직 용어에 완전히 익숙치 않기도 하고 이해력이 떨어지다보니
지문이 10문제 다 길고
생각할 시간조차 없어서 찍어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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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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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를 보면 질문내용과 지문 사이가 너무 멀어서
자꾸 스크롤을 올렸다 내렸다 해야해서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네요...
질문내용이 길다보니
질문 읽다가 지문보면 까먹고
다시 질문 글을 읽을려고 올려야 하니....
그리고 퀴즈보면 불필요한 숫자나 글이 있고
가끔 오타부분이 있어서
이게 정상적 용어인지
질문과 부합되는지 헛갈리고 혼란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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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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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내용이 주차마다 배운건가?
내용이 배운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어요
보통 2주차마다 문제를 내는 이유는 보면
그 주차에 학습한게 맞는지? 테스트 하면서
개념을 이해하는게 아닌 엉뚱한게 나온거 같아서요
교안 내용과 퀴즈가 뭔가 다르게 안맞는거 같았거든요 ...
연계관계가....부족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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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용어나 내용을 잘알지 못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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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따라가거나 글 읽는게 너무 힘드네요
경매분야가 내용이 많고.. 보다보면 멍하게 있거나
강의 개념이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그 선 구분이 안되다보니 공허함이 생기면서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복잡하네여
오늘은 불만글만 잔뜩 적은거 같네요..
열심히 강의하시는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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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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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래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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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뜻 해석을 했다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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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전혀 다르다는건데
그 의미가 완전 다르면 답이 없다는건데
답을 적어서 틀린거 아닌가?
그리고 아무리봐도 자신들이 뜻을 알고 있었다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뭔지 뻔히보이는건데??
오히려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본인들이 생때 쓰는걸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이건 법적으로 간다해도
자신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뉴스를 통해 다 밝혔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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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말하는 32회 공인중개사 1차가 아닌 2차 40번 문제 중에 오타라고 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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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척과 즉척은 단어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금방 파악되요
왜냐면 질문의 의도가 지문에 나타나기 때문인데
그런데 그런거조차 모른다는거 자체가 더 문제 아닌가요??
이 문제는 자기가 틀려놓고
그냥 때쓰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02/11004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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