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년간 학대하던 개, 차로 치어 숨지게 한 50대 경찰에 고발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19. 4. 24. 23:08
http://blog.daum.net/choclub/16485
https://v.kakao.com/v/20190424190128925
2년간 학대하던 개, 차로 치어 숨지게 한 50대 경찰에 고발
입력 2019.04.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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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엄중 처벌해야"..온라인 서명운동
단체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제보를 통해 떠돌이 개들을
이유 없이 폭행해 온 주민 A씨가 사고를 낸 차 운전자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동물 학대자들이 음지에 숨어 학대를 지속하지 않도록 특별 관리·감독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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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건물 안에 무단으로 들어가 흰색 그레이트 피레니즈 개를 만져보려다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물리자 옆에 놓여있던 각목과 플라스틱 바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19. 4. 23. 06:04
http://blog.daum.net/choclub/16418
연합뉴스야 제목이랑
내용 초반에 글 제대로 넣어라 ㅡㅡ
누가보면 개 풀려서 지나가는 멀쩡한 사람 문것처럼 보이게 글적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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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422195854824
개 만지려다 손가락 물리자 각목으로 때려..40대 입건
입력 2019.04.22. 19:58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1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한 건물 안에 무단으로 들어가 흰색 그레이트 피레니즈 개를 만져보려다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물리자 옆에 놓여있던 각목과 플라스틱 바구니로 개를 마구 때리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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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개가 청산가리같은 유박비로 먹고 죽었다는 얘기) -> 애견운동장에 '유박비료' 뿌리다니..또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19. 4. 21. 11:41
http://blog.daum.net/choclub/16340
https://v.kakao.com/v/20190421101056996
애견운동장에 '유박비료' 뿌리다니..또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
김연수 기자 입력 2019.04.21. 10:10 수정 2019.04.21. 10:50
◇ 견주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인데"…업체측 처벌 어려워
하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텃밭이나 공원 산책로 등에 널리 사용되고,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에서도 이를 알지 못하고 피마자 유박비료를 사용하면서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영업장의 부주의로 피해를 받아도 처벌하기 어렵다며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들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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