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은 사설 단체로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혼자 122마리를 불쌍하다고 키우고 있따니.
대충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_-
첨에한두마리만 키울려느데
키우다보니 자꾸죽을꺼같고 .. 새끼치다보니
늘어나느건..
사육사 하기 딱좋은 사람인듯;;;
그넘의 정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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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스] 한 지붕에 고양이 122마리...그 사연은? / YTN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18. 3. 9. 18:24
http://blog.daum.net/choclub/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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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안락사 당한 강아지"[80]조회 33,465 | 추천 325 | 2017.06.07 (수) 01:09
- 글쓴이가입일2016.05.22
- 활동지수마력 55,556
- 작성글게시글 679 | 댓글 141
글쓴이 : 멀라머가 원글보기 - 메모 : 멀라머가 2017.06.07 23:36
- 야 비행기타는데 강아지 댈구 탈수 있냐? 놔두구 갈수도 있지 ㅡㅡ 부모끼리 여행 못가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건그렇고 아무리봐도 동물병원이나 이런데 가보면 주인이 안보면 개 엄청 떄려요 주인보니까 살살 만지는척하지..
- 멀라머가 2017.06.07 23:36 개 씻기는데도 엄청 떄리는거 봐서리 -_-
- 출처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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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물] "도축장 가던 소, 아파트에 출현" 한 시간만에 포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살려고 발버둥 ㅠㅠ)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18. 3. 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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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글쓴이 : 멀라머가 원글보기
메모 : 멀라머가 2017.05.23 12:09
돼지나 소 보면 도축하는곳 끌러가는지 다알고 눈물막 흘려요 ㅠㅠ 도축과정은 못봣지만 밖에서 그 돼지의 절규를 들은적이 있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알더라구요 소 같은경우 막 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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