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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지 직접 파봤더니…30분 만에 '폐기물 산더미' ... 인천서 실종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by 멀라머가 2021. 11. 1.

[이슈정주행] 파도 파도 끝이 없다…악취 가득한 '수상한 땅'의 실체 / JTBC News

https://youtu.be/DmdCWTq2d6c

 

[단독] 수상한 파밭의 실체…2.5m 아래 '폐기물 웅덩이' (21.7.1) 주물공장 폐기물 수천 톤이 부산의 어느 농지에 몰래 파묻혔단 사실, 저희가 연속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 실체를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희는 관할 구청의 협조를 받아서 굴착기로 그 땅을 파봤습니다.

■ [단독] 울산 농지 직접 파봤더니…30분 만에 '폐기물 산더미' (21.9.9) 구석찬 기자가 부산 강서구에서 이어, 울산 현장에서도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 땅을 팠습니다. 이번에도 주물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이 악취를 풍기며 산더미처럼 나왔습니다.

■ [단독] 또 '폐기물 산'…환경표지인증 받은 업체 소행 (21.10.1) 저희 JTBC 구석찬 기자는 지난 5월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땅속을 계속 파헤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폐기물을 묻은 비양심을 넘어 중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오늘(1일) 또 포착된 다른 현장을 고발합니다. 이번엔 버젓이 환경표지인증까지 받아놓고 실제로는 폐기물을 몰래 버렸습니다.

■ "땅 사겠다" 속이고…산업폐기물 800톤 몰래 묻었다 (21.10.12) 땅을 살 것처럼 속이고 주인 몰래 땅에다 산업 폐기물을 묻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폐기물 1톤 처리하는데 보통 23만원 정도인데, 6만원에 해주겠다고 하고 전국 브로커를 통해서 불법으로 버리겠다는 사람들을 모은 겁니다.

■ [단독] '트럭 470대' 폐기물 묻고…주민에겐 "친환경 흙" (21.10.28) 저희 JTBC 구석찬 기자가 울산에서 '거대한 불법 매립지'를 또 찾아냈습니다. 이번엔 25톤 트럭, 470대 규모의 폐기물을 쏟아부은 현장입니다. 경남의 업체들이 이걸 버리려고 울산으로 원정까지 갔습니다. 그래놓고 주민들에겐 '친환경 흙'이라고 속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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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실종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21.10.30/12MBC뉴스)

https://youtu.be/wlmB248kS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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