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제대로 걸린듯 ㅠㅠ. 털모자가 겨우 살렸네요

감기 제대로 걸린듯 ㅠㅠ. 털모자가 겨우 살렸네요 ..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19. 12. 15. 06:54

http://blog.daum.net/choclub/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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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옷입을때 멋이야~~ 라고 ......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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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즈 같은거 안입자나요?

내복이랑 비슷하다해야되나??

 

어릴때부터 내복같은건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만 몇번 입어봤지

(어릴때 뭣도 모르고 )

 

차라리 추위에 떨면 떨었지 !!! 라고 생각했는데.....

추우면 자기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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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이제 그런거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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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용성 있는 따뜻한게 더 좋더라 ㅠㅠ

그래서 사람체온이 옷에 맴도는 (발열옷?) 같은게 등장하죠?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국내에서는 그런 발열 옷이 거의없었죠

하지만 일본 유니클로에서 그런옷을 대거 많이 맘ㄴ들고 광고해서 인기가 많아요 아시죠?

그렇다보니 불매해도 가서 사는짓거리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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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 국내판매자들이 한국인 호구로보던 과거 기업들 문제 많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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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칭찬하는것들보면 진짜 병딱 같더라? 왜냐고?

우리가 알기전 몇달 아니. 몇년전만해도. 호구노릇하고 있던거 기억도 못하니까여..

해외에선 싸게 팔고 자국민에겐 비싸게 팔고 a/s 하고 ㄱㅈㄹ 하던거 기억도못하더라

휴대폰 부터 시작해서. 티비 세탁기 냉장고 등등 ㅡㅡ

 

그래놓고 아 LG 애국자네 ㅇㅈㄹ ; 등신같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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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 따뜻하게 안자서 몰랐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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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갔다가 엔젤러스? 가서 아이스 크림 머더라? 음료 같은거 마시고

밤에 급격하게 두통과 몸이 으슬으슬 추운게 느껴지네요 ㅠㅠ

 

ps 와.. 엔젤러스? 커피샵? 정말 비싸다 -_- 거품 투성이;;;;

하긴.. 그뭐지 외국기업들 보면 죄다 비싸져 ... 그냥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는거랑

자리값이 거의 5천원이상;;; ;;;

(커피샵 간판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ㅡ,ㅡ)

 

이미 감기에 걸린상태이지만 그렇게 아프지 않았느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었더니 ㅠㅠ;;;

 

다행이 털모자가 집에 있어서 그거 쓰고 있으니 괜찮아지네?

신기하네???

 

머리가 너무아파서 털모자 계속 쓰고 있으니 머리온도가 좀나와서 다행이.

지금은 덜 아프네요 ㅠㅠ0

 

감기 주의하세요.

털모자와 타이즈? 괜찮네??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