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격증 시험장 간 후기?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19. 10.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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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여중? 학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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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학교 좋네?
에어컨도 있고
선풍기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
블라인드 커텐도 있고
공기청정기도 있고
프로젝션? 도 있고...
칠판에 불빛 밝게 하는 기능도 있네 ;;;
심지어. 화장실에서 뜨거운물도 나와!!! 충격!!!!....
...화장실에 화장지가 있어!!!!! 충격!!!!
라면도 배달해주네? 뫄~
우리땐.... 수업 마치자마자 매점으로 무진장 뛰어가야했는데..
늘 5등안을 놓치지 않았...(공부 말고 ..)
거기다 좌변기야!!!! 충격 ㅠ0ㅠ
명문 여고가면. 좌변기에 비데도 있어요 ~백합 인증~
ps 어케 그런거 다 아냐고?
명문고는 아니더라도..... ㅠㅠ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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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의자 높이 저절도 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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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처럼 되어있어서 종이 놓기도 좋네 ㅠㅠ
그게 없네? 독서대?!
의자 너무 작고 불편한건 여전하네.....
살짝 도서실 분위기처럼 되어있어도 좋아보이는뎅
걍 그러하다는 얘기...
ps 아참... . 그리고 학생수가 학교마다 다르지만 5 x5 사이즈라서.2 5명 --;
우리땐... 60명 넘었는데 ... 한반에 ....... .
요즘 학교 좋네... ..
사립학교는 애들넘 몰아넣고
그래도 공립이 좋은듯???
ps 하지만 세리님 말처럼. 인원수가 작아지면
집중마크? 당할수 있다하죠? 여러명이 패거리 만들어서 한명 괴롭히기 좋은 구도가 되기 때문
일본식 이지매가 그런 경우가 많죠...
일본 학교 문화보면 그런게 많았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과거에 덜했는데..어느날부터 인원수가 줄어들수록 그런게 심해지더라구요?
자기들이 패거리만들어서 성격이 다른 애를 왕다 시킨다라는 얘기에요..
그게 얼마나 못된짓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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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날 식단조절?로 낮에 밥 조금먹은거 외엔 먹은게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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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무슨소리냐면.. 그전날 폭식하거나 술마시고 가면
담날 배탈나서 난리나요 ㅡㅡ;
그러니 시험칠땐 식단 조절 필수...
오후8시 넘어서 잠들어서 담날 오전 12시 ~ 1시 3시 4시 ㅠ0ㅠ
자꾸깨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출발!
20분임녀 가는거리를 천천히 가도 도착하니 30분이네..
9시 시험이라 8시 30분안에 들어가면되는데... 너무 빨리와싸..
아무도없고 혼자 차에서 음악듣고 졸다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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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어땟냐고?.. 작년에 멘붕이고 머리아프고 졸고 그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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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편하게 읽어는지는데.
어차피 단어 뜻도 모르고... 아직도 내용에 익숙치 않네요.....
그래도 대학수업이 좋긴좋네? 처음부터 스토리?를 알고 시작한거랑
중도에 학원수업 시작한거랑 차원이 다르거든요 ..
글을 더 많이 읽고 익숙해지고 내용을 알아야해요 ..
아직도 외계어 읽는 기본은 들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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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수업만으로 되냐고> 아니 전혀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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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험은 학원수업이 맞지만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학원수업은 무의미해요.
진짜 부덩산 시험은 단어나 문장이 어려워서요...
ps 저는 시험은 많이쳐봐서 아 요렇게 이제 시험을 보면되겠구나 싶겠죠?
하지만 아니에요 아직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모르니까
읽으나 마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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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교 수업을 들어야하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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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4년 수업을 2년안에 듣고
학교 수업을 계속 반복해서 빠르게 파악하고 1년 정도 더 듣고?
여기서 학교수업을 정말 빠르게 읽어도 파악할수 있어야해요 ..
여기서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르겠다 -_..
근데 학원수업과 학교 수업은 엄연히 달라요...
학문을 배우는곳은 학교이고.
자격증을 따는 곳은 학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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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학원수업을 듣자마자 이해되면 50점이상 점수 나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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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듣는다고 되겠냐? ;;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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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시험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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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기본적인 단어 이해와
내용 글 이해가..... 갈수록 내용도 변화되어서 더 헛갈리네요
아니 외우는 문제가 대부분이네?? 뭔데 이거 ;;;;
이러니 공무원이나 법관련자들이 암기나 머리좋으면 지멋대로 하는게
문제라는거에요
일반인은 상식적인데. 얘네는 법을 알고 다외우니. 되려 그 법을 이용해서
지편한데로 이용한다는거죠 ...
학교 배우는거랑 시험이랑 또 완전 달라서 사람 미쳐요
솔직히 3년뒤에도 붙을수 있을지.
내가 얼마나 많이 잘 이해할지 모르겠어요
이해후에는 시험은 보면 암기를 요구해요 ㅡㅡ;
암기도 한두개도 아니고 수백여가지;;
거기다 이제 시험도 능동적이라하나.. 아주 미쳐버리겠네 증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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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수업도 최대한 줄여서 내주는거 같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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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기인데 엄청많음;;;; 3학년 4학년 어찌 하냥;;;
ps 후회중..
내가 미쳣다고 이걸 한다고.
원래 알고 있던게 아닌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덤벼드니..
얼마나 오래걸릴지.
한 10년전부터 봣으면 지금쯤 오호라! 하고 붙었겠지만 ㅠㅠ
답답;;
왜 1-2년하다 포기하는사람 속출하는지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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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용이 많아지니 진짜 질려서 하기 싫을 정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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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내용도 많지만 정말 암거도모르고덤비면
단어 부터 이해안가고 읽는거부터 안된다
그게 다되어 문제 의 내용을 알게되어도 ...
그후엔... 외우는걸 해야되는단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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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험있자나요? 문제 풀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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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100분의 시간이 주어져요 .. 1시간 40분...
문제는 80문제?
그럼 1문제당 거의 1분안에 풀어야 하거든요
그럼 그냥 읽고 답을 찍어야 하죠 ㅡㅡ;
이게 말이되냐?
한문제당 2-3분줘도 될까 말까인데.
나머지 10분이나 5분은 마킹 하는 시간이죠 ......
혹시라도 틀리거나.ㅅ ㅣ간안에 문제 다못풀면 ;;;;; ㅈㅈ
저는 열심히 문제 한두번 읽고 답찍고 하니.
나중에 20분 남더라...
근데 찌껑ㅆ지뭐... 문제 한번도 보고간게 아니라서 ;;
1교시 - 100분 -> 80문제 -> 나중에 시간이 15분이나 20분 남음...
2교시는 - 점심 12시 30분까지 입실해서 -> 1시부터 시험
2시 40분에 끝남?
3교시는 - 3시 20분부터 시작 ... 4시 20분에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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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교시는 2교시와 3교시 같이 쳐서 사람들 난리났죠. 화장실 못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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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조절이 왜 필요한지 아시죠?
중도에 나오면 시험 못쳐요 ;; 그걸로 끝남;;;
전 그전날도 속 다비우고
그냥 물도 안ㄴ마시고 살짜 ㄱ배고픈 상태로 감 ㅡㅠ
나중에 배고파서 핑핑돌겠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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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누구? 자리에 흰색 가방..... 누가 매고 왓던데... 그 가방 예전에 제가 산거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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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나 그무슨 색이지 약간 연한핑크색? 같은거는 떼가 잘타요 ㅠ
오랜만에 그 가방을 보니 반갑네 ㅡ,
주민등록증을보니...
언젠가부터인지 몰라도 69년생도 이제나이가 별로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든댜!
69년도생이면 50살이네 ;;?
요즘 30 ~ 50대도 그렇게 늙어보이진 않던데;;
아니.... 저는 69년생 아니에여;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29326&no=21&weekday=sun
허당개그;; 이거 은근 먹히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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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러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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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에 비해 나이 많다고 놀래긴;;
니도 나이먹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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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애들이 늘 그렇지만. 볼대마다 갑자기 왜케 얼굴 살이 많이 빠지고 늙어보이냐고 하네요 ㅠㅠ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19. 11. 26. 07:52
http://blog.daum.net/choclub/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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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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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라버리니.. 얼굴 살이 싺빠져서 문제네요 ㅠㅠ
보톡스는 주사맞는거 너무 아파서 싫고 ... 6개월마다 언제 또 맞냥....
(결국 변장해야되나? 테잎붙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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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넌 안늙겠네~ 라고 하던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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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넌 늙지도 않네 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뭐라고 ㅠ0ㅠ
ㅡㅡ
근데
ㅡㅡ
30대 초반만 해도 신체가 뭐라하지?
아직 10대나 20대처럼 성장기라 하나? 그게 유지되었는데
어느 순간 30대 초반지나서 중반되니. 뭔가 이상해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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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건가 ..... 신체가 변화하는 단계? 나이먹는 단계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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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는 24세 남자는 28세인가에 바뀐다던데?
저는 20대 후반까지만해도 20대 초반처럼 보였거든요 ...
그런데 살찌는거 무지 싫어해서.
(특히 뱃살을 너무 싫어함.애교배던 뭐던 간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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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배? 나오는거는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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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폐허겠지?
게임이나 만화에선 늘상 날씬한 애들만 나와서
심리적으로 그래 세뇌된듯 ㅠㅠ
(그렇다보니 자기자신도 사랑하지 않는 그런게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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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신기하게 동창애들이 볼때마다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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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웃기네.... 다른애들한텐 그런 얘기 안하는데
저만보면
예전에 봤거나 요근래에 보거나 기타 주변사람들이 보더니 ... 그렇게 충격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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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이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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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살 적당히 탱탱하게 붙고
신체 특정 부위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고!
딱 정확한 라인 되고 싶댜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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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겨울에 찬물도 미지근하다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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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따뜻한물로 20분이상 샤워하지 않으면 회복이 안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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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도 약해지네?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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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잇몸이 이렇게 약해지지
관리 안하면 망할듯 ㅠ0ㅠ
ㅡㅡㅡ
결론?
ㅡㅡㅡ
몰라.... 그냥 살찌는게 싫어서...
정신문제지.... 머..
잘먹고 살만 지면 되는데
살많이 찌는거 별로 안좋아해서...어찌해여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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