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기집에 냄새 나는지 구분 못하시는분들 많죠? | picture·image·video/일반 영상
멀라머가 2018. 3. 9. 19:33
http://blog.daum.net/choclub/3871
저도 냄새에 은근 예민한 편이라서
벽지랑 물건놔두는 서랍대 사이에 비닐을 끼워놧더니
곰팡이가 여름에 생겼네요
그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머리가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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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집들 가보면
냄새나는 집들이 꼭 있어요...
집뿐아니라 차에서까지....
본인들은 그 냄새를 모르는데..
뭐 알려주기도 좀 그렇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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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컴퓨터 학원을 잠시 다녔는데
유독 냄새나는 사람 부류가 있더구뇽
원래 안씻어서 나는 사람 2명
담배펴서 나는사람 3명정도
가까이만가도 악취가 나는데 본인들은 모르더라구요.
한명은 가랑이?라고 하나요 그부분에서 나는거 같다면서~
땀이 많이차면서 유독 독한 냄새(암내?)! 가 나네요
그리고 담배피고도 냄새안나는 사람은 이도 닦고 관리?도 하던데
냄새나시는 분들은 안씻더라구요...
제발좀 ㅠㅠ 주위 사람들이 말은 안하는데
뒤에서 다 욕해요~~ 냄새난다고...
외출후에도 옷은 자주 빨래 하고.. 샤워도 아침 저녁에 한번씩은 꼭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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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유의 냄새가 나는지..
어릴때 자기집에서 나던 냄새가 커서도 인지 하지 못하니까요..
심지어 차에서도 같은 냄새가 나니까 사람 미치겠더라
이걸 말해야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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