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개를 낳았다 - 이선 (오랜만에 다시보니 그림체가 살짝 변한듯? 캐릭터들 성격은 여전히 짜증나지만) | interest 3/링크(ETC)
멀라머가 2019. 9. 20. 11:14
http://blog.daum.net/choclub/20940
예전에 보다 짜증나서 안보던 네이버 웹툰인데...
그 왜 작가가 좀 신경질적인면도 많아보였거든요..
뭐라하지 너무 깊이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게끔 내용이 전개 ..
이거말고 화장을 고쳐주는 남자인가 그 웹툰은 더 짜증나더라 ;;;
어째든 이번에 잠깐보니 그림체는 블링블링하네
일부로 강아지 죽은걸 편히 보내줄려고
더 좋게 그림색감을 넣은거 같아요
여전히 캐릭터 성격은 너무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여 ;;
특히 여주인공도 그렇고
저기 나오는 대모도 뭐라하지? 겉으로는 인자한척 하지만
너무 짜증나고 얄미운 스타일 같아요...
ps 내용 스토리 보면
자기들 생각만하고 남 생각이 거의 안적혀 있는거 같아요 ... 너무 깊이 생각하는거도 문제고
뭐지 뭔가 모르게 짜증나.. 캐릭터들 스타일과 작가 스타일이;;;
ps 내용 초기부터 포메리안 나오는거 보면
저도 포메리안 순정? 믹스? 다 키워봤지만
오래 못살더라구요...
ps 그런데 순정 포메리안(수컷)이 풀어놨더니
바람나서.... 주변 이웃집? 믹스견과 교배하더라;;;
어째든 그 주변 이웃집 새끼낳은 믹스견 한마리를 엄마가 다행이 얻어오셨어요
주변 믹수견 주인 이웃집분은 그 포메리안이(숫컷이) 우리집개인지 알더라;;;.
그런데 그 새끼낳고 가져온 믹스견 포매는 ...굉장히 똑똑하고 의리? 있어요
암캐 인데...
6살 밖에 못살았지만........ 죽기직전에 화장실까지 가서 소변보고
제가 많이 귀여워해줘서 그런지 마침 그날 절 보더니 얼마 안있다가 죽더라구요 ....
너무 불쌍하더라.ㅠㅠ
ps 아무튼 작가가 스토리 작성한거보면 주인공 이나 주변 캐릭터 성격이 너무
뭔가모르게 짜증나는 스타일들;;;;
ps 오지랖은 나더 많거등
ps 그림체는 더 이쁘게 바뀌어야 될듯
지금 그림체는 뭐라하지 좀 뭐라하지 암튼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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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낳았다 이선
개를 키우며 알게 된
행복, 기쁨, 괴로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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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이 뭐냐면...
1. 다나 <- 여주인공이 개를 입양하는 내용이고
2.다나 <- 부모집에 살던 개가 죽던 내용이고
3.다나 친구가 <- 개를 입양하고 키우면서 생기는 갈등과
자기 가족과 사이가 나빳는데 좋아졌다라는 내용
4.저기 아래에 "대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여자의 개가 죽었지만 나중에 좋게 하늘나라로 보내준 내용
뭐 지금까지 스토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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