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큰아버지가 고딩떄인가? 돌아가셨느데 그전에 전세인지 월세 살던 집주인이 이틀이나 집에서 안나온다길래 집으로 연락이 왓더라구요!?그런데 알고보니 그당시에 무슨 병인지 해석도.. | My story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1. 6.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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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큰아버지가 고딩떄인가? 돌아가셨느데
그전에 전세인지 월세 살던 집주인이 이틀이나 집에서 안나온다길래
집으로 연락이 왓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당시에 무슨 병인지 해석도 안하고 그러다 그냥 돌아가셧느데
사실 저희집은 병 떄문에 죽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거든요
자세히 생각해보니 직업이 그당시 보일러 수리 기사였나? 정비 였나?
암튼 운영 관리 하는 그런거 였나봐요?!
그런데 보통 보일러실 같은데가보면 냄새도 나고 뭐 잘못하면 뇌종ㅇ양이나 뭐 기타
병이 걸릴 확률이 확실히 높거든요?
지하시설에 있으면 더더욱그렇구요
일종의 직업병?
요즘도 보면 산재 처리가 거의 안되다시피 하잖아요?
이유는 회사들이 테클 걸리거나 누군가 죽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자기들한테 불리한 상황이 오니까 더더욱 일하는사람을 벌레보듯하는거 같았어요..
그걸 엄마가 오늘 얘기해주던데 ...
암튼 그렇다는거.. 그당시 우리나라 정권도 개판이고 체계도 개판이였죠
그건 과거사 더 봐야 아는 스토리에요
왜냐면 과거에 중국이나 일본이나 어찌나 침략질이 심했나요
심지어 북한까지 쳐들어왓으니 말다한거지
그런데 더 열받는건 중국이나 일반 러시아 등 다른나라들이 한국 전쟁나면
나눠먹기 할려는 계략질 했다는게 더 열받네
더더욱 열받는건.. 그렇게 전쟁해서 겨우 땅을 찾았느데
쿠데타로 친일짓 하는넘들이 기생해서 오히려 잘먹고 잘사는게 더더욱 열받는다..
♬♬♩
곧 6.25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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