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정한 상황이 오니 어린이 보호구역을 깔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는 보복 영상 같아요/어린이 보호구역은 사람도 다닐수 있는 공공의 도로에요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화가난 아이를 .. | My story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1. 5. 26. 10:12
http://blog.daum.net/choclub/43754
아직도 운전자들의 이상한 마인드가 보이네요..??
이거 과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2위였을때 기억하실려나?
그만큼 잘못된 운전 습관과 과속은 기본으로 생각하게 되죠
공공도로는 차만의 도로가 아니에요
사람도 다닐수 있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은 더욱 조심하라는 의미로 다녀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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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보면 블박 운전자가 잘못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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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래 다시면 안되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화가난 아이를 만났습니다"
제목부터 이미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만을 품어서 중립적 입장이 아닌
보복영상인게 뻔히 보아네여
p.s 그리고 운전자들 중에 자기가 우선하는 사고 유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죠
"보험 사기 같은거"
p.s 합리적이게 어린이 보호구역의 문제가 뭔지를 내포하지 않고
그냥 자기유리한 상황 같아서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실제로는 유리한 상황도 아니네요. 블박이 보복운전임
p.s 전 오히려 블박 운전 스타일이 더 궁금하네요?
이전 영상들도 편집하지말고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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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사람들이 다니면 더 서행해서 가야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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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전자클락숀)만 하고 자기 할일 다한것 처럼 말하는게 의아하네요?
p.s 애가 튀어나올꺼 같다라고?
그럼 처음 영상에서 그 남성도 튀어나올꺼 같은데??
사람과 차가 같이 공존하는곳은
차가 후순위라서 천천히 가야하느데
영상보면 전혀 그렇게 안감..오히려 위협운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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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무조건 자동차만의 것이야 ? 라고 생각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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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는 차만의 도로는 아닌데요??
"어린이 보호구역" 이란 의미를 모르시나요??
어린이 보호구역 = 사람이 지나다닐수도 잇으니 조심하란 의미죠
공동의 도로라는 얘기로도 볼수 있고요
보행자 우선 <- 차 <- 기타 특정
안전 운전을 전혀 안한다는 얘기
보행자 우선 보호 원칙을 무시하는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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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 영상 오른쪽에 어른이 지나가는데도
빵 안하는 이유랑 같은 이치임... 만약에 양상 처음에 나오던 오른쪽 행인한테도 빵 했으면 뭐라 했을꺼 같나요?
원래 차가 조심히 지나가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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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린 보호구역을 깔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는 보복 영상임
보통 자동차 타는 사람중에 인터넷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있느데
그런 영상을 보고 학습한 후
항상 그 자기 유리한 상황이 닥치면
갑질하거나 자기가 우세한걸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죠....
딱 그 상황이 오면요....
지금이 그런 의도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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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문제가 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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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세워둔 오토바이들 수십여대가
주정차금지구역에 오토바이를 세워둔게 더 잘못된거에여
그런데 그런것엔 아무 말도 없이
"어린애한테만 무조건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니 어처구니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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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서행해도 모자랄판에 위협운전은 블박 운전자가 하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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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만을 가지고 보복행위를 한 블박차량의 영상이다 라는 얘기에요
항상 운전자들은 차에만 타면 자기 우선권인지 알고 행동하는거보면 어처구니 없네요
실제 저렇게 차 운전하는 운전자 태반임...
도로는 차만의 것이 아니다 라고 알려주고 싶네여
오히려 블박 운전자가 안전의무 위반과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보복 운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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