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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위험국가 가지마라 잡혀서 엉엉 헛짓거리 하지말고)(한국 개신교 최악의 흑역사로 꼽히는 사건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 쓰레기 ..

by 멀라머가 2021. 10. 4.

 

 

발리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 택시기사에 흉기 위협 당해

홍수민 입력 2019.04.16. 08:23
https://v.kakao.com/v/2019041608235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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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위험국가 가지마라 잡혀서 엉엉 헛짓거리 하지말고)(한국 개신교 최악의 흑역사로 꼽히는 사건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 interest 1/여행

멀라머가 2019. 5. 14. 18:06

http://blog.daum.net/choclub/17023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http://www.0404.go.kr/dev/main.m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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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죄다 위험지역 노란색도 위험지역에 가까움...

 

과거 샘물교회 이것들 기억하는분들 많죠?

가지말라고 한 국가에 갔다가 잡혀서 국민 세금 엄청나게 쏟아부어서 국가망신시킨 케이스

국가에서 테러범과 협상한 어이없는 상황발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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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5%84%ED%94%84%EA%B0%80%EB%8B%88%EC%8A%A4%ED%83%84%20%ED%94%BC%EB%9E%8D%20%EC%82%AC%ED%83%9C

 

한국 개신교 최악의 흑역사로 꼽히는 사건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어떻게 국가이미지와 세금을 축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다

 

2007년 7월 13일 분당샘물교회 배형규 목사 외 분당샘물교회 남녀 교인 19명이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 목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베이징두바이를 거쳐 14일에 카불에 도착했다. 출국 인원은 (배 목사 포함) 20명이었으며 현지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3명이 통역 및 안내 목적으로 합류해서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동안 총 23명이 움직였다. 이들은 7월 22일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출국하여 23일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었다. 7월 19일 오후 이들이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카불에서 170여 km 거리에 있는 가즈니 주 카라바그 지역에서 탈레반이 이들을 납치했다. 참고로 당시 월간 군사잡지 플래툰의 기사에서는 이들이 지나갔던 길을 촬영했는데, 해당 지역을 호위차량들 없이 버스 한 대만으로 움직이는 건 자살행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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