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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1/영화

포세이돈 재난 영화도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배가 침몰하거나 비행기가 추락하거나 지진이 나거나...여러가지 재난

by 멀라머가 2021. 10. 4.

 

포세이돈 재난 영화도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배가 침몰하거나 비행기가 추락하거나 지진이 나거나...여러가지 재난 | interest 1/영화

멀라머가 2020. 12. 19. 05:53

http://blog.daum.net/choclub/3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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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니까 가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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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영화도 너무 희망적인 부분이 많아보여요..

실제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데 가면 대부분 살아남을수 있고..아니면 죽거나...

 

중반이상 보다보면 부력탱크에서도 영화라서 그런지 어쩌다 살아남느데

그후에 넬슨(할아버지?)앞에 물속에서 빠져나가는 장면과 그 뒤를 딸라 엘레나? 였나?

따라가다가 뭔가에 걸려서 발버둥치다가 머리를 부딪쳐서 결국 죽더라구요 ..

 

그리고 거의 막판에......

 

프로펠러 통로? 같은게 압력이 차있어서 함부로 열다가 설계사?할아버지가 다치지만 죽진 않았죠...

주인공 아저씨(제니퍼 딸?) 전직소방관.....

결국 배 프로펠러 멈출려고... 그 깊은 45미터?되는 엔진실가서 엔진 멈추는거

실제 물을 저렇게 마시면 잠깐동안 의식은 있어도 움직이질 못하더라구여

실제 숨막히기 직전에 사람이 돌아버리는데

 

 

그후에는 또 정신이 잠깐 평온함이 밀려오더라구요

폐에 물이 잔뜩 차면 첨에는 숨쉬는것 처럼 느껴질수 있어요

 

영화에서 생각보다 그 고중은 비슷하게 만들어서

한동안 그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ㅠㅠ... 숨을 못쉬고 물이 들이커 들어올떄 몸을 울컥 거리는거;;

 

 

하지만 이미 숨을 못쉬는 단계라서.. 의식은 있느데

그때부터 기절하면서 ..? 제가 어릴때 "보"를 가족이나 친척들과 지나다가 미끄러져서 물에 빠진적이 있느데

깊지는 않았느데. 딱 저런 느낌이였거든요

 

 

참고로 수영은 못해요 ㅠㅠ

수영도 배워야하느데

물이 무서워서 ㅠㅠ

 

 

하지만 이거도 개죽음이 되버린거죠 ㅠㅠ

결국 다른 남자주인공이 폭발물? 같은걸 가져왓던가?

아니면 쇠덩이 보내서 프로펠러 터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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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ㅇ이 영화는 그래도 많이 살아남은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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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또 다른 배 관련 재난영화가 있었는데

그건 배 아랫부분을 나중에 구조자들이와서 용접하는 기계같은걸로 쇠를 녹여서 탈출했죠?

그건 좀 더 암울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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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기에 보면 승무원이 밀폐공간 안전하다느니 어쩌니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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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기 사람들 다 죽고 ...

 

 

p.s 이거 생각하니 또 세월호 생각나서 열받네....

 

원래라면 대부분 어떻게 해서든 빠르게 수면 위로 빠져나가라고 해야 되는게 정상인데

기다리면 된다라는 이상한 소리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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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비행기나 배를 만들때는.. 생존능력 올려주는 장비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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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행기는 승객들한테 초소형 낙하산같은건 제공하지 않지???

보통 비행기 이상이 생기면 낙하산으로 탈출하는게 좋지 않나요??

 

배를 만들때는 배가 뒤집혀도 다시 오뚜기처럼 제자리를 찾아가는 기술도 있는걸로 아느데

배에 물이 많이 차서 뒤집혀도 어떻게 빠져나가는 기술도 없고

 

특히 10분이상 버틸수 있는 산소통이라도 제공하면 애들이 헤엄이라도 쳐서 빠져나가기라도 하느데

 

 

그리고 조류가 빠르거나 나중에 침몰해도 구출할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고

배한척 가라앉으면 그거 꺼내는데 수개월이 걸려도 안되고 ....

 

아예 배 향해 할때 구조도 빠르게 되는 바닷길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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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설계 할때도 생존 능력도 되게 끔 설계 추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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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드론 잠수정들이라도 빠르게 보내서

살릴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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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 초소형 낙하산?

배 - 물안경과 산소통 스프레이형태 10분정도 버틸 초소형?

 

이정도는 있어야지 않나?

 

 

 

 

 

다시 본래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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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해의 마지막에 ㄴ티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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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90년~ 2000년도 영화들을 많이 틀어주는거 같아요

 

 

그땐 정말 편안한 느낌이라고 하나?

 

요즘처럼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 감성? 같아서요

 

더 현실감이 있었죠 ..?

 

암튼 재난시에는 이것저것 필요한게 생각보다 많네요...

멀리 나가는 바다위 라면.. 위성전화기나 물이나 식량이나 호루라기 낚시줄? 칼?

물안경 공기 탱크 작은거나? 10분 정도 버틸수 있는 ??

그리고 구명보트나 구명조끼.. 조명탄/ 불? 기타등등;;;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네 ㅡ,ㅡ

 

조건에 따라 다르긴해요

집이라면 당연 소화기나 119 전화 가능하거나

연기에 질식하지 않게 산소 탱크? 10분정도 버틸 ? 밀폐되는 고글??

 

그리고 고층ㅇ ㅏ파트는 요즘 비상용 재난피하는곳이나. 천장에 물나오는거 다 있던데...

내려갈수 있는 뭐 밧줄 같은거 있으면 좋긴한데 이거도 층수에 따라 없을수도 있더라구요?

왜냐면 119 사다리차가 올라올수 있는 구간까지는 이게 설치 안되어있다네요?

그 10층이하였나??

 

암튼.. 지하철이나. 지하부분이나 지상층이나.. 재난에 주의해야되고

 

 

국가 테러행위에도 조심해야되요

 

지금처럼 바이러스 퍼트리는 행위나

 

핵폭탄이나?

미사일 공격이나

 

적의 특수요원들? 같은경우 라던지.. 등등;;

 

 

아니면 폭우나 눈이 많이와서 재난이 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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