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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1/영화

과거 어벤져스 영화 캐스팅 당할뻔한 사람들이라는데 ... 톰크루즈브레드피트 ... 영화 아저씨 - OST 11 - Surviving Today ... The Man from Nowhere OST 20 - The Last Bullet

by 멀라머가 2021. 10. 3.

뭐 사실인지 거짓인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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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펌 - 과거 어벤져스 영화 캐스팅 당할뻔한 사람들이라는데??? 톰크루즈/브레드피트 등등 | interest 1/영화

멀라머가 2018. 5. 4. 01:39

http://blog.daum.net/choclub/8727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BD7435AE9D12D12

 

정말 캐릭터들 훈훈하네요

 

지금나오는 어벤져스 보면 얍샵하고 얄미운 캐스팅 같은데

 

과거엔 뭐좀 안맞는거 같아도 다들 훈훈한 사람들?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사람들이네요

 

와~~ 브레드피트 정말 잘어울린다 뭐랄까 현재 캐스팅된 사람보다 더 안정적 느낌?

 

톰크루즈도 훈훈한 느낌이고

 

왼쪽 저사람도 되게 잘어울리네요

개그적이면서 착하게 보이는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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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에 나온 어벤져스 보면 세계관이 좀 썩어문드러진듯 싶더라.... 캡틴 나쁜눔 ㅡ

그리고 캐릭터들도 다들 뭐랄까 싸가지 읍어 보이고 ;;;

 

과거 배역 저렇게 정하고 했으면 좋았을꺼 같은

 

과거 어벤져스 사진올라 왔는데 다들 순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

정의감 넘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

 

저거 사진 합성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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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FILIPINO KALI KNIFE FIGHTING | The Man From Nowhere Fight Scene /The Man From Nowhere Climax fight | interest 1/영화

멀라머가 2018. 5. 3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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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악] 영화 아저씨 - OST 11 - Surviving Today | interest 1/영화

멀라머가 2018. 5. 21. 05:49

https://youtu.be/W9lRpe3CFGc?list=PLTCwNnZJd7mTvIXxaRfOb03IZF4eHoLvu

 

게시일: 2011. 2. 15.

Download link; http://www.megaupload.com/?d=JGO5CT03

This song doesn't belong to me.

https://youtu.be/OsXQmRe4qf4?list=PLTCwNnZJd7mTvIXxaRfOb03IZF4eHoL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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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악] 영화 아저씨 - The Man from Nowhere OST 20 - The Last Bullet | interest 1/영화

멀라머가 2018. 5. 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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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유니세프 같은거 홍보대사도 한겨 ㅡㅡ?
아 극혐 ;; 저 단체가 어떤단체인지 실체를 안다면 홍보대사같은거 못할텐데 ;

하긴 저 시절은 저도 몰랐으니

 

안성기나 김혜수 정우성 등 이런사람들이 대표적 잘못된 예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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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머가
2018.05.21 05:5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원빈 아저씨~ 저도 지켜주세요 ㅠㅠ

 


멀라머가
2018.05.21 05:51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근데 오점이 있네요?

유니세프 같은 후원의 홍보대사 했었네 ㅠㅠ


원빈 (김도진)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1977년 11월 10일, 강원도 정선
신체178cm, 65kg
소속사이든나인

경력2011.07 유니세프 홍보대사

 

멀라머가
2018.05.21 05: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violent 미국·영국 [|vaɪələnt]
1. 폭력적인, 난폭한 2. 격렬한, 맹렬한 3. 극심한, 지독한, 끔찍한

 

멀라머가
2018.05.21 16:10 신고
수정/삭제 답글

The Man from Nowhere OST 20 - The Last Bullet

 

멀라머가
2018.05.31 23: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그런데 문제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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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무슨 공간인데 의자도 없고 ;;;;
책상이나 이런거 하나도 없네;;

그래서 뭔가 좀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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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서
그 뭐라하지 긴장감을 흐르게 만들고 싸우네요
ㅡㅡ
그리고 일부로 총으로도 다 상대할수 있는데
탄창 교환을 너무 못하는거는 자연스럽게 칼싸움으로 이어갈려나 봐요?
ㅡㅡㅡ
총쏠때 저게 머하는거 특수요원이면 그래도 적을 조준해서 쏴야지
멋만 부릴려고 저래 쏘는거보면 ;;;

서로 총싸움할대도 저렇게 방어하는게 어딨나요 ;;
엉터리 ㅠㅠ
ㅡㅡㅡ


다른 테이큰같은경우 주인공이 너무쉽게 잡히는거에 비하면 뭐 좀덜하긴한데

뭔가 화면이 전체적으로 안보이고 좀 답답하게 끊긴점은 있긴해요 박력때매 그럴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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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로 저런 칼 기술을 보여주는건지도?
공격이 너무 위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보여주기식 ㅠㅠ
실제 공격을 저래 하는게 어딨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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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문제는 싸울때보면 너무 티나게 피해요 .
영화의앞뒤 내용을 뭐좀 긴장감이 흐르고 싸우고 나중에 편해지는 그런 스토리를 이어가는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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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리 연습해도 서로 닭싸움처럼 상처입고 회피를 못하는 경우도 상당하고
찔리거나 상처나기 일수인데 거의 다피하는거도 좀 어거지 같긴하네요.
아무리 싸움잘한다해도 적들이 저렇게 많이 둘러싸지않고 공격하는거도
영화의 재미 때문인지요?


그리고 너무뻔하게 다피하고 화려한 모습을 보이는거도 웃기네여 ;;

무엇보다 싸우는데 상대방 눈은 안보고 이리저리 피하는거도 그렇고 ;;
원래 싸움을 잘할려면 상대방 눈만봐도 어떤 동작이 나올지 보이거든요

 

멀라머가
2018.07.09 03:2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뭐 그냥 보기엔 좋아요

걍 그렇다는거..


오늘도 새벽에 하더라구요 ~
역시 괜찮게 만들었네

뭔가 아쉬운게 많지만..
나중에 차태식 안잡혀 갔으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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