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식] 핀란드의 국가청렴도와 대한민국의 국가청렴도 비교하기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18. 3. 7. 05:02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201&docId=108380876&qb=Y3BpIOq1reqwgCDssq3roLTrj4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we3xwpySEdsssU351wsssssst4-202833&sid=UwR3hQpyVmIAABYOj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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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국가보안법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18. 3. 7. 05:02
http://blog.daum.net/choclub/1956
| 국가보안법 |
| 법률 제5454호(정부부처명칭등의변경에따른건축법등의정비에관한법률) 일부개정 1997. 12. 13. |
http://www.lawnb.com/lawinfo/contents_view.asp?cid=EF82A528C10F4F0A93B91845B50FDB01
출처 : 블로그
제1장 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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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자주 틀리는 맞춤법 베스트10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18. 3. 7. 05:02
http://blog.daum.net/choclub/1954
우리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 10가지
1위 어의없다 x --> 어이없다 o
2위 병이 낳았다 x --> 병이 나았다 o
3위 않하고,않돼,않된다 x --> 안하고,안돼,안된다 o
4위 문안하다 x --> 무난하다 o
5위 오랫만에 x --> 오랜만에 o
6위 예기를 하다보니 x --> 얘기를 하다보니 o
7위 금새 바뀌었다 x --> 금세 바뀌었다 o
8위 왠일인지 x --> 웬일인지 o
9위 몇일,몇 일 x --> 며칠 o
10위 들어나다 x --> 드러나다 o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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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바지 사장 뜻?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18. 3. 7. 05:01
http://blog.daum.net/choclub/1953
바지사장 지식iN 오픈국어 도움말 새창으로열기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명의만 빌려주고 실제는 운영자가 아닌 사장을 일컫는다.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B%B0%94%EC%A7%80%EC%82%AC%EC%9E%A5&autoConvert=false
출처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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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하찮은강아지님 제보 - 펀더멘탈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18. 3. 7. 05:01
http://blog.daum.net/choclub/1952
매일경제
펀더멘탈
[ Fundamental ]
[네이버 지식백과]펀더멘탈 [Fundamental] (매일경제, 매경닷컴)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성장률, 물가상승률, 실업률, 경상수지 등의 주요 거시경제지표를 말한다. 펀더멘탈(Fundamental,경제기초)는 환율의 변동과 관련되어 사용되는 일이 많은데, 중장기적으로는 환율이 펀더멘틀즈의 상태에 따라 좌우 되지만 단기적으로는 펀더멘탈의 변화를 예상하고 변동한다. 또한 펀더멘탈은 국제경제 안정에 필요한 기초적인 조건들이며, 펀더멘탈의 균형이 붕괴되면 각 국간의 통화가치의 변동이 발생하고 세계경제는 안정을 잃게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펀더멘탈 [Fundamental] (매일경제, 매경닷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82&cid=520&categoryId=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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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식] 하찮은강아지님 제보 - 테이퍼링 영향 | happiness·music/상식
멀라머가 2018. 3. 7. 05:01
테이퍼링 영향 :: 만만치 않네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28일, 테이퍼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 테이퍼링이란,
경기부양을 위해 국채를 매입하거나 통화를 시장에 푸는 정책인, 양적완화정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한 마디로 '테이퍼링 = 양적완화 축소' 로 볼 수 있는데요,
좀 더 쉽게 풀이하자면 정부가 시장에 돈을 적게 풀겠다, 는 의지표명인 거죠.
사실 미국 연준의 이러한 결정이 우리나라 증시에도 영향이 있을까 해서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입니다.
3일인 어제 오전 11시 36분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1.25포인트(1.09%) 내린 1919포인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대거 주식을 내다 파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맞불을 놓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였는데요.
장이 마감된 최종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19포인트 (1.09%) 떨어진 1919.96에 마감했습니다.
이런 코스피지수의 하락에도 정부는 미국의 테이퍼링이 국내 외화자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단지 신흥시장의 변동성이 전염될 가능성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테이퍼링이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 지에 대해서는 낙관론과 부정론이 공존합니다.
♥ 낙관론을 살펴보면,
아르헨티나 위기가 IMF구제금융 등 해당 국가에 대한 리스크로 한정되고 신흥국 통화 변동성이 완화되는 가운데
선진국 경기 회복이 부각되는 시나리오 인데요.
이 경우 한국의 펀더멘털 역시 부각되면서 이탈했던 자금이 국내로 유입되고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증시 랠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부정론도 존재합니다.
아르헨티나 리스크가 신흥국들의 외환위기로 전이되고 이 과정에서 아시아 및 동유럽 신흥국 통화가치가 하락과
외국인 자금 이탈이 계속된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이 경우 주요국들의 금리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흥국 내수 부진 및 글로벌 수요 감소는 선진국 및 한국의 수출에까지
영향을 주게 될 테고 실물로 전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죠.
그렇게 되면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증시는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낙관론을 믿어야 하겠지만 부정론에 대한 대처방안도 생각을 해두어야겠죠?
http://blog.daum.net/letp93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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