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kbs: 2020. 11. 15. 9년 만에 알게 된 ‘중국 구멍’…과기부 왜 몰랐나 (국가 엉터리 ㅡ 전자파가 나오는 무선 이어폰이나 스피커 같은 일상용품 천7백 건이 위조된 시험성적서를 내고 유통.. | Free posting/문제 해결 방안
멀라머가 2020. 11. 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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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알게 된 ‘중국 구멍’…과기부 왜 몰랐나 / KBS뉴스(News)
전자파가 나오는 무선 이어폰이나 스피커 같은 일상용품 천7백 건이 위조된 시험성적서를 내고 유통해온 게 최근 적발됐죠. 그런데 알고 보니까, 과기부가 이런 사실을 무려 9년 동안이나 모르고 있었습니다. 생활에 밀접한 제품이라고 스스로도 말해놓고, 시험성적서 검증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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