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에 보니 왠사람이 인도와 도로 부근에 쓰러져 있길래
뭐여 죽었나?
차에 치인건가 ? 아니면 술취해서 자는건가 ;;;
경찰불러서보니 술취해 누워 있던거네여
잘못하면 대형트럭이라도 지나갔으면 다리 잘릴뻔 ;;;;
저심하셈 -;;;
길바닥에서 자면 차량들은 그걸 안보고 밀어버림 ;;
운전자들은 설마 길에 뭐가 있겠어? 라고 과속하고 다니거든요
그러다 죽은사람 꽤 많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문제는.. 그전에 119 구급차가 지나가던걸 봤는데..
그사람이 ㅏㄵ아서 가만있는거 알면서도
근야 지나가더라??
요즘 너무 소방대원 처우는 잘해주는거 맞지만
정작 구급차나 소방관 자신들의 일을 줄일려고만 하니까요
보배에서보먄..
특히 동물 같은경우 다치거나 위기순간오면
이거 누가 처리해줌?
지방은 동물단체가 안해줌..
티비 그뭐지 동물 방송처럼도 안와줌..
거리멀고 안옴 -_-
그럼 어쩌란거지?
예전에 여러 민원을 소방대원들이 해줫을때가
제일 좋았던듯
보배 사이트 보면 구급차 직원이나 소방서 직원만 있나보네...
온통 자기 권리만 주장하니까여 ..
아니 그리고 국가도 웃기네
그렇게 소방대원 불끄는것만 시키면
그전에 했던 일반인들 민원은 누가 들어주나여??
그 공백은 하나도 없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