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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posting/오토바이 포스팅

근데 예전에는 무슨배짱으로 시내길을 처음 탈때 메뉴얼 오토바이타고 그 먼거리를 온거지 (혼다 msx125 편) - 2편 - 기본기

by 멀라머가 2021. 9. 11.

근데 예전에는 무슨배짱으로 시내길을 처음 탈때 메뉴얼 오토바이타고 그 먼거리를 온거지 ;;;(혼다 msx125 편) - 2편 - 기본기 | Free posting/오토바이 포스팅

멀라머가 2019. 12. 20. 19:50

http://blog.daum.net/choclub/2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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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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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편에서는 기초를 적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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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기본 작성

 

여기 글도 계속 업데이트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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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1편은 기초적 여러가지 지식을 설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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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전에는 무슨배짱으로 시내길을 처음 탈때 메뉴얼 오토바이타고 그 먼거리를 온거지 ;;;(혼다 msx125 편) - 1편 - 기초 | 오토바이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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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R차 포지션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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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통에 배대고 주행이 되어서 팔이 덜아프거든요

단지 손목이나 허리가 좀 아플수 있어요 ㅡ,

이런 포지션 사진 찾기가 어려워서 ㅡ

사진은 퍼온겅 혹시라도 지우라면 지울께요~

그리고 아날로그 계기판을 좋아함 ㅡㅠ

msx125가 s1000rr 스타일로 나와도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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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에는 확실히 슬리퍼 클러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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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가 밸로스터 기어 잘못넣어 미션 망가졋다는글을 본적 있을거에요

거기에는 슬리퍼 클러치가 장착되지 않았나봐요?

 

원래 수동차나 오토바이는 슬리퍼 클러치가 있어야지 앞으로 고꾸라지거나

바퀴의 회전력을 이기지못하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방지해주거든요

기어단수 잘못넣어도 방어가 되는 그런거?

 

그냥 생각나성..

 

슬리퍼 클러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573415&memberNo=40779611&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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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타 오토바이 얘기를 하자면 bmw s1000rr도 과거에 엔진 고질이 많았어요 - 내구성 문제 심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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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막 조져버리고? 탄다라고 하죠?

왜그러냐면. a/s기간이 2년인가 3년이였죠?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마음 놓고 막 탄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a/s 끝나기전에 보링이라하나?

엔진 한번 바라시? (깨끗하게 내부부품 올 교체 등등)하게되죠..

 

보통 오토바이 엔진은 말그대로 내구성이 정해져 있어서 그래요 ...

 

그래서 뭐 길들이기를 안하면 되느니 헛소리하느데

 

어떤 기기든 길들이기 하면 좀더 부드럽거나 좀더 좋게 자기자리를 찾아가게되요

 

태어나자마자 막 지멋대로 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만큼 자기자리 찾아기기도 전에

내구성에 추후에 문제가 발생해요

대부분 오토바이 탄사람들보면 어느정도 타다가 바꾸고 그러죠? 다 그런이유죠

 

왜냐면 bmw s1000rr 같은경우 본인이 엔진 하부 꺠먹으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엔진 교체나 수리비만 거의 한대살돈 나와요 .... 못믿죠?

 

왜 사람들이 워런티 기간 끝날떄 팔고 그럴까요?

 

그렇다고 보험 자차도 없다시피하니까여 ...

 

중고나 오래된건 구매할때 신중해야되요 그것도 고가의 오토바이일 경우 ㅡ,ㅡ

 

bmw 그냥 차 이미지와 영화 미션임파셔블 때문에 오토바이도 이미지가 떳지만

실제로 부품비나 공임비 수리비 개같....

 

하긴 할리나 두가티는 더 심하지 ㅋㅋㅋ

오토바이도 더 비싸게 팔면서 수리비나 부품비도 어마무시하니 완전 호구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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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좋은글이 있네요? 누군가 기본 지식이 있다라는 얘기

제가 저기 밑에 적어놓은걸 요약해서 누군가 적어놨네여 ;;; ㅈ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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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안걸리네용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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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흑당(juli****)
https://cafe.naver.com/msx125/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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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잘못알고 있을수 있어서 이런글 안적고 눈팅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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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msx 구매하셨다가... 사자 마자 날씨도 추운데 이런일 당하면 속상하실꺼 같아서....

혹시 도움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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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 자동차 방전되었을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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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키 돌리면 계기판이 깜빡이면서 시동이 전혀 안걸리는 상태랑 비슷하네요
근데 이게 증상같은거도 뭐가 문제인지 아는 메카니즘이 있더라구요?

 

영상을 보니 병행제품을 구매하신건가요? 몇년식인진 몰라도
(병행구분.... 미등이 클리어? 미등 불 안들어옴?


스탠드 세워도 1단출발 가능? 앞쪽만 abs달린? (계기판에도 abs 불 들어옴)
핸들바 높이가 다름?(이건 비교 못봐서) 퓨즈? 보조공구? 뒤쪽 스티커 125 sf 였나요?)


2017년식이면 메뉴얼도 있어요 (정식제품에 한해서..연식에 따라 아주 미세하게 다름)

69페이지 참조

https://www.hondamotopub.com/om/HKO/MSX12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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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를 온으로 돌렸을때 연료펌프 같은 위이잉 소리가 들리던가요?
전에 퓨즈를 빼보니까 연료펌프 가동안되어서 스타터가 안되었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예전 오토바이 말고 차량 탈때 주행중 연료분사가 제대로 안되어서 시동이 꺼진적은 있거든요)
(msx도 과거 년식인가? 직분사였나 전자분사였나요?
연료분사 안되어서 리콜 했지 않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2.연료는 충분히 채우셨나요?


3.배터리 전압상태나 퓨즈가 정상적인지 확인은 해보셨나요?
(이게 시동전압도 일정수준 나와야하는데 배터리 불량일 경우 전압이 정상이라해도
충전도 잘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4. 배터리 충전해주는 알터라 하나요?
그게 충전을 제대로 시켜준지도 봐야하지 않나요?
이게 시동켜고 놔두면 배터리 용양에 따라 얼마나 충전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5. 배터리 선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던가요?

 

6.요즘은 3-7만원대 국내산부터 해서 중국산 다양하게 점프 스타터 보조배터리형태로 된거 팔아요
전에 충전기 검색하다가 삵누렁이님?인가 그 블로그에 보면 충전기만 나오는데...
거기 알려주신 사이트 가보니 스타터 보조 배터리도 팔았던 기억이 있어요

7.다른분 말처럼 점화플러그 노후 문제나? 연료가 잘못 흡입된 경우?

 

8. 킬스위치? 고장? 스탠드 고장? (정식제품에 한해서)


9. 스타트 스위치 고장?

 

10.날씨탓?이라해도... 영하 10도 넘어도 잘만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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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조치로 시동 방법이 몇가지 있네요

보통 일반적인 새차 기준에서는 3초안에 바로 시동이 걸리고...
좀더 시동을 안걸어본거는 5초이내에 걸리거든요

 

0)킬 스위치가 정상 위치인지 확인 (엔진 정지 스위치가 아래방향으로 있어야하죠 (run에 있어야해요)
1)열쇠를 off에 두고 10초간 기다려주고
2)열쇠를 on 위치로 돌리고 (연료펌프 돌아가는 소리도 나야해요)
3)변속기를 중립 n단에 정확히 넣고
4)사이드 스탠드를 올리고


5)클러치 레버를 잡고 스타트 스위치를 키는거

여기서 분기점이 시동이 안걸리면 가속핸들(스롤틀)을 조금 0.3mm 당겨주면되요

(클러치 레버를 안잡아도 시동키는건 문제없지만..
혹시라도 1단과 n단 계기판 불량이 있을수 있어요
(새제품도 기어단수 1단과 n단 살살넣다가 그런 n단 안들어가는데 불켜진경우 증상)
그렇다 팍 팅기면서 앞으로 가져서 넘어질수 있어요 ....
그래서 항상 클러치를 잡고 시동키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안걸리면 두번째 방법이

 

1)n단시 가속핸들(스롤틀)을 완전히 돌려 열면서
시동 버튼을 3-5초정도 누르는거죠

2)몇번 정상적인 시동 절차를 반복
시동이 안걸리면 가속핸들을 돌려서 몇번 해보는

 

 

이거도 안되면 세번째 방법이 다른분 말처럼


(이게 스타터버튼이 무반응할때 쓰는 방법에 가까운거 같아요)

탄 상태에서 발로 움직이면서
클러치를 반클러치 이상으로 기어가 체결되는 시점에서 시동이 걸린다 해야되나요?
1단넣고 가속핸들 살살 후까시? 주면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 방식이였나 기억은 잘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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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에서 수리가 가능하면 다행이지만
안되시면... 결국 본사 입고 한번 해보셔야겠네요...

 

아! 문제는 병행제품이면 혼다 본사에서 안봐주느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면 구매하신분께 연락한번 해보시는거도 ...
이전에 무슨 문제 있는지 알고 있을수 있거든요

 

보통 판매하는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잘 설명 안해주지 않나요?

 

오토바이 거리가 먼곳에서 고장났으면
윗분들 말처럼 보험사 연락해서 화물차 불러야하고... .

 

수리 되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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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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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셔야할꺼는 초보때는 주변 공터나 넓은 주차장 같은데서
연습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오토를 타보셨다면 수동이 좀 불편하고 힘들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 감을 익히는데


1-2달은 그냥 재미로 연습한다 치고 하시는게 좋을꺼라봐요

 

초보때 넘어지는 일이나 사고가 많이 나는 이유는
자기 생각엔? 나좀 ~ 잘 타네 라고 생각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사고가 많이 나더라구요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속도로 다시는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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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동꺼지는 시점부터 파악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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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자면)
1 가속핸들 안돌리고 1단 출발시 클러치 서서히 놓았을때
평길과 오르막길 시동꺼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2.그리고 가속핸들을 어느정도까지 돌려야지 시동이 안꺼지고
자기 능력껏 주행 안전성을 보장하는지 살펴보셔야해요
( 2000rpm ~ 5000rpm 사이? )

 

3.그후에 1단과 n단 2단 기어변속과 클러치와 브레이크 잡는 연습부터 먼저 하시는걸 권해요
왜냐면 이걸 잘못하면 다른단 올라가면 더 헛갈리고 연습이 많이 안된상태라 어렵거든요
도로 주행부터 하고 있다면 다급해서 클러치랑 브레이크 잡는걸 잘못해서 사고도 나고요

4.평상 주행시에 손 위치도 중요해요
언제라도 설수 있고 미리 예측 변속이나 예측 주행을 조금은 하셔야해요
오토타다가 수동타면 클러치 조작까지 해야해서 실수할수 있거든요
자칫 잘못해서 위급한 상황시에 가속핸들을 돌릴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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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길은 돌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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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먼저 발을 내려서 저속에서부터 그 감각을 익혀가셔야해요
1단에서 8km정도에도 완만한 코너부터 돌면서 시작하거나
2단에서는 12km정도에서도 코너 돌떄 안넘어지고 어느 만큼 도는지 확인하시고

저속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넘어지니 감각을 익히셔야해요

 

넓은 공터나 차 없는 주차장 같은데서
가상으로 벽이 있다 생각하고 코너길을 살살살 돌아보면 되거든요

코너길도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죠


편도 1차선 편도2차선 시내길 국도길 이렇게

편도 1차선이면 완전 90도로 우회전 하는 각도라면
1단까지 내려서 주변 살피면서 도는게 편지만

본인이 무서워하지말고 1단에서 몇키로까지덜어지면 시동이 꺼지는지
2단에서는 몇키로까지 떨어지면 시동이 꺼지는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1단에서 평지에서는 클러치만 살살 놓아도 8km정도의 주행이 되면서 시동은 꺼지지 않거든요


위에 말한건 왜 그런지 아시죠?
감각을 익히라는거에요
남들처럼 막 가속하고 타는건 누구나 해요


하지만 기초부터 천천히 익히면 나중에
그들보다 더 빠르게 감각을 익힐수 있어요

 

특히 회피력이나 사고위험도 더 빠르게 파악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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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길들이기를 안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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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자다가 봉창두두리는 소리인가요?

정말 기계를 다룰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

단지 몇대를 잠시동안 조져?(마구잡이로 타는거)서 타는거랑

장시간 바라보고 타는거는 확연히 다르거든요..

 

예를들어) 신차를 내리고 바로 2000km니 3000km를 마구잡이로 타면 그차가 쉽게 고장이 날까요?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제조사는 내구성을 보증하는 기간안에서까지는

내구도를 그렇게 형편없이 만들지 않아요 . 가끔 결함이 생기거나 잘못 조립되거나

운이 나쁜경우야 금방 고장나지만 대부분 제조사가 보증하는 기간이 넘어서도 고장이 덜나야 되거든요

안그럼 그 제조사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

 

아주 간단한 기업 원리인데 이걸 모르고. 아 2000km ~ 3000km 나 막 타고 다녀도 내부 엔진 부속이

고장도안나고 갈림도 없었어용. 이러면 어처구니가 없죠-_-;

 

보통 신차는 설계나 각종 조립 결함문제로 고장이나고.

추후에 제대로된 길들이기를 하지 않으면 전체적 컨디션이 나빠지거든요

 

애들도 어릴때부터 계속 뛰어다니면 성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뼈에 문제가 생겨서 나중에 안좋아질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히 길들이기도 있듯이

 

자동차가 특히 더 심하죠 .... 과거차량은 엄청난 차이가 나고

현재 타는 차량도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미묘하게 차이가 나요

 

이거는 자동차 정비자격증 같은거나 차 설계나 기본적 기업이 제조하는 과정 판매과정 등등

기본적 구조를 배워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어요

 

하지만 자동차와 다르게 오토바이는 거의 대부분 내구성이 워낙 극명하게 짧아요 ...

a/s 기간만 봐보세요? 기본 2년 밖에 안되죠?

 

자동차는 짧으면 3년 반 이나 5년 인데 외국 같은경우 15만키로 10년 기준까지도 될만큼

내구성이 더 좋죠 ..

 

하지만 오토바이 같은경우 엔진 구조부터 봐보세요.

일정기간되면 보링?이라하나 뭐라하지 그걸

오버홀이라하나? 암튼 그런걸 해줘야해요 ... 엔진 구동방식이 차량 달라서 그래요

 

대부분 부품이 소모성인데 너무 내구성도 약하게 만들어서

문제라는거죠. 차량처럼 좀더 내구성 있게 만들어도 되는데.

 

더 심각한 문제가 뭔지 아세요? 가격 뻥티기가 너무 심하다는거 ..

 

단지 마구잡이로 타고 뜯어서 확인한답시고

외형적 눈으로 보거나 그 수치를 몇cm 몇mm 제어서 나오는 그런게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에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건 기계 설계결함이고

그게 아닌 문제가 발생해도 운전자가 일부로 발열을 심하게 내서 엔진 터지도록 rpm올려서 타는거도 문제란 거죠

제자리에서 고의적 rpm을 몇십분씩 내봐라 엔진이 버티겠냐? 몇분 안되어서 망가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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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이 얘기 안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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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일정 rpm보다 훨씬 높게 올려서 시끄럽게 다니느거도 법에 걸려요

 

 

무엇보다 위에 왜 길들이기 안하고 조져도 되냐는거는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보통 그런 글 쓰는 자들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막 조지고 타고 된다라고 하는거는

안전운전이고 뭐고 필요없이 막 달리겠다는 의미도 있어요

 

실제로 그사람들은 뭔가를 숨기기 급급하고

자기 유리하게만 글을 쓰고 있거든요

 

남들이 알면 비난받을까봐 자기 유리하게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남들한테 알려지면 안되는 그 무언가?를 숨길려는 의도 ...

 

 

예를들어) 배기소음이 커야지 난 안전행 ㅇㅈㄹ 하는 넘들 있죠?

그거는 자기가 그냥 시끄럽게 타는걸 즐길려고 만들어낸 말이에여

 

실제로는 법에서도 하지말라하는걸 하고

시끄럽게 다니고 양아치처럼 과속을 할려는 의미가 더 크거든요

공공도로는 누구나 다닐수 있지만 법에 안전운전하면서 살살 다녀야 정상인데

 

위에처럼 길들이기 안해도된다는건 진짜 기계에 대해 1도 모른다는거죠

그냥 어디서 퍼와서 그렇더라는 통신으로만 보고 있으니까요

 

그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소모성과 기본적 내구성 갭을 전혀 모른다고 봐야는게 맞아요

그냥 오토바이 몇년 몇십년탄다해서 아는거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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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들 왜케 가격이 비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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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msx125는 이런 기능도 없고 ....

심지어.. 돈은 400만원에 가까운데 공랭식 엔진 -_-; 냉각기능도 없어;;;

 

설정한 RPM에 도달하면 램프가 점멸하여 시프트 체인지 타이밍을 알려주는 RPM 인디케이터,

기어 위치를 알려주는 기어 포지션 인디케이터

, 오일 교환 시기를 알려주는 오일 체인지 인디케이터 등을 갖췄다.

 

 

 

[해외소식] 스즈키, 유냉엔진 부활한 `직서 250` 출시[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news&No=20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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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얘기가 나왔는데... 이거는 보험사마다 다를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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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두대 가진다해서 보험비 둘다 따로 내는건 아시죠?

자동차야 2대까지는 보험비가 저렴하게 나오는거야 차는 가만히 놔두어도 옆으로 넘어질리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오토바이는 옆으로 혼자 넘어지고 외관에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장치가 없이 오픈되어 있으니

당연히 더 위험을 감수하고 보험사가 좋은 조건을 줄수가 없겠죠 .

 

무조건 넘어지면 다치니까여 ....

 

그냥 천천히 다니시는걸 권해드려요

50km미만으로 다니면 그나마 안전해요 ..

 

30km ~ 45km 미만을 추천..

 

 

저도 굴러보거나 박아보거나 제자리쿵도 양쪽? 다 해복

급끼여들기 뻉소니도 당해보고... 버스 ㅅㅂ 넘한테 ㅡ,ㅡ

 

안전장비 안하면 진짜 본인만 손해에요 ..

 

그냥 오픈카 탈수 있음녀 타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봐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매너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특히 배기소음 크게하는 넘들이 많죠 ... 오늘도 국도길 가보니 .... 가관이더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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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는 순정상태에서 보통 최고속이110km미만 이였나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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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흡기나 풀배기 한다해서 최고속이 오르거나 잘나오는게 아니거든요

잘못하면 자동차 튜닝처럼 가속핸들 돌려도 소리만 초반 급가속 출력만 좋아지지

최고속이 되려 허당칠수 있어요 ..

 

허당이라는건 배기손실이 생긴다는 얘기....

 

그래서 풀 배기나 일반 머플러 배기만 튜닝하더라도 배압? 조절이 잘되어야 해요 ..

 

예전에 차량에 배기만 허접한?거 해다가 공명음만 크고 소리만 시끄러웠던적이 있었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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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sx는 엔진오일을 얼마나 넣어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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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ml인가? 1리터 안되는걸로 알거든요..

너무 많이 넣으면 울컥하고

엔진오일이 적으면 잘나가긴한데. 사계절용 적절한거 넣어도되요

 

그리고 고급유 넣는다해서 차가 그래 잘나가는게 아니라 점도라해서 끈적이는게 좋아서

좀더 마찰이 덜생기는거지. 광유랑 그닥 차이를 모르겠네요

 

단지 광유는 최고속에서 열이 더 빨리나서 엔진오일을 더 잘먹는 다고해야 하나?

암튼 차이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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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설계 정말 잘 할수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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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벽한 125cc 만들수 없냐고 !!

여름에 발열 문제 해결과... 디자인과

진동 문제 해결과 각종 포지션과 부품이 달릴곳은 달리고 출시해야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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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탠드는 사실 위치가 일부로 그 위치에 한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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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보통 주차스탠드를 안올리거나 안내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거든요

 

무슨소리냐면 주차스탠드를 내린 상태에서 출발하면 오토바이에 사고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부로 정차나 주차시 탈때 인지하러고 그렇게 위치를 준거일수도 있어요.

 

근데 깜빡하고 스탠드 안내리는경우 제자리쿵 ㅡ,ㅡ ;; 당할수 있죠 ;;

이건 누구나 있을수 있는 일이라 항상 주의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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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과 ... 몸체와 목부분 취약이 심각한 수준인 혼다 ms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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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핸들 잡아보시면 핸들 자체 부터가 싸구려 로 해두었고... u자 형태라서 고속주행시 털림이 생길수 있어요

 

무엇보다 핸들 목부분과 본체와 연결되는거 보셨는지요? 진짜 엉터리로 해두었어요 ..

저거 정면 충돌이나 ㅏ고 났을때 획꺽기면서 사람 날라가여 ;;;;

 

정말 안전을 고려안한 설계네요 .....

 

ㅅㅂ.... 욕나온다... 혼다 개객기야

 

핸들 목부터 양쪽으로 잡아주는 구조로 해야지..

중앙에 덜렁 사람 목처럼 만들어 놧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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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가방 뒤에 두개 놔두는거는 오토바이 크기에 따라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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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토바이 크기에 따라 가방도 적당한게 필요하거든요 ..

너무 작으면 실용성이 없고.

너무커도 보기에 별로라서..

msx125는 . 가로 30cm미만. 세로 20cm미만... 두께 10cm정도 .. 가 적절해보이긴하는데

브리켓을 구하기가 힘드네요..

 

이런거 양족에 달면괜찮아 보이긴한데

크기도 크지 않고

근데 뒷 양쪽 깜빡이 위치 떄매 달수 있을려나?

앞 의자에 안걸처지게??

브라켓 어디가면 팔려나...

이게 직접 실물을 봐야 알수 있어서..

 

저한테 있는 플라스틱 가방은.

가로 40cm . 세로 40cm 넘어서.

너무 커서 보기에 불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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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100% 다 맞는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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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적다가 다시 읽어보면...

어라?? 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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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제꺼랑 비슷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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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싱한건가. 뭔가 좀 실제 색상이랑 다르네요?

그립도 뭔가 좀 다른거 같고?제거도 저런 나사선 식

고무그립이라 되게 쓸만했거든요

 

핸드바/ 클러치나 브레이크 레버 조절식..

 

이거 좋아요 순정보단 당연히 나아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프론트 리어 센터 프로텍터나 슬라이드도 필수에요

 

위에 전단지 같은건 XRT 관련된 내용이네요

포크 슬라이더 스윙암 슬라이더

프레임 슬라이더는 필수에요 ..

 

https://blog.naver.com/drunkenflow/221471967593

이 밸런스!!

 

근데 제꺼는 끝부분이 저렇게 까만색?? 이 없었는데;

색깔도 뭔가 좀 다르네요... 제껀 더 진한 빨강색이여서 세련된 느낌이였거든요;

카메라 색상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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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에 대한 해소는 좀 힘들긴 하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도 테러나 도난을 덜 당할려면 여러가지가 필요해요

 

 

 

알람 디스크락 / 오토바이 커버를 함부로 못여는거 / 위치추적기와 경보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ㅡㅡㅡㅡㅡ

업체나 정비소.. 정식 수리업체 등등 공임비나 튜닝부품 교체시 조심하세요... 사기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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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본인이 튜닝부품 교체할려고 원래 오토바이에 달린 부품을 본인이 가져가야하는거에여

그거 공임비로 깍아주니 개소리하는데

 

처음부터 확실하게 거기서 조달하는 부품비나 공임비를 확실히 물어봐서 해야되요

안그러면 헛소리만하고 돈 더 많이 받아여 ..

 

업체들이 대부분 양아치에요...

그래서 오토바이 시장도 활성화가 안되는거죠 ..

 

그러다보니 자가정비가 늘어나는데

이제는 자가정비도 못하게 제대로 오픈도 안하는 오토바이 회사들이 너무 많죠...

ㅅㅂ꺼..

 

 

 

 

 

 

 

 

 

 

 

 

 

ㅡㅡㅡㅡ

장갑 싸구려 사면 손해봄.

ㅡㅡㅡㅡ

장갑살때 싸구려 장갑 사지마세요.. 손등이나 손마디쪽이 플라스틱류라서 넘어지면 손 다 까져요 ..

 

그뭐지 좋은 장갑은 손등이나 손마디쪽에 고무재질이라해서 더 폭신?하거든요.. 그런거 써야해요

 

괜히 뭐 싼거 5000원이나 만원짜리 샀다가. 손등 다까져요 ㅡㅡ;

아니 플라스틱이야 재질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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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ㅡㅡㅡㅡ

이거 써보니 진짜 구림.. 사지마세여. 손등 다까짐...

플라스틱이 손등에 붙어있으니... 원래 고무재질 말랑해야하는데;;;

넘어지면 손 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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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클러치가 msx125에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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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면 msx125는 단수 표시가 안나타나거든요

그래서 감으로 단수를 넣어야해요

핸들 당겼을때 RPM이 힘이 없거나 그럴때요

 

하지만 고속주행시 급한다른 생각으로 인해

기어를 낮춰야 할때가 있는데

이게 몇단 들어간지 몰라서 실수로 4단에서 2단이나 1단으로 넣을수도 있거든요

글때 RPM과 속도에 비례해서 실수로 넣은걸 오토바이가 인지하면서

급 엔진브레이크 걸리지 않아야 한다는건데. 이 기능 없는걸로 아는데?

그러다 사고날번한 사람들 많거든요

 

슬리퍼 클러치가 뭐였더라? 단수 잘못넣어도 기계적으로 미션 보호해주는 그런거였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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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 엔진 여름에 시동 켜둔 상태에서 열이 심하게 오르면 자동 차단장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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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없음...

 

겨울철에 얼마전에 40분 정도 켜놔보니... 발열 쩔더라;;

근데 자동 시동꺼짐 장치가 없네요?/

 

뭐 이런 개떡같이 만들었냐?

안전을 우선시하면 ...

계기판에 표시해주고 ...일정시간안에 차량 정지 명령을 운전자한테 전달하거나

너무 높은 온도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해야지....

 

만약에 모르고 시동켜놓고 자러가버리면.여름에 엔진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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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좋다라고 하는데.. 안전보다 연비를 생각하는 바보가 다있네? ...제조사 순정 타이어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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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면..

차를 타던 오토바이나 탈것을 타면..

대부분 안전보다. 연비를 생각하는 타이어를 꼽게 되요

 

왜냐면 지면에 닿는 부분이 거의없다시피 하면 당연히 노면과의 마찰이 적다보니

가볍게 다닐수 있거든요 ...

그대신 문제가 노면과의 마찰이 적으면 그립감? 이라해서... 지면에 닿는 부분이 적어서

고속주행이나 코너링시 차체의 흔들림이 심해지고 주행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요 ...

 

그래서 msx125도 순정 뒷타이어는 바닥에 닿는 타이어 면적이 20cm ?나 15cm는 되야해요

그대신 가속력이나 연비가 떨어지게되죠 ..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차를 예를들어서.. 겨울에는 너무 노면이 비끄러워 오히려 광폭 타이어하면 미끄러지기 쉽죠?

뭐 겨울용 스노우타이어 하라는데... 암튼 그런게 있어요..

 

어째든 저라면 사계절용.. 두시타이어는 순정으로 15cm 정도 노면에 닿는 타이어를 출시해야된다봐요

 

예를들면 150 / 60 r / 14인치 정도...

지금 msx125 순정 뒷타이어는 130/70/12인치 였나요??

앞에 150이 노면에 닿는 면적이에요.. 15cm정도 된다 보시면되죠??

70은 타이어 두꼐인데.. 이 두꼐가 얇아지면 휠이 커버이는 효과가있죠..

 

12인치가 어느정도냐면...

우리가보는 티비 인치나. 피자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어째든 꼼수에요. 발이 안착이 잘되던 이유가.

타이어도 작고 휠도 작기 때문이죠 ..

 

만약에 17인치 휠을 달아보세요.. 그럼 발닿는게 안좋아지겠죠 ㅠㅠ

 

 

순정으로 200/60r/14인치정도까지 들어갔으면 좋겠느데

순정으로 150/70r/12인치까지 들어간다고 들었거든요.. <- 억지로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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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의 털림 문제.... 쇼바에 다는게 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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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냥 걸쳐서 달았기 때문에

나중에 사고나 고속주행시 핸들털림이나

사고시 위치가 안좋아요....

 

장점은 있죠...

핸들 돌리기나 편안한 주행하기에 핸들위치가 어느정도높아지면

손목도 안아프고 어깨도 덜아프거든요

보통 저 배기량은 가속핸들을 더 돌려야하니 힘들죠..

 

하지만 앞 바퀴에보면 양쪽에 쇼바 달린쪽에 핸들을 부착하는 방법이

좀더 충격시에 안전했던거 같았어요 ..

 

그냥 그러하다는거...

핸들 돌리기 쉽거나 편안하거도 중요하지만

저는 안전이 더 우선이라 봐요....

msx125는 핸들 부분이나 핸들과 본체 연결된 목부분이 진짜루 부실해요 ;;;; 심각.

 

 

 

 

 

이렇게 쇼바부분이라하나요? 기둥에 핸들이 장착되면

좀더 나아라고 할수 있을려낭?

 

 

 

뒤축인 스윙암 구조도 쓰레기에요..

혹시 큰 차량이나 후방이나 옆방 추돌시.. 쉽게 부서질수 있거든요

그래서 좀더 굵고 안전하고 가벼운 재질을 사용해야 한다 생각해요 ..

무엇보다 체인 늘어짐이 심하니. 어거스트 쉽게 조절되는걸로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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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헬멧에 다는 녹화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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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소리냐면

헬멧에 녹화기를 달면 블랙박스가 아닌게 되죠

 

기계란게 자동차 자체에 달거나 오토바이는기계 자체에 다는것 아닌이상

자유롭게 360도 돌려서 본인이 찍고 싶은걸 찍게되면

기계적 저장이 아닌

본인 타의에 의한 저장이 되거든요?

 

무엇보다 본인은 헬멧과 복면을 써서 얼굴을 가리고

상대를 찍는다는건 심각한 초상권 침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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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제작사의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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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뻥티기도 심각하지만

오타바이가 살짝만 넘어져도 치명적 손상이 온다면

그건 오토바이 제조사의 문제라 봐요

 

왜냐면 오토바ㅓ이가 넘어져도 부품 손상이 안오는 가드류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일부로 그런걸 출시하지도 않고

 

운전자나 보행자 안전도 생각지 않는거죠

말그대로 법이 없다시피해요

개판이에여 오토바이는

 

체계부터가 엉터리고요

 

제조부터 해서. 헬멧에 다는 각종 장비류

면허 따는것 부터 온통 엉터리라는거죠

 

우리나라 국도는 80km이상 달리는 구도도 업슨데

2초만에 100km 가속은 기본되는오토바이에

300km나가는 오토바이가말이 되냐?

 

거기다 보행자가 지나가다 사고나면 거의 발 절단될 정도의 심각성과

 

요즘보니 두카티 오토바이 양족에 카나드 윙? 같은 치명적인 날개까지달아놓고 있더라

그래노코 지들은 아 이거 공기저항인가? 그 뭐지 그런거라고 지들끼리 좋아하고 -_

스윙암조차 한족으로만 되어잇어서 사고시 그거 치명적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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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부터해서 제조사 오토바이 출시로 넘어지기만하면 온통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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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는 제조사에 디텍터나. 슬라이드류 자동 장착도 하지 않게 나와서 더문제고

충돌 테스트로 보행자 안전이나 운전자 안전을 생각해서 안전류가 오토바이에

의무 장착되게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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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의 다른 결함 부분은 이상하게 엔진오일이 진한 우유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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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날씨탓으로 인해 오토바이를 많이 안타거나

시동을 잘 안걸어주면 생기는건지는 확인을 못해봤어요

저는 겨울철에 안타더라도. 시동은 1-3분은 걸어주거나 앞뒤로 자주 움직여 주거든요.

타지 않아도 이정도는 해줘야지... 관리가 되기 때매 ..

이건 나중에 확인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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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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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라이저가 뭐냐면. 핸들을 잡기 편한 높이로 올려주는 부품이에여

뭐 cnc 가공으로 해서 체결하는 부분의 높이를 높이는거죠

 

예를들면) 미군 제식소총인 m4 a3 같은경우

망원경이나 조준경을 달면 뭔가모르게 게머리판과 안맞고 낮거든요?

그러면 그 높이를 높여주는 부속부품이 있어요 그걸로 높이를 높여서 조준경의 높이가 올라가서

조준이 편하게 되는거죠

 

그 왜 조준경이라하면 에암포인트나. 이오텍 같은 제품을 말하는겅.

이오텍 x-3?? (이름이 기억안나네) 시리즈 신형인가?

신형부터는 이 높이가 개선되어서 높아져서 나오긴해도 그래도 부족하죠

 

그런데 hk416은 기본 조준높이가 계량되어 나오죠 ..

hk는 다른 타회사이고 가스식으로 실린더를 쳐주는거에영;;

미군 콜트사의?/ m4랑 작동 원리는 달라요 .. <-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

 

 

다른 예를들면)

게머리판도 높이가 낮아서 높이는 방법이 있죠?

앞뒤로 움직일수 있는 게머리판을 일명 "스톡"? 이라고 불러요

앞뒤로 조절이 가능한 게머리판 = 스톡

그런데 위아래로는 이 옵션을 따로 달아야하는 제품도 있죠 ..

미군이 자주사용하는 그 이름이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암튼 그런게 있어요 ..

 

 

어쨰든

그만큼 자기 체형에 맞거나 운전을 편하게 할려는

포지션을 잘 맞추는건 본인이 할수 밖에 업성요 ..

 

이 높이에도 3cm 5cm 7cm 등등 있을수 있겠죠

이걸 무슨 라이저라 하던가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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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높이 상승 = 핸들 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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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단어: 핸들 라이저

 

 

 

사진은 퍼온겅

https://blog.naver.com/yoyumee2/221159449124

 

 

https://supplyurs.blog.me/221329357772

 

ps 아참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오토바이 부품파는 사이트의 제품들은

굉장히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요

근데 잘살펴보면 타 회사들도 대부분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높아요

뭔가 비정상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사피 하거든요 ;;

 

 

 

 

 

이런 부품을 이용해서 저렇게 핸들 높이를 높일수 있죠 ..

그러면 자기 포지션이 이전에 낮아서 힘들던게 좀더 좋아질수도 있고

그반대로 오히려 악화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

 

그러니 잘보고 몇cm올라간는지 내려가는지 포지션을 보셔야해요

의자 포지션이나 이런 포지션을 잘못맞추거나 하면 오히려 운전에 에로사항이 생기거든요

 

이걸달다가 백밀러가 더 조정이 안되거나 좌석 포지션이 운전 승차감 등등 자세가 나빠질수도 있다는거죠 .

그반대로 오히려 반대 될수도 있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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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레버 ? XRT에 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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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빨간색을 골랐냐고? 눈에 잘띄니까

자기가 위급할때 잘보여야 하거든요 ....

 

자기가 잡을려는 레버 위치나. 아니면 다른 차량들이 자기를 볼때

하지만 은은한 그 은색같은 뭐라하지? 그런게 더 나을듯 ㅠ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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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혹시라도 튜닝 다른 싸구려 레버가 달려 있는데

특별한 날이나 추울때 원활한 작동이 안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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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이상증상이 생기면 순정으로 먼저 돌려보고
뭐가 문제인지 찾으셔야 할꺼 같아요
그후에 레버문제가 확실하다면 순정이나 다른 더 좋은 튜닝 레버를 설치하는게 맞다보거든요


2.제가 지금 말씀하신 접히는 98 DAS XRT 레버를 사용중인데
과거에 업체에서 가져오며 장착을 했었어요

 

3.순정레버말고 다른 브랜드 가격이나 레버 차이점이

제가볼때는 모양새가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보여도
실제 가공? 문제가 있는 느낌을 받아요


뭐랄까 ....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 똑같고

설치도 똑같이 되었는데 ?


평상시엔 괜찮다가 겨울철같이 추운날이나 유독 뭔가 가끔??은
이상하게 반응할때가 있죠? 그런게 더 두두러지게 나타나는거 같았어요

 

 

4. 차량의 노후로인한 소모품 문제나 설치문제도 있을수 있지만....

핸들,그립,백스탭, 브레이크,클러치류는 좀 좋은거 쓰는 이유가 신뢰도 때문이 아닌가 싶고
남들이 사용많이 해보고 좋다라는거는 그만큼 좀더 정밀하고 msx125에 잘 맞게끔 떨어져서

 

그리고 직접 교체를 안하고 노하우나 신뢰도가 많은 작업자한테 맡기는 이유도 그런거...
그만큼 목숨 담보로하는 중요부분에 위치한게 핸들과 레버라 생각되요

 

(무엇보다 레버 문제시 a/s를 받을수 있겠죠?

그리고 혹시 결함이나 잘못 장착되면 책임 문제도 말할수 있구요)

 


5. 영하 -10도 이상에서도 클러치 작동률은 원활한걸 확인했어요
당연 차량상태는 거의안타서 작동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6.그런데 오토바이 부품에 거품이 많고 가격이 너무 비싼건 사실인거 같아요

하지만 울며겨자먹기로 구매한 이유는
중요 작동 부분은 신뢰성 때문이 아닐까 싶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가속핸들,브레이크,클러치

7.저 같은 경우 순정보단..... 튜닝레버나 그립감 좋은 핸들그립이 좋던데
가끔 다른사람 탈때 레버 조절이 쉬운점도 있고....

 

좋은점은 손이 길지 않다보니 연장없이 위치를 작게 조절해서 쓰기에 편리하고
레버 잡을때 순정보다 뭐라하지? 미끄러움 같은거라던지 구조상 잡기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8.문제는 막상 다른사람 글만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거든요
구매해서 사용해보면 그 부품이 잘안맞고 오히려 순정이 잘맞으시는 분도 있고
본인 신체적 특징이나 스타일 타입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9.혼자 계속 탈꺼면 순정상태에서 조절만 해두어도 튜닝레버가 필요없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타차종이나 다른사람이 설치한걸 타보면 왜 교체하는지 알게 되거든요 ..
여러가지 타보거나 사용해보면 자기한테 맞는 부품이 있다는걸 알게된거죠

 

 

10.그리고 레버만 교체하시기보단 분해가 되기 시작했다면
그립과 핸들 밸런스 부분도 괜찮은 제품으로 같이 교체하시는게
두번 일처리를 안하게 되거든요

 

거의 한번 제대로 부품이 맞는걸 장착하면
두번 돈드가는일은 없다 보시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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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추천할때 고 배기량 추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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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또 잊은게 있는데..

제발 부탁인데
초보자들이 300cc 나 600cc 1000cc 타도 되냐? 고 물어보면
타지마라 해라. 타다가 데진다...

맨날 오토바이 타던 사람들이야 조작을 잘하니까 별문제 없지만
생초보들한테 고배기량 타라고 권유하는넘들이나

타도 된다는식으로 말하는 넘들 뭐지? ..

급박한 상황이오면

자기도 모르게 가속핸들 돌려서 벽에 박거나

낭떨어지 떨어지거나 해서 죽는다고 !!!!


니가 책임질꺼야? 아니잖 -0-

오토바이 타고 싶으면 양발이 바닥에 안정적이게 안착이되고

50cc 부터 차근히 올라오세요? 라고 알려줘라 ㅡ,ㅡ
나 시작부터 고배기량 타다 낙법질 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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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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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사람 체형에 따라 옵션판매도 안한다는거죠
휠타이어 인치크기나 핸들이나 연료통 시트 포지션이라던지..

꼭 185cm 이상되는 사람만 오토바이타면 양발이 안착되어 좋은점이 있지만
그 이하의 사람들은 타기가 힘들다는거죠

 

 

그리고 정직하게 안전운전하고 좀 타라. 진자루....

기본 교통법규도 모르면 운전면허부터 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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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문제.. / RPM 높여서 타야 바이크는 정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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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가 더 옹호해주는거도 문제죠 ..
그걸 방조하고 있으니까요 ..

 

안전운전해야하는데..

그룹 주행하면 또 과속운전하고

길막하고
소음에 난폭운전에
까페장이나 지역장은 완장차서 으쓱하고 있고


자기들이 저런 생명을 구할려면 더욱이 안전운전을 유도해야하는데
까페는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으니까요 ...

과거 80 90년도때 진짜 오토바이족들 심한거 아시져?
그때 과거 뉴스라도 한번보고 오세요 양아치 시키들 ㅡ

법도 없다시피 했죠
지금도 마찮가지더라 밖에 나가서 한번봐센..
굉음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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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높여서 타야 바이크는 정상이다 ㅇㅈㄹ 들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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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을 높여서 안타면 자주 고장난다는넘은 제정신인가요?

 

그건 설계 결함이지 멍청아 ..

바이크 엔진이 고회전만 되면 당연히 발열도 생기고

내부 구조상 빠른 회전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죠

그걸 계속 유지하게되면 내부부품의 노후화는 더 빨리 올수 밖에 없어요

 

그래되면 rx7 같은 차는 벌써 예전에작살났겠다 ㅡ

(리페어 시기도 짧으면서 2만키로 이상탄걸
신차처럼 좋습니다 ㅇㅈㄹ 하는건 또 뭐냐;;)

오히려 고회전으로 엔진이나 미션 체인에 무리가 오는게 정상이지.. ㅡㅡ

그러니 과거 설계가 잘못된 바이크들이

저속에서 지꾸 고장나던게 설계결함인거야 ㅡㅡ


그리고 지들이 일부로rpm 올려 타고 싶으니

말을 막 만들어내고 있더라 ..

실제 법에도 고의로 rpm 올려서 시끄럽게 다니느거도 문제죠
고의로 rpm을 올려도 법에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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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에 번호판 인증 번호 같은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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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리고 오토바이는 차랑 다르게 헬맷을써서 범죄에 이용될수 있고
신원파익이 안되는 문제도 있죠
얼굴을 죄다 가려버리니까요 (헬멧에 번호판 인증 번호 같은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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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토바이 마다 자기한테 맞는 포지션이 거의 없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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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조절이 안되교 평균적만 노리고 만드니까요 ..

보통 R차라해서 레이싱 오토바이는 185cm는 되어야지 발이 바닥에 제대로 안착되고 탈만하죠.

 

그걸 로우다운킷과 튜닝서스나.. 시트를 최대한 낮게 개조하지 않으면 ..

키작은 사람은 못타게되거든요..

 

왜냐면 발이 땅에 제대로 안착이 안되면.

무릎이나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면서 제자리꿍 당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만큼 자기한테 맞는 포지션의 오토바이를 찾았다 싶어서 탔더니..

저 배기량 msx125를 구매하게되죠

하지만 이게 포지션 개판에. 엔진부터 공랭식에 엉터리 -_가 한두가지가 아니죠 ...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오토바이 아무리 종류별로 많이 타봐도..

결국엔 저배기량에 낮은 오토바이 밖에 없겠더라 ....

멋만 따지면.... 안된다는걸 알게 된거죠 ㅠㅠ

 

문제는 가벼운오토바이는 고속주행이 부적합하고.. 자칫잘못하면 핸들털림 현상이 생기고

진동이 어마어마하게 와서 손부터 해서 온몸이 다아프죠 ㅡ,

참고로 손목도 아프죠. 계속 저배기량이라서 핸들을 더 돌려잡아야하는데

그 핸들의 강압력이라하나? 그게 당길수록 더 쎄지니까. 손목이 더 아픈거에요 ;;

 

 

그렇다고 무거운 오토바이는 자칫 조금만 실수해도 제자리쿵 해서 넘어지거나.

아니면 너무 높아서 발이 땅에 안착이 잘안되고.. 조금만 실수해도 자빠지죠 ㅠㅠ

그리고 너무 배기량이 높다보니.. 순간 가속이 좋은건 2초만에1 00km도달하니

실수하면 거의 자살하는거나 같아여 ㅡ,

 

보험료도 엄청 비싸죠 ..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그냥 그렇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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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 기능... 으로 안넘어지는 오토바이는 언제 만들꺼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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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드론바이크도 나올때 되긴했죠 .. <- 하지만 무지 시끄러워서 실용성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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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사람 체형에 따라 옵션판매도 안한다는거죠
휠타이어 인치크기나 핸들이나 연료통 시트 포지션이라던지..

꼭 185cm 이상되는 사람만 오토바이타면 양발이 안착되어 좋은점이 있지만
그 이하의 사람들은 타기가 힘들다는거죠

뭐 클레식 오토바이는 편하게 탈수 잇는 유리한 조건이 되지만
r차 같은거보면 너무 높게 설정된거 아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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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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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어장비?

예를들면 6축 기반 관성측정장치 관찰

가속, 제동, 앞뒤로의 움직임, 좌우로의 움직임 모든 방향에서 컨트롤

ABS 코너링, 트랙션 컨트롤, 슬라이드 컨트롤, 퀵 시프트, 윌리 컨트롤, 런치 컨트롤, 라이딩 모드

 

ABS VDC TCS?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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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보험료도 뭔가 규정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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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보험료 규정 뭔가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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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 주간등 이거 원가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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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원가절감인지 알려줄께요 ..

 

일단 보통 차량은 주간등이 뭐가 있죠?

그 뭐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 데일라이트)

 

주간에 안전하라고 키고 다니는 법적으로 의무사항?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msx125는 하향 전조등이 같이 켜져요..

이게 문제가 뭐냐고요?

고저차가 생기는 오르막이나 내리막에 정차하게되면

반대차선 차량들이 눈부심이 생겨요

이거 되게 심각한거 모르시죠?

 

그래서 하향등을 낮추고 상향등을 하향등처럼 해서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는데

이래다니면 밤에 운전할때 불편해요 ...

차량이 없으면 저멀리까지 빛을 비춰야하는데. 그렇게 안되니까요 .

 

그러니 하향등 따로 상향등 따로 .. 데일라이트 따로 ?

이렇게 되야 정상이에요 .. 저는 고저차 있는곳에가면 하향등을 못끄니

당연 반대 차선의 차량들은 짜증이 올수 밖에 없죠.

그리고 사고 위험도 있고요 그 빛을 자꾸보면 눈이 급 시력을 잃어서 위험하거든요 ....

미친 혼다야 ㅡ; 원가절감을 해도 하여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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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오토바이 뒷바퀴가 한쪽만 체결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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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뒷바퀴는 양쪽으로 뭔가를 잡아주는 구조였는데

요즘 오토바이는 뭐때문인지 스윙암이라 하나요? 그게 한쪽에만 달려 있더라?

그게 왜 위험한지 아시나요?

호기사라도 사고나거나 했을때 양쪽으로 잡아주는거보다 더 구조상 안좋거든요 ..

 

당연 생각해보세요 ..

예를들어 ..

한손으로 물건을 잡고 있는거랑

양손으로 물건을 잡고 있는거

어느게 더 안전한가요?

 

그런거랑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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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는 미등 깜빡이(윙카?) 포지션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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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왜 라이트옆에 윙카?(미등)깜빡이 포지션이 뭔가.. 디자인이 별로에요..

전체적 생긴게 이상하다는 얘기..

 

라이트나 핸들은 아메리칸식? 같은 그런 분위기인데..

엔진구조나 이런건 또 진짜 허접한 스쿠터 같은 스타일이고...

그런데 뒤 안장쪽은 레이싱 스타일 같은 ㅡㅡ?? 뭐냐 이 이상한 조합은...

그렇다고 머플러가 세련된 위치도 아니고..

앞 뒤 윙카(미등)도 이상한 포지션이고 ;;;;

 

앞 윙카(미등)은 보통 본체에 달려야 하지 않나??

아니면 차라리 백밀러에 달아주던가...

아님 앞 쇼바에 달아주던가;;

 

 

 

 

암튼 뭐 이런 짜집기 이상한 디자인 한건지 진짜 이해불가능...

이런게 팔린딱 하나 이유가. 휠작고. 양발이 바닥에 안정적이게 안착이 된다는 이유(키 170cm 정도)

 

근데 실제 저런 손모양으로 브레이크나 클러치 잡으면 문제에요;;;;

이거에 대해서도 얘기할께 많은데.... 생략;;;

 

암튼 저런 손잡는 포지션은 진짜 최악이에요 ...

 

클러치는 끝까지 다잡아야지 마모가 덜해요..

저래 잡으면 마모 심함;; 기어 체결이 제대로 안되니;

 

브레이크도 저래 잡다 실수하면 골로간다 ;;

레이싱 선수 아닌이상 헛짓거린 금물;;;;;

(이미 세팅을 저래해서 경기나가기 때매

일반 차종이랑 세팅자체가 달라요)

 

솔직히 여기 이렇게 미등 깜빡이 달리는 차종들보단.

차라리 예전처럼 백밀러에 다는건 어떨까??

음 아니면....??

 

어째든 msx125는 라이트옆에 바로 달려 있어서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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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빠졌을때? vs 체인이 끊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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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체인이 끊어지면 사람이 다칠수 있거든요...

뭐 커버가 있어서 괜찮을려나 ? 그건 잘모르겠네요 ..

 

체인은 자주 관리해줘야하니..그렇다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체인이 보통 두가지 타입으로 빠질수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는 미션 커버 안쪽이 빠질수도 있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리고 또하나 잘빠지는 이유는 뒤쪽 뒷바퀴 기어 물리는 부분이 빠지게 되죠?

왜냐면? 주행을 무리하게 하다보면 순정체인은 늘어짐 이라하나? 그게 빠르기 때문에.

그레서 자주 체인이 늘어지는지 체인을만져서 올려보면 알거든요..

 

어째든 뒷바퀴쪽 체인이 빠지면

끼우는 방법은 간단해요

단 체인에 오일이나 구리스가 발라져 있으면.. 장갑이나 뭔가 도구를 이용해야되요 ;;

맨손으로 잡으면 이물질이 묻으니.

 

그리고 체인은 가끔 딱아주고. 오일을 바르던가. 구리스를 바르던가 하겠죠?

너무 오래 놔두면. 체인도 오염되기에 가끔 딱아주고 오일 바르던가 해야 컨디션이 좋아지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E2FJ3kayM7Y&feature=youtu.be

 

 

이 영상은 다른 사람 영상인데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편집하지 ㅠㅠ

이런 방식은 과거에 DC나 일베들이 유행타서 쓰던게 많았거든요;;;

그냥 평범하고 간단하게 편집하면 되는데... 너무 오버해서 저래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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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 오토바이의 문제점중 하나가 전면 번호판이 없고 후면번호판도 너무 작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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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양아치처럼 타는 이유가 생기는거죠..

오토바이의 번호판이 크고 자기를 알아볼수 있는게 더욱 확연시되면 과연 양아치처럼 탈까?

그렇진 않겠죠 자기를 너무 자세히 알수 있는 그런게 생기면 쪽(창피)팔려서 그렇게 양아치 처럼 못타죠

 

 

 

퍼온 사진인데

잘보세요 번호판은 이렇게 큼직하게 잘보이게 해야지

양아치짓 덜하지.

앞 전면 번호판도 이렇게 크게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

 

그래야 헛짓거리 못하지

 

그리고 헬멧 뒷통수에도 인증되는 번호판 같은 숫자가 있어야 한다봐요

왜냐면 헬멧은 얼굴을 전체 다 가려서 범죄에 이용될 확률도 높고

자기가 얼굴이 안보인다고 양아치짓을 골라하니

뒤통수에 번포나 같은 숫자를 의무적으로 붙이게 해야한다봐요

그래야 양아치짓 안하지

 

예를들면) 이런거랑 같아요

인터넷으로 댓글을 달면 가명이라서 안보이죠?

그렇다보니 너무 심하게 악플다는 사람들 처럼

헬멧쓰고 번호판이 거의 안보이다시피 하면

이런 양아치들이 지멋대로 하는게 많아진다는거죠 ...

 

근데 위의 오토바이 문제점이 뭔지 보이시나요? 맞아요..

옆에 배기된ㄴ 시스템이 종아리 부분이라 여름철 어케 되겠어요?

아무리 열이 안나오게 한다해도

과연 종아리부분이 멀쩡할거 같냐?

 

이전에 아메리칸 스타일 오토바이 거기도 저런 식이였느데

겁나 뜨겁더만

결국 설계자가 사용자 중심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아직도 자빠지는 오토바이들이 넘쳐나죠.

안넘어지는 기술이 필요한데 그런건 없고. 그냥 예전기술에서

그닥 변한게 거의없다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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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근데.... yss 쇼바는 좀더 저렴하지만 보통 올린즈? 쇼바라해서 그거 많이 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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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쇼바는 승차감이 물렁해서 많이 다는거라더라구요? 가격대비 싸니까?

보니까뭐.. 10만원 미만? 18만원미만인가? 기억이 잘.

 

올린즈 쇼바는 국내서는 거의 호구가격에 팔더라?

100만원 넘게 받던거보고 놀랍더라 ㅇㅈㄹ..

 

실제 해외 정식으로 파는 가격보니 40만원 후반대더만 ㅡ

 

 

아니 .. 자동차 유명 쇼바+스프링 앞,뒤,좌,우 4개 = 150만원이면 공임비 / 얼라이먼트까지 포함 가격대인데.

오토바이 이건 뭐 쇼바 + 스프링 1개에 완전 ㅁㅊ... 가격에 파네? 공임비도 포함 아니고 .. 완전 사기아님?

법에도 나와있지만 3배 이상 받으면 사기로 본다고 하는데 --

 

이제껏 얼마나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호구노릇 톡톡히 본지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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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아니? 2017년식 병행모델은.. 퓨즈박스가 2개 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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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식제품은 2017년식은..

퓨즈박스가 3개만 있고..

나머진 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병행제품은 5개나 있네?

 

 

이거 사실임?아니면 따로 달은거??

https://blog.naver.com/pjy8516/2210917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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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오토바이 테러가 일어나는 이유?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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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범한 오토바이는 잘안훔쳐가거나 만지지 않기도해요

 

하지만 좀 귀엽거나 이쁜디자인 오토바이는 왠지 모르게

타보고싶거나? 아니면 왠지 널 망쳐놓겠어! 라는 심리가 작용하더라구요?

 

이게 사람마다 다 성격이나 행동이나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

그렇다보니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도 존재하죠 ...?

아니면 그냥 못된 심보이거나...

아니면 과거에 오토바이에 당한? 트라우마 같은게 있거나?

 

 

그럼 어쩌냐고? 오토바이에 못앉게 무언의 덩침? 장치를 놔두거나..(열쇠로 못풀게)

경보장치를 놔두는거도 좋긴한데. 배터리 방전이 빨리되니 답답 ㅡ,

그냥 cctv 주변에 놔두는 방법밖에 거의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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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버라도 씌워두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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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못열게 자물쇠로? 잠궈버리거나???? 커버 자물쇠는 없는듯 ㅡ,ㅡ

기타등등. 좀 귀찮지만

밖에 세워둘때는 관리를 해줘야해서여 ..

 

왠만한 오토바이는 안해도 되지만...

자기께 좀 도난이 많거나.. 남들이 자꾸 테러한다고 싶으면 ..

말그대로 라이프 스타일(타고갔다가 바로 들어오는거) 아닌 이상은..

타고 다니지 말아야 할꺼 같네요 ㅠㅠ.. 이거 뭐 답이 읍어요.

오토바이를 자주타는 직업이나 어디다녀야할 사람이면 그냥 평범한거 타야하고

그게 아니면 되도록 외부에 놔두면 훔쳐가거나 테러하니 관리 해줘야해요 .....

(그렇다고 잡혀서 줘패면 문제되요 -_-;화난다고 줘팼다간 깽값물어줘야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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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오토바이 테러가 일어나는 이유?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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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오토바이 운전자의 양아치 운전에 문제가 있어요

그렇다보니 일반사람들의 눈엔 당연히 안좋게 보이는거죠 ..

 

거의 10명중 8명 이상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쓰레기 운전을 해서 그래요

본인들은 잘 모르지만 남들이 그걸 보면 단번에 알수 있거든요 ..

 

그래서 대부분의 오토바이 타본사람이나 차를 운전하던 사람이나 일반인은

오토바이 타는 사람을 좋게 안보죠 ...

 

당연한거에요. 저도 예전부터 오토바이 탔지만.. 같은 오토바이 타는 양아치들이 대부분 동네 다니느거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개판 오분전 운전을 하니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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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동차를 못몰아본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법규를 제대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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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로가 자기들 놀이터인지 아는거죠 .

특히 과거 90년도때 진짜 심각했어요 ...

 

그러니 지금도 그걸 보면 오토바이 테러가 일어나느거구요 ..

 

당연 하면 안되는짓이지만 자기가 간수잘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오토바이 면허 따는 기준이나 .

오토바이 면허 없이도 125cc미만을 탈수 있게 하다보니.

일반 운전자가오토바이타도 제대로 운전을 안하니 문제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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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좀 미리 키고 안전운전하고 그러면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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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소음 크게 튜닝해서 다니거나.

온갖 LED 불빛으로 치장해서 눈뽕오게 하거나 ;;

몇시간동안이나 오토바이 시동켜놓으면서 시끄럽게 하거나

과속을 일삼고 요리조리 다니는 무개념 오토바이 운전자의 문제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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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만약에 여러가지 결함이 생긴다면.. 고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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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써둔 글만봐서는 도저히 모르겠다..

직접봐야지 알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요..

 

특히 시동 관련은 복합적 문제이거나. 단순문제일수 있는데.

이게 점검기기로 안나타나면..

경험많은 사람 아닌이상은 차례대로 부품 교체밖에 답이 없고

돈만 무지하게 쓰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거든요 ㅠㅠ

 

그러니 정확하게 영상을 먼저 찍거나

전압 측정도 해야되요 ...

그리고 그당시 온도와 그전에 뭘 해줫는지 여러가지 얘기도 해줘야지

답변자들이 좀더 이해하기 좋거든요

 

 

ps 어딘가 전기가 세는건 아닌지??

전압은 제대로 나와도 .. 세루모터?(스타트모터)가 제대로 돌려면 일정 전압이 나와야 하거든요..

튜닝된 오토바이도 특히 그렇죠.

아니 순정상태라도 중고나오면 이전 주인이 뭘 만지지 설명 안하면 모르잖;

아니 알아도... 정비소에서 지멋대로 만졌다면 모르잔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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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겨울철만 되면 시동이 안걸린다? 아니면 랜덤하게 잘걸릴때도 있고 안걸릴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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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토바이는 뽑기운이 유난히 많아요 ㅠㅠ..

설계자체부터 결함문제도 많구요 ..

 

일단 10대중 3-4대는 불량부품이 많이 끼여 있어서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해요.

얼마안타도 그런 이상증상이 생긴다면 골치아프게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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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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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겨울철만 시동이 잘 안걸릴까요?

차는 그래도 내구성이 좀더 있는데

오토바이 판매처부터 시작해서 부품공급처.. 에프터마켓용 부품들 봐보세요진자 가격만 비싸고

 

뭐임 머징.. 그렇다고 a/s 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이게 다 양아치 오토바이 운전자나 돈많은 넘들이 호구노릇 톡톡히 하니

제조사나... 관련 오토바이 판매처 기타 카센터 같은 동네 양아치 오토바이 정비소가

소비자 우습게 보는거에요 ;;

 

우리나라 과거부터 카센터나 오토바이 수리센터 가보면 진짜 호구잡을려고 작정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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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가지 증상을 측정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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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토바이 증상을 알려면 카테고리 같은게 있죠?

예를들면

1번. 키를 꼽는다

2번 계기판에 불이 안들어온다? -> 퓨즈박스 문제? 배터리 방전?

이런식으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하는거죠

 

다른 예를들면

1번 키를 꼽는다

2번 계기판불과 연료펌프 소리도 들린다

3번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른다 -> 아무 반응도 없다? -> 퓨즈문제? ->

배터리방전 문제? -> 엔진 스타트버튼 문제? -> 세루모터 문제?(엔진스타트모터?) ->

.. 이런식으로 찾아가셔야 하는거죠 .

순서가 있다라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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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이 제대로 나와서 시동전압은 문제 없다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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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건 아니라봐요

만약에 따뜻한곳이나 봄이나 여름되어서 시동이 잘걸리느데

추울때만 걸렸따 안걸렸다 한다는건. 결국 시동계통 문제 라는거죠?

 

배터리가 전압이 제대로 나와도 시동 전압이 될려면 갑자기 팍 죽는

그런거도 있거든요 ... 음 애매하네 설명하기가;;;

 

ps 예전에 쓰던 자동차 배터리가 지금 한 5년넘었는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위에보면 충전 표시하는게 있거든요?

어떨땐 까만색(완전 방전?) 표시가 들어왔다가.. 또어떠떈 다른 샊깔이다가

또어떤떈 녹색들어왓다가 지멋대로에요...

 

그런데? 방전은 딱 한번 되어봤어요 2주이상 안탔을때..

(그와중에 자주 시동은 걸어줬죠)

암튼 웃기다니까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불량 기름 문제? - 신너와 휘발유의 조합은 안좋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주가는 주유소에서만 기름 넣으면 잘 모를수도 있는데..

보통 자동차 같은경우 확실히.. 휘발유와 신너 조합하다보면 추후에 차량의 엔진 상태가 나빠지게 되죠

왜그럴까요? 기름도 정제를 하고 과정을보면... 나중에 주유소에서 법에 근거하여 배합을 하거든요...

그래서 고급휘발유랑. 일반 휘발유로 구분되게 되어있죠 .....

 

휘발유도 안좋으면.아님녀 기름에 물이 많이 차거나 가스가 많이 차도 안좋거든요 ..

연료펌프나 전자식 연료분사장치가 말도 안들을때 많고 ㅡ,ㅡ

(과거 예산ㄹ차중에 연료펌프 문제로 내리막길에서 시동이 그냥 꺼지는 차량도 있을정도니 ㅡㅡ;)

 

 

 

1)배터리의 노후 문제?

(그래서 배터리 갈아도 잘안되는 경우가 있죠? 배터리 불량도 간혹 있기 때문)

 

 

2)msx125를 중고를 샀다면 이전에 배터리 방전이 이루어졌을수도 있어요

그렇다보니 겨울철 추울때 가만놔두면 급속히 배터리 소모가 되면서 시동 전압에 도달하지 못할수 있거든요

 

3)전압 측정은 했나?

4)자동차는 일명 세루모터가 돌아가도 시동이 안걸리더라? 그러다 세루모터?도 안돌고

시동모터라 하죠?

 

5)자 ... 그래서 배터리를 교체 했다. 그런데 교체한 배터리 새거는 충전을 해줘야해요.

보통 30분이면될지 알지만.. 충분한 충전을 위해서 1시간 가량 이상?

을 해줘야할수도 있거든요 ;;

 

평상시에 예열도 가끔해서 오일순환되게 하면서

 

배터리는 전기 충전시키는 장치를 팔아요? 그걸로 충전하셔도 되구여..

번거롭더라도 어쩔수 없어요 ... 겨울에 추워서 못타잖...

 

근데 오일은 가만놔두면 뭐라하지? 점도가 안좋아진다해야되나?

사람도 안움직이면 약해지듯.. 기계도 마찮가지거든요 ;;

 

6)암튼. 이 돌아가는 구조만 간단하게 알면 답을 찾을수 있는데 ...

혼다 코리아에서 이걸 공개는 안하네??

별거 아닌데..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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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걸리는 구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대충 어떤 구조인지만 설명할께요 .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그리고 시동전압이 몇인지 msx125는 모르거든요 ;;

 

1. 빨간색 선? 열쇠키 를 키박스에 꼽고 on(온) 퓨즈나 배터리를 통해 시동을 걸수 있는 작업이 완료된거죠

2.주황색 선? 시동을 거는 과정이죠

3.녹색 선? 그와중에 안전장치나 각종 센서가 정상적 위치에 있지 않으면 시동이 꺼질수도 있죠 ...

 

 

 

저기에는 뭐 다안적었지만.

 

 

시동이 켜지는 시점에서 전자식 연료분사도 제대로 되어야겠죠 ;;;

그래서 과거에 2013년 ~ 2015년식인가? msx125는 연료펌프 리콜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고쳤겠죠 ;;

 

엔진 상태가 안좋아도 시동이 카본뗴라하나? 너무 심각하면 시동이 잘 안걸릴수도 있거든요

옛날차들 보시면 어떨때는 잘걸리다가도 어떨땐 또 안걸릴때도 많듯이

지멋대로 랜덤하죠..

그게 정상적 반응은 아니고 내부 소모성 부품들의 노후화로 인해 그래된 경우라성..

대체로 근데 몇키로를 탄건지 안나타나 있으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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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동이 안걸리는 이유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터리 방전이나

아니면 점화플러그의 불량? 으로 인할수도 있어요

스파크를 제대로 안일으켜줘도 시동이 걸릴꺼 같으면서도 안걸리는 그런 기분?

그냥 세루모터(시동모터)만 도는 소림나 들리죠 ..

 

배터리 방전되었을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거는데 잘걸리면...

이건 직접 확인후 부품문제인지 테스트하거나 교체하거나.

진단기?를 이용하면될꺼 같은데? (오토바이도 정비 진단기 없나요? 메뉴얼도 있으면서?)

 

그러니 결국 뭔가 보기에는 정상적인데 불량이 있을수 있어요

뭐 스타트버튼 불량도 생기고. 킬스위치 블량도 생기고 ..

얘기했듯이 점화플로그도 멀쩡해보이는데 불량도 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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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동 온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꺼는 600km 정도 길들이기 했어요...

영하 10도 넘어서도 시동 잘 걸리던데.... 현재 2019년 12월 29일 새벽 4시 온도? 영하 -7 인데

단번에 걸리네요?

 

엔진 RPM은 초반에 2000 정도 나오구요

한 1분 ~ 3분 예열되면 1500rpm으로 떨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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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글만 보면 관리를 어케 한지 안나타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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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확하게 이런저런 내용을 알아야지 더 확실한 확답을 들을수 있죠

단편적인 바로 코앞 얘기만 듣고는 증상을 파악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거든요...

운전자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모르니까요 ... 관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

기게를 잘아는지. 기본 지식은 있는지 ;;

 

 

어째든 제껀 거의 새차에 가깝고 1 - 3년 지난건데?

맞아요.. 관리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요 ..

이거말고도 15년이나된 차도 하나더 있는데 16만키로 넘게 탔는데

그거도 잘만 굴러다녀요

 

 

저는 1주일사잉에 여러번 시동을 키고(남한테 피해안주는 공간에서 해요.... 당연한거죠?

시동계속 켜두고 주변에 집이나

여타 남들한테 불편함을 줄수 잇는 공간에서는 예열?같은거도 안하죠..

 

그리고 앞뒤로 왓다리 갔다리 그냥 몇번 끌어줘요

체인이랑 쇼바나 타이어 컨디션 유지 때문에 ...

한두번 타주기도 하고 ;;;;; 이걸 1주일 아니 하루 한번씩은 해주면 컨디션 나빠지진 않거든요 ;;

시동도 안타면 1주나 2주안에 30분이나 1시간 가량 켜놔야ㅕ하구여;;;

 

제네레이더가 분당 얼마나 충전 시켜주는지 모르니까 ㅡ, ㅡ 그리고 오일 점도가 너무 떨어지면

물과 기름이 분리 된다고 하잖아요? 그런식이라서.. 자주 컨디션 유지를 위해 .

시동을 가끔 켜줘야해요 .. 배터리 충전만해서는 될일이 아니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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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못나가는건 맞아요 나가도 10-20분 넘게 못버텨요 ㅠㅠ (영하 - 7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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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옷 입어도 스키복 아닌 이상은 바람이 슝슝 들어오니까요 ..

겨울용 그 뭐지 파카 같은건 덜한데 .

손이 젤 추워서 얼어 붙을거 같고 ㅡ

발도 털신발 신어도 춥더라구요 ㅠ

 

40km이상 달리면 털신이나 털옷 입으면 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느낌은 들더라..

실제로는 엄청 추운데 ;;; ....

 

아니 뭔소리하냐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래서... 차없는 초보자는 오토바이보다 좀더 안전한 차를 먼저 사라는 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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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겨울철에도 다니기 수월하지만 .. 오토바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뭔 넘의 오토바이 로망이 있어가지고 ;;;;

혹시 탈께 없다면. 차부터 사라 꼭 --_-..

 

등신같이 오토바이 사서 물건도 제대로 못 담고 ...

남도 못태우고 자기도 급박할때 못나가고

비오거나 눈올때 못나가고.. 너무 추워서 못나가고.. 너무 더워서 못나가면 ..

그게 뭔 바보짓이냐?

 

 

 

 

 

 

 

 

다시 본래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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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정식 제품과 병행 제품의 문제점은? 잔고장 차이가 좀 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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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면..

 

msx125 같은경우 정식제품은 주차 스탠드?를 내리면 시동은 걸려도 1단 넣으면 바로 시동이 꺼지죠

하지만 병행제품은 스탠드를 내려도 시동이 걸리고 1단 출발도 되더라구요? 그게 요즘도 똑같나요???

 

스탠드를 세워둔 상태로 출발이되면 나중에 조금만 코너나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살짝 몸만 기울어도

스탠드가 좌르르륵 긁힘녀서 주행에 문제가 되거든요 ;

그리고 혹시라도 어디걸려서 넘어지면 치명적이죠 ;;

 

겨울철 시동이 갑자기 잘안걸리는 사람도 많다던데

병행제품같은 경우 판매처 아닌이상은 a/s받기가 좀 힘들긴해요.

그리고 수리거부를 많이 하다보니..

 

그렇다면 방법은 정식센터 갈수 밖에 없는데

정식센터에서 병행제품을 봐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안봐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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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질문 글 올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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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차의 연식/ 키로수../정비/튜닝 뭘 한건지 등등 나열된걸 알아야하죠.

그리고 영상도 올리셔야하구요.

처음 시동 키기전 다가가는 장면부터해서..

시동을 온 위치에 놔두구 시동이 왜 안걸리는지

몇시에 시동을 건건지. 주변 온도는 얼마나 되는지?

 

튜닝은 되어 있었나?

아님녀 전주인이 뭘 만졌나? 정비소에서 뭘 만졌나??

뭐 기타등등..

 

그리고 보통때 증상은 어떤지?

 

 

 

 

 

뜬금없이 방전되었을대 시동 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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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보통 배터리 방전되어 시동걸려면 이 방법을 써보지 않나요? 되긴되나? 저도 방전 안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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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배터리 방전되었을때 쓰던 방법과 같은거요.. <- 오토바이도 차 처럼? 이 방법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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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러치를 잡는다

2. 1단을 넣는다

3. 클러치를 반클러치 정도로 놔둔다

4.가속핸들을 조금 당겨서

5.밀면서?(안밀어도 시동걸리나?) 시동을 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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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비슷한 방법으로 ->뒤에서 밀면서 저런 비슷한 동작하면서 시동이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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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도 배터리 방전시에는 밀면서 시동거는 이유 아시죠?

클러치와 기어가 붙으면서 시동이 걸리는 메카를 뭐라하지?

 

위의 동작을 하면서 밀어주면 일정 동력이 엔진에 전달되서

시동이 걸리는 원리가 있거든요 ;;;

 

기억이 안나네;;;; 오래전에 배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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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오토바이는 안밀어도 시동이 걸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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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배터리 문제라 봐야하나? 애매하네여.

배터리 전압이 제대로 나와도... 갑자기 죽는 불량품 경우가 있어서..

추울때 유독 시동이 잘안걸린다면 여러 문제가 복합적일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배터리는 추워지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배터리 전압이 급속히 떨어지죠?

휘발유도 겨울철 유독 빨리 떨어지듯이..

 

그리고 튜닝이나 배선을 만지다보면 작업자도 모르는 전기가 지멋대로 빠져나갈수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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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거는 매카니즘이 어케되나요? 그거부터 아셔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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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동을 on 위치에 놔두면 전원이 공급되요

2)그리고 연료펌프 돌아가는 소리가 나죠 ? (퓨즈 점검도 필수)

3)그후에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려야하죠

(당연 기어는 n단에 클러치나 가속핸들 조작은 안해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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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상적인 방법에서 시동이 안걸리면? 다른 문제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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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점검 순서를 봐봐요..

 

이거는 사실. 새제품을 한번 눈으로 살펴보면 자기 제품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바로 알수 있거든요

꼭 유투브나 이런데서는 뭐 이런저런 잡다한 설명하는데

실제로는 기본적 시동거는부터 새제품 뜯어서 보여주는걸 봐야하는거죠 ...

한마디로 비교한다는 얘기...

 

 

1) 퓨즈부터 정상적인지 빼서 확인도 해보고...

2)on 위치에서 연료펌프 돌아가는 소리 들리던가요? 위이잉? 이런거?

3)연료필터는 제대로 청소가 되어 있나요? (습식이죠?)

4)자기 오토바이는 몇키로나 타신거죠??

그럼 거기에 맞는 각종 부품은 교체되어 있나?

(예시는 아래에 적어줌)

 

5)크랭크 케이스 브리더도 청소가 된건지? 침전물이 쌓이진 않았는지

(msx125 17년 이후 모델을 얘기하는거에요)

6)클러치 문제로 시동이 안걸릴수도 있나??

 

7)시동이 꺼진상태에서 스타터 모터는 작동하던가요?

시동이 켜진상태에서 스타터 모터도 작동하던가요?

(시동 버튼을 켜보는거)

 

8) 연료 탱크에 연료는 정상적인가요 (불량 연료 파는 곳도 많거든요.)

연료에 침전물이나 습기가 많이 차거나 해도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

자주가는곳말고 다른곳도 이용해 보란거죠 ...

(인터넷 그 국가?어디더라 불량 주유소 업체 나온 지도 있었는데 기억이 잘 ㅠㅠ)

 

9)연료분사가 제대로 안되면 시동이 안걸리거든요

그 요즘은 인젝션이라하나요? 뭐라하지 전자식 방식이라하나?

뭐 그런거 있잖아요 ;;

PGM - FI ?(프로그램 제어방식 연로 분사라고 써있네? )

이거도 고장날수 있거든요 ;;

 

 

 

10) 1단과 n단 2단은 잘 들어가는가?

 

11) 점화플러그 는 정상적인가?

12)스롤틀바디 같은 장치가 있던가? 정상적인가?

13)흡기계통.(필터 교체는 언제한거고?)

14) 배기개통은 따로 손본적 있나?.

15)산소센서도 있던가? 기억이 잘;;;;;

16)튜닝을 한적은 있는가?

17) 따로 배선 손본적은 있는가?

18) 계기판에 이상 표시등이 켜져 있는가?

 

스타트모터는 돌아가는데 시동이 안걸릴때?

19) 그왜 배터리 충전해주는 장치가 2-3만원 하거든요?

그거도 예비로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봐요.

혹시 배터리나 제네레이더 문제라면

그 시동이 안켜지는 그 당시에. 배터리 충전을 해보면 바로 답이 나와여 ;;

(그 누구지.. 누가 알려줬는데 .. 제품 이름 까먹..)

 

 

스타터 버튼을 눌려도 아무반응이 없으면?

20) 킬위치는 정상적인가?

21)스탠드는 정상적인가?

22) 의자를 빼서 퓨즈는 정상적 작동하는가?

23)배터리 전원은 정상적으로 꼽혀 있나?

 

솔직히.. 일반 msx125 메뉴얼 책자는 도움이 안되구여.

본사에서 주는 정비사용 메뉴얼 책자가 있어야해요 ㅡㅡ;

24) 거기엔 거의 모든게 적혀 있거든요 ;;

 

나머지부분은 이전에 적어둔 1부? 글을 보시면될꺼에요 중복되기 때매;;;

 

엔진상태가 안좋아도 시동이 잘안걸릴수 있거든요;;

특히 극한의 겨울이나 너무 뜨거운 여름철...

 

1)충전해주는 제네레이더? 문제일수도 있고..

2)배터리가 충전이 안된다던지?

 

기타 잡다한 여러가지 문제가 워낙 많다보니..

이건 영상이 있으면 대충 감은? 잡을수 있어요..

 

 

 

 

 

 

 

 

 

 

 

이제 다시 본래... 여러가지 단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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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추가 - 체인의 문제점 심각.. 혹시라도 끊기거나 빠지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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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타바이의 체인은 위험해요 ...

무슨소리냐면 제자리에서 가속핸들 돌려서 체인이 돌아가버리다면 위험하잖아요?

혹시라도 1단넣고 바퀴굴리다 굴러가도 마찮가지고 ...

스탠드도 세워져 있는데 1단넣고 주행되면 큰일이구여;;

(병행제품은 1단넣어도 시동 안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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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인이 굴러가는것을 외부에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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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상태를 확인한다던지....

늘어짐이 생기면 당겨서 조절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체인 어거스트? 같은게 존재하죠 ..

 

하지만 체인이 굴러가다가 풀리거나 끊기거나 했을시 운전자가 그걸 맞을 확률도 있기 때문에

체인 커버가 필요한거에요 .. 특히 고속주행시에도 체인이 끊기거나 풀렸을때 운전자가 안심하고 탈수 있게요..

 

오토바이는 각종문제가 많은데..

왜 이렇게 혼다 오토바이 제조사측에서

전혀 수십년동안 개선을 하나도 안하지???

 

진짜 제정신인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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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속핸들을 부드럽게 돌려야 하는 이유도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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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차를 운전해 보신분 있나요?

그렇다면 가속 페달을 부드럽게 밟고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밟게 되죠?

왜그럴까요? 당연히 충격이 가해지니까요 ..

 

보통 사람들 오토바이 탈떄 가속핸들 돌리는거보세요

그냥 훽훽 잡아당기죠? 그러니 당연히 순정 체인은 늘어짐이 더 빨라질수 밖에 없어요 .

 

어딘가에 잘 당겨져 있는데 그걸 확 잡아당기면 체인이 갑자기 뭐라하지 줄당기듯이 당겨지니까

체인을 고정해주는 그 어거스트?? 같은 장치의 그부분들이 느슨하게 당겨지게 되겠죠 ;;;

 

그리고 기어을 올리때나 내릴때 정확히 체인이 너무 엔진브레이크 잡히게 하는거도 ..

체인 늘어짐의 원인이되구여;;

 

그러니 기어비를 정확히 알아서 변속 시점을 파악해서 연습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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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운전이나 운전교육이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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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오토바이 운전자보면... 안전운전이나 도로 주행시 법규를 정말 모르는건지

혈기왕성해서 지멋대로 다니는건지 ...

 

보통 개판오분전으로 난폭운전이나 쓰레기 운전하는 자가 너무 만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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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는 헬멧을 쓰고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거도 심각한 범죄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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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오토바이 운전자가 얼굴을 가리고 운전하는거도 문제가 된다는거죠

뭐 겨울에 추워서 가리는거도 있긴하지만

범죄에 이용되면 정말 완전범죄 수준이거든요 ;;

그러니 법이 참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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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오토바이 수리점이나.. 정비소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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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행위는 아니더라도

자꾸 튜닝 제품을 추천하는데.

 

기본적으로 오토바이는 엔진소음이 상당히 커요

스롤틀레버를 당기면(가속핸들) 소음이 어찌나 심한지;

그런데 거기다 배기튜닝까지하면 소음이 어마무시하게 커지죠.

 

그리고 그걸 대행 맡겨서 넘어가거나

환경검사나 각종 검사 받을때만 바꿔치기 하거나.

아예 125cc미만 2017년 이전꺼는 검사자체도 없죠 -_-;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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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났을때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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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는 핸들부분도 안좋고...

그 왜 핸들과 본체 몸?(연료탱크쪽) 연결되는 체결부분도 사고시 취약하죠 ..

 

직진하다가 박으면요 핸들이 확 꺽이면서 위험하거든요..

 

이게 핸들바?라 하나? 그거보시면 U자 형태로 되어있어서 안좋아요 ;;

(주행시에도 조향하기도 힘들죠.. 계속 조향을 해줘야해서

손놓고 못타여.... 손을 놓는다는 표현은요... 주행시 피곤함을 줄일기 위해서

핸들 잡고는 있지만 미세조향을 안해줘도 진듯이 간다는 의미에요 )

타이어도 당연 초 광폭되어야하고 쇼바도 좀더 물렁해야되나?)

 

그리고 앞바퀴랑 조향되는 부분이 본체 붙어있는 목부분이라 하나요?

핸들 돌리는 부분? 그부분도 진짜 취약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그러니 고속주행시 위험하죠...

 

아니 이런 엉터리로 만들어두면 어쩌냐?

좀더 보강해서 안전하게 만들어야 할꺼 같은데 ;;

 

앞에서 보면 이런식?

 

위에 탔을때 보면 이런식?

 

 

위에서 보면.. 그 핸들과 몸체가 연결되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 사진이 없네요 ㅠㅠ

 

 

ps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진동이 심각하게 발생해요..

속도가 올라갈수록 더심하거든요..

제꺼 같은 경우 가속핸들 그립튜닝은 되어 있어요

 

바이커즈용인가? xrt용이던가?? 뭐였지?

암튼 저기 사진은 다른분껀데 핸들 끝부분에 밸런스잡아주는게 있어요 .

핸들 진동 잡아주는거요 ;;

저거도 달린건가? ??

 

 

혼다 나쁜넘들이 운전자 안전에 관한 설계도 안하고

옛날거 가격만 높이고 그대로 재탕한 결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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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정말 잘 안타더라도 시동을 걸어서 공회전은 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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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면 1-2주뒤에 배터리 방전될수 있으니

30분이상은 공회전 해줘야해요...

 

 

 

보통은 전기 충전기만 사서 배터리 충전 해도되지만 ..

시동 걸어서 공회전 해주는 이유는 따로 이썽요..

엔진오일이 가만놔두면 상태가 안좋아져서.. 순환해줘야하거든요 ..

 

겨울철에는 1 - 3일 한번씩 3분정도라도 공회전과 오토바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세여....

왜 그런지 아세요? 보통 시동만 켜주면.... 움직임이 없다보니... 왼쪽 쇼바나.

바퀴쪽 허브라하나? 맛탱이가 갈수 있어요 ;;

제꺼도 오래세워놔서 그런지.... 겨울철되면 왼쪽 앞쇼바에서 소리가 ㅠㅠ

끼이이익~ 이런소리가 나요 ㅠㅠ(새건데 ㅡ)

 

구동부도 가끔 그왜 윤활되는거 뿌리잖아요?

그리고 닦아도 주구 해야되요 ..

 

체인도 가끔 안타더라도 뿌리는걸로 세척후 닥아주시고.. 해야해요 ;;;

관리해줘야지 좋거든요 ...

 

ps 커버 사서 놔두는거도 좋은데 (아 진짜 번거롭더라)

 

ps 그래서 리어 스탠드(정비 스탠드) 가 필요한거죠 ....... (이거도 장시간 아니면 번거롭죠)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스탠드에 올리거나 내릴때 오토바이 자빠진다;;;;)

제자리쿵 당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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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가만놔두면 타이어도 찐빵처럼 부풀어 올라서 안좋아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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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이라도 놔두면 공회전이 되면서 앞뒤로 조금씩 움직여 주세요 ..

근데 가속핸들 마구돌려서 시끄럽게 하지마라 좀 ㅡ

(근처 80~90대 할배는 아침마다 공회전 한다고

가속핸들 마구잡이로 돌려서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가서 ㅈㄹ 할려다가 참는다;;;)

 

ps 보통 자동차 같은경우 배터리 충전이 될려면 30분 ~ 1시간 가량은 해줘야하지만

용양에 따라 다르고. 그 충전시켜주는 그 뭐라하죠 그걸?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 제네레이터??) 그거 충전되는 용양에 따라서도 충전시간이 달라요 ...

125cc 같은경우 배터리 용양이 몇이지? 차는 보통 60에서 80 90 이래되던가???

모르겠다 ;; 이건 계산해보면 아는데 ;;

 

 

ps 2019 - 12 - 21 현재 새벽에는 영하 - 8도인가?

아직은 한 10분? 20분 정도 대충 여름옷 입어도 조금은 버틸수 있어요..

하지만 장갑이나 신발은 10분이나 20분 지나면 손발이 얼어버리니... 못타여

그것도 속도가 30km일때 얘기지....

 

솔직히 못나가겠더라 -_

낮온도는 아직 영상 +8도쯤 되는듯.. 바람은 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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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시간은 어떻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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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시동 켜두면 제네레이터 충전량? + 배터리 용양? + 시간? = 대충 충전시간이 나와요 ....

 

배터리 용양 ? 당연 용양이 작으면 빨리 충전되죠 ...

 

일반적 배터리에 직접 충전기를 꼽아서 충전하면? 이거도 충전기에 따라 달라요...

시동만 켜놓고 놔두면? 보통 30분?? 1시간??

아니면 주변 동네 한두바퀴돌아보는거? .. 시동만 켜놓고 놔두는거보다 훨씬 빨리 충전되겠죠?

 

RPM을 높이면 제네레이터가 더 빨리 충전시켜 주겠죠?

그래서 동네 한바퀴 돌고 오라는듯????

 

 

ps 하지만.. 시동을 켜두면 오토바이는 소음이 심해서 남한테 민페를 끼칠수 있어요

그러니 아무도 없는.... 저기 어디 멀리가서 충전하거나

정말 남한테 민페 안끼치는곳가서 하란거죠 ;;

 

어디 남의집옆이나 남들 다 자는 시간대에 시동켜놓고 ㄱㅈㄹ들 하지마라 좀

시끄러워 죽것다 ㅡ;

 

 

ps 남을 좀 배려하면서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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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가 왜 욕을 더 먹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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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할줄 모르더라구요?

 

이거는 본인들이 더 잘알꺼에요 ..

오토바이를 타면 심리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강한척 느끼더라구요?

거기다 양아치처럼 2-3명 더 몰려다니면 자기들 힘이 두배가 넘는지 알더라 -_;;

무슨 중2병도 아니고 .. 뭐냥? 도랐냐? 정신병이에여 그거도 ;;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단체로 그룹에 몰려다녀야지 힘을 발휘하는게 양아치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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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어떻게 하면 관리를 잘할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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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기본적인 오일류를 잘 교체해주는것부터 해야되요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미션오일 그리고 그 밖에?? 흡기 필터? 라던지..

타이어 상태라던지... 브레이크 패드 상태라던지...

 

그리고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부품들이 경화된다해야되나?

조금 노후화 되는게 빨라져요... 그래서 컨디션을 유지하는?

사람처럼(선텐로션? 같은거도 발라주잖아요 ㅎ) 한마디로 코팅 비스므리 하죠..?

이런거 안되면 ppl 필름인가? 이름이 기억아난네 그걸 붙여도 좋구여 ..

 

사람도 그렇지만 기계도 마찮가지거든요 ...

(대부분 그걸 모르더라 ㅠ)

 

 

그리고 비 맞를 맞더라도 항상 깨끗이 딱아 주시구요...

커버도 있으면 좋아요 ....

 

왠먄해서는 물세차 이런거 해주지 마시고 닦아만 주는게 좋아요 ;;

(왜냐면 제조사가 개판으로 오토바이를 만들어서 녹증상이 심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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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고 구매를 하시는 분들 있으면 키로수가 너무 많은 제품도 구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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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쿵 당한거나 슬라이딩 당한 제품도 되도록 사지마세요 ...

 

(문제는 제자리쿵은 누구라도 당할수는 있겠더라..

저도 발 스탭 잘못 짚어서 넘어질뻔 한적이 많거든요)

(아니면 스탠드로 세워놨는데.. 갑자기 지혼자 쓰러질수도 있더라구요??)

(진짜루 제대로 세워놨는데.. 갑자기 쓰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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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속 슬라이딩 당하는 이유는 초보자들이 속도가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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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리하게 틀거나..... 혹시 다른 장애물로 인해 자빠지거나..

아니면 바닥에 모래나 이런거 때매 코너돌다 슬립나서 자빠지는거죠 ㅠㅠ

내리막은 특히 더 위험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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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철이나 비오는날도 문제가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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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바닥이 얼어있어서. 앞뒤 바퀴가 따로 노는거 같아요.

그게 속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더 심해지죠

 

비오는 날도.. 갑자기 끼여드는 차량이나. 잘가다가 브레이크 심하게 잡으면 핸들이 좌우로 멋대로 조향되면서

자빠져서 사고나는거죠.. (일명 핸들 털린다 라고 하죠 ;;;)

 

 

 

(혹시 중고살때도 여러가지 감안하세요...)

5년이나 10년 넘은 오토바이는 보증기간이 없잖아요?

 

보통은 워런티나 보증기간이 몇년이지? 2년에 2만키로인가? 모르겠다..

어째든... 보증기간지나서 새거말고 중고를 사게되면 부속류나 각종 공임비가 어마무시하게 높아요...

거기다 키로수까지 높으면 .. 잔고장이나 부속류 교체시기가 가까이 온다는거죠.

엔진이나 미션 고장나버리면 수리비가.. 어후....

 

그런데 가격보면요.. 5년이나 10년된게 1000만원 넘게 받거나하는데 새거가 1500만원이잖아요?

그럼 뭘사겠어요?...

 

만약에 타다 고장나면? 수리비가 100마원넘게 나올수 있다는거죠 ;;; 심지어 잘못하면 200-300만원 나오면;;

차라리 차는 내구성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오토바이는 내구성 차보다 짧은데.. 부속류는 너무 비싸여 ...

잘타면 다행인데.. 고배기량은 문제생기면;;;

차라리 새거를 할인 잘해주는데 가서 사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하거든요...

뭐 이건 본인이 결정할꺼고. (제조사가 양아치처럼 너무 비싸게 파니 문제)

 

차라리 새거사서 길들이기하고 자기만의 안전장치를 달아서 깨끗하게 타는거도 좋다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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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나 새거 할인가격이나 부품이나 공임비 비교 사이트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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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운전자는.. 어디 정비소가 저렴하고 잘해주는지 잘모르죠..

제가 주변에 카센터 같은경우 가보니까..

10곳중 9업체가 쓰레기더라 ㅡㅡ;

 

그만큼 사람 호구로 본다는거죠 ......

 

그래서 기본적 공임비나 부품비가 얼마인지 다 알아놓고 가야해요

이거 뭐 고장난거 같다하면 바로 수리하는거보다..

그래도 집에와서 맞는지 확인후 수리를 바로 해도 될거 같아요. ..

 

기본 외관이나 내관 굴러다니는 그런거

오토바이 종류에따라 공임비 부품비는...따로 리스트 작성이 없더라구요

 

1. 50cc / 100cc / 125cc/ 150cc /180cc / 250cc / 300cc /600cc...

이런 다채롭게 엔진 리빌트 가격이나

 

2. 미션 수리비나.

 

3.기본 엔진오일 교체 비용이나..

오토바이 종류에따라 오일들어가는 양도 다르거든요.

그리고 광유나 반합성유나 합성유에 따라서도 ....

 

이런걸 동호회 까페에서 해줘야하는데

그런게 없더라 ㅡㅡ;

 

평균 기본 공임비나 부품비 같은걸 공개를 안하더라구요?

양아치인가?? 동호회는 그런걸 리스트 작성해서 놔둬야지

동호회원들이 호구노릇 안당하지 .. 그런 보호도 안해주고

그냥 자기들 광고나 하고 돈벌어먹는개 정상적인건 아닌거 같다..

바튜매 보고 있냐? 그리고 기타 오토바이에 맞는 동호회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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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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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안되어 있어요

일단 생각나는걸 다 적어본거라서

나중에 게시글 다 따로정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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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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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꺼 뭘 살지? 비행기? 배? 자동차? 퀵보드? 오토바이? 자전거? 등등

2)어떤 종류를 구매할지 세분화

3)새거 ? vs 중고?

4)가격대

5)기초 조작방법?

6)기본 조작방법?

7) 세분화로 다시 게시글 작성.

 

예를들면 클러치만 따로 기초 주행과 기본주행.. 장점 단점 ... 리콜? 가속핸들 따로...

물건살꺼 따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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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안꺼뜨리는 가속핸들 조작 방법과 클러치 조작방법 다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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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배기량에 따라 차량과 비슷한점과 있는 반면

다른점도 있어요 배기량이 낮아지면 가속핸들 조작을 먼저하고 클러치는 놓는게 편할수도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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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특징도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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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3기통 4기통 6기통 8기통 <- 요즘 이렇죠?

예전에는 뭐 5기통도 있었던거 같은데?

암튼 오토바이는 단기통? 2기통 3기통 4기통인가??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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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엔진힘이 자동차 작동방식이 조금 다른 그 뭐라하지? 기억이 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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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나 각종 직분사니.. 공랭식이나 수냉식이니 이건 나중에 설명...

어째든.... 내구성이 안좋아서 엔진 리빌트? 시기도 짧고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엔진 힘들게 고RPM해서 타고 다니느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차는 뭐 거의 수명끝날떄까지 엔진오일이나 너무 과하게 안달리면 50만 키로? 폐차할때까지 탈수 있죠

(보통 20만키로만 타도 잔고장이 많이 생겨서 팔거나. 아니면 폐차하는 경우도 있죠)

이거는 뭐 운전자에 따라 다르고 차뽑기?에 따라 조금 달라요 ... 관리도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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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3-4시간이면 마스터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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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타다가 몇년 안타니까 감을 다 잃어서 하나도 모르겠더라...

자동차나 탈꺼도마찮가지죠

그 감이란게 있는데

가속페달을 밟는 감이라던지

핸들링을 하는 감

코너링을 도는 감? 같은걸 말하는거에요 ..

그리고 운전중.. 위험을 감지하는거도 마찮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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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초보때는 차가 안다니는 시간대를 이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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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만 이용하세요...

 

기어변속이나 조작이나 급정지 하는걸 대부분 마스터 하기 전에는

도로주행을 원래 해서는 안되요 ...

 

손브레이크 발브레이크 사용을 원활히하고

가속핸들이나 클러치 조작을 원활히 할수 있어야 하거든요

기어변속도 당연 원활히 할수 있어야 하구요..

 

이 과정이 하루에 짧게는 20분 ~ 1시간 정도는 연습 꾸준히 해주시면

2달뒤에는 기본적으로 도로까지나가는 과정이 조금 괜찮아져요 ..

하지만 도로나간다 해도 1년이상은 힘들꺼에요 ...

(이걸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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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절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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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는게 속도가 100km이상을 달리면서 탄다면...

저는 속도를 10km이하 더 줄여서 타라고 말하고 싶네요...

60km로 평상시 타고 다닌다면 좀더 안전한 속도가 50km가 되길 권하고 싶고요

사고를 안낼려면 그 방법뿐이에요..

 

사고는 누구한테라도 언제라도 날수 있단다

난 한번도 안났으니 괜찮 ㅇㅈㄹ 하지말고 ;;

 

 

 

ps 그리고 고RPM으로 좀 다니지마라 시끄러워 죽겠다 ㅡ

법에도 나와있단다.. 고의적으로 고RPM으로 다니면 처벌받는다 ㅅㅂ것들아

일부로 내가 안잡아주는데

자주 그 ㅈㄹ 하고 다니다 함걸려봐라... 벌금오지게 물수 있다는거 명심해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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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가속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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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되게 위험해요.... 자동차도 무사고를 보기 힘들정도인데

오토바이는 넘어지면 사람이 다치니 치명적이거든요

그리고 잘못하면 다음부턴 탈수도 없을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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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배기량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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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저배기량으로 내려오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사람 목숨 귀하잖아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사고나서 목이라도 꺽여서 죽지도 않고 ..

식물인간이나 척추부러지거나? 아니면 손발 병신되어서 다니는거 생각해봐라;;

 

외발자전거나 오토바이나 퀵보드가 왜 위험한지 아직도 모르더라?

 

그리고 그 좋아하는거 계속 타고 싶다면

지금보다 속도를 줄이거나 .. 고배기량은 관두고... 내려오세요 ...

다치거나 하면 더 이상 못타요...

 

그리고 속도가 빠르다해서 그걸 즐기는거는

그냥 목숨 걸고 다니느거고

 

실제로는 저속에서도 그 탈것들을 음미하면서? 타는게... 정말 진정한 라이더 아니냐? ??

무조건 죽어라 당기고 과속해서 타는게 즐기는게 아니라는거...

그건 그냥 남한테 민페끼치고 데질려고 작정하고 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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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에 맞는 탈것? 선택? (너무 무겁거나? vs 너무 가볍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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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벼운 오토바이가 제자리쿵이나 저속슬라이딩 안당하는게 더 줄어든게 느껴지긴해요..

그리고 스쿠터로 갈지. 일반 오토바이로 갈지도요..

 

양발이 안착이 되는걸 사는게 좋아요...

당연한거겠죠?

 

까치발이라해서 발끝으로만 서 있는거는 안좋거든요...

무게중심이 위에 있다보니...

 

자칫잘못하면 허벅지나 발에 힘이 안들어가서

제자리에서도 옆으로 넘어질수도 있어요 ...

 

근데 이런게 있어요. 로우다운킷이나. 안장을 깍아서 최대한 포지션을 낮출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오토바이를 너무 타고 싶다면

그렇게 포지션을 낮춰서 개조해서 타는거도 가능하지만 번거롭다 정말;;

그리고 포지션 잘못 맞추면 오히려 주행이 불편해지고요 ..

(핸들과 연료통 위치나 스텝 위치나 안장위치까지 고려해야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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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안장이 낮은 오토바이는 좀 애매한 부분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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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오토바이는 끌고 가거나 제자리꿍을 거의 안당하니 좋긴한데..

고속주행에서 문제라는거죠 .... 보통 40km이상 달리면 위험한건 아시죠?

 

특히 저배기량은 고속주행용이 아니라서요...

 

125cc는 손목 안아프게 타거나 진동을 덜느끼고 타기에는 20km ~ 42km사이가 제일좋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러면 세월아 네월아 가죠 ㅠㅠ

그런데 50km를 넘어가면 엔진이 힘들어하면서. 80km까지 당기면 진동이 어마어마하고. 엔진 터질려고하죠..

 

(실제로 엔진은 안터지지만 차후에 내구성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요)

열을 많이 받으니 엔진오일을 합성유 쓰는거도 그런 이유에요..

왜 합성유 쓰냐고? 고속주행중에는 엔진열이 심한데..

그걸 좀 늦추는 기능도 가능해요.. ...

근데 광유나 일반유는. 고속주행 10분만해도.... 엔진오일이 타버리거나 줄어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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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신뢰성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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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설계결함에 잔고장도 많아서요

 

msx125 같은경우 타다보면.. 초기와 같은 성능이 안나와요

무슨 소리냐면

나중에 되면 시동 거는거 자체부터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요...

 

그래서 스롤틀을 조금 연 (가속핸들을 조금 돌려서)

상태에서 엔진스타트를 해서 시동을 거는 방법을 쓰는거.

(메뉴얼에도 나와있더라구요?)

 

이게 배터리 방전되었을때도 밀어주면서 시동이 걸리는지는 모르겠네요?

차는 확실히 배터리 방전되어서 뒤에서 누가 밀어줘서 시동 걸어본적은 있어요 ;ㅣ;;;

(배터리 방전되었을때 오토바이를 내리막에서 밀면서 1단넣고 가속핸들을 후까시?? 주듯 돌려서

클러치 조작도 해주면서 시동이 걸리는지는 안해봐서....)

 

그 밖에 각종 문제가 많아요 .. 다 설명하면 너무 기니까 나중에 생각나면 적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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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시동 꺼먹는걸 자주 하신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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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그래도 자주 꺼먹는건

ㄱㅏ속핸들을 자유자재로 자기가 원하는 RPM에 못맞추는거도 한몫하죠

 

예를들어)

컴퓨터를 사용할려고 마우스를 잡았을때

마우스커서를 자기가 원하는 아이콘에 쉽게 갈수 있나요? 그렇다면 컨트롤을 잘하는거죠

마우스 커서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려도 조작이 힘들죠?

그러면 어떡해야되죠? 당연 제어판 가서 마우스커서 관련 세팅을 다시 해줘야하죠...

 

자동차나 오토바이도 마찮가지에요

클러치나 가속 핸들이나 가속페달을 자기가 원하는 RPM에 맞출수 없다면

당연히 설정을 다시 해야되죠 ...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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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바이 125cc같은 경우도 종류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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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달라서 msx125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께요..

다른 타 오토바이는 또 다를수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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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지에서 시동을 끈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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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를 잡아보고

브레이크를 잡아보고

가속핸들을 조금돌려보고 끝까지도 돌려봐요..

 

클러치잡아서 1단도 잡아보고 다시 n단으로 원위치도 시켜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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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을 계속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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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걸어보고 n단에서 가속핸들을 아주 미세하게 조금 당겨서

자기가 원하는 RPM에 고정되게 할수 있다면 잘하시는거죠 ..

 

평지에서 1단넣고 클러치를 살살떼어 출발하는걸 계속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n단에서 가속핸들을 돌려서 자기가 원하는 RPM을 맞추는 연습도 해주세요...

 

가속핸들을 적절하게 잘 돌리고 원하는 위치로 돌린다면 잘하는거임.

보통 2000rpm돌리려면 정말 0.1mm 0.3mm미만으로 돌려야 하더라구요?

3000rpm은 0.3mm 정도라고 해야되나 ㅡ,ㅡ? 아 이거 설명을 잘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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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출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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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에서 클러치를 살살 놓는것만으로도 출발가능

 

- 평지 기준 -

 

0) 키를 꼽아서 om위치에 놔둬서 n단인지 확인한다

 

1) 혹시 모르니 오른손으로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로 시동을 건다

( n단 불이 들어와도

혹시 모를 1단으로 들어가 있을수 있어서..

1단 들어간 상태에서 시동걸면 오토바이가 퍽 팅기면서

시동이 꺼질수 있있고 넘어질수도 있죠 ;;순간적으로 팅겨서;;; ...)

 

(손위치는 엄지만 가속핸들 돌리고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은 항상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로 두세요 <- 이거 중요)

 

ps 정말 중요한게 브레이크를 항상 잡을수 있도록 대기 하세요.

조금 피곤한건 알겠찌만.

검지와 중지만 브레이크에 놔두는 습관은 버리세요 ... <- 이거위급상황에 핸들 당기는 원인이됨...

 

항상 주의해야되는게 갑자기 다급한 일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가속핸들을 돌릴수 있어요

본인은 사고후에도 브레이크 잡은걸로 착각하는데요 ...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

그래서 항상 속도를 보통때보다 좀더 줄이고 가속핸들을 엄지만으로 돌리면서 언제라도

브레이크를 정확하게 잡을수 있도록 해야되요 ;;;

 

이거 못하시면..... 진짜루 사고나여 ;;

 

(시동이 걸린후 브레이크에서 손을 떼도 되요)

 

 

2)오토바이 세워두는 스탠드를 주행상태로 제껴야해요

(정식으로 들어온 오토바이는 스탠드 세워져 있고 1단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거든요)

 

3)클러치를 끝까지 잡는다

 

4)기어 변속을 위해 1단을 넣는다

 

5)클러치만 서서히 떼보면 출발된다.... <- (가속핸들을 2000rpm~ 3000rpm 맞춰서 클러치 떼도 되여)

 

6)초보때는 가속핸들은 되도록 익숙해지기 전까지 함부로 마구 돌리면 안되요;;;

사용하지 않고.. 평지에서 계속 연습후 천천히 가속핸들 돌려야해요..

 

(그리고 고 RPM에서 반클러치를 오래 잡고 있으면.. 클러치 디스크 마모가 훨씬 심해져요.

그래서 그냥 적절한 자기가 원하는 RPM을 쓰면서 클러치를 서서히 떼면

디스크 마모가 천천히 진행되니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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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출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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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지 기준 -

 

0) 키를 꼽아서 om위치에 놔둬서 n단인지 확인한다

 

1) 혹시 모르니 오른손으로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로 시동을 건다

(혹시 n단 불이 들어와도 혹시 모를 1단으로 들어가 있을수 있어서.. 오토바이가 퍽 팅기면서

시동이 꺼질수 있어서요 ㅠㅠ)

 

(손위치는 엄지만 가속핸들고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은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로 두세요 <- 이거 중요)

(시동이 걸린후 브레이크에서 손을 떼도 되요)

 

ps 정말 중요한게 브레이크를 항상 잡을수 있도록 대기 하세요.

조금 피곤한건 알겠찌만. 검지와 중지만 브레이크에 놔두는 습관은 버리세요 ...

 

항상 주의해야되는게 갑자기 다급한 일이 생기면 자기도모르게 가속핸들을 돌릴수 있어요

본인은 사고후에도 브레이크 잡은걸로 착각하는데요 ...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

그래서 항상 속도를 보통때보다 좀더 줄이고 가속핸들을 엄지만으로 돌리면서 언제라도

브레이크를 정확하게 잡을수 있도록 해야되요 ;;;

 

이거 못하시면..... 진짜루 사고나여 ;;

 

 

2)오토바이 세워두는 스탠드를 주행상태로 제껴야해요

(정식으로 들어온 오토바이는 1단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거든요)

 

3)클러치를 끝까지 잡는다

4)기어 변속을 위해 1단을 넣는다

 

5)가속핸들을 2000rpm ~ 3000rpm 원하는 RPM에 고정할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6)클러치를 서서히 떼면서 바퀴가 굴러가면 출발이 된다.

(이 기어1단과 클러치가 동력전달 되면서 RPM이 살살 떨어지거든요?

그럴땐 가속핸들을 조금더 돌려줘야겠죠 ...)

 

7) 1단 기어가 드간상태로 0k ~ 4km 속도에서는 클러치를 놓으면 시동이 꺼져요 (기어 동력전달 때문)

8) 7km의 속도 이상으로 속도가 올라가면 클러치를 놓으시면되요

 

나머진 초보때 적어둔 내용 보시면되고...

(가속을 위해 RPM을 더 올려서 변속 시점을 잘찾아서 변속하는거도 연습해야되영)

 

 

 

이 과정을 하면 시동 꺼뜨리지 않죠..

오르막은 브레이크도 잡아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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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아치 운전 오토바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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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실제 2종소형 면허도 엉터리죠 그냥 자격을 주는 정도의 수준이고

실제로는 전문적 운전을 가르치지도 않고 교통법규도 개떡수준으로 알려주고 ;뭐하나 제대로된게 없죠

시외주행도 안하고요 ;;;

 

ps 고 RPM으로 다니지말..

고의적으로 RPM을 너무높여서 소음을 유발하는거도 처벌 대상이다

 

ps 그리고 운전자들이 실제로는 부드럽게 몰아야 하느데 그냥 마구잡이로 몰고 다니고 ㅡ,

 

ps 또 뭐있지... 제조사도 엉터리로 출시하면서 비싸게만 팔고...

(한국인 호구인증)

 

ps 각종 부속류나 공임비나. 사설 업체나 공식업체들도 개판으로 고객을 호구로 보고 있죠 ....

(한국인 호구인증)

 

ps 부가적인 에프터마켓에서 파는 각종 장비류나 악세사리도 너무 과하게 비싸게 팔고 있죠;;;

(한국인 호구인증)

 

ps운전자의 도로가 지꺼인지 알고 놀이터인지 알고 타는거도 문제고

인식자체가 잘못된 남한테 민폐 끼치는 배기소음 크게 하는거도 한몫 하고

안전운전이 뭔지도 모르고 타고 다니니 심각..

 

ps 정규 규제가 없다시피한 환경검사나 오토바이 검사도 엉터리;;;;

 

이런 병폐들이 한번에 모이다보니.. 운전부터 시작해서 시장 자체가 쓰레기가 된거죠.....

 

이건 운전자들부터 사고방식 싹다 새로 고쳐야해요 ....

이 규정들이 없다시피한거는 차후에 다시 제대로 설명할께요 ..

암튼 각종 문제점을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다 숨기기 급급하고

자기들 유리한 말만 하고 다니는거도 문제에요 ....

(양아치 운전에 불법 배기소음에 눈뽕 하는 시바것들아

니들은 진짜 디져야지 남한테 민폐 안끼치는 지름길이다..

정말 간절히 디지길 바란다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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