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전에는 무슨배짱으로 시내길을 처음 탈때 메뉴얼 오토바이타고 그 먼거리를 온거지 ;;;(혼다 msx125 편) - 1편 - 기초 | Free posting/오토바이 포스팅
멀라머가 2019. 10. 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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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다음에... 브레이크 잡는 방법이나
자연스럽게 안다치고 넘어지는 방법. 코너링 방법을 설명해 드릴께요
글만봐도 어떻게 해야될지 금방 아는 방법이 있어요 .. 나머진 연습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도로나 차량상태에 따라서 타는방법. 등등..
그리고 아래 내용이 다맞는게 아니네요
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부분이 너무 많네여 ㅡ,ㅡ
알아서보세요 ㅠㅠ
왜 사람들이 얼마안타고 바꾸거나 100km겨우 타고 바꾸는지 알겠네..
그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거임...(원가절감에 -_;;; 세팅이 개 판 인 거)
나중에 따로 전체다 파트별로 구분해서 글을 정리 해둘께요.
이렇게 미리 적어두는 이유는 나중에 안까먹고 차곡차곡 정보를 다 적어놔야지 정리가 편하거든요..
기초편은 이정도면 되고 ..
이제 기본편으로 들어가여죠 .. 따로 게시글로 적어놔야겠네요
근데 예전에는 무슨배짱으로 시내길을 처음 탈때 메뉴얼 오토바이타고 그 먼거리를 온거지 ;;;(혼다 msx125 편) - 2편 - 기본기 | 오토바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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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음 msx125 가 새로 나온다면 4가지 타입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싹다 고쳐야 한다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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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차스런 레이싱 타입..
예를들면 bmw R1000rr 이였나?
(미션임파셔블 5인가? 나왔던거?? 악당들이 타고 나오는 검정색 이였죠? bmw m3였나? m4 뒤쫒던?)
2.아니면 두가티 과거 08년식 스런 머플러 뒤에 나오던 스타일에 .. 최근 파나갈레 1911 같은 스타일??
3. 아니면 아메리칸 스타일 있자나요? 할리 스타일이나? 하지만 굳이 할리 처럼 비싼거 탈필요없죠
혼다에서도 500cc 급?인가 괜찮아보이는거도 있고 여러가지 많거든요?
4.아니면.. BMW 알나안티 카페레이서 같은 스타일?
사진은 퍼온거지만. 저 아나안티 스타일의문제점이 뭔지 아세요 ... 엔진쪽이 좌우로 너무 외부로 나와 있어서
코너링시 너무 업드려서 탈수가 없어요
잘못하면 ;;;;; 다 긁어먹거든요 ;
직진 위주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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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 취향은 다르지만..
이런식 미니스럽게 나오면 정말 재미있어서 잘 팔릴지도?
아니면 이 4가지 스타일로 바꿀수 있는 파츠라도 팔던가 ㅡ
그리고 공랭식 싹다 없애라.. 진짜 발열 이나 소음 너무 심하다;
미션도 4단에서.. 정차하면 n단으로 바뀌는거도 해주고 ㅡ
아니 무슨 쌍팔년도 오토바이도아니면서.. 3-4단에서 정차시 .. 바퀴를 굴러줘야지. n단 들어가지냐?
이게 말이되냐 ? 기어단수도 모자르지만 기어단수 표시도 안되고 뭐냐 대체?
그러니 잘안팔리잖..
아니 다 좋은데 다른 R차 패러디라도 할수 있게 해달라거 ...아니면 브라켓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카울좀 만들어줠라고 .... ㅠㅠ
난 큰 R차 포지션이 너무 높고 불편해서 못타겠더라...
그래서 쪼매난게 좋아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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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들은 초보자를 위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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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상급 지식이 있으면 더 가속하거나 더 감속하는거는 잘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운전습관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참고 하라는 의미에요
운전 아무리잘해도 그냥 오토바이에 올라타서 다니는거만 아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문제죠 ..
안전운전 안하고 .. 그런것들은 그냥 다 데졌으면 좋겠다..
왜냐고? 남들한테 민폐나되고 사회 암적인 존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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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주행인데도 저렇게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사고나면 이렇게 다리가 깔릴수도 있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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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펌 - 과학차량의 비접촉 뺑소니 (k5 여러차로 건너가다 정상주행중이던 오토바이가 그걸 발견하고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짐) | 신고가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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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토바이 체인이 잘 늘어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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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제조사의 원가절감이 문제죠
무슨소리인지 모르시겠죠?
보통 기어 변속할때 정확한 변속 시점이 있거든요?
기어를 1단 n단 2단 3단 4단 이렇게?
그리고 반대로 내릴때도 4단 3다 2단 n단 1단 이렇게
예를들어)
1단에서 2단으로 기어 올릴때 몇키로가 가장 이상적일까요?
일단 시동이 꺼지는 기어비를 알아야해요
1단에서 8km부터는 안정적이구요 ...5km미만 4km부터 시동이 꺼졌던가??...
2단은 12km속도에서 시동이 꺼질려하고 8km인가? 시동이꺼지구요
1단에서 20km미만이 이상적이죠. 그후에 2단으로 변속되고 클러치는 놓아서 스므스하게 되는 시점은?
12km미만이였나? 기억이잘;;;;
그런데 여기서 가속핸들을 부드럽게 돌려야해요
급하게 팍팍 돌리는게 아니라 ...
자동차도 마찮가지죠? 부드럽게 발로 가속폐달을 밟잖아요?
반대로 기어를 내릴때도 마찮가지죠.
3단에서 24km에서.. 2단으로 변속 시점이 18km미만,......이죠..
그럼 2단에서 1단으로 변속 할려면 -> 12km미만이여야 기어 걸림이 덜하죠..
그런데 정확하게 체인이 무리가 안가게 내려야지.. 순정 체인이 늘어짐이 좀 덜해요.
보통은 급하게 가속핸들을 돌려서 기어를 변속후 체인이 당겨지는게 심하면
조금씩 뒤에 스윙암에 달린 어거스트?라 하나? 몰라.
암튼.. 그게 자꾸 움직이게 되죠..
그러다보니 체인이 고물줄처럼 늘어나는것 처럼 느끼는거죠 .
운전 습관의 문제도 한몫 한다는거에요 ..
그리고 다른 문제는 제조사가 싸꾸려 체인과 스윔암 구조를 싸구려로 해서 문제에요 ....
아예첨부터 좋은 구조랑 어져스트 라 하나? 그걸 좋은걸 달아놨으면 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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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소음 커야지 안전하다는 개소리 하는 넘들아 .... 그럼 자전거나 퀵보드 전기차는 맨날 사고 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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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소리도 안나고 발로 굴리고
퀵보드도 오토바이만큼 잘나간다 아냐?
전기차도 소음이 별로 안나서 맨날 사고 나것다?
어디서 약을 파냐?
그냥 니가 스트레스 풀랴고 배기소음 크게 하고 다니자나
니 귓구녕에 그 배기소리 크게해서 고rpm올려서 들어봐라 ㅅㅂㄹㅇ
그게 듣기 좋냐? ㅡ
니만 듣기좋지 남들은 절라 시끄러워서 짜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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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기소음이나 불법 경광등 단속도 안하고... 구조변경도 개판 오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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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면.. 기본적 오토바이는 소음이 큰편이에요
차량이 90데시벨 미만인가 배기소음이?
오토바이가 105데시벨 미만이였나?? 기억이잘.
이거 소리 실제로 진짜 큰편이거든요?
오히려 더 줄어들어야 정상인데 ..... 밤에 잘때 기본 소리에
rpm높게 다니면 엔진소음이 얼마나 큰지 거기다 배기소음까지 해서
소리가 울려요 -_; 우퍼 달아놓은듯;;;
그런데 거기다 튜닝한답시고 이상한 쓰레기 튜닝배기 달아서 쳐 달리는 새기들 보면
아 진짜 죽이고 싶다 시파꺼 ㅡ
시발너들아 너네 잘떄 옆에서 계속 튜닝배기 시끄럽게해서 와리가리 고 rpm 더녀서
잠 깨우면 기분 좋냐? ㅅㅂㄻㄷ아 ?
진짜 열받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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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종 소형 면허 제도도 문제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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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내나 시외주행도 없을뿐더라
안전운전 조차 마련되어 있지않죠
그리고 이젞서 과거부터 2종 소형 딴 자들도 6개월마다 시내주행 시외주행 만들어서
합격못하면 다 면허 반납하게 만들어야 해요 ㅡㅡ
그리고 50cc나 100cc 125cc 150cc 180cc 200cc 등 양카보어업 튜닝해서 다니느넘들도
환경검사가 2017년 이후엔 없어서 개조하는넘들도 다 잡아들여야 좀
시끄러워 죽겠다 ;;
이거말고도 제도적 문제가 정말 심각해요 ;;
없다시피 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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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배기 소음이나 오토바이로 폼잡는 쓰레기가 많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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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길가다보면 허접한 nmax나 그뭐지 암튼 그런거 타고 다니면서
배기소음 좀 요상하게 바꿔서 다니는 쓰레기들이 있던데
진짜루 불쌍하다. 지딴앤 멋있고 강한척 돌아다니느데
돈이 얼마나 없으면 그런 가오잡는지?
누구는 그런거 안해본지 아냐? 그게 진자 병신 짓인지 본인만 모르지 -_-;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쓰레기야? <- 과거의 나한테 이런소리 해주고 싶네 ;;;;
무슨소린지 모르지? 쪽팔린줄 모른다는 얘기야 ;;
돈은 없고 가오는 잡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ㄱㅈㄹ 자기만족으로 다니는거지
근데 그자기만족도 지혼자 어디 구석에 가서 병신짓하면 다행인데.
남들 지나가는데 민폐거리 관종 배기소음 달거나 와리가리 하니까 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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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의 치명적 단점이 옆으로 슬라이딩(넘어졌을때 문제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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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토바이 보험과 연계관계가 있는데...
보통은 보험가입하면 일반 보험으로 가입하기 대문에
자가 사고시 보험비가 포함되지 않죠 ?
그렇다보니... 오토바이가 옆으로 넘어짐녀 거의 무방비로 다리나 허벅지가 아작날수 있어요 ....
단순하게 달리면서 슬라이딩되어도 엄청난 속도로 인해서.. 다리가 다 쏠려 버리죠 ;;;;
부러지는게 아니라 살이 까인다는 얘기 ;;
그래서 안전장치가 전혀 없다시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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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구매하시전에 많은 정보가 있는 오토바이가 정신건강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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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정보를 비공개나
수리정비도 거의 없는 가격만 비싸게 파는곳은 되도록 안하시는게 좋거든요
특히 중요는 더욱 위험요소가 되고요 ...
한번고장나면 일반 차량보다 더 많은 소모품 비용을 요구하게 되요.
그리고 a/s라해도 .. 말그대로 무료 a/s기간동안 키로수를 보면 내구성이....
뭐 솔직히 두배는 버틸수도 있을수있고 못버틸수도 있고 조금 운이 갈리고 운전자의 주행 타입에 따라서도 달라지거든요..
어째든 예를 들어 비공개나 오토바이뿐아니라 정비 내역 거의없던
두가티나 할리같은거는 저는 비추하고
뭐 돋보잡 오토바이도 당연 비추천해요 ...
왜 일제산 불매하자면서 오토바이는 불매 안하는지 아세요?
그나마 다른곳 보다 좀 나아서 그런경우가 있지만 호구 잡히는건 여전하더라구요 ;;;
(근데 일제산이라해노ㅗ 보면. 태국이나 다른나라에서 만들던데?? 그걸 일제산이라 할수 있냐?? 사기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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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도 자동차 카센터 처럼 정식센터나 사설 센터나 다 호구들 잡을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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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 오토바이의 공임비나 ..부품비를 미리 알아놔야해요
그리고 그것만 일단 수리를 하는거죠
그런데 가끔 센터가면 어 이거고장난거 같네요?하고 어설프게 교체하라는곳도 있죠?
대부분 확인후에 해도 늦진 않아요 ...
보통 뒷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난다면 쇼바나 스플링이나 아니면 바퀴에달린 허브베어링이 나갔거나
체인에 문제가 있거나 ... 아니면 뭐 프라스틱류나 고무류가 간섭을 받거나 여러가지가 있어요.
저같은경우 왼쪽 앞바퀴를 추울떄 굴려보면 소리가 나더라구요?
근데 이게 장기간 방치하고 세워두면 쇼바에서 나는소리더라 ㅠㅠ
다행이 계속 타주고 앞뒤로 움직여주니...소리는 잡혔지만
되도록 자가 수리가 되면 공구 구해서 하시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체적 주변 사설 센터는 한번씩 다가보시고
호구 잡을려하는곳은 끊으세요 ..
제가 자동차 같은경우 근처 카센터 10여군대 다가보니... 그나마 눈탱이 덜치는데가
10곳중에 1곳이더라 ㅡㅡ;
오ㅓ토바이도 마찮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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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전체적 부품 시세를 알아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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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는 제가 찾아봐야겠네요 ..
각 부품 교체비 같은거
예를들어
엔진오일 교체비
미션오일 교채비
브레이크오일 교체비
체인 유격 조절 ?
클러치 유격 조절?
앞 쇼바 교체비
뒷쇼바 교체비
발판 교치비
엔진 오버홀? <- 이거는 보통 정신센터에 물어보고 사설센터 가격 물어봐야겠죠..
미션 수리비? <- 이거도 마찮가지고;;
등등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대부분 본인이 할수 잇는게 굉장히 많아요...
호구잡히는게 너무 무섭다면 간단한 교체로 한번씩 센터가서 일부로 어떤지 분위기를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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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자꾸 꺼먹는 이유는 가속핸들과 클러치 컨트롤 미숙도 있지만
실제로는 세팅이 안좋은거도 한몫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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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처럼 반클러치 구간이 길면서 핸들을 돌렸을때 바퀴가 굴러가면서 시동이 안꺼져야하거든요
근데 이 구간이 진짜 왜이렇게 짧은지 모르겠어요 ... 조절은 해놔도 그렇더라구요?
뭐 엔진힘이 단기통인가? 125cc에도 단기통 2기통 4기통 있었나?? 모르겠다 다까먹어서
(예전 호구 유럽형 오토바이 그게 4기토잉였나??)
그러니 핸들을 돌렸을때 자기가 원하는 RPM을 유지할수 있어야해요..
예를 들어 2000rpm이나 3000rpm 4000rpm이렇게
저는 돌려보니까 기본적으로 2800~ 4000rpm까지 오르던데
이게 너무 예민하니 제가 원하는 rpm조절을 못하겟더라구요 .
그리고 클러치도 반클러치에 가깝게 해도 바퀴가 안굴러가요 이상해 ;;
엔진힘은 부족하고 꺼질려 하는데 .. 가속핸들 돌려도 바퀴가 안굴러가...
그러니 시동자꾸꺼먹으면 초보면 2000rpm유지하면서 속도가7km이상 붙으면 서서히 평지에서 놓으면되요..
평지에서 기어 1단 들어가 있는데
클러치를 5km 미만에서 놔버리면 시동이 그냥 꺼지거든요 ...
이거 설명을 잘못하겠네요....
그리고 클러치 유격이나. 시동꺼지는 구간을 더 늘릴수 있으면 늘려서 편하게 타세요 ...
오르막에서 진짜 겁나여 시동꺼지며 뒤에 차들이 ㅈㄹ들 하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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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암 구조도 문제에요
뭐냐면 뒷바퀴 연결된 싸구려 구조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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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체인이 마구잡이로 늘어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구조는 어떤가요? 장담점?? 기억이 잘...
이건 덜 늘어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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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들 발열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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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란게 원래라면 열이 안나게 구조를 만들어야해요
과거에 휴대폰만해도 삼성 갤럭시s5 같은경우 발열이 너무심해서 몹쓸폰 수준이였죠.
꼭 삼성문제만은 아니죠 타회사들도 저 당시에 발열이 심했어요 ..
노트북이나 pc 같은거도 제조사들보면 개판이였구요 ...
오토바이는 진짜 심각해여 ..
그만큼 기계가 발열이 심하면 고장율이 높아지거든요 ....
겨울에 타면 좋지 따뜻하고 히터 수준이니 ㅡ
근데 겨울에 추워서 어케타 ;;
여름에는 너무 열이 심해서 진짜로 못탈 수준이에여..
허벅지를 연료통 주변에 안착시키면 뜨거워서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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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토바이 나온지가 수십년인데 .. 아직도 이런 엉터리 수냉식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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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쓰면서 가격은 더높이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
거기다 발열도 아직 못잡고 소비자 개 호구봉으로 보니 문제라는거..
그거도 좋다고 타고다니는사람들 보면..
그리고 고급 오토바이타도 자기 오토바이에 설계결함 문제 많은데 그래도 좋다고 헤헤헤 거리고
제조사 옹호해주면서 가격 비싸도 암말도 못하고 당연하다듯 넘들보면 진짜 병신같다 ㅡ
니들 호구야 병시나...라고 욕해주고 싶다...
이제껏 오토바이 타이던사람들 자기들 권리가 뭔지도 모르고
당하고 살고 자꾸 사주니까 더 기고만장해지느거에요
차라리 돈없으면 오토바이로 헛짓거리 하지말고
중고차로 모닝이나 스파크를 타 는게 더 안전하죠
오토바이 타고다니고 머플러 소음 크게 해서 배기음 좋앙 헤헤헹 ㅇㅈㄹ 하고 다니느거보면
진짜 병신같다 ;;; 거기다 비오면 비 쫄닥맞고도 지가 멋있는지 안다 -_-;;; 와 이거 정신병 수준인데;;;
남들은 너 볼떄 뭐라는지 아냐? 그냥 병신으로 봐 --;
그게 남들이 보기에도 소리가 좋아보이는지 아냐? 멋있는지 아냐? ㅡ
아 난 내멋에 살아 ㅇㅈㄹ.. 어디 굴러봐야 정신차라지 ㅉㅉㅉ <- 위에내용 다 나도 병신인증하고 다녔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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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토바이 관련 규정은 개판이에요.. 없다시피해요.
이건 시와 어쩌고 사 댓글에 잔뜩 적어놧거든요 ...
[사고] 펌 - 시화나래 차랑 바이크사고 (굉음과 과속으로 인한 오토바이/자동차/양카 최후) | 개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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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아래 처럼 되야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국가에서 봐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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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종소형 따는것부터 에러더라?
그게머임? 진짜 엉터리고. 좁은 ㄱ 코스나 ㄴ 코스만 돌게하고 그거만 통과하면되느게아니라
기본적 제대로된 도로교통 나가서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그런건 없고 반대로 그냥 좁은 코너 도는거 한번에 끝 ㅇㅈㄹ ;;;
환경검사나 오토바이검사도 개판이고 ㅡㅡ;
과거에딴넘들 안전교육이나 도로 교통연수 전부 6개월마다 한번씨 ㄱ다시 시켜야하낟
0cc ~ 50cc 100cc 125cc 180cc 250cc 300cc 600cc 990cc 1000cc1200cc 등등.부터 시작해서 ~ 전부더
1)오토바이 앞번호판 달아야하고
2)6개월마다 오토바이 이륜차들 교육 다시 듣게하고
3)안전운전 그거도 다시 과거부터 딴사람들 해야되고
4)20대 초반 이하는 오토바이 못타게해야된다
타다 데지거나 불구 사고 많기 때문..
아니면 차량운전부터 한사람부터 우선적으로 오토바이 따게 해주던가
5) 불법 부착물이나 소음 배기 단속 엄격하게 하고
이렇게 먹이를 주고. 그후에 는 당근도 주게되죠..
1)예를들면 오토바이 특권이라던지.(보험을 유순하게 해준다던지)
2)차량만 다니던곳도 갈수 잇다라던지..
3)오토바이 그뭐지 독일 옆에 동승?되게? 그런거도 되게끔?? 등등
그런 단속이나 규정이 엄격히 되면 다른 조은점도 생기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규정이 개판임...
이전에 면허 딴사람도 개판이고 ;;;;;
애새기들 양아치처럼 몰려다니고..
경광등(불빛 /사이키 등/알록달록 색깔까지) 요란한거 달거나
배기소음 크게하고 다니는 개새들 보면 진짜루 죽여버리고 싶다 ㅡㅡ;
번호판도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고
고의번호판 가리거나 구기거나 하느넘들도 벌금 1억에
ps 근데 오토바이 족들의 문제점이 다른곳에 있어요
헬멧이나 오토바이 자체에 액션캠이나 이런걸 달고 다녀서 어찌보면 개인정보 위반이 될수도 있는 항목이란거죠
하지만 법에는그런 규정이 없죠
그냥 아무거나 다찍고 다니고 ;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 진짜 엉터리지;;;
블박 상시해둔거도 아무렇지 않고 .주변 찍는거도 다되게 했으면서
cctv는 소리나오게 못하게하고 ;; 자기집앞만 찍게 만드는 ??뭐냥;;
ps 그리고 얼굴을 가리고 다니니 범죄에 이용될수 있다는거죠
누구인지 신원파익이 안된다는거죠
번호판 안달거나 가리고 다니면 ;; 범죄이용확률이 높고 완전범죄가 성립될 확률이 더높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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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야... 원가절감만 하지말고 ....
제발 선택권이라도 주던가.... 옵션으로라도 저렇게 다 만들어주라 좀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발 원가절감만 좀 하지말고..뭔가 좀해줘야지
혼다 대리점 딜러들이나 판매자들도 좀 먹고 살꺼잖아?
오토바이/자동차 개발하면서
이것저것 다빼고 원가절감만해서 싸게파는척 하고 있내?
너네 오토바이 msx125 실제 값어치는 150만원 수준인거 아냐?
그리고 이거 재탕이자나여 ㅡ 20년전에도 있었짢아 ㅡ
이름만 바꿔서 그 뭐더라?기억이 안나네...
암튼 과거에 30년전에도 있었던거 재탕질 하면서.
세상에 아직도 공랭식 엔진 쓰는 오토바이가 이렇게 있네 ...
무슨 이게 싸구려 스쿠터도 아니고 ..... 가격은 비싸게 받아 먹으면서
너무하다 생각들지 않니?
그래놓고 광고에는 기술의 혼다 ㅇㅈㄹ 하냐?
혼다 딜러들도 먹고 살게 좀 좋게 만들어주라구 -0-
ps 오토바이는 진짜루 선택권이 없어요
왜냐면 국내 매이커들이 그렇게 소비자가 팔아줬으면 기대에 부응하거나
개발해서 정말 디자인과 기술적으로 멋진 오토바이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뭐 그냥 중국제 들어와서. 가격도 미쳤고 ......
선택권이 없음..
근데 더 웃긴건 혼다 일본꺼라면서.. 직수입이던 정식이던 병행이던 죄다
태국인가? 거기서 ㅁ나든거더만.. 그럼 그게 무슨 일본꺼냐? 그냥 태국꺼지 ㅡㅡ;
장난쳐?
ps 거기다 이거 옆에서보면 의자 부분이나 뒤에 브레이크 부분까지 연결된게 너무 잛고
너무 위로 추켜 올라가 있어요
밸런스가 안맞다는거에요
앞은 그냥 평범하게 서서 타게 해놓고
뒤는 레이싱 처럼 해두었느데 뭔가 짧아서 이질감도 있고
옆에서보면 멋도 없고 뒷 타이어나 휠부분이 휑 하다 이거에요 ;;;;;
등신같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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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들을 보면 혼다가 세팅을 개판으로 한게 맞아요.....
아래 내용들만 봐도 어떻게 세팅해야 완벽한 주행성과 포지션 안전성까지 겸비하는지 다나타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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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옵션으로라도 넣어달라고 .....
처음부터 살때 완벽하게 나오면 추가로 돈드갈일도 없고 순정틱하게 탈수 있잖아..
0)의자 위/아래 /좌/우 틸팅기능 필요...
무슨소리냐면 사람마다 키나 높이 팔다리 차이도 많거든요
그리고 안정성좀 올려라. 이거뭐 껑충하기만하지 주행성 개판이네
그리고 핸들 왜 이렇게 가볍냐 ㅡ...
완전 40km이상부터 핸들 너무 가벼워서 무섭다 진짜루
핸들 모양 거지같네...
레이싱 오토바이가 아니라..로우다운킷(방지텅 넘어야지)서스 차고조절... 주행 안전성때문에 / 백스텝이나 /핸들 세퍼핸들이나/뭐 기타 수냉식에 5단 /계기판 모양/abs 이런거/뒷 스윙암 구조는 타이어 200/60/17인치 이정도는 드갈수 있께 미리 해두면안되나;;;
다 바궈야하니 그런가? 암튼 핸들 모양부터가 어디 처박거나 주행하면 뭐라하지 변형되거나 털리거나 할
모양처럼 되어 있어요. 뭐 근데 장점도 있어요 주행할때 잡기는 좋지..
근데 연료통이 안높아서 배를 기대서 탈수 없으니 불편해여..
팔이 힘들거든요 ㅠㅠ
1)abs / vdc 넣고
2)계기판 아날로그로 수정하고
3)기어단수 표시하고
4)뒷타이어 150/60/14인치 정돈 들어가게하고
5)미션 4단에서 정차시 n단이나 1단으로 내려가게 해달라거 ;;;
6)그리고 4단에서 2단나 1단으로 모르고 내려가는거 방지장치도 달고 ....
7)핸들도 너무 가볍다고.. 그리고 저런핸들 말고 세퍼핸들로.
8)외부 카울모양은 듀카티로 파니갈레? 1199인가? 뭐시가로 좀 해줭.
9)슬라이드류 기본 장책되어서 넣고 좀...
처음부터 이렇게 엔진 프로텍터 같은거 넣어주게 달아놓으면 되잖아..
10)애초에 최신기술인 좌우로 안넘어지는 오뚜기 기능도 넣어달라거..
45도이상으로 기울어지게 세팅이 되게하던가 아니면
45이하로 길어지면 원위치로 복구되는 기능이라도.
헬기에도 있는데 왜 오토바이에는 이런 기능도 없냐?
심지어 RC헬기에도 이 기능있다 ㅡㅡ
핸들 버튼이나 각종 스위치류도 포지션 이상하고
가속핸들 그립감도 순정은 개떡같고 ..
순정 클러치도 개떡같고..
11)자동차 처럼 반클러치 시동 안꺼지게 좀 길게 넣어달라고...
12)의자 포지션 정말 개판이고
13)후방 거울 보는거도 개판이고
14) 휴대폰이나 네비게이션 매립은 기본 이나냐?
15)블랙박스 설치 매립되게 기본적 설치 되야하지 않나?
16)추가로 배터리좀 큰거도 넣을수 있게 하던가
그리고 여유 퓨즈박스도 좀 만들어주지 이게 모냐?
배선좀 좋은거 쓰라구 ;;;
17)아니 수납함이 하나도 없어... 히든 수납함이라도 만들어주던가
18)헬맷 놓을 자리가 없다.. 차라리 뒷쇼바 아래에 거기 거치되게 해달라거..
19)머플러 구조 개떡같네... 08년식 듀가티처럼 차라리 번호판 쪽으로 나오게 하라고..
20) 여름아니더라도 엔진 발열 왜케 심하냐? 수냉식에 팬달린 엔진 달아달라거 --
21) 데일라이트랑. 하향등은 따로 되게 좀 해라. 하향등 좀 끄쟈 ;;;;
(고저차 있는곳에서 켜두면 반대편 차량이 눈부셔 한다고 ㅁㅊ 혼다야... 배려도 몰라?)
(데일라이트 법적 의무를 왜 해가지고.... 하향등을 데일라이트 해두었는지 정말 이해불능...)
22) 클러치쪽 좌우 깜빡이 위치 어정쩡하고
스위치가 싸구려틱해서 잘 눌려지지도 않네?
23)혼다야.. 엔진이랑 머플러 소음 왜 이렇게 심하냐.
공명음도 심하고 ..
24) 진동 아어.... 이거 어쩔거냐고 ;;;; 핸들과 의자로 전해오는 진동 불쾌감 ㅠㅠ
25) 쇼바가 노멀인데도 진동도 못걸려주고 바닥 소음도 못걸렺네.
너무 물렁해도 주행에 문제가 생기고 하드해도 문제가 생김... 뭔가 이상함;;
너무 쇼바나 스프링이 하드하면 1시간도 못타고 힘들거든요? 진동이나 각종 문제로..
너무 물렁하면 주행이 개판되거든요 .. 롤링이나 바운딩이 너무 심하게되면 조향 문제가 생겨요;
26) 이거 앞뒤 타이어 문제도 심각.
뒷타이어 이정도는 되야지 않냐?
..130/70/12 인치 달려 있더라 ㅡㅡ???
27) 스윙암 구조좀 싸구려로 하지말자.. 제발..
자동차로 치면 토션빔 아주싸구려 달아놓은꼴.. 멀티링크 수준이나 더블위시본 수준처럼
오토바이 앞뒤로 스윙암 말고 다른거 달려야댐;;
28) 체인 진짜 개판임 고물줄처러 ㅁ늘어나고 오픈되어서 위험함.. 이물질도 잘묻고 ;;
29)고속주행중 핸들 털릴꺼 같다 무서움 ㅡㅡ;
30)핸들링 구조나 백스텝 구조나 의자 시트 구조도 엉터리임;;
31)주행 제대로 하는게 진짜 힘들다 ... 몸이 다아픔.... 쇼바도 뭔가 이상하고; 타이어도 광폭도 아니고 구린거같고 ;;;
32) 클러치 시동 너무 잘 꺼짐... 정말 개판임
33) 가속핸들도 너무 초반에 뭔가 이상함... 예민하다해야되나? 초반과 후반에 몰려있다 해야되나?;;
34) 시거짹도 없다...
35) 비상등이 없네?
36) 후방 깜빡이 등이 미등으로 안켜지네 ???? -_;
또 뭐있지? 뭐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 암튼. 해달라거1!!
ps 다른건 둘째치고
abs나 수냉식이나 5단 미션은 들어가야할듯. 듀얼클러치나;;
주행성이나 핸들과 포지션이랑.. 모양 바꿔야할듯.
bmw s1000 rr 스타일과 <- 이뭐 bmw도 부품이나 공임비 ㅅㅂ꺼 .... 차도 그렇지만 오토바이 조차 겁나 부품 별거아닌데 비쌈 ㅡㅡ;
할리 같은 모양과 <- 할리 진짜 양아치 회사임.. 자기들은 아니라고하지? 이제껏 과거 20년간 팔아온거봐라. 진짜 한국인 호구로봄
듀가티 파니갈레나 <- 두가티도 양아치 회사 맞음.. 자기들은 아니라고하지? 이제껏 과거 20년간 팔아온거봐라. 진짜 한국인 호구로봄
이런 레플리카로 똑같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위에 세개 오토바이 제조사는 어차피 쓰레기라고 소문 다났음.. 거기다.. 이런저런 죄다 비공개임 ㅡㅡ; ㅅㅂ꺼... 자가정비도 못함)
오토바이 가격,부품가격,공임가격 뻥티기에 비싸고 호구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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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잡는 핸들쪽 스위치류 버튼 포지션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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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만 생각해보니 감빡이 넣는 포지션 안좋네요 ;;
2)클락숀 포지션도 애매하고...
3)상향등도 스위치도 애매하고 ;;
버튼들이 싸구려인지 뭔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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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등 자동으로 들어오는거 문제점 발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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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에 정차하면 반대차가 눈부셔 하더라?
그런데 더문제는... 끄는 기능도 없다... 엉터리다 진짜..
지금 순정상태라서 하향등이 정말 낮게 되어있고
상향등 켜도 하향등 높이에 못미칠정도로 낮거든요 ;;;
근데 원래라면. 하향등포지션도 높아지게 조절하고 꺼지게 해야되요
반대 차선 오르막 고저차가 생기면;; 난리침 ;; 왜 안끄내고 ;;;
ㅅㅂ 안꺼지는걸 낸들 어쩌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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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발판스탭 문제? 백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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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스텝도 문제네.. 클러치 안밟을때는 거치하기가 애매함;;
잘못해서 클러치 밟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클러치 안밟을떈 발 뒷꿈치 거치하는 공간이 필요한데 없어요;;
클러치와 그뒤에 발판 스텝뿐이라 뭔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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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백스탭?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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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상태에서 저는 불편하더라구요 ..
혹시라도 위급상황시에 클러치를 밟거나 아니면
클러치 없이 발판하나만으로는 오랜주행시 지탱하기가 어려워서요 ..
어정쩡하다하죠? ㅠㅠ
그리고 주행할때 뭔가모르게 발 둘곳이 애매해요 ㅠㅠ
예를들면 기본 발판이 있으면 좀 뒤에 발뒤끔치가 고정해주는 뭔가가 없어서 불편하네요 ㅠㅠ
보통 R차 라하는 오토바이들은 백스텝 처럼 생겨서 고속주행에서는 발이 편하거든요 ..
하지만 그 반대로 시내주행에서는 클러치를 자주 움직여줘야하니. 백스텝보다 순정이 편해요
서로간에 장단점이 있고 ... 그리고 백스텝을 달아서 코너링 잘못하면 다 긁혀먹을수 있어요(싸구려는...)
그라니 좋은제품을 구매해야겠죠?
와 세팅 괜찮네요? 타고 있는사람도 적절한 체격이고 은근 잘어울려요
덩치큰 180cm 넘는 80kg 이상의 사람이 타면 ;;;;; 미니오토바이 되면서 귀엽던데? ㅎ
168cm?? 이거는 기본 다운킷? + 5인치 스윙암? + 백스텝 + 세퍼핸들?
https://cafe.naver.com/msx125/80188
음.. 저라면.. 로우 다운킷 그 어디지 co..어쩌고 하는 회사꺼랑? 스윙암은 안하고
휠 은 인치업을 안하고 순정휠 상태로 얼마나 들어가지? 150/60r/12인치? 이런거 있낭?
광폭 타이어는 필수에요 ...... . 연비 따진다고 광폭안하는데
안전이 더 우선해야되거든요 ;;;
(https://cafe.naver.com/msx125/80156) <- 순정휠에 타이어 150 으로 인치업 있네요? 다행..
백스텝 + 세퍼핸들 + 하부커버? 정도는 할꺼 같긴한데 .. 아직은 안하고 있어요..좀더 타보고
세퍼핸들은 싸구려 했다네요?
근데 백스텝은 over 꺼??
저라면 핸들이랑 백스텝은 안전상 이름 있는걸로 하고 싶네요
예를들면 뭐 xrt 레버나 / 바이커즈 / 또 뭐있지? r&g ?? 이런거? ...
나중에 해야겠네요 순정틱하면서 최대한으로 할수 있는 포지션...
자동차도 양카해보면 아시겠지만.. 너무 오버하고 하드한 서스도 별로고
어쭙잖게 양카짓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이거든요
약간의 로우다운킷 달아서 방지턱 쉽게 넘어가고 ..
뒷 타이어 빵빵해서 주행성좀 올려주고 ..
핸들과 의자 서스 포지션만 잘 잡아주면 재미질꺼 같네요
그 이상은 안해도되죠 ;; <- 왜냐고 순정상태에서는 출력 외엔 그이상 허접해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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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단어 : 토크렌치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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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날로그 방식과 / 디지털 방식이 있고
토크렌치 자체에 게이지가 달려서 쉽게 조작도 되고 있죠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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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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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자가 교체할려면.. 엔진 하부 오일 나오는 볼트를 풀어야하는데
문제는 볼트를 조일때가 문제죠..
일정한 토크값이 있거든요? 이 값을 무시하고 넘어가면.... 오일이 미세하게 세어나오기 때문이에요...
토크렌치도 어따둔지 모르겠고..볼트푸는 복서알? 이라하나 그거도싸구려라서 ㅠㅠ
사용방법도 다 까먹은거 같네요 ...
그런데 토크렌치가 있어도.... 입력값 조정하는게 없는 저렴한거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이 포스팅한분은 설명이 너무 뭐라하지 간편하게 설명하지 못하네요..
원래 설명은 최소화하면서 간단하게 알아듣기만 하면 되는데;; 좀보다가 떌치움..
음 .. 인터넷 보니 이렇게 디지털로 따로 조정해주는 장치가 있네요?
하지만 대따 비싸네 !!! 히익 ㅠㅠ
엔진오일은 뭐 추후에 계속 갈긴 해야되는데
센터가 너무 멀어서 ㅠㅠ (주변에 차도 너무 많이 다니는곳이라...)
결국 위험을 무릅쓰고 오토바이 센터 가야하나?
저는 밤에만 몰래몰래 30분정도 타기 떄매
멀리???는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
멀리라 해봣자 10분거리도 안되는데 낮에는 못가겠다
예전에 굴러보고 나서 차들이 무서움...-_... 몰라 ㅠㅠ
주의사항
토네 브랜드 디지털류 토크렌치 상품의 검교정은 일본에서 진행되어야 함에 고객부담으로 배송비가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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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몇도의 각도와 속도로에서 여러가지 코너를 돌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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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90도의 직각은 몇 단 기어를 너고
몇키로 속도로 ... 어느정도 자세를 눕이거나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야 할까요?
예를 들면
90도 80도 70도 60도 50도 40도 30도 20도 10도 5도 0도 각도....
이렇게 여러 각도가 존재하죠?
그럼 90도면 2단에서 12km에서 돌수 있겠죠?
하지만 저속이라 옆으로 눕는 거도 최소한으로 아주 조금 틀어야할테고..
아마 실수 많이 하는 부분이 이거일거에요 저속에서 잘못 눕어서 운전하다가 슬라이딩 당하거나
몇단 기어에서 어느정도 틀어야하맂 몰라서 슬라이딩 당하는 경우 말하느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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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이 어디에서 올라오는지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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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번째 진동의 원인은 엔진에서 올라오죠..
제대로 못걸려주니 핸들부터 시작해서 시트도 안마받는 기분이다;;
특히 핸들잡을때 진동 못걸려주면 팔이 아프죠 ....
2)바닥에서 타이어로 바퀴로.. 쇼바로 해서 위로 전해지는거도 무시못하죠...
사진이 있었는데 추후에 올려야할듯..
빨간색은 - 엔진진동인데. 이게 핸들이나, 시트. 연료통, 휠. 쇼바로 다 전해짐.. 그래서 개판임...
1차적으로 엔진자체 설계시 진동을 걸려줘야하고
2차적으로 못올라오게 봉인해줘야하고
3차적으로 쇼바나 스프링으로 진동 걸려줘야하고
4차적으로 시트나 핸들로 못올라게 해줘야댐 ;;
녹색은 주행중 타이어나 휠에서 쇼바나 스프링으로 타고 올라오는 진동...
1차적으로 핸들과 타이어도 좋아야하지만
2차적으로 뒤에나 앞 같은경우 쇼바나 스프링으로 진동이 못올라오게 억제해주야댐;;
3차적으로 시트나 핸들이나 연료통으로 진동이 안올라오게 해야되고 ㅡ,
머플러 진동?
엔진에서 나오는 배기 연소 때문에
당연히 그 압축비?라하나 그런걸로 진동이 나옴. 그러니 진동이 안나오게 억제해줘야댐.
1차 2차 3처 4차 5차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계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억제하거나 상쇄 시켜줘야하는데
암것도 없음 ;;;; ㅅㅂ 미친 혼다야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ㅅㅏ실 1시간 정도 타면 진짜 어깨아픔... 몸이 아프다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속주행 30 ~ 40km미만에서는 그렇게 힘든지는 잘모르죠
하지만 40km ~ 60km 사이 주행해보면.. 어깨 빠질거 같다..
뭔지몰라도 오토바이는 분명 얼라이먼트나 핸들 밸런스는 다 잡아놨는데도
자꾸 미끄러지듯 핸들 조향을 필요로 하고 있네요..
(과거 현대차종차 제네시스 핸들 조향장치 MDPS를 개판 만든거랑 같은 느낌이네요,,,)
자꾸 핸들 조향해줘야하니 어깨아프지... 아니 정주행이 왜이렇게 안되냐?
핸들놓으면 불안하고 ;;;
쉴수가 없는 스타일이네요 ;
딱 45km이상되면 38km나 42km다닐대보단 조금 더 소음이나요
그런데 52km로 주행하면.. 42km주행할떄랑 확연히 다른 진동이나.. 엔진 굉음이 올라오죠 .....
저배기량 단기통의 한계인가...??
어째든.. 기본 주행으로 1시간만 타도 손목 엉덩이 어깨 다 아픔...
그리고 정주행 너무 안됨 ㅡ; 계속 조향질 해줘야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난이 상당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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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뿐만 아니라 여러 물건들도 도난이 생각보다 많죠
왜냐 돈이 되거나? 가지고 싶어서?
그리고 중 고딩들이 홈치는 경우도 많죠.
자기들이법적 처벌을 덜받는거도 이미 알기에 더 사회적 문제가 생기고요..
그럼 어케 하냐고? 이런저런 잠금장치를해도 어차피 가져갈 넘들은 다가져가죠....
보통 도둑들은 한번에 가져가지 않고 꾸준히 지켜보고 주변으ㅡㄹ 살펴보고 주인이 누군지 유심히 살펴보게되죠
그후에 주인이 방심한 틈을 타서 가져가는거
즉각적으로 가져가진 않죠
주변에 검정색 마스크 끼고 모자까지 쓰고 돌아다니는 넘들이 있으면 살펴보세요
도둑일 확률 높죠
쓸데없이 감기걸린거도 아닌데 마스크 쓰고 모자까지 쓰고 돌아다닌다면
나 범죄를 저지를꺼에요~ 라고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더문제는 경찰이 협력하지 않죠
그냥 단순 범죄로 보고 귀찮아하죠 ...
결국 주인이 타고나가도 계속 살펴봐야하거나 아니면
어딘가에 밀폐된공간에 보관해야하거나 해야되는거..
도난경보니... 자금장치니... 위치추적 아무리해봐도 가져갈넘은 다 가져가더라구여 ;;
잊어버리고 눈물 엉엉하면 이미 늦었고요
지금이라도 주변에 훔쳐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빨리 안전한곳에 보관해두세요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통 길들이기 하는 이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반에는 기계가 정립이 안되어 있어여
그냥 조립만되어 있을뿐이지.
그렇다가 차타보면 기계가 정확한 살계에 따라서 자기자리를 찾아가는걸 의미하거든요...
하지만 보통은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 그 속도감의 ? 욕망? 때문에.. 천천히 타는게 안되죠..
msx같은경우 4000rpm미만
최소 3000rpm정도가 준수해요
예를들면 38km ~ 42km속도사이가 엔진이 무리안가고 가장좋은고요
50km넘어가면 10km차이이인데도 굉음으로 변하죠 ; 그만큼 힘들어 한다는거에요..
말그대로 그냥 125cc 같은경우 시내용이지. 시외용으로는 부적절하다는거죠
핸들을 더 돌려야하니 그만큼 손목이나 어깨에 부담되고요 ...
초반 500km 탈동안은 속도를 자재 하세요 ....
나중에 부품 정립이되고 질이 잘들어지고
엔진 오일 + 미션오일 기타 브레이크 오일 등등 dot4 이상급 이나 + 체인 부속을 좀더 좋은걸로 교체하고
타시면 소음과 각종 여러가지를 잡을수 있어요..
진동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부품 교체해보고 알려드릴께요 ..
대부분 이 진동 잡는걸 잘 못잡던데 ;
ps 그건그렇고 오늘도 집 근처에 오토바이 주차하고 시동켜놓는 몰상식한 대구 인이 있네 ㅅㅂ.
그리고 제바 ㄹ부탁인데 오토바이에 양카 불빛좀 달지말고 양카 배기소음 좀 내지마라 미춤눔들아 ㅡㅡ;
그러니 지나가느 사람마다 벌레보듯 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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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체인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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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동차의 경우 타이밍 체인이나
타이밍 밸트는 엔진 배ㅜ 커버안에 잘 보관되어 있죠 .
그렇다보니 밸트는 6만키로 ~ 10만키로 사이에 교체가 가능하고
체인은 반영구적이거나. 심하게 몰거나 불량이 있거나 할떄 10만키로 이상에서 가끔 교체하게되죠...
(당연 체인은 소음이 더큰 대신에 반영구적이고)
(밸트는 소음이 작은 대신에 날씨 탓이나 잘못하면 나중에 끊어질 확률도 높죠..
그러다가 엔진 망가지고....)
그런데 오토바이는 대부분 보면 외부에서 늘어짐을 확인하기 위해서 보이게 했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각종 오염에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죠 ..
먼지가 너무 쉽게 묻고.. 체인에 구리스를 바르는 날엔 1-2주만되어도 시커멓게 ;;;; 문제가 발생하죠
그렇다고 스프레이 방식을 사용하면 깔끔하긴한데.... 소음이 좀 나고. 겨울철엔 자주 닦아주고 뿌려줘야하거든요;;
저는 자주 닦아주고 뿌려줘서 괜찮긴한데 소음이 좀 마니 나ㅔ여.
그렇다고 구리스 떡칠하면 어우 그거 청소가 더 문제네 ;;;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왜 차는 10만키로 넘게 타도 체인조절이 필요없느데
오도방은 왜 이렇게 쉽게 체인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냐는거냐고 ;;
그리고 왜 커버도 없어서 이렇게 쉽게 먼지가 묻냐고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가지 문제가 많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체인 소음이나 스롤틀 당길때 충격이나 불쾌감.....
체인 자체소음이나. 늘어짐....진동..노면 문제. 등등
체인 순정 사이즈는 420에 106링크 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체인을 바꾸는 이유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동력손실 최소화?
2.드라이브감 완화?
3.진동?
4.스롤틀시 충격? 완화?
5.스롤틀시 도로노면 트렉션 부드러움?
6.체인소음? 완화?
7.체인 늘어짐 온화. 500 ~ 800km 까지?
등등
나중에 대기어/소기어도 바꾼다고 하던데
글쎄요 이건 따로 타보기전에는 알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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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지만 단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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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다섯가지..
1)엔진 - 그렇게 빠르지 않다 .. 그래서 초보자들이 완전 핸들 끝까지 당기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빠르게 나가진 않는다.. (그렇다고 50cc보다는 잘나감..... 무시할수는 없죠....)
2)미션 - 단수 표시가 없는 대신에 4단이라서 초보자가 그나마 탈수 있다...
단수표시 해주고 5단 정돈 되어야 할꺼 같네요...
50km이상되면 뭐지? 단수하나 모자른 느낌... (출력이 떨어지다보니. 일부로 4단 한거 같긴해요 ;
5단이 무의미 해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 그럼 계기판에 단수 표시 해달라고.. 그리고 아날로그 계기판 쓰라고 ;;;)
3)시트 포지션 - 포지션이 낮아서 정말 좌우로 실수해서 넘어질일이 극히 드물긴해요.
잘못 발 스탭 집거나 뒤로 후진해서 뺼때도 다행이 균형 잡고 실패 안하네요.
(높은 R차나 이런거라면 벌써 여러번 제자리쿵 당했을듯....)
(높은 R차나 이런거라면 저속 코너링에서도 몇번 슬라이딩 당했을듯......)
하지만 시트포지션이 개판이네....
4) 앞뒤 휠 사이즈도 작고 바퀴가 작아서.. 연비에 도움된다...
하지만..... 그만큼 광폭 타이어가 아니라서 .. 불안불안하네요
정주행도 힘들고 ...
5) 공랭식 엔진이라 부담없이 탈수 있고 고장도 적고 부품비도 그닥.....
하지만..... 여름에 열을 많이 받아서 퍼질 확률도 높고...
딱히 수냉식보다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 ㅡㅡ;
(심지어 자동차가 공랭식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끔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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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확장해서 달수 있는 공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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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달려고해도 마땅히 공간도 없고...
기본적 블박 매립정돈되게 공간이나 브라켓?이라던지 마련 자리는 해두어야 하지 않나...
방수되게 ;;
그리고 긴급 공구함에 정말 필요한 공구라던지 그런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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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본 시거짹 매립 / 네비매립/ 휴대폰 매립/ 블랙박스 매립이라던지.. 그런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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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예전부터다 있던건데
왜 오토바이는 기본적인 시거쨱조차 없는 모델들이 그렇게 많나요?
아주 기본중의 기본도 안되어 있네? 비올때 타면 문제 된다고?? 그럼 방수 처리 하면되잖아?
그리고 휴대폰이나 블랙박스나. 네비게이션 매립 정도는 될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줘도 되지 않냐??
비상등 셋(건전지 포함)/ 타이어 수리킷 셋 /퓨즈 종류별 세트 /비상 연료 500ml정도? 등등.
비상 치료셋? 붕대정도는 있어야하지 않나;;;
이 정도는 필요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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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다른 문제 발견..... 뒷 브레이크등이 중앙에만 있어서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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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다니면 뒤에서 오던 차량들이
거의 10명중 7명이상이 상향등을 켜서 저게 모지? 하고 확인을 해요.
오토바이 야간에 다닐때 옆으로 천천히 다녀주는 차들이 있어서 다행인듯 -_
생각해보니... 뒤에 외등? 외발? 이라해서.
드에서보면 브레이크 등에만 의존해서 가니까 문제인거 같아요..
자동차 같은 경우 양쪽으로 브레이크등이 넓게 있어서
다른 차량들이 착시현상이 덜생겨서 금방 포착하거든요 .
하지만 오토바이는 중앙에만 있어서 문제에요.
제가볼때는 양쪽으로 브레이크 등이나 미등을 켤수 있게 해주는 박스 같은게 있어야 한다고 봐요.
단 박스가 너무 크면 바람저항도 많이 받고 별로라서.
저렇게 심플하면서 제작사에서 미리 만들어서 옵션?으로라도 출시해서 달수 있게 해줬으면 하네요
저건 경찰오토바이라서 왼쪽에 빨강... 오른쪽에 파랑을 달고 있는것뿐..
ps 그리고 저런 박스는 넘어지거나 제자리 쿵~ 했을때. 오토바이 차체 데미지를 감소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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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제점이라면 오토바이 운전자.. 뭐였지 까먹었다 ㅡ,ㅡ 담에 기억나면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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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말하지만 살살다니시고... 나는 초보라도 잘타니까 괜찮아 이런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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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고나보면 보험처리고 골치아프고 ...
보험 애매하게 등록하셨으면 문제가 많아요 ....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자기 절재 하면서 살살 다니세요
사고 한번내면 몇일 몇주 몇달 몇년이 걸려서 처리가 될지도 몰라요 ...
그리고 더 이상 탈수도 없을 환경이 올수 있고요 ..
사고나기전에 미리 대비를 꼭 하세요 ..
그리고 지금보다 속도를 더 줄이고 안보이거나 위험하거나 뭔가 튀어나올구간은
항상 주의하고나 멈춰설수 있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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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0km로로 다닌다면 10km ~ 20km 감속해서 다녀보세요 그럼 안전운전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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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는거도 좋지만
허리가 다치면 어디 절단되면 끝장나느거에요 //
평생 불구로 산다는거죠 ..
항상 명심하세요 ..
니 잘타는거 알거든? 그건 누구나 다 시간이 흐르면 다 되는거라서 자랑할꺼 못된다...
코너를 몇키로로 돌던 고속주행을 300km를 하던 그런건 자랑이 아니란다.
누구든 다 할수 있는거를 자랑질 하고 다니지마라.
그리고 길거리나 공도는 너네 놀이터가 아니다... 그렇게 타고 싶으면 레이싱 전용 경기장가서 타야지
다른사람한테 민폐 끼치는 배기소음 크게하고 양아치처럼 새벽에 시끄럽게 하면서 동네 애들이랑모여서
쳐 다니지마라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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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라? 니 자는데 주변 에서 시끄럽게 하면 기분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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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마인드부터 살살다니고 안전운전하고
좋게 타야지 환경이 바뀌는거지. 예전 양아치 기질로 타고 다니면서
아 왜 법규가 이래~? ㅇㅈㄹ..
법규가 뭐? 법규가 아예 없다시피 하던데?
또 설명해줘야하나 -_
일단 과거에 125cc 50cc 헬멧 안쓰고 규제도 없고 멋대로 다 타고 다닌거 ㅅ부터 시작해서
125cc 환경이나 송므규제 오토바이 불법 튜닝 규제조차 없었다 아냐? 2018넌 1월 1일부터 생겼나??
그리고.. 정기검사 규제도 엉터리더라? ...
불법 배기에 조명등 달고 다니고 ;;;;;
그래놓고 아 나만 행복하면되 나만 스트레스 풀면되 ㅇㅈㄹ 하고 다니네?
니밖에 모르냐? 진자 이기적인 넘들임...다른사람들한텐 다 민폐다
법 조항 없다시피한건 조만간 다시 다올려서 공개할께 ...
한번 제대로 신고당해 봐야지 다음부터 안그러지
검찰 한번 만나보면.. 후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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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조작 버튼들이 잘 안눌려지고 .... 뭔가 위치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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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라하지. 손이 크면 모를까.....
손이 완전 작은편은 아닌데.. 뭔가 깜빢이 넣는거 되게 힘들어요.
버튼도 뭐랄까 너무잘 안눌리고 ;;
너무 부드러워도안좋지만 너무 딲딲해서 좌우 깜빡이 넣기가 왜케 힘들게 해놧지
위치가 뭔가 이상하고 ;;;;
클락손 위치도 누루기 애매하고 ;
상향등이야 뭐.... (이거 뭐 라이트 위치가 너무 낮아서..하향등은 완전 데일라이트 수준이고 ;;;
(기본 상향등은 차량용 하향등보다 더 낮음;;;) 다른 차에 범퍼에 비춰봐서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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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야.. 일본 제품도 아니고 태국 제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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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조차. 태국산인가 글자 적혀 있네 ㅡㅡ;
이래놓고 정식으로 들어온것처럼 왜그러냐? 병행이랑 뭔 차이냐 이게 .
일본에서 만들어서 수입해야지. 일제지. 이게 뭔 일제야 이름만 빌려주고 딴 나라에서 만든게....
그거도 일종의 사기 광고다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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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장갑 사용해보니 별로네요 ㅠㅠ/진짜로 싼맛에 사서 다녀도 괜찮은 제품들?? 음.. 오토바이편? 헬멧/장갑/안면마스크/신발 | 오토바이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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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체 관련 글을 안적었네요? 죄송 까먹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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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교체 시기는 보통 잘모르겠으면 키로수로 확인해요.
자동차의 경우. 일반 광유로 5000km마다 교체하면
엔진이 진짜 개끗해요...
하지만 6000km넘어갈수록. (기간은 보통 6개월로 잡자??? 1년내외....)
오일이 검게 변하면서... 연소가 잘안되죠..
제가 탄 차나 오토바이들은 연소가 너무자로디어서 물끼가 나온다 하죠?
그정도로 자주 갈아줘요 .
하지만 대부분 뭐 외제차나 2만키로마다 교체한다는 오일보면 개판이죠 ㅡㅡ;
제조사에서 2만키로 ㅇㅈㄹ 하는데 그게 몇개월 내외인지 까막었네요.
암튼 조건이 있어요. 많이 탄사람이야 2만키로마다 교체하는 오일이라면 그나마 덜하지만
많이 안타는 사람(1년에 1만키로 내외)는 좀 별로거든요 ..
그리고 초고속이아니라 적당한 스트레스 없는 주행을 자주해줘야지 찌꺼기가 좀 빠지긴해요 ;;
얘기가 길어지네요 ..
오토바이 같은경우 뭐 초반 조금타고 500km타고? 1000km타고? 2000km타고?
이래 교체한다는데.. 이건뭐 ... 나도 모르겟다 그냥 알아서 점도가 물처럼 되면 교체하면되요
그리고 시꺼매지면 교체하고 ....
초반엔 그래 확인하면서 해야되거든요 ..
오토바이 엔진은 자동차 엔진보다 내구성이 떨어져서 오일 관리는 잘해줘야해요 ...
타이어 관리도 그렇고 체인관리도 그렇고.. 미션오일도 그렇고 ;;
브레이크 오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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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유가 조금 더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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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유가 왜좋냐면.. 기기 작동하는데 윤활이 좀더 좋거든요 ..
그리고 초고속주행에서도 어느정도 잘버티고요. 오일이 급속히 열을 덜받는다고 하나?
그래서 고속주행에 자주쓰죠 ..
하지만 보통 국산차나 외제차 250km이상 뜨거운 여름 30도이상 10분이상 주행 계속 하는거 아니면 .
그냥 일반 광유써도 엔진 멀쩡해요 ㅡㅡ;
ps 엔진오일도 소음이 많이 나는게 따로 있으니 잘보고 쓰셔야햐욧.
엔진오일이 꼭 합성유라고 소리가 덜난다고 생각하냐??
이것 저것 다 써보면 자기차나 오토바이에 맞는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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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합성오일 비싸다고 사람들이 많이 쓰지만 .... 윤활이나 점도가 좋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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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이 몹슬지경까지 가는데도 그냥 타거나...
뭐 오래타도 된다는 사람들 말 듣지마세요..
그냥 돈이 비싸니까 좀더 타다 바꾸는것 뿐이고 ... 바보같은 소리에요
ps 제가 차만 해도 수십여대 오토바임나해도 여러대 다 갈아타면서
적절한 시기에 다 해봣지만. 일반광유로도 다되요 .
가격이 비싸고 점도가 좋다해서 시꺼매지고 더러워져도 그냥 타는 사람들 있던데
;; 비싸면 더러워져도 그냥 탄다는 소리 같네 -_; 바보냐?
적당할떄 보고 갈아줘라 ;;
시커매져서 몹쓸? 지경까지 갔는데 점도가 살아있네 그냥 타야지 헤헹 이런다;
ps 엔진오일 게이지 같은걸 빼서 휴지에 딱아보세요.. 아니면 만져보면 대충알아요.
물같이 변하거나. 아니면 오일이 줄어 있을수도 있으면 보충해야되고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교체해야되고요 . 꼭 해야되는건 2000km미만은 교체해주세요 ???? 맞나?
몰라 알아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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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떠팅기지말고 적당할때 교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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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점도가 뭐냐고?
오일이 조금 끈적하면서 색깔이 보면 진한 오렌지 색이라한?
이건 새거 오일을 보시면 알아요 ...
요즘 차에는 미션오일 빨간색인가 붉은 와인색 많이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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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에 적어둔 기어 단수에 따라 속도를 올리라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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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오토바이 탈대 처음 초보자들을 가르치는거에요
나중에 몇개월 타보시면 RPM을 높여서 기어비를 변속하는거도 쉽게 되거든요
뭐든지 기초를 정확히 알고 조작하게되면
나중에 더 쉽게 자유롭게 성장하게 되어 있어요
꼴에 몇주나 몇개월 조금 탔다고 깝치고 다니다
사고나거나 자빠지거나.. 심하게 다치거나 데지는거죠
사고나면 더이상 탈 맘이 없어지니까..
그냥 살살타세요 .. 자기 조절을 하세요 .
속도가 빠를수록 내 마음은 즐겁다가 아니라. 죽음으로 내몰수 있으니까요 ..
절재가 정말 중요해요
양아치짓도 하지말고
죽지말고
불구자 안되게 조심히 다녀요
(목이라도 부러지면.. 그냥 평생 그래사는거임.. 그럼 가족이나 주변사람만 괴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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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쓸지는 아이디어죠.. 어디게 호환이 되는지도...
그렇다고 잡다한거 막 아무거나 달면 지저분해요...
엔진가드나 포크 슬라이더는 더 비싼 제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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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c ....포크슬라이드나
h2c 엔진 슬라이더도 있죠.. 비싸요 ㅠㅠ
뭐 그밖에 h2c 여러가지 호환이 많이 된다네요?
근데 h2c가 모였지? 까먹었네..
ekg 체인 ? 같은거도 있던데? 안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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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때 쓸 응급 제품? 물건 과 치료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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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 등..
보통 보험회사에서 와주는 긴급 서비스 아닌이상 본인이 자가해결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그게 안되면... 화물차?를 불러서 픽업?해서 가야하는 상황도 생기고요...
그 화물차 부르는거느 새벽에 거의 못오기 때문에....
오더라도 개매너가 워낙 많아서 ㅠㅠ
어째든. 타이어 펑크나 배터리 방전이나 시동이 안걸리거나
갑자기 전기장치가 다 고장나서 불이 안들어오거나.. 기타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게되요...
그래서 긴급조치나 기본적인 정비를 할줄 아셔야해요 ;;;
기계만 고치는 부품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다쳤을때 응급치료가 가능한
간단한 붕대라던지. 뭐 그런거도 필요하긴해요 ..
근데 이런저런 다 하다보면 너무 많아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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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의 또다른 꼼수가 쇼바에 있죠... 왜 승차감이 그렇게 좋지 못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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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원가절감할려고 쇼바를 1개 넣은게 실수죠 ;;;
그런데 웃기게.. 뒤에 1명 더 탈수 있게 해놨더라;;;;
그리고 쇼바가 두개 드가면 진동 감쇄가 더 좋은거 당연한거 아시죠?
왜냐면 타이어나 휠이나 시트를 잡아주는게 1개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이 더 집중되어 많죠
하지만 쇼바를 두개 달면 사람 탔을때도 쇼바 감쇄가 덜되고
노면 바닥 진동도 두개로 상쇄 되어서 좀더 좋아지는거죠 ....
아니면 추후에 옵션으로 하나더 달수 있게 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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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수해서 슬라이딩(자빠지는거)는 정말 급감소하네요? 높은거 타면 맨날 까치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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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힘이 안드가서 넘어지는데... 이래서 양발이 안착이 잘되고 가벼운거 타는구나.
문제는 가벼운 오토바이는 고속주행에서 핸들 털리고 이상하게 주우우욱 직진주행이 잘안되네??? ㅡ,
서로 장단점이 있는듯.
국도길 타고 갈때는 리터급 오토바이가 스트레스 풀기엔 좋지만
시내주행에서는 말그대로 오토에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쿠터류를 타는 이유가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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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따로 링크걸어서 게시글 적어야 겠네요
너무 많다.
이거도 다 다시 정리해서 처음부터 게시글 적어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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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동차 운전 교습을 많이 해준적 있어요 - 자세교정부터 시작해서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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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들이 안가르쳐주면 자기의 못된 습관은 고치기 어려워요 ....
결국 본인이 찾아야하는건데.. 죽을때까지 못찾는 사람이 많죠 ...
저한테 배우시면 안전운전의 끝판? 이라서.....(억울한 사고 많이 나봐서 ㅠㅠ)
무사고 운전자가 운전을 잘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
(다른 운전자가 다 피해가 주거나 진짜로 운이 좋은것 뿐이죠 (로또 복권 처럼) ㅡ;
난 무사고니 운전잘해~ 이런 생각하는거 같더라... )
사고를 되려 많이 내보고 경험상 다음부터는 절대로 사고를 안내는 사람이 운전을 잘할수 밖에없거든요
왜냐면 그 상황을 너무나 잘 알기에 미리 감속하거나 안전 운전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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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나쁜버릇이나 나쁜 습관이있죠 ... 그건 꼭 고치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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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치면.. 의자를 너무 뒤로 제껴서 운전하는 나쁜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나....
양발로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에 발을 항상 올려서 운전하는 사람 ㅡㅡ; 이거 문제죠 ...
급박한 상황이오면 대처를 못하게 되거든요 ..
오토바이도 마찮가지에요
양발 운전 처럼 한손으로 가속핸들과 브레이크를 같이 잡을수 있는 포지션을 쓰시면 안되요
왼족 손모양으로 하세요...
초보자들이 브레이크 잡는 손모양도 어설퍼서 사고를 유발할수 있거든요 ...
그리고 발 브레이크도 잘 사용하셔야해요......
손브레이크만 쓰면 안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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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오토바이 팔때보면 대부분 잘안팔리고 팔리더라도 값어치 하락이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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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사람은 대부분 10년이사 ㅇ된걸 반값에 비싸게 팔더라구요?
근데 계산해보면... 새거사는게 차라리 a/s 비용이나 더 싸게 치이겠더라?
10년전에 2천만원 하던걸 10년지나서 1천만원에?? 800만원에? 산다해도
조금만 부속 고장나거나 잔고장이나 수리 하러 보내면 부품비나 공임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커짐-_-
거기다 양아치 수리센터들의 공임도 미친듯이 받고요 ....
2.더 문제는 정말 인기기종 아닌이상은 오토바이 진짜 안팔려요 ..
중고 한번 팔려고 하면 시껍해요 ;;; 값어치도 안나가고 ;;
3.대부분 새거 가격도 양아치 가격 수준이죠.... a/s 비 포함이라고?
웃기지 말라 해라 ㅡㅡ;
4. a/s 기간보면 2년/2만키로 보장이라느건
말그대로 그 정도 지나면 언제 고장날지 모른다는거죠 ....
그래서 너무 키로수가 많은건 구매후....
얼마타보지도 못하고 고장나봐라.. 나중에 부품비 공임비 -_;;; 호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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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업체들이 파는 오토바이 부품이나.. 각종 장비류.. 보면 가격이 진짜 말도 안되게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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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3배 이상 받는거도 봤지만
말도 안되는 엉터리 가격 받는거보고 기겁했다
ㅅㅂ.... 내구성은 차보다더 훨씬 떨어지면서 부품가격은 훨씬 비싸고
카울도 미친 3배 넘는 가격을 받더라? 도랐나?
그리고 장갑이나 각종 디덱터 가방 등등 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쓰레기 호구 가격에 팔더라 ;
너무 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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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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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들의 문제점도 뭔지 아시죠?
기본적인 옵션적용이 안되어 있어요
오토바이가 옆으로 넘어지는 일이 정말 많아요.
주행중 코너링중.. 제자리에서 등....
1)그래서 절대로 안넘어지는 그 오뚜기 기능?도 이미 개발된곳 있던데..
2)더 문제는 뒤를 너무 높여서. 뒷사람이 넘어졌을때 충격을 더 받는다거죠 ...
굳이 뒤를 올리는건 내부 공간을 만들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주행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높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네요?
3)그리고 왜그렇게 안정을 높이냐? 그러면 발이 안착이 안되고
차체가 너무 높게 떠있어서 조금만 잘못 기울어서 자빠지던데
(그렇다고 높이 조절이 되는거도 아니고..) 시트 위치 포지션도 맞출수도 없죠..그렇다보니 백밀러를
아무리 조절해도 안되더라.. 백밀러 조절도 정말 자유자재로 되야하는데 앞뒤 좌우로..위아래로...)
이렇게 의자나 윗부분이 낮아도 보기엔 좀 불품은 없네요;;
그냥 예를 들은거라서;;
다른 큰 오토바이보면 발이 땅에 거의 잘안닿죠.
키큰사람만 타란건가? 185cm급만??? 이해 불능...
뒤에서 차량들이 위협 떄문에 그렇다 ? 그럼
뒤쪽에 콘솔박스를 작은거 달아서 불을 달아두면되지?
이렇게 작은 박스를 옵션으로 달수 있게 해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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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 프로텍터나.. 슬라이더 라는걸 앞뒤로 넣는 다른 이유는
고속주행중 코너링시 옆으로 누워도 잘 안넘어지거든요..
그렇다보니 그게 재미있거든? 무리하게 옆으로 눕다가
한계치를 잘 몰라서 옆에 부품들 다까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런거 하는거도 있어요 ..
꼭 제자리쿵이나. 저속 슬라이딩이나 누가 박아서 슬라이딩 되는 경우뿐만 있는거 아니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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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밀러도 문제에요...
시트 포지션이 좀 엉터리고
사람마다 키도 다르고 팔다리 길이도 다 다르니까요..
그러니 백밀러 조절이나 시트 포지션도 다 맞게 맞출수 있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
사진은 퍼옴..
이 백밀러는 연장킷? 인가봐요?
이렇게 조절하면 잘보이겠네요?
위에서보니 잘 모르실꺼 같아서
ㄷㅏ른 오토바이 옆에서 찍은 사진보면 대충 감이 오실꺼에요
이렇게 핸들과 백밀러의 위치를 보세요
저렇게 앞으로 주욱나오고
위로 올라가서 좌우로 더 잘보이게 되는거죠...
그러니 처음부터 이런 각도까지 계산해서 나와야한다는거..
정작 그렇지 않죠 ㅠㅠ
왜 프로텍터가 필요하냐면.
정말 넘어지면.. 부속값이 더나가요;;;;
그러니 다는게 좋아요 ;;;
하지만 달 위치가 어정쩡하죠 ...
엔진부분 타격이나 발판 부분 핸들 끝부분.. 뒤쪽 스윙암?이라해서 뒷휠 연결하는 축 부분....
이부분들 충격이 상당해요 ;;;
그리고 엔진쪽 넘어지면 1차~2차 충격이 쎼기 때문에 좌우로 연결해주는 쇠가 있어야해요 ;
보시면 프레임 슬라이드 안쪽에 단단한 쇠가 연결되어 있죠?
이렇게 되어있어야지 충격 분산이 더잘되거든요 ;;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옵션이나 달수 있는건 해줘야하느데...
지금봐도 제조도 엉망이지만
그냥 대충만드렁서 파는거보면 엉터리임;;;
근데 써플? 사이트에 파는 R&G 슬라이더는 너무 비싸네요
그냥 브라켓만 있고 쇠봉 연결해주는 단순한 원리인데 -_
그냥 주문 제작할까;; 댑따 ;;
http://www.ssupl.com/goods/goods_view.php?goodsNo=67622
그냥 중국산 3마원대 사서 달아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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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토바이를 개같이...... 개판오분전으로 타는 이유가....... 법도 문제지만... 그걸 타는 넘들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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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90년도때 오톱아 개판으로 타던 60 ~80년생 사람들이 문제도 많았죠..
그당시 나이가 10대 20대들...
지금 30-60대 아저씨가 되었겠네? 그래도 그넘들은 아직도 쓰레기 같이 오토바이 구매해서 타고 있더라;;;
하지만 현재에도 10~ 30대 양아치들도 여전히 많더군요 ;;;
결국 그게 이어지다보니... 전 연량 다 쓰레기짓 하는거임...
그당시 법이 없다시피해서 오토바이 개판으로 타서 문제라는거에요
배기소음크게하거나 양아치처럼 타거나 그러는거
지금도 여전하지만.. 그당시 문화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더욱 그런거도 있죠
그래놓고 지금도 오토바이 잡지랍시고 그렇게 팔거나
아직도 호구들은 비싸면 당연히 좋은지 아는 마인드로 호구 잡혀서 사더라?
보통사람은 그냥 ㅄ 로 보는데 지들은 멋있는지 알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사고 나거나 위험하거나 한번 자빠져보면
다음부터는 안타게되죠..
아 차가 더 편하고 좋구나라는걸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거든요..
그나마 갸네는 사고를 덜내서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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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설계의 문제도 있어요 .. 속도차가 맞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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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개매너 운전자만 있는건 아니지만
고배기량이 아닌 50cc나 125cc를 타고
시내길이나 국도길을 가보면 또 상황이 달라져요 ..
그만큼 cc가 낮다보니.. 가속핸들 돌리는게 더 힘들죠....
그리고 주행성도 그렇게 좋지 못하거든요 ..
msx125 같은경우 32km ~ 45km미만이 딱 좋았어요..
그 이상 올리면 순정상태에서는 바퀴도 비끄럽고 고rpm을 사용하지 않으면
주행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뒷타이어도 너무 작아서 더욱 그러네요 .
못해도 뒷타이어 폭이 15cm는 되야지 탈만할꺼 같은데;;
어째든 도로 설계 문제가 뭐냐며니... 저배기량은 딱 속도 차가 나요
자동차는 80km에도 속도가 안전하고 무뎌보이는대 반해
오톱어ㅏ니느 시내에서는 30km이상은 뭐가 튀어나오면 방어하기가 힘들어져요
대부분 수십여년간 탄사람은 괜찮겠지 싫어서 속도 올리고 타지만
사고는 누구한테던 이렁나고 대처 할수 없는 상황도 발생해요 ... 그러다 사고나는거죠..
오만해서 그런거에요 ..
국도길은 125cc 미만은.. 딱 가보니 30~ 60km미만이 적절하긴 한데 이래가면 세월아 내월아 하고 가게되죠..
이 문제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다 타보고.. 배기량에 따라 다 타봐야지 알수 있아ㅓ요
보통 도로 설계나 속도 측정이 되는 그런거도 이렇게 여러 조건에 다 따져봐야하느데
대충 평균적으로 도로를 지어서. 사고를 유발할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죠 ...
국도에서는 농로길도 만들어주거나..
오토바이나 차량이 사고 유발이 안되게끔 도로 구조를 만ㄷ르어줘야하고
도로 속도를 왜 줄여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계기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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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도길 속도가 많이 올라간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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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만큼 사고도 더 많이나죠 ..
자동차 운전만 하는사람은 절대로 다른 자전거나 퀵보드 스쿠터 오토바이
배기량에 따라서도 자기입장에 전혀 달라져요 ....
아 이거 설명을 잘못하겠는데.. 어째든 과속하는 양아치 말고
정말 순수하게 법규 다지키고 타는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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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3가지 확실히 발견 /단점 3가지 확실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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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0cm키라면 발안착이 좋은편이라서
좌우로 넘어질 일이 많이 없다..
2) 다행이 기어비 때문인지 속도가 급속히 빠르게 줄어들수 있어서
계속 크루징 가속 속도를 유지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장점일수 있지만 단점일수도 있어요..
계속 핸들을 돌려줘야하니까.. 하지만 안전성을 더 우선시한다면
오토바이는 가속핸들 안돌리면 속도가 빠르게 줄어드는게 좋죠 ...
3)
ㅡㅡ
단점
ㅡㅡ
1)포지션 진짜 어정쩡하고 개판이네..
2)abs나 vdc가 없다
3)시거짹 넣어달라거
4) 계기판 정말 답이 읍네 -_
계기판을 넣을꺼면 이렇게 차량용 계기판이라도 넣어주던가.
근데 예전에 아날로그 방식의 구식 오토바이 계기판은
정말 시안성 좋았죠...
그래서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이유임.
특히 퀵시프트 불도 같이들어 오면 변속 타이밍을 알기 때문에
더 좋죠..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변속 단수도 안나오고 abs도 없냐;;
적다보니 또 많아지네;
그냥 그만하자 단점이 너무많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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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계기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수입업체들 양아치 가격 측정도 문제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계기판은 "스즈키 2020 버그만125, " 버그만도 생각보다 유명하더라구요?
하지만 수입업체가 "SYM, 엔트리 맥시스쿠터 크루심 125 출시 " 양아치 가격으로 측정했네요
대만산인가? 479만원??? 미친. 125cc가 ??? 200만원도 안할꺼 같은데 ㅡㅡ;
juma****
가격 장난하나?
우리나라는 물만건너오면 차나 오토바이나 가격이 왜이러는지~
2019-11-14 15:01신고
2pac- 일제 namx, pcx 125 약380만원대
대만 sym사 크루심125 479만원
100만원더주고 이거살이유가 있을까요 ??
일본꺼 안산다 그래도 이가격은 아닌듯.. - 2019-11-14 18:04신고
lord****2019-11-14 13:55신고- 이 가격이면 버그만사지 누가 이걸 사냐 ㅋㅋ
han2****- 앞뒤 촬영 블랙박스 옵션 있는것도 아닌데 시건방진 가격 ㅋㅋㅋ
- 배가 불렀나 모토스타코리아 는 울프300 이후 부터
- 자기들이 무슨 BMW 수입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 2019-11-14 13:44신고
이으이응2019-11-14 13:33신고- 125cc가 500에 근접하능시대
안그래도 pcx나 nmax도 너무 과한 가격 측정으로 열받는데?
380만원 받던거보고 ;;;; 딱 180만원 빠지고
200만원에 파는게 정상가격 같더라 부품 가격이나 제조 원가 살펴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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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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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처음할때는 살살다녀야해요
처음에 뭐 100km에서는 정말 살살 30km미만으로 다니고
그후에 300km이상 탔다면 40km미만으로 살살다니고..
500km이상 탔다면 50km미만으로 살살다니고
1000km 미만이면 60km나 마만으로 살살다니고
이런식으로 좀 초반에는 길들이해주고 살살타세요 ..
그후에 조금씩 키로수가 늘어날수록 속도도 조금 더올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컨디션이 좋아지거든요.
그렇다고 나중에 너무 무리하게 올리시면 안되고요 ;;;
125cc는 80km가 마지노선이라 보는게 편해요...
그냥 손목이 편하게 탈려면 45km미만이 적절한거 같아요....
평상시 국도 주행에는 60km가 적절하다 보이지만..
이 오토바이로는 불안하네요....
일단 손놓고 타기가 힘드네 ㅡㅡ;
그냥 편하게 손놓고 편안하게 타고 싶다 ㅠㅠ
타이어가 너무 얇은거도 문제지만.. 가벼워서. 뭐 세팅도 솔직히 엉망이고....
40km~ 50km사이가 적절했어요.. 좀 느리긴 하지만.....
거속주행에서 이런 핸들링 가진 오토바이는.. 잘못 돌리면 큰일나요 ....
장애물이 갑자기 생겼다고 핸들 훽 돌리면 데지는거임... 그냥 브레이크 잡더라도
가따박으세요 .. 괜히 피하다 제대로 넘어지면 더 난리나는거임...
(단지.. 대형 트럭이나. 버스나 기타 큰게 달려드면 피하세요-_-;;;; 그건 피해야댐;;;; 역과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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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km탈때까진 솔직히 살살타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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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rpm이나 속도를 너무 올리지말고..
효율적으로 탈려면 42km에서 여유있게 타는게 좋지만...
그게 안되면 최소한 60km이하로만 다녀주는게 좋긴해요
머 그래 안타도 상관은 없지만 컨디션 유지가 나중에 달라지거든요....
대부분은 갈아타기 때매 그런건 없죠 ㅠㅠ
이게 왜 이렇게 하냐면. 정말로 나중에는 기계란게 부드러워요
이거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초기 원래 설계결함이나 이런거 아닌 이상 정말 부드럽게 잘나가요 ..
나중에는 최고속도 멋지게 되고요 ..
제가 여러차량을 다 타보고 엔진오일이나 부품류도 적절한시기에 다 교체하고 관리해주고
타니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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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m까지 탈 정도면 보통 4000rrpm이상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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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2000~ 3000rpm정도에 급가속 급출발 급브레이크 급엔진브레이크
이런거 쓰면안되요..
말그대로 가속핸들도 부드럽게 돌리고 무리하게 rpm올리면 안되고...
브레이크도 서서히 서고 속도도 초반엔 30km 정도로 여유있게..
그후엔 50km미만으로 서서히 다녕해요
제가 핸들돌려보니 국도길에서 첫차는 38km ~ 42km 정도가 적절했어요
가속핸들돌려면 딱 평지에서 여유있어썽요..
그런데 그정도 핸들돌려서는 오르막 못올라감--;
그러니 미리 차량 없을때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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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할때 기어 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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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엔진과 기어 힘들게 저속에서 변속해도 체인에 무리가 오고
너무 빠르게 가속해도 체인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
너무 힘이 없으면 타타타타타타 소음나면서 체인이 당겨지면 좀 무리가오던데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rpm올려서 변속하면 체인이 먼가 걸리는 느낌이 나서 더 안좋더라구요 ...
그러니 정확한 속도를 파악후.. 걸리는 느김이 없이 스므스하게 해야되요
보통 킥 다운이라 해서 기어를 4단에서 3단 2단 1단 낮출때
정확한 기어변속 체결감을 모르거나.. 엔진브레이크가 심하게 걸린다 싶으면 더 브레이크를 잡아서
기어변속 타이밍을 알거나. 아니면
일부로 클러치 잡은 상태로 RPM을 조금 올려줫다가 기어변속후 클러치를 놓으면 좀더 엔진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 덜하긴 해요 ..
에이 몰라 그냥... 편하게
기어 다운 할때는 본인이 직접 몇단 몇km에서 기어 다운해야지 체인이나 엔진이나 미션에 무리가 안오는지
다 테스트 해보세요 ....
기어 단수 올릴때도 다 확인해보고. 기어 단수 내릴때도 몇키로 속도에서 내리는게 제일 적절한지.
오르막 몇도? 70도 이상?? 에선 몇키로로 가속핸들??? 얼만큼 돌리고??? 몇 단이 좋은지..???
이런건 본인이 다 체험해 봐야해요 아무리 글로 써봣자 먼소리인지 몰라요 ....
그래도 아래에다가 몇키로 변속해야될지 써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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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스므스하게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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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넣어도 시동이 꺼지는 시점은 1km ~ 4km사이는 시동이 꺼지니 반클러치 상태에서 놓으면 안됨....
1단.. 반클러치 놓는 시점이 7km는 되야해요 (평지기준) ....가속핸들 2000rpm쯤 돌리고
(오르막에서는 당연히 반클러치 놓으면 안되고. 가속핸들을 엔진 시동이 꺼질수 있으니 더 돌려줘야겠죠...)
1단... 7km ......
18km나 20km까지 속도를 올린후 클러치를 서서히 놓으면
14km ~ 17km사이에서 2단으로 변속하면 스므스하게 변속되요
이거 해보시면 아랑요...
2단... 18km
27km ~ 32km 변속후 25km ~ 27km쯤에 클러치를 서서히 놓으면 변속이 스므스 하게됨
3단... 28km
36km ~ 42km 변속후 36km ~37km쯤에? 클러치 서서히 놓으면 변속이 스므스?? 기억이 잘 ㅠㅠ
4단... 38km
38 ~ 42km 사이로 주행하면 손목이 덜아프고 젤 편함. (평지기준,...)
도로 고저차에 따라 달라서. 그냥 평지기준으로 설명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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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다운이라 해서.. 반대로 기어를 내리는 방법은 반대로 하면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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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에서 42km주행중인데 발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면서
손브레이크도 몇번 서서히 잡았다 똈다하면서 속도를 줄이시면되요 (연습이 많이 필요)
ps 참 손잡을때 손잡는 모양도 중요해요.. 검지 중지만으로 브레이크를 절대 잡으시면안되요 ㅡㅡ;
이거 버릇 나쁜사람들이 항상 그래잡는데 그래 잡지마세요 절대로 ... 자기도 모르게 위기상황에서
가속핸들을 돌릴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초보자들은 처음에 핸들과 브레이크 잡기 힘들다고 이렇게 잡는 경우 많거든요 ;;
엄지만 가속핸들을 잡고
나머지 4손가락은 브레이크로 항상 놔두면서 연습하세요... 그게 필수에요 .언제라도 설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운전하세요 ...
ㅡㅡㅡㅡㅡ
기어 다운
ㅡㅡㅡㅡㅡ
4단... 42km정도 주행중 내릴려면?
27km ~ 35km 미만이되면 3단으로 내리면되요..
약간 엔진 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면 더 속도를 줄여도 되요
이거 소리안듣고 감각으로 할려면 대충 몇초쯤에 변속해야될지 머리로 먼저 생각해보면
낮이나 밤이던 대충 감으로만 변속 멋지게 할수 있어요~
일단 머리로 먼저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눈으로 직접보고 ...
어떤상황에서 시동이 꺼지고 어떻게 해야지 시동이 안꺼지고 잘탈지.
감으로만 다하면 나중에 헛갈려요
3단... 32km
22km ~ 25km 사이로 2단으로 내리면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가든요
2단은 18km ~ 22km 변속해보시면 안걸리는 느낌이 나는 구간을 아실꺼에요
1단은 2단에서 12km 쯤 1단으로 변속해주면되영...
12km미만은 2단에서는 터덜터덜 거려서 ;;;;;
대충적었는데... 직접 해보고 글을 보시면 알아요 ...
이건 보기전에 글만으로는 알수가 없거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울때 타면 차체가 따로 노는기분과 바닥이 미끄러워서 슬립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전에 비오고 난 후 하루 지나서 밤에 탔느데
바닥이 얼마나 미끄럽던지 잘못하면 자빠지겠네? 라고 생각했어요;;
보통때랑 너무 다르게 완전 ;; 미끄럽더라
특히 앞바퀴를 뒷바퀴가 따로 노는 기분이 들정도로 무섭더라구요?
당연 후륜?구동이라서 더 그런거도 있고 바다깅 약간 얼어서 그럴수 있어요..
그럴때 되도록 안타거나 너무 무리하게 코너를 돌거나 속도를 높이면 안되요
기본이죠? 이걸 안지키니 슬립 된 사람들 좀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굳이 수동을 타야하나??
그냥 오토타도 되는데? 왜 수동을 타서 번거롭고 오르막에서 항상 긴장해야되지;;
요즘 차량 고성능도 죄다 듀얼클러치나 오토던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뉴얼 가끔보면 제가 얘기한 내용 다있네요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시트가 약간 체결이 딱 안맞고 떠있지? 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뒤에 사람이 탔을때 시트를 양쪽에 잡으라고 그런거네...
아니면 사람을 잡던가...
근데... 이거 쇼바 디게 약한데 ㅡㅡ?
2개 있어야지 사람 두명 버티겠던데 ;;
그냥 메뉴얼 좀 보고 운행 ......
책자없으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해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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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미리 오토바이 "메뉴얼"은 한번이라도 살펴봐야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소리냐면 무슨 이상이 있는지 확인 안하면
정비센터에서 호구취급해서 말도안되는 공임이나 부품교체 가격을 말하거든요 ..
그러니 기본적 지식은 알고 있어야해요
예를 들면 왜 시동이 안걸리지 라고?
1)이그니션 키가 정상적 상태인지?
2)오른쪽 핸들에 달린 킬 스위치가 제대로 있는지?
3)아니면 스롤틀이 열러 있는 상태일수도 있고
4)아니면 기어가 1단으로 되어있고 옆에 세워두는 사이드 스탠드가 세워져있는지;;
5)스타터 모터가 고장이라던지
6)배터리가 방전되었다라던지..
(수동차량이나 오토바이는 배터리 방전시 밀어서 시동거는거도 가능한데.... 지금은 까먹었어요 ㅠㅠ)
7) 퓨즈가 끊어지거나 고장나서 전기 공급이 안되어서 안되는 경우도 있고
ps 여기엔 안적혀 있지만..시동이 안걸리는 원인중
기기가 오래되거나 막 무지막지 길들이기도 안하고....
배선 튜닝도 마니하고 .... 심하게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는
리빌트 시기가 짧아지게되죠... 고RPM만 막 사용하고 당기면
당연히 오토바이 엔진은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그 문제로 인해 시동이 안걸릴수도 있거든요..
ps 다른 시동이 안걸리는 원인은 몇가지 있죠? 오토바이는 차랑 다르게 킬 스위치 접촉불량도 생겨요
이거 주행중에도 시동이 꺼질수 있어요 .... 그러다보니 못찾으면 참 답답하죠 ;;
ps 다른거라면 사이드 스탠드 접촉 불량으로 사이드 스탠드 접촉불량은 계속 스탠드를 접었다 폈다하니
당연 고장 확률이 높은거고요..
ps 그리고 공랭식 엔진은 여름 뜨거울때 타면.. 엔진 퍼진다 ...
(이거 혼다 스쿠터도 마찮가지였어요)
ps 연료필터가 막혀도 주행이 불안정해질수 있어요
연료가 엔진으로 공급안되니 멈추게 되죠
(예전에 라노스 차량이 그런 고질이 있었거든요 ㅡ,ㅡ)
ps 그래서 수냉식 오토바이 타라는 이유도 그런거죠.. 특히 정차시에 쿨러가 달려서 엔진을 냉각시켜주기 때문..
ps 보통 중고 오토바이들은 막타고 다녔다보시면되요 길들이 이런거 없이요 ..
저는 자외선?(햇빛도 한번 안받고.. 물 세차 한번도 안했어요 ㅡ,ㅡ )
심지어.... 예열은 꼭 시켜주고 탔거든요...
왜냐면 예열 안해주니 1단 미션 넣을때 먼가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맘에 안들더라구요 ㅠㅠ
1단 넣을때 단순하게 딲 딲 걸리면서 드가는게 좋은데;;;
그리고 예열안해주면 엔진이나 미션이나 체인도 먼가 좀 딱딱한 느김에 손상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ps 근데 겨울철에는 되도록 안타는게 좋아요 바닥도 미끄럽지만
기기 란게 어느정도 전체적으로 열이 있는게 좋은데.
미션/ 체인/브레이크 레버/ 클러치 레버/구동축/쇼바 등등에 좋진 않죠..
중고는 대부분....
1) 그 뜨거운 햇빛 있는 낮에 세워놓는다거나
2) 관리 제대로 안하고 오일 제때 안갈아주고..
3) 제자리 쿵이나 자빠진거나 슬라이딩 된 경우도 많아요 (속이는거죠)
4) 키로수 속이는거도 많아여 (계기판 두개를 보유하면서 막타다가 원래껄로 교체하는 쓰레기들)
5)무조건 5000~ 8000rpm막 당기고 타거나
6)냉각시에 아이들링 1-3분 정도도 안해주거나 ;;
7)비올때 탄다거나..
8)물세차 막 해주거나 ;;
(msx125 나 왠만한 오토바이는 거의 녹스는 재질로 되어있어서 물세차 안하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
9)또 뭐있지? 암튼 별에 별게 다 있어요
사이드 스탠드가 세워져 있는데 1단 넣으면 시동이 꺼져요...
이거 고장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많이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도 접촉 불량으로 시동이 안걸릴수 있으니
참고 하세영
오토바이 처음 사면 이렇게 책자도 주거든요
뭐 필요하신분은 혼다코리아에 얘기해서 구매? 해도 되지 않나??
아니면 혼다코리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어요
(다음넷 용양때매 메뉴얼 저거 안올라가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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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n단(중립) 기어 표시가 안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소리냐면. 저만 이렇게 중립 불이 안들어오는지 알았더니
ㄷㅏ른사람도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네요....
새제품에 가까운데 가끔 기어변속하다보면 n단 불이 안켜지고 오토바이는 앞으로 안나가더라구요
머지??? 다시 밟고 1단 넣으니 되네 ;;
ㅡㅡㅡㅡ
발열문제
ㅡㅡㅡㅡ
이거 진짜 발열문제 심각해요..
25도 이하 온도는 상관없을지 모르지. 따뜻하니
하지만 그 이상되면 열이 심해서 심각해요 ㅡㅡ;
ㅡㅡㅡㅡ
부식문제
ㅡㅡㅡㅡ
전에 사올때부터 보니.
뭔가 차대번호 적힌부분이나 각종 차대 연결부분들이 녹이 슬어있네 -_-???
전에 차대도 부서져서 다시 가져온사람들 있다고 하던데 ;;
진짠가 보네 ㅡㅡ;;;;
예전에는 아예 대만제는 차대 두동강 났다더니;
와 ;;;; ㅡㅡ; 그럼 그거 뿌려줘야겠네 ㅠㅠ
녹방지 ㅠㅠ
아예첨부터 녹방지부터해서 언더코팅제 같은거 해줘야하나;
아니 첨부터 차대는 알미늄재질같은? 녹안스는걸로 해줘야하지 않나??
근데 연비 왜 이렇게 안나오냥;;;
고속주행시 더 그런거 같네 ;;
ps 그리고 만약에 넘어져서 살이 다 벗겨져서 징그럽게 변하거나
어디 몸뚱아리 잘리거나 부러지거나 척추가 작살나서 평생 불구가되면?....
무엇보다 "다리"나 높은곳에 지나다가 박혀서 떨어지면 사망이고 ;;
큰 트럭이나 버스가 부딪쳐 지나가다 역과되면 -_
그것도 그거지만 그걸 치료할 치료비라도 없으면
보험이라도 없으면 어찌될지???
차라리 차라면 덜 억울한데. 오토바이는 진짜루 사고나면 뭔가 모르게
내가 왜탔지라고 억울할꺼 같긴 해요 ;;
ps 생각해보니.. 왜 굳이 클러치를 사야하지?
차 처럼 빠르게 치고 나가는거도 그렇게 심하게 차이 없거니와..
오토가 더 편하고 쉬운데 ;;;
뭐 나중에 125cc이상급 탈려면 수동클러치 배우긴해야되지만.
그 이하는 어차피 느리기 떄문에 이유를 모르겠다 ;;
ps 이 내용들은 필요한 부분만 보세요 계속 반복되어 있다보니..
보고 싶은글만 빠르게 보시라는거 정독 이런거 안해도되요.
편집이 안되어 있어서 ㅠㅠ
ps 아래내용들은 다 제생각이지... 다 맞다? 이런건 아니에요.
그냥 최대한 고쳐야 할껄 올려둔거거든요
틀린 내용도 있을수 있어요.
그러니.... 음. 이런거도 있구나 하고보는겅
기술의 혼다라고? 어디서 구라쳐?
이제껏 광고에 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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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야.. 이렇게 똑같이 만들어줭.. 단 포지션은 진짜루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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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형 껍데기 카피 제품 보니 20만원대더라.. ?
ps 아니면 bmw 1000rr 이나
그왜 터보달린 그 차처럼 껍데기 좀 해주징... ㅠㅠ
ps 참고로 두카티 회사 a/s망이 비공개나 다름없더라?
제대로된 정보도 공개 안하고
그리고 연식 좀되면 나중에 부품 구하기도 힘들어서
자기들이 과거 부품들 다 가지고 있는게 아니네?
보통 부품 좀 특이하거나 비산거는
못구하는거면 2달 넘게 기다려야하고?
또 더 기다려야하고?
대부분 a/s나 수리나 부품같은거는 최대한 오픈하고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하고
못해도 몇년전에꺼도 구하기 힘들면 그거 문제 아님?
그래놓고 어떤넘들 보면 페라리니 어쩌니 헛소리하더라?
값어치 올리려고 그러나본데...
실제 저거 부품대비 값어치가 그렇게 비싼게 진짜루 이해안된다.
1200만원밖에 안할껄 3000만원넘게 팔던거보고 경악했다.
10년전에 --;
할리도 마찮가지죠 ㅡㅡ;
그렇다고 부품이 싼거도 아니고.
공임도 비싸고 ;; 타고 판매한 사람들이 다 욕하더라 ;;
이런얘기도 더붙이던데? 이쁜 쓰레기라고 ;;;;
나는 08년식 파니갈레 사고 싶었는데 ㅠㅠ
지금보니 좀 그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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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원가절감도 심각하지만. 지금나오고 있는 오토바이도 기술력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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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랭식 엔진을 쓰질않나.(수냉식이 기본인데)
2)미션 개판에.. (미션 진자 이해안댐.. 4단에서 정차되면 n단으로 내려와야지 변속도 안되더라 ;; 바퀴굴러줘야댐)
3)사람에 맞게 시트 조절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 키에 맞지도 않죠) 로우 다운킷도 없고;;
4)심지어.. 연료게이지/rpm게이지 /변속 단수 게이지도 없고;;;1 n 2 3 4 (심지어 단수도 4단인데...
60km이상에서 뭔가 단수 하나 부족한 느낌이;;;; 자꾸 이게 3단인가? 왜 단수가 하나 모자르지 라고 느껴져요;;;)
rpm게이지는 아날로그가 보기편한데.... 보이지도 않은 디지털 계기판 쓰고 있고 ;;
5)진동문제 심각....
6)기본적인 시거짹이나/비상깜빡이나 /abs 앞뒤로 필수 아니냥?
7)시트고 위치도 이상하고 ....
8)차체 보호를 위한 프로텍터나 /슬라이딩류의 안전장치도 없고 ;;;
9) 핸들도 무게감이 없어서 고속주행시 잘못 본능적으로 틀면 핸들 털린다;;;
10)타이어 문제인지 오토바이가 직진을 못한다. 핸들놓고 못타겠더라 ㅡㅡ;
더 있는데 기억안난다;;;
암튼 이 정도만 고쳐도 탈만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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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의 제일 큰 문제는 주행시 진동이 핸들이나 의자로 전해온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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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면....
주행하다보면 엔진 진동을 걸려주지못해서.. 핸들로 진동이 오거나
의자 시트로 진동이 심각하게 올라온다는거죠...
그거 정말 문제가 많은데 안고치네요?
특히 30km이상의 주행시 핸들 밸런스를 맞춰도 진동이 너무 심각해요 ;;;
원래라면 엔진 진동을 상쇄 시켜서 거기세서 못올라오게 해야되는데
오토바이 전체에 진동을 전달해서... 문제 많아여 ..
이거는 msx125 뿐만 아니라 다른 오토바이도 심각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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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운전이나 사고 위험 포인트? - 이걸 알려면 언제나 침착하고 천천히 다니는 습관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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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좌우에 골목이나 차가 나올수 있는 편도 1차선 도로는 항상 조심해야되요..
그리고 낮에 시내길에서는 주변에 언제 차량이 나올지 끼여들지.. 무슨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자기가 보자마자 정지할수 있는 속도인 30km 정도로 유지하는게 제일좋아요 ...
차는 60km 라도 바로 설수 있지만
오토바이는 60km로 달리면 서는데 두배의 거리가 필요해서요 ..
일단 초보자들이 얄팍하게 운전할줄 아는지 아는데 그게 무서운거에요.
겁이 없다는거.. 그러다 대부분 경험이 없어서 사고내죠..
사고나 억울한 상황을 알려면 남들이 사고낸거 보는거도 도움이 되긴해요
왜냠녀 그게 나중에 자기가 비슷한길 가면 느낌적으로 알거든요
(421)
<- 제 블로그 왼쪽 카테고리 보시면 신고가능 내용이란 게.. 블랙박스 억울한 사고를 올려둔거
(90)
<- 이거도 봐보시고
(372)
<- 이거도 봐보시면 대충 왜 살살 다녀야 하는지 감이 오실꺼에요...
시외길 길 좋은 국도길 쭉뻗은 도로에서조차 뭐가 나올지 모르거든요. 갑자기 동물이 나온다던지..
뭔가 이물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 타이어가 터지거나.. 뭐 미끄러져서 갑자기 슬립하거나 별에별
상황이 다 닥칠수 있어요 ...
항상 운전은 조심해야되요 ...
ps 제가 지금 감이와서 또 깝쭉까쭉 거리다
타이어가 도로 울퉁불퉁한곳
튀어나와있는곳 지나다가 걸려서 넘어질뻔 했어요 ㅡ,ㅡ
ps 뒤에 차들이 있고 오르막에서 시동꺼뜨리거나.... 아니면 잘가다가 시동꺼뜨리거나
오토바이가 제대로 못간다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조금이라도 당황하면 될일도 안되거든요 항상 침착하게 살살살 아시겠죠?
ps 정 뒤차들이 신경쓰이면 "초보운전" 딱지를 오토바이 뒤에 봍이세요.
운전못하면서 아무것도 없이 그냥 다니는 초보자들 보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모르거든요. 저 사람이 초보인지 많이 타본사람인지;;
쪽팔린다고? 웃기고 있네 -_ ;;;;; 그거 붙이고 다니면 되게 편한거 아냐?
다들 알아서 피해가거든? 그리고 오르막에서 뒤에 바짞 안붙이고 ;;;
(평상시 야간에 다니는데도 다 쳐다보니까 창피하더라 ;;;
전 누가 쳐다보면 긴장해서 잘못타는 버릇이 ㅠㅠ)
ps 클러치가 오토가 아닌 수동 클러치를 타는데? 자꾸 시동 꺼뜨리면
기계적 세팅을 본인한테 꼭 맞추고 다시 타세요 ....
ps 항상 먼저 자기가 자주 다니는길 아니면 가지마시고
자주다니는 길도 체크 꼭 하시고 다니세요...
한두번 가봤다고 사고 안나는거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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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핸들 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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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가속핸들 돌리는 방법.png
클러치 시동을 자꾸 꺼먹는 이유중 하나가 가속핸들도 익숙하지 않아서 이죠.
하지만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가속핸들 기계적 세팅도 본인한테 맞게 해야되요..
되도록 안건드는게 좋아요. 안전에 문제가 생겨요 ....
제가 원하는게 있다면
저기 2000rpm구간이나 3000rpm구간을 늘려서 오토바이가 팍팍 팅겨나가는걸 안하게 할수 없을까?
차후에 습관적으로 익숙해지면 그때 다시 원래 상태로 돌려놓아도 될듯 싶은데...
모르겠다 괜히 건들면 더 손해이니 ;; 클러치 유격만 조절해야 될려나;;;
고성능 1000cc오토바이들은 살짝만 돌려도 힘이 좋아서 ... 급가속 되거든요.
2초만에 100km 나가니.... 이거 뭐 조금만 실수해도 대처를 할수가 없죠..
보통 사고가 나는 시점이 1초에서 ~ 3초 사이에요 ...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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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이나 차체를 안뜯고 이 상태에서 - 비상깜빡이/네비 충전/2채널 블랙박스 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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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뜯고 할려면 .....
결국 시거짹으로 다 해결해야된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배터리 근처에 있는 "퓨즈박스"가 있다면
퓨즈에 물려서 시거짹 2구와 usb 충전 되는걸 사서 ....
연결하는 방법은 어떨까?
1)비상깜빢이는 사재 시거짹되는 앞이나 뒤 선 연결(무선 포함)전/후방에 빨간불 깜빢이는거 달면되고..
뒤쪽 양쪽 좌우 깜빡이 등(윙카)만 시동키면 불 항상 들어오게 하면 안되나?
전방 후방도 안뜯고 그냥 선을 옷걸이 같은걸로 앞쪽까지 떙겨서?? 선만 빼면되지 않나? 안되나?
모르겠다 나중에 해봐야지
순정상태를 유지하고 싶네영..
하나도 안뜯고
안되면 연료통 주변만 한쪽 띠지 머
왜 불편하게 다뜯고 난리지?
앞에도 다뜯어서 뭐 비상깜빡이 단다고 각종 선들 다띠고 난리던데;;;
시거쨱단다고 배선 다띠고 -_ 뭐하는짓인지;;
ps 애초부터 혼다 이넘들이 시거짹이나 비상깜빡이나 abs는 필수로 넣어줘야지 원가절감 오지게 해서 문제...
ps 얼마전에 마트갔다 집에오는데 불하나도 안들어오던 오토바이 한대 지나가던데 ....
비상깜빡이만 되더라 ?? <- 배선 잘못 연결했거나 퓨즈가 나간거지? ㅡ
그래서전 순정상태에서 왠만해서는 안건들어요. 신뢰성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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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핸들 유격은 왠만해서는 안건드는게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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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속핸들이 가벼우면 조금만 실수해도 팍팍 오토바이가 튀어나가니
더 위험하긴해요 ..
약간 무게감이 있게 핸들을 돌리면 힘조절로 되긴하거든요 ;;
그렇다면 결국 감각을 연습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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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여러가지 조건에서 사동 안꺼먹기.. 클러치 가속핸들 브레이크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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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은 많은 편이에요. 차를 우선적으로 더 많이 정비나 만져봤기 때문에...
그렇다보니 수동 오토바이의 어떻게 본인한테 맞게 세팅하고 어떻게 여러가지 위험이나
힘든부분을 쉽게 넘어설수 있는지는 알수 있거든요 ..
뭐 내용이 많이 빠진부분도 있고 잘못 적었는데 귀찮아서 놔두는 부분도 있어요 ㅡ
20191018 여러가지 조거에서 사동 안꺼먹기.. 클러치 가속핸들 브레이크 조작.png
글내용이 뭔가 많이 빠져 있네요... 고치기 좀 애매하네 ;;
문장도 매끄럽지 않고 ㅠ (까먹을까봐 적은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상태에서 1단 출발시 잘탈수 있냐고? 아니요 부담스럽네요... 클러치랑/ 가속핸들 유격이나 세팅 조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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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가속핸들을 일정 rpm유지할려고해도 뭐라고하지 좀 뻑뻑하다 해야하나요?
너무 부드러워도 어깨 아프고 위험해요 ... 갑자기 핸들이 쉽게 돌아가면 문제거든요;;;
클러치가 동력전달되는 부분
너무 짧은거도 문제지만..
그렇다면 반클러치 구간을 제가 손을 놓았을때 맞추거나
반클러치 상태에서 가속핸들 돌려 2000rpm ~ 2500rpm 올렸을때 부드럽게 나가야하거든요 ?
그리고 7km이상 되어야지 반클러치를 뗴야 하는거도 원래 그런건지???
반클러치 구간을 늘려서 시동꺼짐을 줄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헬멧을 안쓰거나..보험 안들거나? 자꾸 반복적으로 타게 되냐고요? 장난감 타는 기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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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보면 왜 자꾸 타냐면.. 재미있거든요
오픈된 상태에서 맞바람 맞으면 시원하고 기분이 탁트이거든요
그리고 헬멧을 벗고 타면 개방감이 뛰어나요.
소리도 잘들리고 시야가 확 트이는게;;
ps 차 같은경우 안전밸트 안매면 무섭지 않던가요?
ps 오토바이는 헬멧 안쓰면 이상하지 않던가요??
ps 오토바이 장갑 안끼거나
넘어졌을때 살이 아스팔트에 안까이게 할려면 옷도 좋은거 입어야하죠 ..
자동차 같은 경우 안전밸트 안매니 몸이 너무 흔들려서 별로던데?
오토바이는 헬멧 안쓰면 ..혹시라도 넘어지면서 머리 깨질까봐 무섭던데?
ps 늘 그렇지만 좁은 골목도 많고
뭔가 나올지도 모르는 편도 1차선 도로에서 30km이상 달리는 사람들은
나 사고날께~~~ 하고 다니느거 같아요
도로에도 30km미만이라 써있는데 ;;
ps 보험 안들다가 사고내면 어케 되는지 아세요? 자기가 다 물어줘야해요 ;;;;
본인이 박혀도 .. 법적인 문제 때문에 되려 가해자가 되고요 ;;;; ㅠㅠ
그리고 비싼차라도 들이 박으면 어찌되는지 아시죠? 본인 돈으로 다 물어줘야해요 ;;;
그래서 보험이 필요한거..
ps 그리고 차보다 수리비가 싸지도 않다... 더 비싸면 더 비싸지 싸진 않다;;;
ps 살수 있으면 차가 더좋은거 ... 타본사람만이 알죠 ...
비오거나 눈오거나 위급할때 언제라도 차는 타고 나갈수 있지만..
오토바이는 위험해서...
뭐 안되면 오픈카라도 함 타보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자꾸 시동이 빨리 꺼지냐? 반클러치 상태가 짧기 때문 /가속핸들도 너무 뻒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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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자꾸 빨리 꺼져요..
그렇다고 천천히 클러치를 놓으면 뒤에 차들이 답답해하죠 ..
보통 3초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어야 하니. 답답하네요 ...
1초만에 그냥 부드럽게 나가면 좋은데 이게 절대 안되네요;;
1초만에 클러치 를 살짝 잡다가 시동꺼지거나.. 뭐랄까 부자연스러워요 ㅠㅠ
1) 클러치를 살살 놓다보면 반클러치가 되잖아요?
2)가속핸들을 돌려서 바퀴가 굴러가야 하잖아요?
3)그 반클러치 상태가 길어지면 시동꺼짐이 덜하죠 ...
예를들면 1cm도 안되는 반클러치 구간과 5cm나 되는 반클러치 구간이 생긴다면?
어느게 더 여유있고 시동이 덜꺼질까요?
하지만 반클러치 구간이 많아지면 클러치 디스크가 빨리 달아서 기어변속이 안되는
소모품 교환시간대가 빨라지긴 해요..
하지만 저라면 차라리 소모품을 빨리 교환하더라도 편하게 타는게 더좋다라는 의견이에요
타다보면 반클러치 구간을 조금씩 줄이면서 익숙해지면 되는거라서 ;;
평지 기준
ps 1단에서 7km 이상 가속핸들(2000rpm유지 돌려서 속도가 오르면 클러치 레버 다 떼야한다
1단에서 1km ~ 4km에서는 가속핸들 돌려서 클러치 레버 다 떼면 시동꺼진다
1단에서 클러치를 아주 살살살 데면 7km를 유지하면서 클러치 조작만으로는 시동이 안꺼진다
ps 문제는요... 지금 클러치로 세팅된거는.. 시내주행을 못해요.
왜냐면 천천히 해야되는데 보통 차들은 바로바로 출발하니까요 ;;
이런식으로가면 신호등 바뀌고도 1초 2초 3초 는 걸리거든요 ;;;
바로 바로 파파팍 출발 해야되는데 ;; 초 답답하넹;
혼다 나쁜넘들아 ㅡㅡ; 초보자에 맞게 의자 포지션도 더 낮춰주고
기어비나 클러치 유격도 적절히 조절해줘야지 노멀하게...
이게 뭐냐? 개판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통은 반클러치 상태가 너무 짧아서 시동꺼짐이 빨라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이상하게 반클러치 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면서 4km에서 클러치를 떼면
시동이 퍽 꺼지더라구요 ;; ㅠㅠ 살살 놓았는데도 ;;;
보통 핸들돌리면서 클러치 놓으면 1km 시작부터 시동이 안꺼져야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1km ~ 4km사이에서 핸들을 돌리고 클러치를 떼면 시동이 퍽 꺼져요 ;;;
이걸 부드럽게 만들어야 하는데... 휴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그걸 ㅠㅠ
스패너 부터 사야겠어요 ;;;
스패너로 조절되거든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명이 위태로울때 수영못하는 사람이 물에 사람이 빠지면 뭐라도 잡을려고 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토바이도 마찮가지에요
갑자기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초보자들이 항상 하는 실수가 있어요
뭐ㅜ라도 잡고 안놓는다는거죠.
그게 가속핸들이 될수 있거든요 ...
저도 어릴때부터 뭔가를 무서워하면 ? 주변에 무엇인가를 콱 잡게 되더라구요?
그게 습관이랑 생존본능이랑 또 달라요.
머리로 인지 < 습관 < 생존본능이 우선시되거든요 ;;;
그리고 단체로 어딘가 놀러갔다가 뭔가 사고가 날꺼 같아서
같이 뛰다보면 저도 모르게 뒤쳐지면서 옆사람을 잡을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예전부터 그런 버릇이 있어서. 결국 오토바이 타다가도
초보때 처음탈대 버스가 갑자기 1차선 훅 끼여드는거 피하다가
버스 옆구리에 받칠뻔했는데 피했거든요? 그런데 가속핸들을 모르고 돌려서
반대 차선넘어가서 리어카에 쿵 ㅠㅠ 하면서 굴렀죠 ㅠㅠ
그만큼 오토바이가 위험해요 ;;;
자기의 그 생존본능일때는 말도안되는 행동을 할수 있어서요 ...
계속 반복글 같아도.. 지금 적는 글들이 가장 최근 글이에요
그만큼 더 확실해 지고 있다는거죠 ㅡ,ㅡ
2019 - 10 - 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가속핸들이 돌리면 원하는 rpm 유지하기가 어려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보니까 약간 유격도 있고 ...
그리고 조금 뻑뻑한거같아요.
너무 예민해도 문제지만
너무 뻑뻑해서 힘을 줘서 돌려야지 움직인후에 부드러워지면 좀 그렇거든요 ;;
핸들 또한 자기한테 맞는 적당한 핸들이 되게끔 해야될꺼 같아요..
반클러치 상태가 너무 짧으면 조절해줘야하고
클러치나 브레이크 레버가 너무 멀리 있으면 유격조절로 가까이 해줘야 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동 클러치 출발 방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평지에는서는 1단넣고 클러치를 서서히 떼기만해도 굴러가요..7km 까지는 시동이 안꺼지고 유지가 되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그게 너무 느려서 답답하죠? 그리고 잘못하면 시동도 꺼먹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그러니 1단넣고 가속핸들을 돌려 2000rpm쯤 올려주면서
2)클러치를 서서히 다 떼지말고
3)가속핸들에 바퀴가 반응하는 시점이 있어요
그 구간이 반클러치 구간인데..
4) 7km이상 속도가 올리고 클러치 떼면 되요...
1km ~ 4km 사이에서 가속핸들 돌리고 클러치 떼면 시동 꺼져요 ㅠㅠ
ps 꾸준히 몇개월 이상 타는데도 가끔 시동을 너무 빨리 꺼뜨린다?
그럼 자기가 원하는 클러치 레버 시점과 반클러치 시점을 세팅? 다시 해줘서
시동꺼짐이 없도록 조절해줘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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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이라도 오르막이 보이면 시동이 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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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에서
2) 2000 rpm 쯤 가속핸들을 돌려 유지후
3)클러치를 서서히 떼면서 브레이크를 살짝놔주면
4)바퀴가 올라갈려고 하는 시점이 있어요.. (이걸 반클러치라 하더군요?)
5) 클러치를 그 상태로 유지하면서 브레이크는 떼고 올라가면되요
6)그후에 7km이상 속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클러치도 떼시면되요
7)반클러치를 계속 잡고 주행하면 클러치 디스크라하나요? 그게 다 달아서 나중에
기어가 안드간다고 하더라구요?
8)조심해야되는게 오르막갈대도 가속핸들을 너무 심하게 돌리면 안되요..
그러다 퍽 팅겨 나가서 ;;;;
ps 꾸준히 몇개월 이상 타는데도 가끔 시동을 너무 빨리 꺼뜨린다?
그럼 자기가 원하는 클러치 레버 시점과 반클러치 시점을 세팅? 다시 해줘서
시동꺼짐이 없도록 조절해줘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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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속주행과 고속주행과 원돌기에 대해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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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설명이 힘들어서 다음에 제대로 다 포스팅 할때
그림 설명도 같이 올릴께요 ...
어떤걸 구매하고 타는 방법이라던지.. 세팅방법이라던지.
보통 직진성과 코너나 클러치 조작이나 포지션이 맘에 안들고
세월이 흘러도 잘안되는 차종들이 많죠?
왜 그럴까요? 이미 그 설계부터가 엉터리가 많거든요 ;;;;
그러니 본인한테 맞게 세팅을 해줘야해요 ...
노멀 세팅조차도 엉터리로 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일단 작은 원 돌기 7km 속도 ... 큰원 돌기 12km 를 알아봐요 ..
단 뭐든 평점심을 유지하고
돌기가 힘들면 발을 땅에 안착시키고 클러치 조작랑 브레이크 나 가속핸들 조작을
많이 습득한후에 공도로 나가셔야해요 ...
그전에는 사람도 잘없고 넓은 평지에서 계속 연습하세요.....
연습많이 도로로 나갈수 있는 길이거든요.
막상 나가면 아무것도 못해요
1)클러치 차량이면 클러치 연습
2)브레이크 연습
3)직진 연습
4)코너링 연습
5)그리고 매번 다니는길에서 사고 위험이 있을것 같은곳을
찾아보고 예행연습도 필요해요
브레이크 잡는 연습말하는거죠. 무슨 일이 갑자기 생길지 모르니까
바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거에요
이것만 죽어라 ??? 몇달? 몇년? 연습 해야되요
감각이 중요한데 그걸 모르고 그냥 나가다가는 사고나거든요
(차를 먼저 타보면 초보때 사고 많이 내고 과속딱지도 많이 뗴이죠?
왜냐면 시야가 좁고 경험이 부족해서 사고를 내거든요)
그러니 오토바이보다는 차를 먼저 타보고 그후에 오토바이를 타보는걸 권장하죠...
경험이 없다보니까요
대부분 어릴대 사고많이 내는거는 겁도 없지만 경험도 없어서 문제죠.
자기는 운동신경 뛰어나다하는데 개뿔... 한 몇번 굴러봐라 .정신 차릴껄 -_-;
대부분 30km 미만에서는 대처하기가 좋아요
하지만 그 이상은 직진에서도 무서운 이유가 무언가가 갑자기 튀어날수 잇다는거죠.
고라니던 바닥 상태가 안좋던 뭐 각종일들이 생길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차타고 다니면서도 사실 너무 무섭더라구요 ? (그래놓고 200km이상 밟고 다니고
좁은길을 120km이상 달리던 미친x은 누구 ? ㅠㅠ) (코너를 미친듯이 돌던건 누구? ㅠㅠ).....
ps 나중에 아는애가 .. 왜케 느리게 가냐고 예전의 너는 어디가고 ...? 이러더라 ㅡ,ㅡ
아 지금은 무서워... ㅡ,ㅡ 60km도로도 60km 맞춰서 가잖.... 깜빡이 꼭 넣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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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밀러로 뒷차량들이 안보이는 이유? 포지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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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중앙에 있다면 ....
백밀러가 사람과 거리가 멀어져야지 뒤가 잘보이잖아요?
너무 가까이 붙어있으면 잘안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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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A와 B가 운전자 포지션이라 치고
C와 D가 백밀러 위치라 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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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통 msx125의 백밀러와 운전자 포지션은
B와 C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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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적인건
A와 D의 위치에 사람과 백밀러가 존재하면
더 잘보인다는거죠...
그렇게 될려면
D의 계기판 위치를 더 높이고 케노피? 같은걸 달아서
거기에 백밀러를 부착해서 보이게 하는거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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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변경해야될께 또 있어요
연료통이 높아져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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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포지션은 낮아지고 시트도 위치를 잘잡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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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나 발 위치도 다시 변경되어야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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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포지셔 다시 잡아야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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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핸들과 의자포지션이 가까이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
그리고 저는 맞바람 맞으니 힘들던데..
"배"를 연료통에 대고 주행하는게 편하던뎅;;;
팔힘이 약해성 ;;
뭐 서서 타는 포지션도 있고
업드려 타는걸 좋아할수도 있어서
뭐가 답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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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핸들에 백밀러를 달꺼면
사람 포지션이라도 좀더 뒤로 밀어서 편하게 탈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주던가;;
저 둥근 순정 백밀러는 정말 별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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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카티 핸들에 달린 백밀러는 멋있던데 ....
왜 그런건지? R차 핸들 포지션이 높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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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감각으로만 오토바이 운전을 익힐려는 사람들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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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운전면허만 있어도 125cc미만 오토바이는 운전이 가능하죠
하지만 2종소형 면허를 딴사람도 제대로된 지식이 없는걸 보았어요
동호회를 가던 유투브를 봐도 ..
대부분 오토바이는 되게 잘타요 .. 진짜루 막 묘기까지 다부리면서
그리고 diy나 정비도 무지 잘해요 -_
와~~~ 대단하다
하지만. 정작 초보자한테 가르쳐주는건 0점 -_
1)머리로 먼저 어떤 작동원리로 움직이고
2)어떠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할때의 대처라던지
3)사고위험 구간이나 그런걸 제대로 설명못하더라구요
클러치 조작부터 몇키로에 변속하면 기어충격도 없고 엔진충격도 없이
부드럽게 가속하고 부드럽게 내리는지.
무조건 7000rpm 올려서 급가속하고 변속하세요 ㅇㅈㄹ 하는넘들 대체 뭐냐;;;
걍 내가 전에도 그렇지만 몰아보면 차처럼 적정 rpm유지해서 변속하면 딱되더만 ㅡㅡ;
미친눔들임 진짜로 ;;
그리고 배기소음 크게 해야 안전하다는 뭔 개소를 하냐
배기 머플러가 뒤에 달려 있는데
니는 앞으로 전진하잖아
그럼 뒤에 오는 차량은 이미 너를 파악하고 있는데
사각지대나 이런건 본인 스스로 안전운전 할수 밖에 없죠
과속은 지가 다하면서 아 난 불안정해 ㅇㅈㄹ 하고 있으니;;
정신좀 차려라 ㅡ
자기 합리화를 그래하니 맨날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니 때매 욕먹는거다
암튼 머리로 먼저 생각을 하고 몇키로에서 변속이 되는지 눈으로 확인다하면서
그리고 손브레이크 발브레이크도 자주 써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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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는 길들이기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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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통 예열도 조금은 해야되요.. 못해도 여름철에야 1-3분 미만이지만..
추워질수록 예열은 조금 더 해줘야지 부드럽게 나가거든요..
ps 단 공랭식 엔진은 더울때 40분이상 예열한다고 방치하면 엔진터질수 있으니 주의 --;;
공랭식은 냉각수가 안달려서 있어요 ;;
그리고 급가속 급출발 급브레이크 엔진브레이크 등등은 최대한 쓰시면 무리가 가구요
그냥 살살살 다니시고..
절대 과속하면 안되구요 ... 오토바이가 힘들어하는데 막 급 가속해서 다니지 말고..
꾸준히 저속주행 먼저해주고
예를들면 30km이상은 잘안다닌다던지~ 기다리세요....
못해도 1000km정도 이상은 천천히 다녀주세요
그러다 이제 한 50km이하로만 서서히 다녀주면 되겠죠 ...
2000km미만으로 저속주행 다니는 이유가 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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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10 - 11 - 클러치 시동 안꺼뜨리는 방법은 오토바이마다 세팅 특징이 조금씩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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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지고 있는 msx125를 알려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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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 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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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왼쪽 클러치 레버를 당기고
2.왼발로 1단 기어를 변속한다
3.왼쪽 클러치 레버 당긴걸 서서히 놓으면 오토바이는 앞으로 가요
4.근데 오른쪽 가속핸들을 돌려도 오토바이는 나가지 않아요 ...
5.조금더 클러치를 거의 시동꺼뜨릴 정도로 가져가야지
가속핸들 돌려서 오토바이가 앞으로 나가네요
6.하지만 클러치를 다 놓으면 안되요
마지노선 5km ~ 7km 이상의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클러치를 완전 다놓으면 시동이 꺼지지 않는걸 알수 있죠...
ps 제꺼같은 경우 클러치가 + 기어랑 붙는 시점이 너무 짧다보니..
출발시 클러치 조금 잡고 있어도 실수하면 시동 꺼짐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ps 클러치를 놓으면서 가속핸들 돌리면...
출발시에는 저속인 1km ~ 4km사이에서는 시동이 퍽 꺼져요 ㅠㅠ
ps 그러니.. 5km이상을 올려줘야지 엔진이 안꺼져요..
못해도 7km 이상넘어가야 클러치 놓아야해요 ..
ps 클러치로만 조작시 서서히 놓으면
정지상태전까지(1km미만) 시동이 안꺼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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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로만 주행 - 평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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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지에서 1단넣고 클러치를 서서히 떼기만해도
오토바이가 7km 속도를 유지하면서 시동이 안꺼지고 주행이 되요..
2) 그 상태로 저속 코너나 제자리 코너를 돌려면 클러치 조작만으로도 가능해요...
뭐 힘이 너무 부족해서 꺼질려고 하면 가속핸들을 아주 살짝 돌려줘야겠죠?
잘못하면 자빠지거나 급 가속이 되니 주의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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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로만 오르막 주행 가능 한가요? 아니요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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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르막을 만나면 클러치 조작으로는 시동이 꺼지네요.
(1)당연 브레이크는 잡고 있고
(2)클러치를 먼저 서서비 떼면서 덜덜덜 엔진힘이
(3)약해지는 시점이 느껴지면
(클러치는 완전 다놓으면 시동꺼지니 놓으면 안되요)
(4)브레이크를 떼면서 가속핸들을 돌려야 앞으로 나아가죠..
(당연 7km이상 속도가 붙기전까지는 클러치를 완전 다 놓으면 안되요)
위에 적어놓았듯이 오르막은 클러치 조작만으로 거의못 올라가죠?
(경사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반클러치 하면 그래도 바퀴가 굴러가긴 하더라.....
5km이상의 속도 유지가 안되다보니??? 오르막은 시동이 그냥 꺼지더라..
엔진힘이 기어에 전달되는게 약해지거나 동력전달이 안되기 때문이죠... ..
4)그럼 어찌하냐고? 당연히 가속핸들을 엄지만으로 살짝 돌려주면되요
가속핸들을 오른손가락 5개로 다돌리면 가속 컨트롤이 힘들어서
엄지 외의 손가락은 브레이크에 항상 올려놓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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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동이 자꾸 꺼진다? -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서 클러치 조작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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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래 탄거면 기기 점검을 필요해요..
예를들어 반클러치를 너무 많이쓰고 5000km 이상 탄거면... 금방 클러치가 달아버리져;;
습관이 그래서 중요해요 ...
2.자기손에 맞게 클러치 조절할려면?
1)왼쪽 클러치 레버쪽에 조절하는게 있고
2)메인 클러치 조절은 엔진근처 미션쪽에 와이어가 연결되어 있어요 ..
클러치 레버를 당겼다 놔보면 어디서 작동하는지 눈으로 보여요 ;;;
3.자기가 원하는 위치에서 가속핸들 돌려서 오토바이가 나가게 세팅을 해주시면되요
4. 1단 기어변속 되고 클러치 레버를 다놓아도 시동이 안꺼지면? 그건 문제가 생긴거죠 .
1)클러치 세팅을 잘못했거나..
2) 오래탄거면 클러치가 빨리 달아버린거. ...
3)아니면 습관적으로
4)클러치 레버를 반클러치로 다닌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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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10 - 09 / 이제 슬슬 본래 감이 돌아올려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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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안타다 타니 진짜루 못타네 ;;;;
근데 오늘 나가보니 추워서 ..
이제 원돌기 나 s돌기 이게 되겐하네
7km ~ 8km 속도로 도는건 가능한데....
오른쪽으로 원돌기가 좀 힘드네요?
제가 원발이나 왼손을 잘쓰는편은 아닌데
왼발 잡이 비슷하거든요 ;
그런데 원돌기나 투돌기
저속돌기 같은거 잘못하면 자빠진다(넘어진다) 수 있어요 ..
이게 클러치 조작과 브레이크 조작 으로 7km ~8km 저속으로 돌때도 주의해야해고
ㄴㅓ무 핸들을 안쪽으로 돌리다보면 자칫 넘어질수 있거든요
당연히 오토바이 높이가 크고 발이 땅에 잘안닿으면 더 쉽게 넘어져요
이거도 일종의 저속 슬라이딩? 당해서 오토바이는 부서지고. 사람은 다치게 되죠 ;;;
ps 처음탈떄 조심해야되는게 항상 평점심을 유지하고 타야해요
예측 운행을 꼭 해야되고 ..
ps 클러치 조작뿐아니라. 이리저리 S자 처럼 핸들 조향이 필요하건. L자처럼 핸들 조향이 왜 필요한지 아실꺼에요
자기맘대로 자기가 생각한데로 가야하는데 그렇게 못가면 사고난다는거죠 ...
ps 오토바이 높은거 타면 발이 땅에 잘 안닿으니 제자리에서도 쿵 할수 있어요 (발에 힘이 안드가거든요?
거기다 저속주행시 발이 안닿으니 실수로 넘어지는 저속 슬라이딩도 당하구요 ;;
ps 초보때 좀 탈출 안다고 까불다가 사고 나는거;;
ps.. 아직 클러치 넣고 1단 저속 출발과 앞에 갑자기 차가나서 서서 있다가
코너주행이나 이런저런 저속주행시 여러가지 조건을 더 습득해야되요..
ps 기어변속 지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미션이나 체인에 무리가 안가게 가야해요
당연히 미션단수를 내릴때도 정확히 내려야 하는 시점을 알아야 하고요 ..
그리고 그냥 소리도 안듣고도 몸이 알아서 이정도면 되게다 싶을 정도로 익숙해져야해요
그냥 감으로 다할수 있어야 한다는거죠 .
ps 되도록 킥다운시 엔진이나 미션 체인에 무리가 안가게 브레이크를 밟지만
위급한 순간에는 엔진브레이크와 발브레이크 손브레이크를 같이 다 쓸수 있어야 해요 ...
abs가 장착되지 않은 제품이라서요 ...
ps 타이어 상태나 브레이크 상태도 파악하세요 ....
ps 기기 점검도 필요해요 .. 엔진소음이나 체인 소음이 심각하게 크면 확인 꼭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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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넘어지는걸 대비해서 오토바이 파손이 덜되는?
슬라이드나 디텍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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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못하면 넘어지겠더라구요 ..
암튼.. 왜 이렇게 원돌기나 s자돌기 t자 지나가기 등등을 연습하녀면
핸들을 돌렸을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내가 서야할때 서야하는 연습을 습관적으로 해야되요
운전 미숙상태로 도로나가다가 갑자기 버스가 끼여들면 그거 못피하고
가속핸들 돌려서 어디 쳐박고나 바로 슬라이딩 되어서 살 다까거나 어디 골절이나
잘못하면 짤려나가여 ;;;;;;
머리 깨지거나 목부러지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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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유격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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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쪽에 유격조절 할수 있고
레버를 당겨보면 와이어같은게 엔진쪽 주변에 움직이더라구요?
거기서도 조절이 되더라?
엔진쪽 주변에 있는 와이어 위치를 당기거나 놓거나하면 클러치 유격조절이 되더라구요?
자기 몸쪽으로 클러치를 잡았을때 본인한테 맞게 세팅을 해야되요...
몸쪽으로 오게되면 클러치가 더 시동이 안꺼지는거 같더라..
반대로 몸쪽보다 멀어지면 시동꺼짐이 더 심해지는거 같고?
그런데 너무 심하게 몸쪽으로 당기면.... 또 문제가 발생하게되니
(이게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 까먹었느데 바퀴 굴러가는게 너무 빨리 된다는 얘기???)
적절하게 본인이 손놓았을때 반클러치가 되면 좋게다 싶은 포인트를 찾으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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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운전? - 예측 적으로 변속을 먼저 하고 예측 브레이크 운전이랑 예측 깜빡이를 넣어라 ..
ㅡㅡㅡㅡ
미리 - 변속을 해서 속도를 줄이는거도 중요해요
출발할때도 미리 .. 하지만 클러치 이거 너무 시동 빨리 꺼지긴하네 ;;;
빨리 세팅 다시 해줘야하는데 ㅠㅠ
미리 - 깜빡이를 넣어야해요... 안그러면 뒤에 차가 있으면 사고날수 있거든요
미리 - 어디에서 뭔가 장애물이 튀어나올지 모르니 예측 운전을 해야되요
오토바이는 예측운전이 기본이에요
양아치들보면 보통 감각은 있어서 덜나는거 그거 운이 좋아서지
실제로 뭔가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자빠지는거다 살 다까진다 ;;
(솔직히 배기소음 크게하고 양아치처럼 가속핸들 끝까지 돌려서
시끄럽게 타는 넘들은 데졌으면 좋겠다 그런넘들은 ㅡ;;)
RPM을 끝까지 올려서 타는 넘들 있는데 굳이 그렇게 급가속안해도 되거든요?
그냥 자기 기분 풀리는데로 타는거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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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msx125)같은 경우 - 변속충격을 덜주면서 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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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 15km 미만 주행시는 1단
15km ~ 25km 이상 주행시는 2단 (기어 변속은 본인 여유되는 포인트를 본인이 찾으셔야죠)
25km ~ 35km 이상 주행시는 3단 (3단 올릴때도 마찮가지고요)
35km ~ 45km 이상 주행시는 4단 (4단 올릴때도 마찮가지고)
이렇게만 주행해도 탈만하거든요?
하지만 너무 속도가 안붙으면 체인엔 좋지 않는거 같네요 ;; 오토바이 특징상;;
차량 확 달라요 ...
그런데 양아치들보면 이건 뭐 그냥 7000 rpm이상 올려서 엔진 굉음을 울리면서 쳐 다니는데;
오토바이도 안나가면서 왜그러냐? 진짜 등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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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킥 다운? - 엔진 브레이크 이용하기? (하지만 오토바이 엔진은 차 엔진과 달라서 내구성이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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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엔진브레이크 연습도 필요해요...
(하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안좋긴해요.
오토바이엔진은 차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어차피 리빌트 해줘야하는 타이밍이 2만키로 이상부터 시작되니까요 ..
뭐 타는 사람에 따라 더 빨리 엔진 리빌트 해야할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어서;;;
하지만 저는 고속주행시 엔진브레이크 하는게 좋다고봐요
목숨보다 엔진 내구성을 더 생각하는거도 웃기잖아 -_
그러니 적절한 무리없는 엔진브레이크는 써도된다봐요
너무 무리해서 콱 엔진 rpm올라가서 이상한거는 안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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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RPM 쓰면 기계는 당연히 무리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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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웃긴게.. rpm 고알피엠 쓰는건 괜찮은척 넘어가고
엔진브레이크 쓰는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대체 모지? 웃긴다 -_-
지속적 고 rpm을 쓰면 엔진과 미션에 무리가는게 더 심하지
장난하냐?
더는 언급안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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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이제 자연스럽게 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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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자연스럽게 엔진이나 /미션 /체인에 무리가 안가게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연습도 해야되요
당연히 반대로 내리면되죠 ...
50km이상 주행하다가 뒷브레이크로 감속하면서 앞브레이크를 여러번 살포시 잡아주면서
35km미만이하로 내려가면 3단으로 변속
25km미만이하로 내려가면 2단으로 변속
그래야 미션 변속충격도 없고? 잘되나?
이건 제가 테스트를 더해보고 알려줄께요 저도 미션 넣으면 단수 표시간 안되어서 정신없어서 -
1 n 2 3 4 단수표시라도 계기판에 되면 쉽게 변속하느데
나중에 정신없으면 내가 몇단 넣은지도 모르겠더라 그러다 서면
n단이 안들어가네??? 난감..
바퀴를 발로 앞이나 뒤로 굴러주면 뭔가 미션에서 딱? 하는 체결소리가 들리거든요?
그럼 n단이 들어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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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나/ 오르막에서 3-4단시 시동꺼져서 n단 안들어가는 경우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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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앞으로 굴러서 2단에서 n단 넣는거도 되지만..
오르막에서는 발로 전진을 못하니...
뒤로 후진 살짝하면 기어가 맞물리면서 n단 넣을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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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진짜 열받네 - 클러치 출발 할려면 동력전달되는 시간이 필요하네?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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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클러치 하고 출발이 안되고
반클러치시 1초이상 기다렸다가 출발해야 시동이 안꺼지네요 ;;
이거 정말 세팅이 다시 필요할꺼 가탕요
왜냐면 조금만 실수해도 시동 퍽 꺼짐.. 절대 감으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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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m이상 주행시 브레이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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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상태에 따라서도 브레이크 하면 자빠질수 있거든요
50km에서 발이나 손브레이크 급 브레이크 잘못쓰면 핸들 털림?이라해서 좌우 요동치고;;;
뒤가 한쪽으로 쏠릴수 있어요
저는 abs 처럼 여러번 먼저 브레이크지를 잡았다 놓았다하면서 살살 반복해서 잡거든요
ㅁㅣ리 예측운전 안하면 사고나서..
이런게 기본이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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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조건 타면 다된다 익숙해지고 된다고 하는넘들은 무책임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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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첨부터 고배기량 갔느데 ㅇㅈㄹ -_;
미친... 그건 니가 원래 탈줄알거나 남들보다 좀더 균형감각이나 운전감각이 좋은것뿐이지
다 니같은 사람은 아니다 ;
첨에는 그냥 차분히 올라오고 세팅을 초보자에 맞게 편안하게 운전되게 해주는게 목적인거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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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_- - 아니 야간에 빛이 없는곳에서 주행하니 라이트 비추긴 하는데 앞이 하나도 안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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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코앞만 보이고 앞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상향등 켜쓴데 이거 상향등이 아니라 원래 하향등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
10월달이라 달도 안떠서.... 밖이 생각보다 어둡거든요 ;;
기본이 안대있냐 정말; 어휴
그리고 도로 나가보면 뒤가 허전한건 둘째치고 브레이크 등에만 의존해서 가야하니;
이거 너무 불안하네요 .... 사이키 라도 달아야 하나 ;;
아니 후방 양쪽 깜빡이라도 들어오게 해주고 미등킬때 같이 들어와야하지 않나??
;;; 제가 자동차 운전자라면 그거 브레이크등 착각해서 못보고 박을수도 있겠던데;
착시현상이라 하죠?
그런거 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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