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맛은 없지 -_-
다시 사먹으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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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예전부터 유명하다더네 (인간사료??라는) 삼립 누네띠네 벌크 2.5kg 를 사봤어요/요즘 시중에 파는 과자.. 질소만 많고 가격대비 엉터리라 | Free posting/물건 포스팅
멀라머가 2020. 4. 14. 05:20
http://blog.daum.net/choclub/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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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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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누네띠네 벌크 2.5kg
2.5kg에 14.900원 -> 무료 택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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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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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사먹는다고 인간사료라고 부르는거는 너무한거 아니냥?
그냥 거지 새*야 라고 부르는거랑 같은거 아니에요?
그래서 혹시나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사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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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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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은거 같긴해요
시중에 파는건 얼마에 몇개씩 들어가는지 용양은 어느정도인지??
맛은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파는 누네띠네 랑 맛이 조금 달라요 ....
그리고 길이도 한입정도로 크기가 다르구요.
꼭 제과점에사 빵꾸운 냄새?
음 다른 의미로 건빵에 설탕이나 꿀 바르고 부드러운 재질로 만든 그런 느낌이라하나?
설명을 잘못하겠는데 많이는 못먹겠네요 ㅠㅠ
가격대비 심심할대 조금은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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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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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빵 같은 느낌이라하나?
예전 먹은 누네띠네는 잘 부서지는 느낌이였는데?
많이 못먹겠다... 금방 질리네;; 이유를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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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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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큰 비닐봉지에 넣어놔서 그런지
끈이 너무 작아서 잘 안묶어지네요
그리고 다로 빼먹을려면 지퍼팩 같은 봉투도 몇개 이썽야 될꺼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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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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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먹을만함
근데 조금 먹으면 질려서 ... 가끔...
다른 여러가지 제품도 파네여.
요즘 시중에 파는 과자.. 질소만 많고 가격대비 엉터리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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