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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과거 2006년 이니셜D psp용 스트리트 스테이지 - STREE STAGE ~ Powerful T. - Fall in the Web of Desire 이와세 쿄코의 마쯔다 rx7 vs 닛산 GT-R

by 멀라머가 2021. 9. 2.

[게임] 과거 2006년 이니셜D psp용 스트리트 스테이지 - STREE STAGE / ~ Powerful T. - Fall in the Web of Desire / 이와세 쿄코의 마쯔다 rx7 vs 닛산 GT-R | Free posting/게임 포스팅

멀라머가 2020. 11. 1. 05:01

http://blog.daum.net/choclub/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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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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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잊은 말이 있는데요

오버홀 이라고 아시나요?

 

보통 튜닝 쇼바는 1-2년안에 한번씩 뜯어서 신규부품이나 제대로 재수리를 해야되요

아시죠? 일반적으로 자동차 사이트나 이런데서는 잘 언급을 안하느데

이게 그냥 3-4년 이상 누적되고 놔두면 쇼바가 굳어버려서 나중에 뜯기지도 않고요

문제는 가스쇼바가 터지면 나중에 수리비가 더 나와요 ..

 

그래서 오링?같은거나 주변 부속을 다시 뜯어서 결합도 해야되고

문제는.. 이것만 해선 안되고..

쇼바 다 들어내고 다시 완전 싺다 신품처럼 해야된다는거죠 .....

 

그래야 나중에 공임비가 덜들어가요 왜냐면

 

이게 뜯는 비용이나 조립비용이 또다시 들어가고

그 뜯은 상태에서는 주행이 안되니 당연히..... 순정부품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요 -_-;

 

이후에... 이걸 다시 조립만해서도 안되고 1주일이나 2주뒤에 얼라이먼트 다시 봐야됨..

안그럼 차량 정렬이 안되니까요 ..

 

여간 귀찮은일이 아닐수 없죠 ....

그래서 아예 자동차 제조사에서 순정으로 나오길 바란거구영...

 

이거삼ㄴ 뜯음녀 다행이지만..

엔진 건들었으면 엔진도 오버홀 같은거 해줘야하고...

 

타 튜닝된 부품들도 마찮가지죠 ...

 

정말 귀찮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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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다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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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 닛산 GT-R 34? 차가 저한테 맞네요 ....

 

그런데 되도록 차량 튜닝하면 차만 골병들어요 ...

실제로요 ...

 

p.s 근데 게임리뷰할려고 했는데 게임이 워낙 실제랑 달라서

실제 리뷰를 하고 있네 ㅡ,ㅡ

 

대부분 어딜가도 이런 얘기 듣기 힘들꺼에요

왜냐고? 다양하게 경험 해본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진짜 돈 많이쓰거나 차에 관심 엄청 많아서 튜닝 왕창 안해본 이상;;;

 

ps. 튜닝에 맛들면 돈만 날려도

차에 맛들면 차 계속 바꾸다 돈 다날리고 ;;;

이게 맛들면 도박하는것만큼 중독성이 있거든요

 

 

p.s 게임이 실제 운전이랑 너무 달라요 ㅠㅠ

특히 엔진 소음이 뭐 저래..

어느 시점에 변속해야될지 잘 모르겠음..

 

 

p.s 일상생활에서 차타는거면 그냥 타

헛짓거리 하지말고 -_

 

 

 

순정위주의 차량이나 저렇게 GT - R 34같은 범퍼나 라이트그릴 라인을 좋아하긴 하거든요

 

 

아니... 이떈 미쳤는지 갑자기 주행을 잘했네???

하지만 저런 본넷 구멍뚫거나 범퍼고정하는 정치나 저런거 다는거 너무 싫어함;;;

 

근데 애니에서 본넷이나 휠을 바꾸니

또 안전감이 좋아지네요?

 

카본은 고속주행이나 이런게 미세조절이 잘안되네.

 

그런데 무게감이 늘어나는 본넷을 하니 조향이 무거워서 핸들반응이 살짝 느리다하나?

무겁다보니 좀만더 돌려도 확 돌수 있어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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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GTR 너무 무거워서 오르막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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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기어비 문제도 있구요 ㅠㅠ

뭔가 짧긴한데... 오르막에서 속도가 안올라가;;

 

 

차라리 전에 미쯔비시 랜서 에블루션이 오르막에서 가벼워서 더 잘나가네.

세팅 다시하니 핸들링도 좋아지고 ...??? 하지만 뭔가 반박자 느리게 핸들링 되네요?

 

스바루 차종도 살짝 느린감은 있느데 안정감이 뛰어나긴 하네요

4륜에 박서 엔진이라 그런가?

 

 

rx-7은 코너링하면 옆으로 가는거 같아요 ;; 소름..

사기인데 완전 ? --;

 

 

 

 

 

주행하면서 영상은 못찍겠네 ㅠㅠ

 

캐릭터 나레이션은 리플레이가 안되네요 ㅠㅠ

 

 

저렇게 카본 본넷 같은 경우 날라갈까봐 걸쇠? 같은걸 만들었느데

차만 쓰레기됨 ....

 

Rx-7 차량은 되게 주행중에 통통거리네요~ 하드한 서스인가봐요

저런 서스는 1시간만 타면 허리가 아프고 분질려질듯 고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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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나 친목이나 차판매자들을 믿지마세여 진짜 쓰레기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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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호회 회원이랍시고 차튜닝해서 파는거보면

대부분 쓰레기에요

차라는게 원래 순정처럼 아무것도 안뜯고 안붙이는게 제일 좋은거에요

그래야 여러가지 문제가 덜 발생해서요

 

그리고 대부분 차 팔아줄려고 옆에서 삐끼처럼 좋다라는 세뇌거는 것들이 많아요

그런거 속지마시구여 ..

 

친목질하면 지들끼리도 레벨 정해서 사람 대해여 조심하셔야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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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팔이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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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안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예를들먼) 차에 대한 히스토리 라는거죠

차가 만들어지고 ->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기손에 들어오는지

그런거도 알아야 하거든요

 

하지만 대부분 얘기안하죠... (모르는사람도 있겠지만)

실제 제대로 얘기를 안하는 넘들이 더 많아여 ..

이건 차팔이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찮가지죠 ..

당연 돈을 많이 받고 싶어하거드,ㄴ요

 

지인들 차랍시고 비싸게 사는거도 대부분 속는게 많아여..

 

최저가격에 파는거도 아니고 딜러보다 더 비싸게 파는거 보고 기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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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미션도 전기장치 /튠업/칩 튜닝 / 보어업/ 헤드포팅/터보 기타 등 하시면 자동차 신뢰도가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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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전자기기나 차량이나 이런거는 신뢰도가 생명이에요

그런데 너무 과하게 이런저런 다하다보면

가끔 시동이 안걸리거나.

골치아픈 상황이 발생해요

 

그러면 순정은 그나마 고칠 확률이 높지만

튜닝된거는 어디가 고장난지 찾기가 힘들어져요 ...

 

 

p.s 주행중이나 정차시 시동꺼짐 발생하면 심각하죠... 고치지도 못하고 ㅡ,

 

차 괜히 이것저거서 다뜯었다 붙이고 해도

조립이나 완성도 힘들고

 

헤드포팅도 잘못하면 .. 주행중 엔진 빵구나구...

별에 별게 다있기 때문에

 

정말 설계잘된 순정차량이 나을수도 있다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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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카본본넷 부터 해서 여러가지 튜닝 다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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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점부터 설명해 볼께요 ..

 

FRP 범퍼는 많이 해보셨을꺼에요.... 가볍죠

본넷은 카본에도 등급이 있어요 싸구려 등급부터 좋은 등급은 차이가 많이나요

싸구려는 역시.. 잘 뜯어지고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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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본넷은 정말 무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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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꾸자마자 확 차이가 나요.

차 전면이 1 ~ 4cm올라갈 정도로 가벼워지거든요..

 

휀다 앞뒤나 뒷 트렁도 카본하면 차 가벼워지죠

심지어 내부 싹 비우고 버킷시트에 롤케이지 정도면

 

진짜 차 버린다고 생각하고 튜닝은 해애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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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쩌고? 돈도 돈대로 깨지고 남는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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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제대로 받을수 있냐고? ㅎㅎㅎ 쓰레기를 왜 사 -_

 

튜닝은 자기가 하는거지 ...돈 아낀다고???

남이 해둔 세팅을 타고 다니는거도 본인한테 안맞아요 ;;

 

특히 너무 하드하면 허리가 아파서 ;;;;

저도 허리 아픈거 따윈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

하드한 서스 1시간 타면 허리가 너무 아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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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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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감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그러니 본인한테 맞는걸 차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다 해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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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하드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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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튜닝한다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니에요 ..

 

하드한 서스 해서 일반 도로다니면 오히려 고속주행이 힘들어요

길이 개판이거든. (트럭이나 버스나 큰차들이 길 개판 만들어놔서)

그만큼 울퉁불퉁 하거나 바운드? 되는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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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운딩 된다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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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울퉁불퉁한데 고속주행시

한번 떳다가 다시 착지하느데

가슴 철렁거림.... 잘못하면 착지할때 미끄러지거든요 ...

 

 

그리고 비올때 물웅덩이 같은데 한번 밟으면 다 돌아버리거나 범퍼다 부서짐 -_-;

뭐 더할말 많은데 이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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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핸들링도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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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나 하체 세팅 잘못되면 안좋거든요;

 

p.s 그냥 다운스프링만 달면 서스랑 안맞아서 이거도 비추에요 ;;;

 

서스 했을때 핸들 꺽이는 각도도 알아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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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같은 경우는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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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차타면서 에어컨을 왜 띠냐 미친눔아 ㅡㅡ

 

에어컨 키면 힘 딸린다 하는데 따로 출력 안떨어지고 다는 방법도 있거든요

이게 왜 필요하면 여름에 더워서 운전자 컨디션이 나빠지니까요

컨디션 나빠지면 당연히 기록에도 영향을 미쳐요

 

p.s 근데 요즘 자동차 제조사 문제가 뭔지 아시죠?

트렁크에 예비 휠타이어가 없더라구요?

이게 있어야하는 이유가 타이어가 펑크만 나는게 아니라

옆 트레드? 라 하나 그곳이 찢어질수가 있어요

저도 당연 당해봤구요.

그런건 펑크킷으로 되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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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와 배기는 어떤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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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 건식 흡기??

이거는 하면 귀찮아져요 .....

근데 흡기 배기하면 가속폐달이 가벼워지고

RPM이 빠르게 올라가거든요... 마력도 소량으로 올라가긴 하는데

 

소음이 무지막지하게 커지게 되죠 ...

여기서 문제.... 소음이 커지면요 청각에 안좋아져요 ...아시죠?

아 나 이 배기소리 좋아 하는데 그건 그냥 심리적 요인이에요 ...

정신병이란거지 -_-;

 

그리고 남한테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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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카 한다고 니가 쎄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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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운전잘하거나 그런게 아니란 소리... 인간성이 먼저 되어라.

 

튜닝 요란하게 해도

순정 배기 낮은 차량이랑 달리는데

코너링도 제대로 못하는 넘이 무슨 -_-

 

직진에서 아무리 빨라도 코너에서 운전실력이 나온다는 소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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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빠르고 비싼차량 서브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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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계속 타는 차량에 튜닝하는거도 창피하지 않냐?

 

무슨 가솔린인지 디젤인지 몰라도

1.5 1.6 2.0 에 양카튜닝하고 배기소음 크게하고 좀 그러지마라 ;;;;

진짜 가난한데 보험료 아까워서 그렇게 튜닝하는거 같아서 병* 같더라;;;

 

ps.그렇다고 비싼차라고 가오잡고 타는거도 없어보이더라 -_-;

 

ps. 항상보면 빠르게 달렸는데

앞에 신호 걸려서 계속 서있고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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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보험 관련 모르는 운전자들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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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험비 아깝다고 대충 가입하는데

나중에 대파되거나 과속하거나 음주나 이런거되면

일부 보험 적용이 안될수 있어요

아시죠?

 

그리고 자차 안넣고 단독사고나면 차수리비 니돈으로 다 내야한다 ;;

책임보험만 들다가 비싼 남의차 들이박거나 어디 건물 들이박으면

인생 망친댜 -0- (전부다 니가 물어야 하니까;;)

 

 

보험가입할때 10km인가? 무상 어부바?(렉카 이용)

하는건 쉽지만요. 고속도로나 10km인가?? 넘어가면 자기돈 드가요 1km당 돈 얼마더라?

그게 좀만 가도 순식간에 10-20만원 나올수 있다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휠타이어도 당연히 차량에 있어야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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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 차량 주행에 필요한 하체 깨지면 당연히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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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웃긴게... 처음부터 하체가 깨져서 차량 이동이 안되면

어부바 가능 차량을 가져와야지

이것들이 렉카 두개 이용해서 돈 벌이로 이용한다는거죠

렉카 한대로 안되니 두대 가져와서 헛짓거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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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로 해놓고 단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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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세월의 노후화나 시간 조금만 지나면

FRP같은경우 돌빵?이나 자외선?(햇빛) 같은거 많이 받으면

색깔도 누렇게되고. 갈라짐이 생겨요 ... 아니면 저렇게 파이거나

떼타면요.. 답이 없음 스며들어서 --;

 

 

나중에 많이 지저분해진다는 얘기 -_-

관리 잘할려면 자기 전용 그거도 있어야하고

FRP에도 돌빵 안생기게 PPF 였나? 그이름이 뭐지? 필름 붙이는거

그거도 또 붙여야 하고 어후 ;;

 

가격도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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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을 카본할 경우도 마찮가지에요 안전성과 지저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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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갈라짐이나 관리 제대로 안하면 실밥터지듯

카본도 막. 이상함.... 수명이 너무 짧다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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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서 다른 방법을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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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순정 본넷을 가져와서 6구 본넷으로 만들어 버림 ㅡ,ㅡ

당연 본넷 원래 지지대는 놔두고 위에 3구씩 본넷 구멍 자리만 뚫는거도 있고

아니면 중앙에 4각형으로 뚫는거도 있죠

 

당연 본넷하부를 보시면 원래 철판 프레임 # 모양이나 원래 지지대 있죠?

그건 자르시면 안되요; 어쩔수 없이 잘라야 하는거 아닌이상은...

왜냐면 그게 차 본넷 뒤틀림을 잡아주는 중요한 기둥 지지대잖아요 ;;;

 

당연 붙이 엔진으로 안들어가게 작업도 해야되요

그게 안되면 구멍 닿는거도 해야되고...?

 

그대신 카본 본넷보다 좋은이유가 어느정도 무게감도 있고

따로 걸쇠?같은걸 안달아도 되니까요 ... 1석 2조이죠

 

저는 이게 젤 좋더라구요? 카본 본넷 관리하는거도 귀찮고

차라리 본넷 하나 더 구해서 무게 낮추고 6구 본넷 하던게 제일 깔끔했어요

 

문제는 이렇게 튜닝차라는걸... 뜯고 붙이면... 추후에 오래못타여 ..

잡소리도 나고. 차가 골병들고 녹만 슬고 ....

관리 아무리 잘해도 어쩔수 없죠...

 

 

거기다 뭐 휀다단다고 구멍뚫고 리어윙 단다고 구멍뚫고

어후 그게 뭔짓이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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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보니. 그냥 순정이 주행 물렁하지만 편한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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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들은 뭐 서스도 안해도 탈만해요 .

g70이나 스팅어나 기타등등..

 

이전에는 진짜 개판이죠.. 고속주행에서 브레이크는 밀리고

저속에선 민감해서 살짝만 밟아도 잘드는것 처럼 해놔서 <- 속임수;;;;

 

거기다 서스도 개판이죠. 저속에서 하드한거 같아도 120km넘어가니 차체 개판이고 -_-

현대자동차가 그랬죠 ;; 고속주행시 막 차가 붕떠서 가고 차체가 너무 가벼운거 같은 주행이되죠.

실제 가벼운게 아니라 주행이 엉터리란 얘기;;

 

 

원래 예전에는 고속주행이 힘들어서 서스정도나 스트럿바 언더바 정도는 했지만

요즘은 뭐 .... 차만 골병듬...

 

한 몇년에 한번 차 바꿀 능력 안되면 튜닝 되도록 하지마세여 ...

저도 그냥 다 팔아버렸음.. 골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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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배분도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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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아무거나 다 장착한다고 좋은게 아니고

무게배분에 맞게 해야되요 왜냐면 이게 제대로 안하면

자기가 눈으로 보고 돌아야하는곳도 제대로 못도니까요

 

그만큼 세팅이 굉장히 자기한테 잘맞아야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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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이런거나 코너링 많이하면 차만 골병들어요. 뒤틀림도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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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마구 잡아돌리면

 

핸들 장치에도 문제가 발생하고요

코너링많이하면 차체가 뒤틀려요

나중에 차체보면요 보넷이나 휀다 문짝부분의 틈도 안맞고

주행을 해도 자꾸 뭔가모르게 정주행이 힘든?? 그러고도 생겨요

 

그게 처음에는 쉽게 안나탄고 운전자가 자기도 모르게 조종을 하거나

하부 세팅이랑 조종석이 다르게 주행이되는게

못느끼거든요 -_-

 

당연시하게 된다는 얘기..

 

그런차는 당연 사면 안되는데...

중고로나오면 그런걸 잘모르지만

가끔 그런차는 조심하세요

bmw나 아우디나 벤츠나 고성능 차량들이나

도요타 신형86이나 미쯔비시 란에보나 기타 차량들요...

 

서킷갔다 나온 차들도 안사는게 좋아여

 

그리고 오래된 차량들도 게임안 애니보고 동경의 대상이라 사는분들 있느데

비추천해요

 

그런거 보고 샀다가는 부품 수급부터 문제고..

차체가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나중에 오일세면 수리비도 많이 드가구요 ㅣ.

그리고 고치지도 못하는 부분도 많이 생겨요 ...

rx7같은건 절대 사면 안되구여 -_- 10만키로마다 리빌트 해줘야하느데

그전에 해야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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