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ps4(플레이 스테이션4) 베타? 게임중에 니어 오토마타 (스퀘어 에닉스 게임)을 받았는데 /충격적이네...중독 스럽네여 ㄷㄷ | Free posting/게임 포스팅
멀라머가 2020. 2. 10. 04:24
http://blog.daum.net/choclub/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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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스팅 글을 마구 적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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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까먹을까봐 막 적었어요...
그리고 내용이 긴 이유는..
있던 없던 느꼈던점을 올려야 하니까 ㅡ, 글이 길어지네요...
ps 그리고 이 게임도 멀미는 나지만 미미하게 살살하면 덜나는편
ps 아참 그리고 약간 이런겜 첨해서 재미있어 하는 사람은 뇌가 활성화 되어서
좀 뭐라하지? 정신병이 돌수 이썽요... 조심... (그 왜 잔인한건 아닌데 ... 뭔가혐오스런 철광 로봇?같은게 ㅡ,ㅡ)
(로봇 얼굴이 좀 혐오스러움)
ps 가만보니 스퀘어 에닉스는 미지의 괴물이라던지? 아니면 로봇 비스므리한거랑 기계랑 싸우는걸 하네요
왜냐면 플레이어들이 사람 vs 사람 싸우는거는 거부감이나 뭐 잔인하게 볼수 있어서 그런가?
ps 근데 스퀘어 에닉스 니어 오토마타 보면 과거 미쓰비씨 철광 생각나네
일본 미화는 애니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많이 나타나죠 ...
그래서 제가 좀 싫어함 ㅡ
[불만] 펌 - 중복 : 일본 조선업의 몰락을 알린 사건 (2007년에 미쓰비시 중공업이 만들어 2008년에 러시아에 납품 컨테이너 선박 반쪽 침물) | 개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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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생각해보니 서든버스에 있던 전투중 공격당하면 옷이 찢어지던거
여기선 안나오네요?
ps 좀 엉터리적인 부분도 보이네요 ...
게임 설정이라고 가정안하고
실제 전투하러 가면서 보면... 저렇게 힐 신고 드레스입고 가는게 말이 되냐?
조금만 실수해도 힐은 넘어지거나 저렇게 달릴수도 없을뿐더러....
역시 멋이랑 폼이 최고야!!! :)
적 거대보스 잡는데
칼이랑 총? 쏘는 드론로봇 작은거 달랑 하나 들고가고
플랜 A B C D 이런거도 없이
로봇 몇대만 보내서 사냥하듯 싸우네...
지원 미사일이라던지.... 지원군이라던지.
다른 드론이라던지.. 추가 병력? 자체가 없네요 ..
싸움도 마찮가지.....
우리편 서포터가 그 탈것?으로 적 거대 로봇? 안으로 들어가면 금방 해결될 문제인데
게임에서는 일부로 싸우게 만들지만. 왠지 조금 어설픈 느낌... 이네요..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어요
ps 무엇보다 스퀘어 에닉스는 복잡한 시스템과 난해한 스토리도 이겜에서 나타나더라구용 ...
이거 뭐라해야되지 암튼 겜하면서 머리아파여
ps 스퀘어 에닉스도 말아먹은 게임이 워낙 많다보니..
대중적이지 않고 적당히도 없어서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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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이렇게 좀 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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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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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다 적어놓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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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제대로 포스팅할때는 내용 안 빼먹고 순서대로 잘 올릴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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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ㅣ리 요약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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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잘만듬 (데모 버젼이지만 괜찮네)
2)조작성 (괜찮네)
3)그래픽 (괜찮네)
4)음악 (뫄~ 게임이랑 잘 어울리네.. )
하지만 뭔가 중독스럽긴한데 가끔 거부감이 들어요 ....
과거 막도??식 이였나 단어가 뭐였더라? 일본풍??같은 느낌이 왜 들지??)
5)성우 목소리 (매력!)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그거네요? 진격의 거인 - 미카사 아커만이나
뭐 애니에서 자주 나오던 진지한 목소리네요......(그래서 일부로 쓴건가??)
사실...이 게임은 목소리가 이상하게 일치하지 않네??? 왱?
6)스토리 (괜찮네)
7) 희생양? 잡몹 (구글 안드로이드?)
설마 이건... 미래에..... 구글 안드로이드 "ai 알파고"가 살아남아서
적이 된다는 가상의 내용인가!!!! <- 농담
8) 5G 이상급 인터넷 통신 (다운로드 빠르다)
9)스퀘어 에닉스만의 로봇?과 비행선? 등등 탈것이 있다!
10) 스퀘어 에닉스는 게임이나 스토리는 괜찮은데
너무 진지하게 심각한 부분도 많거나....
게임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ㅠㅠ
그런부분도 잘 조절해주면 좋은데.... 안되네요...
11) 스퀘어 에닉스의 문제점? 너무 일본식 비슷한게 있어서 거부감이 드는 부분?
12) 스퀘어 에닉스는 스토리가 눔 우울한점도 문제..
13)스토리가 보면 쉬워보여도.. 굉장히 난해하거나 복잡하거나 왜 그렇게 해둔건지 이해 불가,...
게임을 질리지 않게 만드는거도 중요하지만 .... 너무 스토리 복잡하게 헛갈리게 해놓으면 어쩌냥;;
14)
15)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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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니어 시리즈)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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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오토마타의 주요 등장인물 | ||||
| 신념 2B |
고독 9S |
복수 A2 |
수행 & 계획 포드 |
속죄 데볼 & 포폴 |
| 친애 파스칼 |
책무 화이트 |
증오 아담 |
의존 이브 |
생존 에밀 |
| 기계생명체 | ||||
| 정식명칭 | 요르하 2호 B형 YoRHa No.2 Type B(Battler)[1][스포일러0] |
|
| 성우 | 日: 이시카와 유이[3] / 英: 키라 버클랜드 | |
| 전고 | 168cm (힐 포함) | |
| 중량 | 148.8kg | |
| 3사이즈 | 84-56-88cm | |
https://namu.wiki/w/2B(%EB%8B%88%EC%96%B4%20%EC%8B%9C%EB%A6%AC%EC%A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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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오토마타/등장인물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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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시간적 격차가 무려 8천년 이상 나기 때문에,
카메오 출연에 가까운 에밀 정도를 제외하면 전작의 등장인물과 공유되는 내용은 거의 없다.
또한 안드로이드 부대와 기계생명체들은 자신의 창조주들을 대신하여 전투임무를 완전 대체한다는 설정이므로
작중에서 인간과 외계인 등장인물은 나오지 않는다.[1] 자세한 것은 기계생명체 문서 참조.)
요르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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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놓친 부분도 많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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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직접 해본게 아닌 데모버전 몇판 해봐서
알수 없는 부분도 많을꺼에요
왜냐면 스퀘어 에닉스 게임에 불만이 많은 유저도 있거든요
그 사람들 얘기도 들어봐야 아는건데
모르겠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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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 너무 게임에서 일본적 성향을 넣은거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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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데드 오어 얼라이브 보면 괜히 너무 오버해서 닌자식을 심을려고 하는 경향도 있었는데
스퀘어 에닉스도 보면.. 현대식에서도 일본적 성향이 들어가게 해놓고
이렇게 파이날판타지나.. 니어 오토메타도 뭔가 모르게
사무라이식?? 뭔가라던지. 아니면 일본적 카미가제 같은 자폭 방식?? 그런거라던지
너무 극단적인 비슷한 부분도 많이 들어가 있다해야되나?
뭐라하지 그 거부감이 드는 암튼 일본 전형적인 그런 패턴이 너무 싫은 부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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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퀘어 에닉스가 그런 우익적 성향이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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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집스런 그런 부분이 있다해야 되나요? 이거 말로는 설명못하겠는데
개발자가 그런 교육을 받은건지.
분명 겜이나 스토리는 잘만들지만..
자기들만의 일본식 방식도 너무 넣어놔서 싫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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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적 방식은 거부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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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전통적 방식은 왠지 너무 싫더라구요?
그 설명을 못하겠네 ....
예를들면)
" 기모노" 복장 같은 경우도 너무 여성을 성적인 도구로만 보는 그런 복장으로 쓰였기 때문일수도 있고..
"그 왜 친일 방식이라 하나??"
스퀘어 에닉스도 너무 노려서 캐릭터를 상품화 하는건 좋은데?
(그런거야 플레이어가 좋아할수는 잇겟지만)
예를들면)
검술도보면 꼭 뭔가 일본식? 같은건가??
예를들면)
눈을 가리는 그런 뭐라하지 사무라이식인가?암튼 과거에 자주 나오던 그런 방식??
뭐 어찌보면 아닐수도 있지만
암튼 너무 일본식 느낌이나 그런게 조합은 잘했느데
하다보면 자꾸 거부감이 드네요 ㅠㅠ
암튼 우익적 성향이라 하나?? 뭐라하지. 예전부터 좀 그런게 보였거든요 ;;
뭐 그런 고집스런 부분을 게임에 너무 넣어놔서 거부감이 막 들어요.
겜하다보면 심하게 그런 질리는 부분이 막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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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설명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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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쪽 개발자가 그런건지?
그런건 확인안되지만... 뭔가 하다보면 거부감이 팍 들때가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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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단점은 역시 너무 우울해서 정신병 걸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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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 경쾌한맛이나 즐거운맛도 있어야하느데
항상 스퀘어 에닉스는 20년?전부터 우울하게 게임을 만들어요
뭐 누구나 죽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게임에서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결말이 대부분이네요 ..
그렇다보니 .. 이거뭐 우울증 걸릴 지경이네 ㅡ,
음악이나 내용이 원래 그런 잘어울리거나 스토리 앞뒤 밸런스 같은거야
잘맞춘다해도 ..
나머지 부분에서 너무 우울한 내용이 많아서 겜 하는데 힘드렁요 ㅡ,
너무 가벼운거도 안좋지만
너무 무거운거도 대중적이지 못하고 매니아적 요소만 남게되네요
근데 자꾸 뇌에서 음악이라던지. 겜 플레이 내용이 뭐라하지?
자꾸 기억에 남고 두근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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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시 게임 여러가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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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만들때는 화면 각도도 멀미 안나게 하는게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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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가 불편하지 않게 전환도 잘되어야 한다 보거든요
멀미도 안나고 전환도 적절히 잘되게요
데드오어 얼라이브가 그런 화면 전환은 자연스럽다 라고 해야되나?
트레이닝 모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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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전환이 자연스럽다.
거기다 배경 음악도 맘대로 바꿀수 있다!!!
다행이 충격적인 뭐 그런건 아니라서 할만해요.....
(제 두뇌가..... 너무 두근거리거나 그런 중독성있거나 재미있다? 생각하는거 못버티거든요...
무슨소리냐면.. 게임에 중독되면 그 게임에 빠져서 세월 소비한다는 얘기....)
(그리고... 애니나? 소녀나 어린애 노인 동물 등등
일반적으로?? 억울하게 팔다리/머리 짤리면서
빨간색 피가 심하게 표현되는 그런 잔인한 고어틱한거는 제가 아픈거 같아서 못버텨요 ㅠㅠ)
(신기한건.. 초인적(신급?) 인거나? 기계나? 외계인이나?
악당사람?? 살인자? 뭐? 그런것엔 또 신경도 안쓰고 강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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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캐릭터를 칠때 제가 원하는 반응이 바로바로!! 즉각!!! 나타나야 스트레를 안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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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들은 자꾸 화면 전환이 너무 이상해요...
"레지던트 이블 "이라던지... 아니면 "Tom Clancy's The Division"(디비젼) 같은 베타 겜을 해봤는데
화면 전환 하는게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그리고 캐릭터 반응도 즉각 안나타나서요..
뭐 게임 특유의 그런게 있나? 너무 대중적이지 못하더라.
그리고 손에 익히기도 너무 힘들어요 ....게임이 안맞더라....
왜냐면 즉각 공격오면 회피를 하던가
화면도 빨리 적의 시선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하는데.... 이 머 ... 욕만 나오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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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 패드는 어떤 겜들 하기에는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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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런가? 컴퓨터로 게임할때는 마우스로 휙휙 돌아가는데
ps4로 할때는 디비젼 같은 게임은 화면 돌리는게 진짜 불편하고 병맛이네....
"오버워치" 맞나? 어떤 겜이더라? 그거도(pc로 하면 좋지만 ps4로 하면 힘들다고) 그렇다는 얘기 들었는데 ;;;
이게 세밀한 조작하는게 은근 힘들어요.
마우스는 늘 만지다보니 왼손이나 오른손으로 세밀한 조작을 할수 있는데...
잡는 방식부터가 달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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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 7 공투판은 맘대로 잘 움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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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분 39초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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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맘대로 움직이고 공격하고 하는게 전 편하더라구요 ㅠㅠ..
거기다 캐릭터가 뭔가 3D인데 만화적인 매력까지 겸비해 있어요?!
하지만 화면 전환을 너무 심하게 연속으로 많이하면 당연 3d겜 특유의 멀미가 조금씩 나타날수 있어요
아참.. 그리고 pc용 조이패드도 좋아야해요 .......
부드럽고 잘 눌려지고. 지금의 ps4 패드처럼요....
진짜 고물 패드 쓰니까... 조작도 엉터리가 되고 ... 버튼 누르기도 힘들어요 ㅠ
저 영상보시다시피 다리긴 적? 잡는데 제대로 맞추는게 안되더라....
" 서든 버스데이"는
자기가 보고 싶은 화면으로 조준하면 화면전환이 훽 빨리 되거든요 ..
그리고 멀미도 안하구여 ㅠ0ㅠ
(하지만 3d겜 특유 때문에 너무 빠른 화면 전환을 연속으로 계속하면 멀미할수 있어요)
평상시엔 그게 거의 없다시피 해요
조작이나 반응도 제 맘대로 금방되요
회피력도 어느정도 있긴하니까
아참 빼먹은게 있네..
길 헤매는거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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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너무 힘들때 도움을 받고 싶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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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퀘어 에닉스는 그런 부분을 넣어주네요
저도 가끔은 혼자힘으로 못깨니 치트 쓰지만.....
치트를 안쓰고 정말 힘들때는 개발자가 원래 도움을 줄만한 플레이를 해줘야하는데
대부분 겜들이 그런게 없더라구요... 배려라는거죠 ..
정말 위급한 순간에 기적같은 ? 그런거...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죽을때 신께? 기도 한다고 하잖아요?
여기서도 탈것 많이 나와요
탱크도 타고.. 헬기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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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여러가지 - 심지어 치트도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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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너무어려운지?
알아서 배려해주면서 치트까지 넣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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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게임이 한정적이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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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 겜들보면 진짜 엉터리 순서에
조작감부터 엉터리에..... 멀미나니까 못하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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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게임? (스퀘어 에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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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인터넷 유투브로 볼때는 뭐지? 별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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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도 별로고 모지?
별로 재미도 없는데?
뭐가 음악성이 좋고?
뭐가 재미있다는거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 ㅎ ㅏ ㅈ ㅣ 만.....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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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연필 이름 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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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주인공 : 2B
남 서포터 : 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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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데모버젼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니까.... 우왕..... 신세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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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베타 게임들 받아서 해봤는데.... 쓰레기만 있길래..
체념하고 있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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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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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받아서 했는데!!
완전 내 스타일이네!!!
왜... 패러디나.. 코스프레나 이런게 많았지? 라고 의문이 풀리네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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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90년도에 나온 파이날판타지 같은거는 턴제 시스템이라서...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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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뭔가 선택지를 선택만 해야되는 "턴" 시스템은 저는 진짜 싫어해요
그것도 빨리 안하면 자동으로 넘어가서 짜증났거든요
저는 RPG나 선택하는 턴 같은 시스템 무지 싫어함....
실질적으로 실시간..... 제가 빠르게 떄리거나 회피하는거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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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후에 스퀘어 에닉스 겜은 버리다시피 했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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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ps2(플레이스테이션2) 로 파판 8인가? 그거도 정품사서 치트? 걸고 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짱나서 포기했었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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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2009년도에 아는애가 psp(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 3005)를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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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에 어케 알았는지? "서든 버스데이"가 있길래 하게 되었어요...
와~~~ 이 게임 과거 플레이스테이션1 나올때 ..... 1탄.... 2탄은 너무 어려워서 못했었는데.
조작이 쓰레기 조작감...
psp는 화면이 작아서 눈아파요 (눈이 노안/원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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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든버스데이" 게임에서 오토 타겟팅!!!!! 휘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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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작으면 집중해사 봐야하는데.. 다행이 자동 적 타겟팅 되네!!!
거기다 뭔가 모르게 어렵지만.....
저 여자주인공이 꼭 제가 싸우는거 같네요?!!!
제가 저런 진지한 성격? 이라서 ...
근데 "서든버스데이" 아쉬운 점은,,,,,,
간단 격투나 칼 휘두르는게 없으니 조금 밋밋했어요
니어 오토마타는 서포터가? 총 쏴주고?
주인공이 칼(작은칼과 긴칼)을 휘두르넹..
데모버젼 메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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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암튼.... 지금보니 "서든버스데이"에 있던 그 시스템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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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에 있던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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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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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면이 아닌 여러가지 화면 시점을 보여주네?
게임을 하다보면 같은 화면은 지루함을 느낄수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적 맞추기 힘든 부분도 생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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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멀미는 어쩔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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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 내장이 별로 안좋고 뇌나 눈이나 티비화면이나 이런게 별로 안좋으면
전체적으로 멀미를 더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최대한 화면 회전을 억제하면서 플레이하면 되는데.
그렇게하면 시야각이 좁아지니 좀 힘들긴 하네.
그렇다고 화면을 훽훽 넘기면 멀미가 날수 있다보니 ㅠㅠ
뭐 파판에서 나오던 건물 올라가는거라던지.... 그런거도 꽤 많이 비슷한걸 넣은거같네
전체 시스템도 이전에 스퀘어 에닉스에서 나오던거라... 거부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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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모 버젼 처럼 딱 20분 정도 플레이 하는게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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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임을 하느데 너무 오래 붙잡는거도 피곤함인나 집중력을 흐트러뜨릴수 있거든요.
영화나 게임이나 공부나 인터넷 영상을 볼때도
초반 10-20분 사이는 집중력이 좋지만 그후에는 따분해 질수 있어서
적당히 쉬어가거나 끊는거도 있으면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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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부분은 끊기지 않고 지속적 봐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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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부분은 40-50분 가량 연결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야 겠지만
저는 그렇게까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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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에 맞게 게임을 미리 설정한거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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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 여자성우는 전에 진격의 거인의 여주인공?(미카사??) 역활 했던거라서
이게임도 비슷한 느낌을 조금은 보여주고 있네요
캐릭터 얼굴이랑 매칭은 안되지만 뭐.... 분위기는 꼭 "미사카인가?미카사였나?"그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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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부분? 이거 잠깐 했는데도 막 뭐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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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나? 뇌에서 한 몇일간 그 기억(충격??)이 안 가시네요 ㅠㅠ
게임은 잘 만들었네요 ..
ps 데모 판이라해도.... 스퀘어 에닉스가 또 뒤에서 주인공 죽이는 짓꺼리 하네... (어차피 부활하지만)
(서든 버스데이에서도 여 주인공 죽이더니 ㅡ, 어차피 부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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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든버스데이보다 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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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끔 조작하는게 어려운 부분도 많네요?
그리고 캐릭터 성우 목소리가 임의적인 힘이 드간 목소리 포스? 네요
(* 인위적이라 하는거는... 뭔가 본래 목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목소리가 얼굴이랑 뭔가 좀 다른거 같은??
ps 어째든 주인공 2b ? 로봇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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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하네?"라고 해야되나? 뇌에 그 충격적인게 오래남다보니.. 못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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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만 너무 획획 안돌리면 멀미도 덜나는거 같네요
또 하고 싶어지네??? 왜??? 그래서 오히려 하면 안되겠다"라는 반박도 생기네요 ㅠㅠ
뭐 정품 사서 해봐야 아는거지만.....
또 버그나... 스퀘어 에닉스만의 문제점이라던지 .....얼마나 극악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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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인가?? "레지던트 이블" 게임은 2-3분만 해도 멀미나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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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어후.... ㅠㅠ.. 멀미 진짜 심해요 ..
무엇보다. 퍼즐 짜증에.... 길 헤매는거도 진짜 짜증남.. "아주 총체적 난국" 이란 말을 이럴때 써야 할듯;;;
예전pc용 3탄인가? 그 누구지? 그거 나올때는 그나마 덜한거 같은데 (그래픽 최악)
"플레이스테이션"용은 왜케 멀미가 심한지 ㅠㅠ
거기다 캡콤 게임들 퍼즐도 너무 짜증나구영....
그 뭐지? 데빌메이 크라이 2탄도 정품사서 한적이 있어요 ..... ps2 시절
그거도 캡콤게임이죠? 엑션씬은 그나마 좀 괜찮았는데.
퍼즐이 워낙 짜증나고 너무 어렵다보니.... 치트 걸고 끝판깨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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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 게임은 멀미를 그래도 최소화 할려고??? 노력은 한거 같네요???
아!!! 그래서.. 멀미가 지속될까봐... 2D처럼 화면을 전환시켜서 간다거나
멀미 안나는 시점으로 자동 전환 되게 한겅??? 맞낭?? 맞으면 개발자 천재네 ㄷㄷ
이제껏 있던 데이터들을 모아서 지속적으로 잘만들려고 노력을 했다는거..? <- 괜히 좋게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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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데모판은 할만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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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의 문제점은 너무 어렵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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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악의 난이도 때문에
짜증나서 쪼금하다 그만두는 경우가 많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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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LC인가? 뭐더라? 그 현금 돈내고 자꾸 뭔가를 추가하게 하는 그런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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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완성도를 일부로 저해 시키고 만든거 같아요 ....
너무 일본 게임회사들이 요즘은 플스판 겜에 다시 온라인 겜처럼
돈을 투자하게 만드는건 완성도가 떨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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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는거보다 좋지만 처음부터 게임 제작에서 의도적으로 저해시켜서 출시하니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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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완성도 있게 내놓고 나중에 정말
뭔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때 만드는게 아니라.
미리 다 만들어놓고 그러니 ;;;욕먹지 ㅡ,ㅡ
주인공 캐릭터 로봇? 인가봐요?
초반 시작에 나오는 나레이션 버벅거리는거 "버퍼링"은 게임 자체 의도적 "버퍼링"이에요...
영상에서는 저장을 늦게해서 짤렸지만
실제 pc 부팅처럼 과정 묘사한듯?
<- 로딩 화면도 묘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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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잡몹은? 구글 안드로이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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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감부터 남다르네요? 걷기/달리기/전력질주/미끄러지듯 회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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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달리는 기준도 부드럽네요
그래서 처음하는데도 왠지 편하게 할수 있었는거 같아요
문제는 적의 공격 포인트나 타이밍을 전혀 모르겠네 ㅡ
그리고 거리감을 잘 못잡겠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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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2판 해봤따.. 첨에는 조금 헤맷지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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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은 바로 25분안에 다 꺤듯.. 스킵도 할줄알고 ㅡ,
담에 플레이 제대로 해서 영상 찍어 올릴께요
아직 더 해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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