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다 접었넹... 별로 기쁘진 않네...

"아나다" 접었넹... | Free posting/게임 쳅터

멀라머가 2018. 3. 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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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젠가 오면 도와줄수 있겠지...

 

 

 

뭐 이래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느게 싫어지는게

어느날 갑자기 안오거나

멀리더나거나 할떄 그렇게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

 

그래서 보통은 말없이 그냥 가버리나봐요 ...

 

저도 어릴때 친하게 지내던 애가 전학을 가던가 아님녀 친척이 왔느데 몇이 ㄹ쉬다 가버릴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뭐 커서보면친척들은 그렇게 별로 안좋아하네요 오히려

가까운 이웃사촌이 더좋을수 있다는게 그런거일수도있지만..

(뭐 그러다가 사기당한적이 있지 ㅠㅠ

 

암튼...

 

모르겠다

 

[노래] IZI 응급실 이지(izi) | 쾌걸춘향 OST

https://www.youtube.com/watch?v=KQW5dTz7ox8&feature=player_embedded

 

 

 

 

 

 

 

나중에 찾아가~

 

 

 

 

 

 

 

왼쪽 아래 율리히?!각성 "시장" 님

오른쪽 유령변망 구석에 "데코이치"

내오른쪽 바로옆에 아나이스 "미지짱"

그옆에 뿌뚱 그옆에 나에게오는길 님

멘탈님 아나다 그리고

보통때 늘 있던 사람들이 자러간건지 안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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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쁘진 않네... | Free posting/게임 쳅터

멀라머가 2018. 4. 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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