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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10829

by 멀라머가 2021. 8. 29.

 

오늘꿈도 굉장히 많았어요

 

하짐나 후반부만 조금 기억나네요

 

어디인가인가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은데

어떤 노란책에 쫒기는중??

그러다 근처 분식집??열린집 들어가서

창문으로 빠져나갈려니 뒤쪽은 높아서 에어컨 실외기들이랑 도시가스 기둥??

같은거 ㄴ있지만 못빠져나가네요

ㅡ래서 숨어있다가

다행이 아주머니가  찾으러온 사람들한테 없다고 해줘서

빠져나갔다가

어떤 시계?파는데 에서 나오다 검열?? 같은걸 받게되요

그런데 손이나 팔 기타 이상이 없는걸 확인하고 다행이

풀려나지만. 대단히 항의하게 되죠

 

다른샤ㅏ람들ㅇ은 줄서서 마트에서 검사를 받고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후에 날씨는 흐렸고 집쪽으로 내려오는데 옆에 있던사람은 책을 보고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넓은 지역인데 드론 같은거랑

어떤 사람이 경호원?? 막 엄청난 싸움을 하는거도 보이고

군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후 집은 아닌데 집가은곳에 도착하니 재판정인데

옆에 추워서 이불 덮고 다른 재판장이랑 웅크리고 있어요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고급 시계를 채워주거나

아니면 금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네요

그래서 일단 돌려주고 ;;;

 

앞에서는 난리

티비에서도 난리?

 

사람들이 재판을 받느데 그냥 별거 없고

뭐 댓글 떄문에 왔다는데.. 별 의미도 없던거

 

저도 중딩 동창?? 알지도 못하는  다른사람한테 헛소리 했다고 왔다던데

아무의미 없는듯.

그래서 심사해도 별거 아니라서 풀려남.,

무슨 얘기했냐면.. 과잉의식이라고

자기한테 한말도 아닌데 자기한테 한소리로 들었다느거

 

그리고 과거사 원래 애인이 없던시절 뭐 결혼얘기나와ㅏ슨데

전 거절하고

그 거절한 사람 후에 자기가  결호ㅓㄴ해놓고 ;;

 

왜 이렇게 된거냐면. 아까 항의할대 조사원으로 이던 사람이 아까 그사람인거 같았어요

어쨰든 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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