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글이라
현재와 많이 다른점이 있는점 ......
틀린부분도 있어보이네요
이런글이 있기에 현재와 과거의 생각중 틀린부분을 바로잡을수 있죠 ..
현대차 2008년 ~ 2018년도 사이인가요? GDI엔진 나온건 구매하면 안된다는 얘기..
현재에도 2.4 스마트 스트림 엔진 구매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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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동차] 추후에 수정 - 일단 적어놓고 보자 - 1편- 왜 새차던 중고차던 현대차를 많이 고르는거지 하고? 구매한 자들의 심리를 보자구 | Special guest/설니's 차 관련
멀라머가 2018. 3. 13. 03:32
http://blog.daum.net/choclub/5690
글은 직관적으로 적을꺼에요
괜히 애교스럽게 글 적을 필요 없고~
언제 글을 적을까
뭘 적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아무거나 무조건 적고보자
(수정은 몇년? 뒤 라도 가능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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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차던 중고차던 구매자의 심리를 파악해봤어요
요즘에도 어떤차 사지 하고 예산과 차에 대해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은데..
그중에 구매자가 만족하는 조건은 간단하더라고요 ..
자기가 좋아하는 차를 사는거 ...(하지만 여기서 인기 차종 몇개 선정해 드리게 되죠)
차량 구매자 대부분 일반인....
차 외관이나 옵션에 치중하네요 .....
그후에 돈좀 벌고 차에대해 알아가니까
그때서야 더 좋은 차를 구매하게 되고
차량 초기 구매는 현대차를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요 ..
여기서 소비자 피해가 뭐냐면 독과점의 피해를 보게되죠 ...
그렇다보니 차가 제대로된게 안나오고 개판오분전 원가절감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피해보게되고요
더 길게 적어봤자 .. 지루할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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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50대 이상 아저씨가 구매하고싶은차?(개인마다 다 달라요)
HG그랜져를 봐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보니까 오만 진상의 결함이 잔뜩 있어서 수정된 최종버젼이 나오긴 했어요
글은 생각나는걸 마구 적었더니 엉망이지만 -_-
알아서 보세요 .. 그나마 메모해 놨으니 다행이지. 안그럼 또 다 까먹지...
얼마전에 그랜저hg 살까라는 지인분 말 듣고 절대 사지 말라고 했죠 ...결함 - 그랜져 HG 300 전륜은 짝다리 기형아! 하체 설계결함|결함 게시판
http://blog.daum.net/yuri88/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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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사는거야 뭐 관계없지 자기가 좋아하는 차 사는거니
결함에 대해 대처해 나가면서 구매하면되니까요
여기서 의문이 들지않나요 ? C-MDPS(EPS)도 그렇지만 현대는 다알면서
08년도에 경차 소형차에 넣고 그후에 2012년 이후에서야 대형차에 넣은거보면
데이터를 모아서 수정하고 차를 판매하고 있었던 거죠
그와중에 리콜도 안하고 쉬쉬하면서요 그런데도 관련 자동차 직원들이 옹호하는글 보면 정말 열받더라구요 ..
그게 저넘들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자동차 회사도 양아치짓 다하니 문제..
자꾸 말이 세어나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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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HG 구매자 아저씨는 무조건 HG만 산다네요
성능이 어떤지 확인하고 그나마 2.4가 최저사양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런듯..
그래도 이것저것 따져보라고... 그아저씨 성향을 우선 보니까 1톤트럭(엔진소리와 진동 시끄럽죠)
그런거에 익숙해져서 조용한차던 시끄러운 차던 별 상관을 안하더라고요 ..
HG같은경우 1-2년만 지나도 덜덜덜 거리는 진동이나 소음이 많이 세어나와요
(안에서 조용하면 뭘하니? 밖에서 더 시끄러운데 ...)
그래서 2.2 디젤이나 3.0 가솔린 이냐에 따라 결정하는게 좋다라고 했죠
왜냐면 2.4 가솔린은 힘이 딸리는게 느껴지거든요
2.4는 바로 출고해서 이미 등록까지 딜러가 해버리더라구요 ??(본인 의사에 상관없이)
보통은 임시번호판 부터 다시는게 중요해요
특히 우리나라 문제가 뭐냐면 못해도 1년이상 아니 1달정도의 차량 결함에 대해 보증이 있어야하는데
이보증제대로 제대로 안되어있죠 어떻게 구매자 본인이 차량 결함에 대해 증명하라는건지???
이걸 차량 제조사가 가져가서 증명하게하는거도 이상하던데 ㅠㅠ
암튼 이분의 심리르 보면 2.4가 그나마 본인 차량 예산에 들어간다 이거에요 ...
더 적고 싶지만 너무 길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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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아반떼 HD를 구매하고 싶다네요?
이거 초창기 2007년인가 2008년인가? 그때부터 경차 소형차에 C-MDPS 마루타 테스트 한거 아시죠?
그래서 핸들잠김이 무지 심각한거
그런데 더 문제는 그후에 k5나 yf에 적용하게되지요
C-mdps가 뭐냐면 자동차 제조사마다 이름을 가져다 붙여요
원래 명칭은 EPS라고 불리우는데 현대는 MDPS라고 부르지요 ..
이거 일본 자동차회사인지 거기서 경차나 정말 싸구려 소형차에 들어가는
안좋은 원가절감의 핸들조향 제품이거든요 ..
이딴걸 중형차에 넣는거 보면 참 답이 없네요 ..
전 전자식핸들이 더 위험하다 생각되요 이질감도 그렇지만
일단 확인을 못해요 유압식 같은경우 엔진룸을 열어보면 파워오일이 있다거나 고무 호스가 정상인지
오일이 새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자가 눈 정비가 되거든요)
하지만 모터방식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
단지 핸들링으로 그 미세한 차이를 알아내야하거나 추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소모성 부품으로 치부되어서 교체해야된다니 --????
Hd는 그나마 다행인게 하체 멀티링크(싸구려가)적용되어있죠
핸들잠김(핸들이 무거워지는 증상) 이 생기면 .. 또 글이 길어지니 링크 걸자..
[결함] [다나와자동차 김대섭]- 현대차, MDPS 무상교체 '부품수급 지연' 불만 속출
http://blog.daum.net/yuri88/18513
현대자동차의 고물 소형 중형 차종들 MDPS 결함이나 엔진 미션/ 하체 토션빔 멀티링크 해외나 국내/해외 자동차들이 얼마나허접 쓰레기
http://blog.daum.net/yuri88/18240
[결함] 펌 - '미세먼지 6배 더 나오는 휘발류 GDi엔진' 진실을 감춘채 경유차를 원흉으로 모는데 전념하 기자님들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세요 http://blog.daum.net/yuri88/2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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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자꾸 새는데 =_ =
암튼 얘도 보면 주변에 차는 탈것에 불과하고 고속도로 주행도 잘 안하고 시내주행만 조금 할 정도로 차를
타니까 그렇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이것저것 알려줬는데 결국 차 구매를 포기하고 나중에 새차 구매를 준비한다고 하네요
일단 그 사람 성향은 소형차(준중형차)로 가고 싶어 하네요
중형급으로는 현대/기아 로보면 yf / k5 정도이지만 그렇게 관심이 없고
예산은 1000만원 미만...
아반떼HD나 새차는 AD기본형 으로 보고 있네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데 이렇게 무심하게 다른차종 안보고 무조건 현대차만 보는 이유가..
가격대비 다른 자동차회사도 양아치짓 하는걸 대부분 알기에 그런듯...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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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맞게 차를 구매할려다 보니 결국 살만한 차가 없다는거에요 ...
중고차 300-400 짜리를 보다가 애매해서 좀더 좋은거보니 1000만원 넘어가고
그런데 그거 살바에 잘보니 새차 가격도 살만하네? 하다가 -_- 결국 예산이
넘어가보니 구매 포기에 이르네요 ;;아니면 아예 그냥 HD같은거밖에 없다고하니 답이 읍네;;
딱보면 정말 살만한 차가 없어요 대부분 쓰레기 토션빔 쓰고너 C-MDPS에 녹스는 철판 여전히 쓰니까요
요렇게 간단한 얘기를 길게 적을수 밖에 없다는게 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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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막상 적으니 안나오네.
나중에 수정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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