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런일이 많나보네요?
조폭이나 건달은 일반인 안건든다라는 소문이 왜 퍼졌냐면
영화 때문이죠?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쓰레기 단어이구요 .
실제로는 조금이라도 자기 눈에 거슬리면
시비걸고 그러는게 원래 양아치들이나 조폭인데 말이죠
학교다니거나 아니면 사회에서보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꼭 자기친구나 무리지어 다니면서 양아치짓 하는 것들요...
1:1로 상대를 못해서 그런가?
형무소 아니. 교도소 많이 들락거린 애들중에는 다시 들어가기 싫고 귀찮아서
상대랑 시비 안붙는거도 있지만...
저렇게 뭐 믿고 중2병처럼 양아치짓 하는거도 참.
근데 저도 누가 마스크 쓰라고 강요하면
왠지 열받더라구요???
니가 뭔데? 이런 화부터 남...
왜 그런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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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유로 온종일 손님의 괴롭힘에 시달린 편의점 점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편의점. ‘턱스크’를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점주 A씨가 남성에게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해 달라고 부탁하자 남성은 곧바로 욕설을 내뱉습니다. 말싸움 끝에 남성은 “너 내가 어떻게 하는지 봐라”라는 말을 남기고 편의점에서 나가는데요.
◇어깨들 동원한 업무방해, 최대 징역형까지 가능
이른바 어깨들을 동원해 영업을 방해하는 방식은 예전 조폭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입니다. 요즘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기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요즘에도 동네조폭 등이 민생을 위협하는 행위는 여전히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상인들을 위협하고 주민들을 폭행해온 신흥 폭력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녀자가 운영하는 영세업소에 찾아가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역시 검거된 바 있습니다
[출처] "마스크 쓰라고 했더니 문신남 우르르"…치사한 편의점 복수극|작성자 법률N미디어
https://blog.naver.com/naverlaw/22248107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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