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콜택시 논란 (화물 운송도 이런 비슷한일이 생겼어요;;..)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12. 30. 00:53
http://blog.daum.net/choclub/23329
아래 택시 내용은 일방적으로만 보면 안된다고봐요
손님이 콜을 부른 상태부터 택시가 요금을 받은게 문제고
미리 택시기사가 공지하지 않은게 문제라는거죠...
미리 손님이 알았으면 그 택시 타겠냐? 당연 안타지 나라도 안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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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슷한 일이 두번이나 있었어요 화물차 기사가 추가요금을 요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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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물건?을 화물로 실어서 부산에서 오는데
아니 화물차 기사가? 갑자기
5분 정도가더니? 뜬금없이 톨비내달라?? 옆에 사람이 타면 추가요금을 내야한다느니?
밥값 달라??? 뭐 지역이 달라서 기름값도 마니드가니 어쩌니
톨비가 요즘 지역지날때 다르게 나온다느니?
뜬끔없는 소리하고 돈좀 더달라 ㅇㅈㄹ 들 하네?/
<- 싫으면 중도에 내리래.. 그럼 오도가도 못하게 되거든요?
이거 운송법 위반 아닌가?
아니 처음부터 차후에 들어가는 요금이 없으면 모르지만
그런 얘기 일절 없다고 조금가다가 안된다 ㅇㅈㄹ
하면서 추가요금 달라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그리고 옆에 사람타고 간다고 분명 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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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기 택시기사처럼 말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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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여기서 내려라 짐 내려줄테니 내려라 ㅇㅈㄹ --;
어이가 없어서;
글 적어놓은거 있었는데 못찾겠당ㅜㅜ
완전 양아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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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화물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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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같은경우 유투버가 설명을 덜한건지?/ 빠진 부분은 있어요
지방이나 시내나 어디 멀리가는 사람은 협상을 봐요..
예를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되돌아오는 요금까지 같이 받는걸 협의하게 되죠
안그럼 가는 요금만 내면 올때는 자기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아니면 지방 시골같은데 가면 택시가 돈 몇천원에 시골길안까지는 안갈려하죠?
왜냐고? 빈차로 나와야 하니까요 ..그러니 협의를봐서 나오는 빈차값도 받는거죠.
만약에 대도시 시내면 신경안쓰지만... 외지나 이런곳은 당연히 신경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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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뭔가 앞뒤내용없이 저 내용만 봐서는 안된다 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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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만 봐서는 택시기사가 문제네요
법대로하면 택시 잘못이 맞죠.. 초반부터 고지를 했어야 하는데..
초반에 택시운전자가 협의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리고 3천원이상 더 나와 잇었다는건 몇분의 거리를 더 왓다는건데?
콜 잡는거도 택시기사가 응해서 가는거 아니에요?
그럼 손님을 태워주는 시점부터 미터기가 돌아가야 하는건데??
손님이 콜을 해주는 시점이 아닌데??? 택시기사가 미쳤나봄...
그걸 안하고 그러니 시비가 당연히 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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