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뭣도 몰라서 그런지 덜한데
요즘은 사람들 태워주고 이동 해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넹...
그리고 먹고 살기가 왠지 힘들어지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라가 개판이라서 그런가 ....
경제가 개판되면 누구나 다 행복할수가 없네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힘내야 하나?
미래에 대한 불신이 생겼어요
어케 먹고 사냐 뭐 이런거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뭣도 몰라서 그런지 덜한데
요즘은 사람들 태워주고 이동 해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넹...
그리고 먹고 살기가 왠지 힘들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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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개판이라서 그런가 ....
경제가 개판되면 누구나 다 행복할수가 없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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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 하나?
미래에 대한 불신이 생겼어요
어케 먹고 사냐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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