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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4.04.29 09:52 ... 2024.04.29 18:31 ... 2024.04.30 09:37 ... 2024.05.03 09:02 ... 2024.05.04 08:50 ... 2024.05.04 14:42

by 멀라머가 2024. 5. 4.



  • 멀라머가 2024.04.29 09:52더보기
    오늘꿈은..
    예전 고등학교 근처인거 같아요
    사거지나 좁은 길들도 꽤 있던 곳인데.
    이리저리 비가 내리고 날이 흐렸어요

    그런데 옆에 왠 긴머리 여자애인지 누군지모르겠지만
    초능력자 같은 영능력자 인거 같은데.

    뭔가가 거대한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사람들을 위협하는걸
    막을려고 해요

    하지만 쉽지 않는듯 이리저리 도전하다가..

    그런데 그악령은 자기 커플??여자를 꺠울려고 해는듯 싶어요
    하지만 그 깨울려는 사람은 알아서 불성? 하듯이 반지를 남기고 사라지고 ..그건 결국 fbbi나 경찰서에 있다가
    테잎이던 피시던 어딘가로 들어가는 특이한 능력이라
    결국 불태워 버리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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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9 18:31 신고더보기
    오늘굼은
    예전에. 강가주변인데
    유묭한곳으로 다 변신한듯..
    이리저리. 아능사람과 주변을. 살피다 차타고. 주변을 차타고 다니능다
    오후 느즈막히 다니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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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09:37 신고더보기
    오늘꿈은..
    예전 뒷집주변인데
    뭔가 구석에 누군가 베란다쪽에서 빈곳에 물이 조금차이쓴데 거기다
    뭔가를 넣는데 그걸 피해 달아다라고 누군가 얘기해줘요
    하지만 그사람은 처리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후에 다른사람과 탈출하고 빠져나오니
    정말 그사람이 처리해서 일이 잘해결되었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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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24.05.03 09:02 신고더보기
    오늘귬은..
    어디인지 모르겟느데 큰 호텔인지 건물내부에요
    한쪽 건물내부는 넓은 연회장 같은데 거기에서 뭔가 있고

    다르쪽 복도 옆에는 충문으로 해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사람은 이미 나가서 창박을 바라보고

    날이 흐리고 비가 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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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4 08:50 신고더보기
    오늘꿈도 마음이 심란한 그런거. 하늘은 먹구른에 어둡고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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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라머가 2024.05.04 14:42더보기
    11시쯤 지나서잠깐 잠이들어쓴데
    이번꿈도 신기한거..
    어딘가? 종탑 같은건가
    뭔가건물을 바라보고 있어요

    주변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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