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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보험사 출동기사 업체 사장 아줌마한테 전화했음..
그런데 이 아줌시가 뭐 이미 얘기끝난거라고 ㅈㄹㅈ 랗고
지들이 잘못하고 지가 3자면서 나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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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나서서 ♬♩♫♫♩ 닌 뭐냐고 꼬치꼬치 묻는거 가족이라고
남편이라길래 오빠라고 하니 헛소리를 지끼네?
그러니 더꼬치꼬치 묻길래 내가 그런 가정사까지알려줘야 하냐라고 ♬♪♬♩줌.
그리고 차 언제 고쳐줄꺼냐고
보험처리 안되면 백번 양보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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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락하고 다시 사고차 주인 여자한테 연락하라함
그래서 연락하니이번엔 보험 그 업체 사장 아줌마 개념상실인지
반발까고.. 일하느녹싱 더ㅣ 아니냐고 헛소리질 함
지가 동네 유지라도 되는 마냥 헛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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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네 사람이면 그렇게 막대해도 되냐 미친 보험사 넘들아.
세상에 30대 출동기사가 차문도 못여는거도모자라서...
남의차 후진으로박고 가놓고
이건 상상초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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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들이 뭐 차 몰고 가져가서 고치고온데
♬♫♫♪♪있네 ---;; 지들이 박아서 지금이 사단이나쓴데 맡기고 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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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월요일 오후에 와서 견적 받아보고 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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