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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어제 밤에 보험사 출동기사 업체 사장 아줌마한테 전화했음..그런데 이 아줌시가 뭐 이미 얘기끝난거라고 ㅈㄹㅈ 랗고지들이 잘못하고 지가 3자면서 나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y 멀라머가 2024. 4. 1.




  • 멀라머가 2024.03.31 09:00더보기
    어제 밤에 보험사 출동기사 업체 사장 아줌마한테 전화했음..
    그런데 이 아줌시가 뭐 이미 얘기끝난거라고 ㅈㄹㅈ 랗고
    지들이 잘못하고 지가 3자면서 나서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나도 나서서 ♬♩♫♫♩ 닌 뭐냐고 꼬치꼬치 묻는거 가족이라고
    남편이라길래 오빠라고 하니 헛소리를 지끼네?
    그러니 더꼬치꼬치 묻길래 내가 그런 가정사까지알려줘야 하냐라고 ♬♪♬♩줌.
    그리고 차 언제 고쳐줄꺼냐고
    보험처리 안되면 백번 양보한건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연락하고 다시 사고차 주인 여자한테 연락하라함
    그래서 연락하니이번엔 보험 그 업체 사장 아줌마 개념상실인지
    반발까고.. 일하느녹싱 더ㅣ 아니냐고 헛소리질 함

    지가 동네 유지라도 되는 마냥 헛소리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는 동네 사람이면 그렇게 막대해도 되냐 미친 보험사 넘들아.

    세상에 30대 출동기사가 차문도 못여는거도모자라서...
    남의차 후진으로박고 가놓고
    이건 상상초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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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라머가 2024.03.31 09:01더보기
    그래서 지들이 뭐 차 몰고 가져가서 고치고온데
    ♬♫♫♪♪있네 ---;; 지들이 박아서 지금이 사단이나쓴데 맡기고 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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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라머가 2024.03.31 09:01더보기
    암튼 월요일 오후에 와서 견적 받아보고 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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