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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끔은 기억나ㅡㄴ것만..
어디인지 강옆인가?
거기에 책으로 된 징검다리를 놓아져있어요 강옆이낙.
사람들이 지니갈려해도 안되어ㅓ
나중에 물이 빠지고 책을 놓고 다리를 만들게되요 ..
첨에는 방법을 몰라서
휴대폰도 옆에 놔두다 겨우찾고.
하지만 거기에누워있다가
따뜻ㅅ함을 느끼고 꺠어나게되죠.. 그후에
다시 건너감..
근데 잘보면 과거 창문이 많던2층집 건무내부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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