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학부모가 받아낸 400만 원 (2023.09.20/뉴스데스크/MBC) ... 수업 도중에 손등을 다친 학생의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보상을 요구받았던 고 이영승 선생님.결국 개인의 ..

 

와 ;; 이게 합의라고??

그냥  칼만 안든 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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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도중에 손등을 다친 학생의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보상을 요구받았던 고 이영승 선생님.
결국 개인의 돈으로 보상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학생의 부모는 학교 안전 공제회로부터 보상금을 지급 받고도, 
선생님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총 4백만 원을 받아 냈습니다.

• 2023.09.20 22:44 신고더보기
  롸 독한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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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학부모가 받아낸 400만 원 (2023.09.20/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lTNbsjswmSc?si=qGVRxLdkpqvBh1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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