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강아지 폐가 안좋은지 또 숨을 잘못쉬네 ;;; ..
근데 그전날 물건ㄴ을 샀는데 호치키스?
같은게 있어서 휴지에 싸두었거든요 ;;
먹지말라고;;
울덩개가 휴지물어뜯는걸 좋아하고 파헤치는거 조아하느데
혹시. 호치키스?? 같은 이런 핀을 먹은게 아니락 생각도 들고
지금은 괜찮은데;;;
와 이거완전;; 뭐랄까 멘붕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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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08:27
오늘은 새벽5시넘어서강아지숨모스서고괴로워해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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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이안와서 새벽 4시넘어서 잠이 들어쓴데
5시 좀 넘ㅁ어서
뭔 숨못쉬는 소리가 들리길래
불켜서 보니
강아지가 옆으로 누워서 뱅글뱅글 도렴ㄴ서 괴로워함..
갑자기 숨을 못쉬어서 ;;;
보통은 숨을 참을려면 숨을 크게 들이마시지만
갑자기 숨을 못쉬면 진자 목을 죄어오는 고통이 따르죠?
그겋듯. 눈이 정말 죽기일보직전인 사람처럼 ;;;; 멍때리고 있는데
괴로워하면서 계속 ㅂ팽글 ㅗㄷ느거
마침 집에 엄마가 있어서;;
엄마가 창가밖에 댈구가서 숨 좀 더 쉬게 해준듯;;
뭔지 몰라도 말티즈가 이런일이 많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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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보고 다시 잠들어쓴데
얘가 또 나한테 와서 누워있네
나가라해도 안가고 -_-
죽더라도 내옆에서 죽겠다는건가 ;;;;;;
어쨰든.. 하루종일 정신상태가 맛탱이 갔네여 ;;
심폐소생술 배워야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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