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어딜가던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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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서 물건 구경하느데 누가 이건 어떤지 물어보고 ..

그뭐지 눈올떄 타이어에 그 뭐 스프레이 뿌리면 마찰력 높아지는거라던지

아니면 usb 충전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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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틀전에 

대법원쪽이랑 등기 관련된게 안되어서

제가 터치? 스크린을 누르고 그냥 가만있느데

 

옆에서 왠 할매?가  가족관계증명서 같은거 떼달하네여;;

나 거기 알바아닌데 ;;

 

어쨰든 저도 모르게 먼저 몸이 반응 ㅠㅠ 해서

도와주게 되었네여

 

만만해 보이나 ;;?

아니면 사람드링 왜케 길가다가도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지;;?

이상하네 ;;;; 

다른사람한텐 안그러느데;;

유독 ;;;??

 

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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