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를 선택해서 비싸게 사는거지 ;;;
이해 안감;;;;
어디서 쫒겨나거나 주인 잘못만나서 버려질꺼 같은 개를
댈고 와서 키우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자기맘에 드는걸 저렇게 비싸게 살 정도면
정말 강아지를 명품으로 생각하고 ... 아낄려고 그런건 같긴하네요 ;;
와 저돈주고 강아지 사오라면 저는 못할듯;;;
근데 저사람은 정말 친엄마처럼 키울꺼 같아요 ;;;
얼마나 개를 조아했으면 진짜 비싼걸 사네;;;
와;;; 강아지 300 ~ 400만원 ;;;;;;
전 그냥 버려질거 같은 강아지 말티즈 이런거 가져와서 ;;
그것도 반강제 ㅡ,ㅡ;;; 니한테 있으면 행복 뭐 그런 건가;
근대 병원비 많이 들어가서 별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 ;;
그렇다고 다른사람한테가면 강아지가 시달릴꺼 같고 -_-;
아놔 ;;;
동물도 배려를 해주고나
그 생각한는걸 캐취해주거나
스트레스 안받게 하거나
교육도 시켜야하고
뭥마튼 그런게 있어요
그런 여러가지 복합적인걸 다 캐취해야하느데
대부분의 사람은 그게 안되죠 ;;;
아참... 왠만하면 안키우고 싶죠
왜냐면 이거 장말 힘든게
죽을떄 ;;;라던지 차에 치인다거나 다치거나 할떄죠 ...
.... 죽을떄 정말 불쌍해요 ;;;
죄송 오늘도 헛소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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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ㅣㅅㆍ기
"아기일 땐 몰랐는데"...유전자 검사 결과 '깜짝' / SBS 8뉴스
한 마리에 수백만 원씩 하는 반려견을 분양받았는데, 알고 봤더니 여러 종이 섞인 강아지였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강아지 분양업체에 대해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보 내용 김보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youtu.be/5MrjmJ86H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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