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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오늘도 열심히 했네요 ....

by 멀라머가 2023. 3. 9.

 

저도 즉흥적으로 일하는걸 좋아하지

 

예약하고 해서 기다리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

 

하지만 예약하고 기다리면 안까먹으면 그날 시간을 비워둬서 편하긴하죠

 

문제는 저도 예약별로 안조아함

신경을 무지하게 쓰기 때문에 ㅠㅠ

그리고 무너가 일이 덜끝난거 같아서 ㅡ,ㅡ

 

즉흥적인걸 좋아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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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빴네요 ..

안하던 정리를 해달라해서 ;

갔더니 개판 오분전...

 

다 싺빼고 다시

하나씩 정리 정돈..

 

1번을 먼저 정리 .. 

2번 정리

3번 정리

이래하면 잘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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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내용? 

 

뭐 별거 없어요

 

 

누구도 열심히 해도 안알아준다는게 ....

 

 

사장맘에 안드네

진짜 그만두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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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혜택은 다 없애버리고 

이전 5년동안 잃어비린 ?? 개판 만들도 간소화 만든 결과가

 

결국 저한테느 다 원래대로 순서대로 되돌려야 하는 과정이 되버린...

이전 직원들처럼 그냥 오더 받는 공무원과 말별로 안하고

아무것도 모른다 

난 내업무 해도 정확하게 안하고 개판 지기고 ...

대충 시간 뗴우고 공부 안해도 되는 그런거 라면  할수 잇지만

 

성격상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열심히도 안함

그냥 적당히 돈 받은 만큼만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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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다 없앤게 제일 정내미 떨어짐..

 

점심값에...

기름쓰는것까지 일일이 ㅈㄹ 할줄 몰랐네 ..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어쩌죠??

지금 그만두면 중도 하차가 되는거라서..

 

그래도 일 원상태로 다 돌려놓고 그만두는게 현명할지..

그리고 1년은 해야지 . 퇴직금이라도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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