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푸념..
그냥 별거 없어요
ㅄ 같은 넘들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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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문신하고 덩치키워서 길거리에서 4마리가 모여서 담배쳐피고있네
진짜 그런것들보면 조져버리고 싶은데
난 착해서 쌈 안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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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게 아니지.
도로에 보면 차타고 다니면
지멋대로 하는 자들이 많죠?
그런자들 중에 양카나 오토방 넘들이 대표적이죠 ..
오만 민폐는 다 끼치다가
걸려서 검찰에 불러가면 콧물 눈물 질질 짜면서 엉엉 ㅇㅈㄹ 할테고
거기가서는 봐달라 하고 자빠지고 있드라 ..
허세 부리고 있는데 차 고장난것처럼 시끄럽게 다니면
누가봐주는지 아냐? 관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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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회전교차로를 통과하는 방법도 모르고 지멋대로
무법자처럼 다니느넘 있더라?
와 목소리크면 이기냐?? 웃음 밖에 안나오더라?
회교교차로 통행 방법 모르지요? 하니까
지가 냅다 가더라? 할말없으니?
신고 해도 되지요? 하니까 해라 하네?
우기면 다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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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보니 1차선 에 80km로 안된느 속도로
마이웨이 하는 노랑색 스타렉스였나? 차량 있던데
운전자넘 미친거 같더라? 머리 박박 밀고
옆에 보니 자기 부인 타고 있던데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
내가 아줌마 아니였으면 싸웟을듯 싶은데
아줌마봐서 참았다 -_-
웃음밖에 안나오더라 ㅎㅎㅎ
뭐 고속도로 아닌 국도에선 괜찮아?
승합차나 앞에 길이 터 있는데
일부로 길막하고 느께 가는게 자랑이냐?
양보 할줄도 모르는 쓰레기더라 ...
이런 넘들이 왜케 많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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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그러고빈 이제껏 말쌈이나 실제 싸움한넘 치고
쓰레기들 하고만 싸운듯 싶네?
근데 대부분 싸울 용기도 없드라???
야 이왕이면 칼로 찌르던가 ? 그런 용기는 이썽야지 않나?
지혼자 안되면 누굴 부르느니 마느니 이딴 소리는 왜해?
그냥 칼들고 싸우자?
그럴 자신없으면 그냥 디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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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하거나 남한테 피해 안주는사람한텐 한없이 좋은 사람이지만
쓰레기들 앞에서는 더 쓰레기가 되거든요
대부분 싸울 태세고 공격 할거 같으면 받아치고 데지도록 싸우겠느데
그렇게까지 안나가더라?
예전에 문신한넘 처럼 덤비던가
성질나면 운전대 잡지마라
운전으로 인생 조진넘들 많은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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