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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더 있네요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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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담도 해줫네여 ..
사실 다따지면 7군대쯤 되는듯 ..
1번 농
2번 보
3번 온
4번 군
5번 보
6번 보
7번 행
그리고 문서작성이나 행장 문제에 대한 도면도 다시 만들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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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 일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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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붙인다고 무적인지 아네? 무개념 같으니 ...
양아치 오토바이와 아반떼n밸로스터n,양카 k5와 양카 k7 제네시스 신형 이전 구형 양카 ㅄ야.
진짜 쪽팔린 시끄럽게 다니지마라 좀 창피하다 ...
어제는 바빳음...
편의점아줌마가 페기전 삼각김밥 줌 ...
다이소 - 필터 테잎 ...
길가 푸들 갈색 ...
이클립스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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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초보운저 ㄴ딱지 붙인 자들이 돌아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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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갠며하네
국도길가느데
1차선 세월아 내월아 ㅅㅂ.
바로 쌍라이트(상향등ㅇ)에 빵빵 거림..
개념이 없음녀 2차선 그냥 천천히 가면되느데
꼭 길막히게 1차선 고집해서 가고 자빠지고 있네
껌발라 놧냐?
사람은 말이지 인성이 먼저다 ..
오늘따라 아반뗴 ad랑 신형 아반뗴 넘들이 초보딱지붙이고 무개념하네.. 우회전 좌회전할대 깜빡이좀 켜라
초보운전 붙인다고 난 안봐준다
요즘 하도 가라도 많고
초보운전부팅고 무개념 운전하면 배우고 운전을 하던가 .
그건 누구나 다 상식인데
그런 기본 상식도 모르고 그딴 더러운 운전한다해서 봐주는거 없다
운전을 못하면 개념있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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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 제조사 문제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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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차타보면
밖이 잘안보임 ㅡㅡ
거의 감으로 운전해야됨
이러니 사고가 매번 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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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오토바이와 아반떼n밸로스터n,양카 k5와 양카 k7 제네시스 신형 이전 구형 양카 ㅄ야. 진짜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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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뭐 연락와서 전산실 장비 콘솔 접속해서 건든거 있냐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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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했지.. 다른 업체가 사고 치고 간건데 --;
전 절대 안건들죠 ;;
왜냐면 경험상 집에서 그런 컴퓨터 세팅은 고생해 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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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 정비 ap기 달아야할 위치 파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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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도면 같은걸로 표시하면 편하거든요
근데 이 통신도면 이나 건물 도면 없는곳이 대부분이라서 ..
직접 손으로다 그려야하니 귀찮...
어쨰든.. 장비 ap달려고
와이파이 되는곳 아노디느곳
불만사항 얘기하는곳도 많아쓴데
담당 공무원 있느데 겁나 성깔 ㅈㄹ 같네..
누군 좋아서 하는지 아나?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다시 찾아서 얘기하니
유독 의사나 이런사람들 얘기나오면 더 난리치네 --;
머 암튼.. 말 섞기 싫다 진짜..
저만 그런게 아니라 딱 분위기를 보면
주변 다른 공무원들도 그 담당 공무원들한테 말하기 싫어하더라
좀 바뀌었으면좋겠다
행정 대형 보건소 공무원들;;; ;;
자리 배치도 알고보니 지들 맘대로하네
원래는 정해져 있느데
젤 대빵이 뒤쪽에 있고
나머지는 좌우로 있고 포지션이 있거든요
그걸 무시하고 포지션 잡아놨음;;
행정 공무원 인사이동은 안하나요?
좀 시켜라 좀 ㅡㅡ;
진짜 말하기 힘듬;;
왜글나 정말;;;
무슨소리냐면... 몇마디 하면 흥분하는건지 열내는건지
왜케 짜증이 나는건지 ??
계급을 봐서는 그닥 높아보이지도 않는데 --;
계장위에 자기들이 있는건지 착각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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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본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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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사장이 사진 필요하다고
다시 보내라네 ..
첨에 실컷 고생해서 도면에 표시다해서 줬더니 공무원한테 분실하고
...
사장오더니 ㅇ뭐하는척하더니 그냥 주변 파악만 대충하고 가놓고
다시 나보고 다 표시하고 짂어 보내라하고 -_
고생만 실컷 하고 ;;; 디지게 성질만 내고 뭐냥;;
화낼일들도 아닌데
다들 왜이러지?
꼼꼼하게 해야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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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보건소 놀러갔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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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랑 맛있는 차 주더라 ~
호두빵이랑 ~
의외로 의사랑 프론트 사람들이랑 말귀 통함 -_-;;;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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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진은 반은 사납고 반은 좋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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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일이네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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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전에 3군대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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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다시 한군대 돌아다니고
오후에 한군대 체크...하고 ;;
조금 바빴는듯?!
점심때까지 바빠서
식사는 1시 넘어서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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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편의점 올만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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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게됨
그전에 배가 더부룩해서 라면 1주일은 쉬었어요
점심 안먹고 그랬더니 좀 편하더라?..
근데 배가 애매모하게 고파서 점심먹으러
갔다가 밥종류는 못먹겠더라 배가 더부룩하니
라면만 하나 먹을려니
갑자기 편의점 아주머니가 폐기3시간전 삼각김밥을 대가나 주네 ;;
오후 3시까지인데 아직 3시간 남은거;;
아 이렇게까지 주실필요는 ;;;; 1개만 달라 했죠 ;
그대신 펩시 제로칼로리 1:1 사은? 한다해도 개당 1900원이더라 -_-
어쨰든 2개 사면 4개주니..
개당 950원 이상 하는거네?
어째든... 고맙긴하던데
먹다가 라면의 매운?뭔가가 목에 걸려서 고생;;;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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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버냬ㅉ는. 뭐사러 다이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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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후진하는 차량이 있느데
그뒤를 트럭이 짐실고 있어서 뺴줘야할꺼같다고 참견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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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다이소? 가는데. <- 사실 맨날 구경함 ㅠㅠ(다이소 일본꺼라 불매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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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갈곳이 읍어서 ;
마침. 그게 팔더라? 그 뭐더라? 얼굴에 붙이는 테잎..
패치 테잎 인가?? 필터 테입인가?
얼굴에 딱히 붙일 필요는 없는데
그냥 변장할때 함 써볼려공 ~
예전에 그렇게 살려 했느데 안보이던게 저기서 딱 한개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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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책나왓나 누가 벤치 주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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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쪼매난거 푸들 갈색인가?
색상이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주인한테 있다가 ;;
갑자기 날보더니 나한테 오네 -_
주인이 막아서 다행인듯;;;
아 .. 이 개들? 한테 인기란....??? ;;;; <- 아마 울집 개 냄새 떄매 그런가;;;;
근데 이런 생각들더라
어케하지 안고 튀어야 하나?!
쓰땀 해줘야 하나 <- 그러다 물리겠지 ;;;
그냥 가만있어야지 .;;; 주인이 알아서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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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다이소가서 먹을꺼 잔뜩사서 손에 들고있어서;;
그거 달라그건가 ;;;
길고양이줄려고 깡통이랑.
울덩개 줄려는 개껌이라던지;;;
빼빼로랑 음료수랑 뭐 그런거 이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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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뭐지 이클립스?? 파란새 ㄱ껍데 인가? 뭐더라? 그건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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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핑크색으로 된 이클립스는 진짜 맛없음 절대 사면안됨
예전에도 한번 샀다가 맛없어서 절대 안먹어야지 했다가
까먹고 다시 한번 샀다가 --;
그게 파란색껍데기 그건 ... 맛있다거 2개씩 입에 넣었더니
혀바닥이 뜨거운물에 데인듯 아프네 -_-;
아 나 ㅠㅠ
그게알약처럼 생긴건데.. 치약 성분 같은 그런 박하향이라하나?
뭐라하지 암튼 입냄새 조금 제거 되는듯??
근데 결국 이 닦는게 최고인듯;;;
암튼 오늘은 반은 좋고 반은 별로인데
그려러니 되었네요
오늘 하루종일 기분 나빴으면 뭐 최악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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