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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posting/문제 해결 방안 (국가,공무원)

노컷뉴스 - 한밤 추위 피해 지구대 온 할머니 내쫓은 경찰 '사과문' - 부산역에서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A씨는 지난달 14일 0시 5분쯤 추위를 피해 부산 동부경찰서 소속 B지구대를 찾았다.A..

by 멀라머가 2023. 1. 29.

이야... 대단한 시키들.... 대다나다 진짜 ......

18 ..

경찰이 뭔지를 모르나보네? 

공권력을 주는건  특 수 한 상황인 - 범죄를 저지른 사람 일부에 한해서지..

평상시엔 일반 공무원인걸 모르나?? 알면서도 저랬다느건

진짜 최악이네

 

저런자들은 파면 해야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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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A씨는 지난달 14일 0시 5분쯤

추위를 피해 부산 동부경찰서 소속 B지구대를 찾았다.

 

A씨는 지구대에 40분가량 머물며 몸을 녹였으나

이후 강제로 내보내졌다.

한 경찰관이 A씨 팔을 잡아 밖으로 나가게 하고,

다른 경찰관이 지구대 문을 잠근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9c%eb%b0%a4-%ec%b6%94%ec%9c%84-%ed%94%bc%ed%95%b4-%ec%a7%80%ea%b5%ac%eb%8c%80-%ec%98%a8-%ed%95%a0%eb%a8%b8%eb%8b%88-%eb%82%b4%ec%ab%93%ec%9d%80-%ea%b2%bd%ec%b0%b0-%ec%82%ac%ea%b3%bc%eb%ac%b8/ar-AA16Pyy8?ocid=ientp 

 

한밤 추위 피해 지구대 온 할머니 내쫓은 경찰 '사과문'

부산 동부경찰서 "진상 철저히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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