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영화는 다시 봐도 잘 만들었네요.. 세련된 현대식 느낌에 배우들 또한 정말 그 역에 잘맞고 얄미운 배우가 ㅇ없어서 다행인듯... 밀정 영화도 볼만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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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시봐도

아케이드 느낌의 암살 영화는 잘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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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그렇네

주인공은 알고보니 전지현이고 ㅎ

 

배우들 캐스팅도 좋아요.

 

하지만 요번에 홍보하는 유령이라는 영화 홍보물 보니 쓰레기네.

배우들 캐스팅이 개판이네 .. -_-;

남자배우나 여자배우도 그렇고;;

그냥   최근에 좀 잘나간다고 그런배우들 아무나 쓰나본데 

감독 자체가 웃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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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처음에 중요한ㅇ게 배우들 역활이죠.

얍실하게 안생기고 정의롭게 생기거나

뭔가 여러가지 자기 역활에 맞는 배우들이나 스토리가 중요한데

 

거기다 부담없이 볼수 있고 ..

 

특히 과거 배우들중에 친일파 자손이나 아니면 진짜 쓰레기같은 배우들이나

얄미운 배우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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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ㅇ여오하찍는 감독들이 다 지 나름 뭔가? 있는척 하는데

 

영화의 영화도 모르고 그냥 편집하고 스토리 진행하는 자들이 너무 많았죠

아무리 영화를 많이 찎어도  제대로된 영화 한편 못찍는 감독이면 이건 재능자체가 없는거임..

 

저보세요? 배우지도 않았느데

어떻게 영화를 만들어야하고 편집을 해야될지 정도는 알잖아요?

 

한국 감독넘들이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듯. 개나소나 다 하니까 ㅡㅡ;

 

그리고 뒤에서 밀어주는것들도 많고;

어찌나 돈이 많은지 홍보도 하는지 -_-

 

기본기가 없다는 얘기임

뭐든  센스라도 있어야 하느데 그런거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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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결론 .. 

 

암살 영화는 잘만듬.

하지만 실제  우리 시대의 그런건 아니고 영화 설정상 세련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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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 장면이 있네

다시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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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고요? 

염석진이 김구선생 방에 가서 암살할 사람이 누군지 살펴보는 장면이 있어요

근데 보통은 사람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저 시대떄도 그렇게 쉽게 샤워하지는 못했을텐데

거기다  지퍼 라이터를 켜놓고 문서를 찾고 있는 염석진 보면  웃기고

그후에 김구선생이 들어오느데 

냄새나 무슨 타는냄새라도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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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정상은 잘만들었지만 현실적이진 않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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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잘만든거 맞음.

근데 설정상 좀 피식 웃게 되더라구요 ㅠㅠ

실제 디테일이 아니지만 감독 센스는 좋았어요 욕이 아니라..ㄱ 느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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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이였다면 ;;; ;; 

 

전 실전을 기반으로 보기 떔시;

 

하긴 실전 만들면 재미가 없어질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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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괜찮았어요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