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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2.12.20 13:01

by 멀라머가 2022. 12. 20.

2022.12.20 13:01

오늘뀬른 기넉나는거만

시간이 ㅜ너무지나서.
예전 칭문 잇던 이층집인데
사람들이. 만한뇨
밧에보니 앛집은.리모델린하는지.
하는대 옷걸리에옷을. 잘라저리기랠머지하님가
다 처준하능거라네요

그리고 그후에

 

 

2022.12.20 13:01

누군가 은악방송으루하는지
대신좀 바달라하는데
다른사라밍 엄청 잘조는거
거기다.아능사란집이라는 잔전도

 

2022.12.20 13:02

박은 날씨가.흐리고. 하얀색 안개띤 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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