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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몇 주간 스토리 ;;; 날씨가 변화하고 추워지는 시기에 코로나 백신 4차 맞고 부터 인듯....

by 멀라머가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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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전만해도 .. 계속 목감기는 살짝씩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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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전체적으로 그닥??

하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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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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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은 12월 2일 금요일 이전에 ..

이틀전인가 하루전인가 날씨가  변화하게되죠

그냥 포근한 날씨였느데

 

갑자기 낮과 밤 온도차가 심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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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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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반쯤에 주사를 맞고 ...  집에가서 새벽까지 잇어도

몸이 그닥 아픈걸 모르겠음.

 

근데 다음날 못일어나겠음;; 피곤해서 ;;

이게 일요일도 그렇고 ..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까지 가는거.

그래도 수요일은 나가야해서..점검을 빨리 해달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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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 한주는 계속 겔겔걸리다가

그 상태에서 몸도 안좋은데... 타지역 토요일 오후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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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길거리 담배피던 아저씨들 떄매 간접 흡연이 자주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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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토요일 오후에  기차를 타고 가는데 저멀리 앉아있던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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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떄쯤 되어서 뒷자리로 오는데 기침을 함 ;;;

 

그리고 일행과 밥먹고 헤어졌느데

 

담날 일요일 오전 좀 지나서부터 목이 안좋더라구요??

 

목이 쐐~~~? 한게 안조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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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일갔다가 저녁 6시 30분 쯤지나니.. 목이 갑자기 맛탱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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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걸 거리면서 음성이 두줄로 나오거나

누가들어도 중저음??같음 음성이 막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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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아침 사무실가니 공무 아줌마가 인상 찌푸리며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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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옮으면 안되느니 어쩌니늬.

이아줌마 주사 몇차 맞은지도 모르겠음 -_-;

 

아튼ㄴ... ..

 

아도 인상찌푸리고 마스크하고있길래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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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검사하니 당연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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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무실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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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화내듯이 물어봄..

그래서 당연 안나오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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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에가서 쉬다가 담당 공무한테얘기해서  몇일쉰다하고 집에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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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면서도 목이 따끔거리고

왠지 바늘로 찌르듯 아프지만

목이 꼭 양주마신듯 아픈거임 화근거리고;;

그리고 고추가루가 콧속으로 해서

목속에 들어가서 안나오는거 같은 그런 느낌;;;

그렇다고 완전 심한 느낌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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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다시 검사하러 병원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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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거렬ㅆ다고 병자 취급함 -_-;

양성 나온다고

근데 애매하게 뭐라 얘기하면서

보건소엔 연락해야 된다면서;;

 

보건소에서 연락와서 인적사항이나

거주지에 누가 사는지 물어보고 ;;

문자보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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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한테 말하니 쉬라고 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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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줄꼐 있어서

가야할고싱 ㅣㅆㄴ느데 어쩌죠하니 그래도 가라함 ---

 

사장 이거도 웃긴게 그냥 걸렸으면 꼐속 쉬라해야되는데

뭐라도 시킬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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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토요일 오전에 고움  직원이 연락와서 괜찮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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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양성나와서 담주까지 셔야한다고 하니

쉬라하마.. 연락은 왓느덴 문자를늦게봐서 미안한다햇음.

 

그리고 오후에 사장이 연락와서 뭔일 났는지 뭐라말하느데..

어디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이번엔 전산실 가보라함..

갔다가 ...장비 아마 고장난 기계랑 바꿀모양인지 뭐라하느데

옆에서 누구랑 대화하는거 들리느데 이ㅏㄹ고보니 그 공무 직우너이랑.

암튼 뭐가고장나서 공무직원이 잘못연결했나본데.

어쨰든.. 저보고 사장이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막 비난을 엄청 하길래

기분 팍 상했음..

사장 눈치챗는지 다시 저노하와서 뭐라얘기하는데 ㅡㅡ;

짜증이 확 밀려오네 ..

 

세리님한테 이런얘기하니. 그냥 참으라하고

뭔얘기해도 본인이 좀더 오래지낼거면 그냥

다 그러려니하고 버티라고 함 ㅠㅠ

 

 

맞는 말임... 더러워도 참아야지.

 

 

아마 사장은 내녀 3월에 장비 세팅떄매 그러는거 같은데

 

아니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안알려줘노혹

이넡넷 검색하면 다나온다고 하느건 뭔 경우임?

 

장비 세팅할떄 그 지역에 뭘 세팅하는지는

이전 지구언이나 사장 지들만 알고 있을텐데

 

이전지구언은 다 검색해서 찾아서했다라고?

그럼 기직원이 알려준게 뭔데??? 거의없음 ㅡㅡ;

그것도 말로만 다 하고 가버린거임..

 

그검사할떄도 말로만 하고 끝내버리고 ..

그냥이리저리돌아다닌거 박에없음 ㅡㅡ;

 

심지어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엇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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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메뉴얼이나

배울거 만드러 두고 있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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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자꾸 아무것도 안한다는듯 건드네

 

그리고 맨날 노는지 아네 -_-

 

딴생각하느게아니라 바쁘고 아파서 지금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그리고 장비좀 만지겠다하니

새거는 건들지말라고 공무 직원이 말해놓고는 ;

자기는 뭐 서버 들고가서 하라 변명 하고 있었다네.

아미 그거도 안줄껏 처럼 말해놓고 줫음녀벌서줫어야지

그리고 피시 고장날거 같아서 하드라도 하나달라하니까

줄수 없다는듯 말만하고. ㅅㅂ..

실제로 그 하드 지금 고장났는지 되지도 않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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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넘은 용어 자체를 모른다고 ㅈㄹㅈ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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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잘하면 미리 용어3잔뜩 적어서 달라고 ..

저번에도 적어서 이것저것 보여ㅑ줘도

보지도 않았놓고는

나보고 되려 뭐라하네

 

아나 진자 ㅈㄹ 하고 싶었느데 참음 더러워서.

 

돈이라도 많이 주고 그러면 몰라

 

돈도 쥐꼬리 최저로 주면서 ..

 

너무하네 진자 진짜 기분상하고 그만두고 싶었던게 어제인듯...

옆에 공무 직원이랑 차타고 가던거 같던데..

자기직원을 그렇게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하네?

 

나 진짜 하나도 모르는 상ㄹ태에서.. 메뉴얼을  긍 ㅓㅂ체 전화번호 억지로 알애내서

 알아내서 겨우 적어놓고 .. 그리고 현장가면

뭐 쉬운지 아냐? 뭐 네트워크 장비나 기타 선 고장나면 그래 쉽게 아는지 아냐?

나는 센스라도있으니 그렇게 쉽게 아는거지 ㅡㅡ;

이거도 하나도 안알려줘놓고

 

기본 전후 사정도 아무얘기도 안해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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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 완전 ㅄ 만들어 버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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