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이야기 오늘자 한동훈 명치 때린 기자 - 검찰이 한동훈 아이폰 비밀번호 풀수 없다고 돌려줬다 vs 한동훈 스토킹 혐의 기자도 아이폰에 비밀번호 걸었다... 어떻게 될까? by 멀라머가 2022. 11. 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My story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 힘 당 너네가 말하는 더탐사는 언론 폭력배 라고 하는데.. 몇년동안 '조국' 가족 괴롭힌거 기억나냐? 그것도 떼거지로 몰려가서 웃고 (1) 2022.11.30 요즘 신차 출고가 빨라진 이유 (대출 금리가 너무 올라서 부담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예전 1~ 3% 이자율이 지금 .. 6%~ 12% 이상이니까 ㅡㅡ) (0) 2022.11.30 다이소. 절라 웃기네 불친절 ㅡㅡ (0) 2022.11.30 날씨 문제인지 감기기운이 생기네요.... 조심하세요 요즘 날씨가 따뜻한것에서 -> 추운날씨로 변하는 시기라서 ... (0) 2022.11.29 이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도 왜 민주당 측에서는 제대로 법안조차 안낼까요? - 가해자가 큰소리 뻥뻥치는 더러운 세상...주차선 넘으면 냅둬...내 꼴리는 대로 살거야.나 건딜면 고소할.. (2) 2022.11.29 관련글 국민의 힘 당 너네가 말하는 더탐사는 언론 폭력배 라고 하는데.. 몇년동안 '조국' 가족 괴롭힌거 기억나냐? 그것도 떼거지로 몰려가서 웃고 요즘 신차 출고가 빨라진 이유 (대출 금리가 너무 올라서 부담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예전 1~ 3% 이자율이 지금 .. 6%~ 12% 이상이니까 ㅡㅡ) 다이소. 절라 웃기네 불친절 ㅡㅡ 날씨 문제인지 감기기운이 생기네요.... 조심하세요 요즘 날씨가 따뜻한것에서 -> 추운날씨로 변하는 시기라서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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