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은..
시간이 너무 지났지만
두가지가 기억나네요
하나는...어디공항인가 기차역인지 버스터미널인지 모르지만
첨에 지갑인지 돈을 잃어버려서..
그걸 찾을려고 뒤쪽으로해서
골목 길까지 뒤져보지만 찾지못하느데
또 휴대폰까지 분실한거 같아서 이리저리 ...찾아다님...
결국 지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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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꿈은...
어디인지 누군가들이 탄 트럭에 탑승해서 이리저리 주변을 살펴보고
있느데 누군가 불편한 내용을 얘기하는듯???
그랬더니 다들 빨리 가버릴려는 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꿈은
ㅇ
어디 넓은 강가인지 바닷가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날이 흐리고 빗방울 비슷한 습기?? 가 내리면서
어딘가 여행을 갈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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