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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21120 11:46

by 멀라머가 2022. 11. 20.

오늘꿈은..

시간이 너무 지났지만

두가지가 기억나네요

 

하나는...어디공항인가 기차역인지 버스터미널인지 모르지만

첨에 지갑인지 돈을 잃어버려서..

그걸 찾을려고 뒤쪽으로해서

골목 길까지 뒤져보지만 찾지못하느데

또 휴대폰까지 분실한거 같아서 이리저리 ...찾아다님...

결국 지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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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꿈은...

어디인지 누군가들이 탄 트럭에 탑승해서 이리저리 주변을 살펴보고

있느데 누군가 불편한 내용을  얘기하는듯???

그랬더니 다들 빨리 가버릴려는 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꿈은

어디 넓은 강가인지  바닷가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날이 흐리고 빗방울 비슷한 습기?? 가 내리면서

어딘가 여행을 갈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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